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 해상에 있던 41톤급 어회물 운반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의해 구조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이 각각 경비함정과 소방정을 동원해 외부 화재를 진압한 뒤 경비함정이 화재 선박을 인천 연안부두로 예인해 선박 내부 불까지 완전히 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천대교 위까지 한때...
2026-10-07 05:30:37 · 연합뉴스(최신)삼전·닉스 2배 베팅했다가…개미들 두 달 반 만에 2조3242억원 손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한 개인들의 실현손실이 출시 약 두 달 반 만에 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P가 처음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8월14일까지 10개 주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매매로 확정한 손실은 2조3242억원으로 집계됐다. 2조3242억원은 상품을 실제로 매도하면서 확정된 손실만 합산한 금액이다. 아직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상품에서 발생한 평가손실은 빠졌다. 조사 대상인 10개 종투사 이외 중소형 증권사를 통한 거래와 8월14일 이후 발생한 손실도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집계치를 개
2026-10-07 05:30: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을 조롱하고 위협한 남성 3명이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어제(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1명과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시위 현장에서 한 경찰관을 따라다니면서 '가짜 경찰'이라고 외치고,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경찰관을 둘러싸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경찰관이 상당...
2026-10-07 05:29:54 · 연합뉴스(최신)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중간선거 핵심 격전지인 미시간주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선거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는 24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인 압둘 엘사예드와 함께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엘사예드는 민주당 내 급진 진보 세력인 민주사회주의 계열 후보로 공화당 후보인 마...
2026-10-07 05:29:39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어제(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거래내역을 추적할 인프라가 부족하고, 과세가 국내 시장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행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세수규모를 묻는 질...
2026-10-07 05:29:06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엔비디아, 나흘째 신기록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약 두 달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한편 엔비디아는 나흘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반도체 종목들은 초반 동력을 상실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사상 최고 행진 기술주 비중이 높은 S&P500은 나스닥에 이어 사상 최고 행진에 합류했다. S&P500은 전장 대비 44.98p(0.58%) 상승해 7818.93으로 올라섰다. 8월 13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스닥은 122.48p(0.45%) 뛴 2만7599.79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53.38p(0.49%) 오른 5만1521.28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은 지난 8
2026-10-07 05:28:35 · 파이낸셜뉴스최근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권 겨냥 해킹에 악용된 것으로 지목된 중국어 기반 인공지능 자율 침투테스트 도구 'ARTEX(아르텍스) AI'가 전 세계 약 600개 인터넷주소에서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사이버 보안업체 안랩에 따르면 이미 확인된 ARTEX AI 서버의 IP를 단서로 연관된 서버를 추적한 결과 같은 도구가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는 IP 600여 개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일부 서버에선 또 다른 AI 기반 공격 보안 플랫폼 '사이버스...
2026-10-07 05:28:23 · 연합뉴스(최신)실적 시즌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S&P·나스닥 최고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6일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미 국채 금리도 하락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1,521.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26-10-07 05:25:05 · 연합뉴스(최신)[녹취구성] "제2 윤석열 꿈꾸나"…국감 첫날 곳곳서 격전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 첫날, 여야는 곳곳에서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국감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대법관 재제청 논란' 속 사법부 수장 출석… 조희대 이석 놓고 여야 공방 <박형수/국민의힘 의원> "다수의 힘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는 행위예요. (…) 이재명 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와야지요!" <김의겸/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대 대법원장 아니면 저희들이 들을 수가 없어요!" "이재명한테 들으면 되지!" '제 2윤...
2026-10-07 05:19:36 · 연합뉴스(최신)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미국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상대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은 "지난 3월경 이 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 했으나, 미국이 이 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이유로 입국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그런 사실이 있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 "전혀 아니다"라며 "한미 외교장관 ...
2026-10-07 05:17:52 · 연합뉴스(최신)美 "러 페스트 유출 의심 사고 더 많은 정보공개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의 한 페스트 연구소에서 발생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라고 러시아에 촉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직 모든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추측만 늘어놓는 것은 무책한 일"이라며 "러시아가 세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해야 할 의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루비오 장관뿐 아니라 미 당...
2026-10-07 05:13:49 · 연합뉴스(최신)코넬대 교수진, '성폭행 부실 대응 책임' 총장 불신임 투표 추진
미국 명문 코넬대학교에서 2년 전 발생한 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교수진이 총장을 상대로 불신임 투표를 추진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코넬대 교수평의회 소속 위원들이 대학 지도부의 성폭력 사건 대처 방식을 비판하며 전날 저녁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행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책임을 묻고 변화를 압박하려는 ...
2026-10-07 05:12:15 · 연합뉴스(최신)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우리 군 발표에 대해 북한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결론한 자작극"이라며 재차 부인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성명을 내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결론내린 자작극의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고 국제적 영상을 훼손시키려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중대 도발이고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라고 반발했습니다. 또 우리 군이 예고한 MDL 이남 지뢰...
2026-10-07 05:11:12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S&P500도 사상 최고 합류…3대 지수 일제히 상승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0-07 05:01:24 · 파이낸셜뉴스중동 수출 회복에 공급 우려 속 국제유가 강보합세 마감
국제유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시간 6일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26% 오른 배럴당 100.58달러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0.01% 오른 배럴당 89.44달러에 각각거래를 마쳤습니다. 원유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 증가를 포함해 주요 7개국, G7...
2026-10-07 05:00:26 · 연합뉴스(최신)폐품 주우며 살던 中 남성, 뒤늦게 알게 된 '8천만원'의 존재
폐품 주우며 살아온 71세 루 씨와 42만 위안이 넘는 돈이 들어 있던 연금 계좌.[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1년간 폐품을 주워 생계를 이어온 중국의 70대 남성이 자신에게 연금 수급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42만 위안(약 8,413만 원)이 넘는 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5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난성 창더에 사는 71세 루모씨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루 씨...
2026-10-07 05:00:05 · 연합뉴스(최신)"미화원 허리 나갈 듯"…테이프로 칭칭 묶은 '3단 쓰레기봉투'
여러 쓰레기봉투를 쌓아 테이프로 묶어 놓은 모습[출처=스레드 갈무리][출처=스레드 갈무리] 여러 개의 쓰레기봉투를 테이프로 묶어 한꺼번에 내놓은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5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이거 수거해간다면 거제시 대단한 거다. 이건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종량제봉투와 투명한 봉투, 종이봉투에 각각 담긴 쓰레기를 쌓아 테이프로 한꺼번에 묶어 놓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댓...
2026-10-07 05:00:04 · 연합뉴스(최신)생후 9개월 아기 등산시킨 부모…양육 방식 두고 갑론을박
산길의 계단을 오르는 아기 모습.[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최근 온라인에서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산악 관광지의 계단을 오르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부모의 양육 방식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베이성 중부의 한 산악 휴양지에서 무릎 보호대를 찬 아기가 산길 계단을 오르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좋아요 20만...
2026-10-07 05:00:04 · 연합뉴스(최신)은행 해킹 악용 정황 'ARTEX'…中서 개방형 AI보안도구로 개발
은행권 덮친 해킹 사고[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한국 금융사들을 해킹하는 데 쓰였다는 정황이 드러난 'ARTEX AI'가 중국에서 개발된 사이버 보안 도구이지만, 해커들은 이를 악용해 은행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WSJ은 현지시간 6일 중국의 개방형(오픈소스) 사이버 보안도구 ARTEX를 조명했습니다. ARTEX는 '오텀'(Autumn)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중국의 사이버 보안 엔지니...
2026-10-07 05:00:01 · 연합뉴스(최신)최준희, 故조성민 사진 공개…"내 키는 1000% 유전"
[파이낸셜뉴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편의 장점을 공개하는 한편,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최준희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팬이 "남편분 자랑 3가지 해달라"고 요청하자 최준희는 가정적인 면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가정적이다. 주부 9단이고 내 평생 셰프님이다. 시댁도 최고로 화목하다"고 했다. 남편의 성격과 체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준희는 "똑똑하다.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게 많다"며 "키도 크고 덩치도 크다. 170㎝인 나와 185㎝인 남편이 딱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는 답도 남겼다. 한 팬이 "키 커서 부럽다"고 하자 최준희는
2026-10-07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