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에 성폭력까지… 美 검찰, 마두로 부부 '고문 공모' 혐의 추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검찰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에 대해 미국인을 포함한 수감자들을 잔혹하게 고문하도록 지시·공모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기존의 마약 테러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에 더해 집권 당시 자행된 극심한 인권침해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법적 처벌 수위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검은 이날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한 수정 기소장을 통해 마두로 부부를 고문 공모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두 사람은 각각 최소 징역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두 사람이 지난 2013년 마두로 취임 이후 정치적 반대 세력을 억압하고 권력을 유지·공고화하기 위해 구금과 고문에 의존하는
2026-10-10 00:13:11 · 파이낸셜뉴스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70대 몰던 택시 인도 덮쳐…40대 심정지
9일 밤 10시 3분께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부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택시는 70대 택시 기사가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부부 중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여성은 머리에 부상을 입어 함께 이송됐다.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10 00:12:05 · 세계일보경찰차[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서울 광진구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부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9시 5분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함께 있던 여성은 눈 주변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10-10 00:09: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