[앵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국방력 강화와 미·중 대화를 강조하자, 중국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둥펑-26'을 동원한 전투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영상에는 '통일 수호'라는 문구가 담겼는데, 중국이 대만해협에 보내는 신호라는 해석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둠 속에서 이동을 시작하는 중국 로켓군. 사거리가 4천㎞에 달하는 '둥펑-26' 미사일 운용 부대로, 적 위성 회피와 장비 피격, 운용 부대...
2026-10-12 05:31:59 · 연합뉴스(최신)국가대표팀 소집 도중 무단 이탈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국 축구협회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호날두의 무단이탈을 긴급 사안으로 분류하고 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호날두는 SNS를 통해 대표팀 감독 제주스가 출전 약속을 지키지 않아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고 설명했고, 동료와 팬들에게 사과하고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10-12 05:30:38 · 연합뉴스(최신)대홍수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반 만에 네팔에서 또다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실종됐습니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오전 5시 55분쯤 네팔 중부의 부디 간다키강 수위가 평소보다 8미터 넘게 급상승하면서, 급류가 주변을 덮쳐 주민 5명이 실종되고 주택 약 10채가 유실됐습니다. 당국의 안내에 따라 주민 수백명이 피신했고, 헬기 4대가 투입돼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10-12 05:30:02 · 연합뉴스(최신)사우디 리야드공항 피격에 수백명 사상…美 "개입 검토"
현지시간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또다시 공격받아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킹칼리드 국제공항 피격으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30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이 사우디 곳곳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 공격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전쟁을 시작한 이후, 걸프 아랍국가에서 발생한 공격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난 사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2026-10-12 05:29:20 · 연합뉴스(최신)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격 사건 보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사무역기구에 따르면 한 선사의 보안책임자는 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 한 척 좌현이 정체불명의 발사체를 맞고 파손됐다고 알렸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기름 유출 같은 환경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해사무역기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
2026-10-12 05:28:37 · 연합뉴스(최신)"우리는 너희들이 귀하다"…'꼴찌' 광주FC 일으킨 팬심
[앵커] 프로축구 K리그1 꼴찌 광주FC가 2위 울산 HD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무려 29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2골에 도움 2개를 더한 바 루아 선수의 맹활약이 빛났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2라운드 이후 승리가 없었던 광주의 시작은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 32분 울산 야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29경기 연속 무승'의 그림자가 드리웠습니다. 자칫 위축될 수 있었던 광주의 사기를 끌어올린 건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
2026-10-12 05:27:55 · 연합뉴스(최신)사우디 리야드 공항 연이틀 공격받아…후티 "사우디 전역 공항 표적" 경고
[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 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아 여객 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관임을 밝히며 사우디 전역의 공항과 영공 이용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연합군 대변인 투르키 알말리키 소장은 "공군 방위시스템이 공항 인근에서 미사일 1발을 요격했으나 정체 불명의 발사체가 제4여객터미널에 낙하하며 화재가 발생해 수습 중"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 또한 이번 공격으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전날 발생한 대규모 공습으로 13명이 숨지고 308명이 다친 지 불과 하루 만에 감행됐다. 사우디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사망자 중에는 사우디 국적자
2026-10-12 05:26:49 · 파이낸셜뉴스생후 2개월 여아 멍든 채 숨져…40대 아버지 살인 혐의 체포
경기 오산경찰서는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오전 3시 47분쯤 오산시 서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자녀가 숨을 쉬지 않는다"라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B 양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B 양의 신체에서 멍 등 외상 흔적을 발견하고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2026-10-12 05:26:28 · 연합뉴스(최신)말다툼을 벌이던 아내의 머리에 돌을 내리쳐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11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한 숙박업소 앞에서 아내의 머리를 돌로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습니다. 아내는 머리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가정 폭력으로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
2026-10-12 05:25:45 · 연합뉴스(최신)10일 저녁 6시 55분쯤 경남 창원의 고철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가 지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창고 내부에는 약 2만 톤으로 추정되는 고철 더미가 보관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용량 배수 펌프차와 화학차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고철 더미에 붙은 불이 옆으로 쉽게 옮아 붙으며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집게차 등을 동원해 고철 더미를...
2026-10-12 05:24:52 · 연합뉴스(최신)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질책을 들을까봐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딸이 구속됐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3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2026-10-12 05:23:36 · 연합뉴스(최신)"반도체 호황에도 외국인 떠났다"…삼전 지분율 2008년 이후 최저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삼성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떨어졌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규모가 19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개선에도 외국인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46.38%였다. 2008년 1월11일 기록한 46.35% 이후 약 18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1998년 12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의 여파가 이어지던 시기와도 비슷한 수치다. 올해 초 코스피 상승과 함께 52.40%까지 올랐던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3월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증시가 상승하는 동안에도 지분율은 회복되지 않았다. 5월에는 48%대, 7월에는 47%대로 낮아졌고 이달에는 46%대
2026-10-12 05:2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겨냥한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폴란드 내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키에르빈스키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투스크 총리를 협박하고 공격을 계획한 남성이 폴란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신원이나 체포 경위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투스크 총리 역시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준 경찰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체포는 투스크 총리와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부총리 겸 국방장관에 대한 신변 위협 정보가 접수된 직후 이루어졌다. 폴란드 안보 당국은 관련 정보를 입수하고 긴급 특사 회의를 소집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야체크
2026-10-12 05:15:41 · 파이낸셜뉴스경찰이 '국가안보실 예산 위법 지원 의혹'과 관련해 올해 두 차례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월과 지난달 국정원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국정원이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자체 예산 일부를 국가안보실에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당시 국정원 전·현직 직원 20명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정원은 2022년 7월 '대한 영향...
2026-10-12 05:13:34 · 연합뉴스(최신)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힌 데 대해 "처음 듣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러시아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한다면 우크라이나도 동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합의' 주장에 대해 러시아 측 의사도 아직 확인되지 않아, 양측의 후속 조치에 따라 실제 휴전 성립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을...
2026-10-12 05:12:53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에 대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라며 "즉각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측 모두 동의했다"라고 주장하며, "위반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에너지 휴전'은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합의를 의미...
2026-10-12 05:12:11 · 연합뉴스(최신)담배 3천만개 밀수 적발…강제 침몰 후 '물고기 집' 변신
킬랄라만에 가라앉아 있는 'MV 싱글호' 모습[출처=피플지/Grainne Uaile Sub Aqua Club][출처=피플지/Grainne Uaile Sub Aqua Club] 불법 담배 3,200만 개를 싣고 가다가 적발된 밀수선이 침몰한 뒤 해양 생물들의 보금자리로 변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2일 아일랜드 공영방송 RTÉ는 197피트(약 60m) 길이의 'MV 싱글(Shingle)호'가 2024년 9월 아일랜드 북서부 킬랄라만 앞바다에 ...
2026-10-12 05:10:0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0일간의 전면 휴전에 동의한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자신을 향해 비판적 발언을 내놓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정면 반박으로 풀이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ABC 방송의 대담 프로인 '디스 위크(This Week)'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두 달, 즉 60일 동안의 완벽한 휴전을 주면 대선을 치르겠다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대통령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미국이 러시아의 전쟁 자금 줄을 죄기 위해 취했던 연료 제재를 일시 해제한 바로 다
2026-10-12 05:08:55 · 파이낸셜뉴스법원 잔디밭에서 차량이 회전하며 흙먼지를 일으키는 모습[출처=NBC뉴스/제닝스 카운티 보안관실][출처=NBC뉴스/제닝스 카운티 보안관실] 술에 취한 67세 여성이 법원 잔디밭에서 차량을 몰고 빙글빙글 회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인디애나주 버넌의 지방법원 잔디밭에서 67세 여성이 차량을 몰고 잔디밭을 질주하다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은색 차량이 잔디밭을 거칠...
2026-10-12 05:02:04 · 연합뉴스(최신)랜싯 보고서... AI·핵전쟁으로 2100년까지 인류 종말 위협
[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보건 전문가들이 2100년까지 인류를 멸종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가장 큰 위협으로 인공지능(AI)의 악용과 핵 전쟁을 꼽았다. 11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은 '21세기 건강에 대한 글로벌 위협 위원회'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인류의 생존과 건강을 위협하는 17가지 상호연결된 '재앙적 위협'을 발표했다. 인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는 AI 악용과 핵 전쟁 외에도, 인류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15가지 재앙적 요인이 함께 선정됐다. 여기에는 ▲기후 변화 ▲공기 오염 ▲신종 팬데믹 ▲항생제 내성 ▲가난 및 소득 불평등 ▲전통적 군사 충돌 ▲해외 원조 감소 ▲고혈압 및 비만 등 식습관·생활 습관 요인이 포함됐다. 이번 연구에는 워싱턴대학교(UW)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크리
2026-10-12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