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좌아하게'는 언어유희 중 하나…과잉진지 경계해야"
SNS 소통 강조…"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 갖춘 의견 환영" 故 박원순 언급하며 "오물 끼얹으며 공론장 어지럽히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한 소통 의지를 재확인하며, 욕설이나 비방 없는 건전한 의견 개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자신의 X에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된다"며 "우아하게든 좌...
2026-10-11 10:57:59 · 연합뉴스(최신)허위조작정보 신고 2천 700건 상회…해외 플랫폼 자료 미제출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허위조작정보 유통을 금지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뒤 석 달 동안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5곳에 신고 2,732건이 접수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네이버는 900건, 카카오는 895건, 디시인사이드는 829건을 접수했습니다. 다음은 42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66건입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접수된 신고...
2026-10-11 10:55:39 · 연합뉴스(최신)'몰래 녹음' 빼고도... "공부 못한다" 담임 아동학대 확정
[파이낸셜뉴스] 학부모가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음한 파일이 증거에서 빠졌는데도 교실에서 제자에게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어쩌냐"는 말을 반복한 담임교사의 아동학대 유죄가 확정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10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교사 경력 23년차인 A씨는 2024년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담임으로 일하며 다른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서 당시 만 9세이던 피해 학생에게 "공부 좀 해라,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되겠냐", "공부를 그렇게 못하면 어짜노,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얘가? 지 힘으로? 베낀 거 아니고?"
2026-10-11 10:55:37 · 파이낸셜뉴스金, 최저 지지율 타개 부심…당정 조율 평가 속 현장행보 강화(종합)
취임 두 달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 지지율을 놓고 11일 고심에 빠졌다. 8·17 전당대회 때 '취임 100일 내 당 지지율 10%포인트(p) 제고'를 공약했으나 오히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당장 반등의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다. 당내에서는 전대 때 표면화된 여권 내 분열이 검찰 개혁 이슈 등으로 최근
2026-10-11 10:54:33 · 세계일보中, 숨은 손잡이·접이식 화면 금지…신차 안전검증 강화
BOE 차량용 접이식 디스플레이 시제품(기사 내용과 무관) 중국이 자동차 신기술을 서둘러 적용하는 데 제동을 걸고, 숨은 문손잡이 등을 금지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공업정보화부 등 4개 부처는 어제(10일) 의견수렴 초안을 공개하고, 신차 출시 경쟁에 따른 검증 부족과 안전·환경 위험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사고로 전원이 끊기면 전자식 손잡이로 문을 열지 못할 수 있어, 초안은 완전 매립형 손잡이를 금지하고 비상시 손으로 조작할 공간과 기계...
2026-10-11 10:54:05 · 연합뉴스(최신)관급자재 '쏠림' 논란 제주도교육청… 9인 청렴회복 추진단 가동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학교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의 특정 업체 집중 논란을 겪은 제주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교원 보호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한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가동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법률·학계·행정·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이 다룰 핵심 과제는 관급자재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교원 보호제도 개선이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제주교육의 청렴도를 둘러싼 논란과 맞물려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1~5등급 평가체계가 도입된 2012년 이후 1~2등급을 유지하다 처음으로 3등급으로 떨어졌다. 이에 도
2026-10-11 10:52:35 · 파이낸셜뉴스[속보] 靑 “李대통령 단순한 SNS 정치 아냐…국정과 국민 사이 벽 낮추는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내가 반성했다. 앞으로 더 국민들과 열심히 소통하고, 직접 소통을 더 해야겠다”고 밝혔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1일 전했다. 성 수석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대통령의 소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멕시코 국빈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
2026-10-11 10:46:2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199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인들은 왜 총을 들고 상가 지붕에 올랐을까. 신간 '1992년 LA 폭동, 지붕 위의 한인들'은 치안 공백 속에서 삶의 터전을 지켜야 했던 한인 이민자들의 경험으로 사건을 다시 읽는다. 미국 맥퍼슨대학 명예교수 진구섭은 4년 이상 다양한 자료를 검토해 폭동의 배경과 전개를 재구성했다. 로드니 킹을 폭행한 경찰관들의 재판과 경찰의 대응, 한인 상인들이 겪은 피해와 자경단의 활동을 연결한다. 미국 언론이 한인들을 묘사한 방식도 분석한다. 저자는 사건을 한인과 흑인의 갈등으로만 설명하는 시각을 비판하며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과 경제적 불평등을 함께 살핀다. 사건 전후 이민자의 삶과 피해복구 과정의 갈등도 다룬다. 기록에 기초하되 대화와 장면 전환을 활용한 서술로, 폭동이 한인 사회에 남긴
2026-10-11 10:45:00 · 파이낸셜뉴스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경위 소명"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영화 '암살자(들)' 단체 관람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남 진주의 한 영화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 관리원 등 3개 기관 직원들이 '암살자(들)'을 단체 관람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퇴직연금 운용사로부터 영화 관람권을 제공받아 내부 추첨을 통해 직원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해당 영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2026-10-11 10:44:37 · 연합뉴스(최신)국감 발언하는 이운익 삼양사 대표(지난 7일)[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삼양사가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기업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공정위에서 받은 기업집단 제재 자료를 보면, 삼양사의 누적 과징금은 4,353억 7,800만 원입니다. 설탕과 밀가루, 전분·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올해 3월과 7월, 8월 잇따라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향...
2026-10-11 10:44:32 · 연합뉴스(최신)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문을 연 지 한 달을 앞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퇴근 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개인은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삼성전자우를 723억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 보통주가 675억3,0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2026-10-11 10:43:58 · 연합뉴스(최신)LH 부동산 의무 위반 징계 모두 ‘견책’…“수위 점검 필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 재산 등록이나 부동산 취득 제한 의무를 위반한 임직원들이 모두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LH가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LH 임직원 징계는 모두 38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재산 등록 성실의무 위반은 27건, 부동산 취득 제한 등 위반은 2건이었고, 관...
2026-10-11 10:42:34 · 연합뉴스(최신)北김정은, 당 창건 81주년 기념 주애와 경축공연 관람
북한이 노동당 창건 81주년인 어제(10일) 열병식 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당 창건일을 기념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경축공연을 관람했으며 별도 연설이나 담화 입장은 내지 않았습니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 위원들을 비롯한 당정 지도간부, 북한 주재 외교대표와 대표부 구성원들도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북한은 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인 정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8...
2026-10-11 10:40:27 · 연합뉴스(최신)올해 파업 근로손실일수 이미 49만일…노동부 “통상적 임단협 노사분규 영향”
파업에 따른 손실을 보여주는 지표인 근로손실일수가 지난달 기준 올해 49만일에 달해 이미 작년 한 해 수치를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근로손실일수는 48만9190일로 집계됐다. 근로손실일수는 노사분규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발생한 사회적 손실을 근로일수로 측정한 지표
2026-10-11 10:37:18 · 세계일보"개미는 삼전우, 외국인은 하이닉스"…애프터마켓서 매매 엇갈려
[파이낸셜뉴스] 애프터마켓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11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오후 4~8시에 운영되는 거래소 애프터마켓에서 개인의 삼성전자우 순매수액이 가장 많았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삼성전자우를 72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하루 평균 약 45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삼성전자 보통주도 675억3000만원어치 사들였으며,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4억7000만원, 이수페타시스 35억9000만원, DB하이텍 35억3000만원 순으로 순매수 규모가 컸다. 반대로 개인의 매도세가 가장 강했던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순매도액은 921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기 315억3000만원, 현대모비스
2026-10-11 10:36:49 · 파이낸셜뉴스포르투갈 대표팀 무단 이탈한 호날두, 잠정 출전 정지 징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국가대표팀 소집 도중 무단 이탈해 논란을 빚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축구협회(FPF)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11일 영국 BBC에 따르면 FPF는 성명을 통해 호날두의 대표팀 이탈을 긴급 사안으로 분류하고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FPF 규정상 대표팀 소집에 불응하거나 무단으로 이탈한 선수는 벌금과 함께 1개월에서 6개월까지 출전 정...
2026-10-11 10:36:42 · 연합뉴스(최신)반도체 성과급 늘어도 "소비 효과 제한적"…K-자형 양극화 우려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증가가 민간소비를 끌어올리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027년 NABO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2.0%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 전망치 2.3%보다 0.3%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예정처는 최근 임금 상승이 성과급 등 특별급여 증가에 크게 기대고 있는데, 특별급여는 기업 실적에 따라 달라져 지속...
2026-10-11 10:35:17 · 연합뉴스(최신)허리케인 이사야스, 美남동부 강타…2명 사망·87만곳 정전
허리케인 '이사야스'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2명이 숨지고, 약 87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사야스는 현지시간 9일 밤 최대 풍속 시속 188km로 상륙해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조지아 등에 폭우를 쏟아냈습니다. 현재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기상 당국은 강풍과 홍수, 토네이도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사야스는 12일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2026-10-11 10:35:14 · 연합뉴스(최신)현대百, 기부받은 패딩이 머플러로…하나 사면 하나 기부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고객이 기부한 패딩을 머플러로 재탄생시키고, 판매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같은 상품을 기부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고객 참여형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따뜻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기부한 패딩의 충전재로 머플러를 제작하고, 1개가 판매될 때마다 같은 상품 1개를 한파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공동 제작한 '업사이클 다운 머플러'에는 지난 3월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을 통해 기부받은 패딩 충전재를 활용했다. 현대백화점은 매달 주제를 정하고 전국 점포의 전용 부스에서 의류와 휴대폰, 장난감, 보냉가방 등을 기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패딩 1000여벌, 약 1t에서 충전재를 분류한 뒤 재활용 공정을
2026-10-11 10:34:49 · 파이낸셜뉴스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5개월 만에 다시 업계 1위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논란 이후 5개월 만에 커피 브랜드 1위를 되찾았습니다.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스타벅스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10억 8천만 원으로, 전달보다 4.3% 늘었습니다. 지난 6월 1,003억 9천만 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9월 결제액은 1,105억 원으로 전월보다 6.4% 줄었습니다. 5월부터...
2026-10-11 10:34:3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