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흥행 이끈 유해진, 이번엔 신변보호…'암살자(들)' 후폭풍 속 "비판과 개인 압박 구분돼야"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흥행을 이끈 배우 유해진이 추석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극과 극의 해를 보내고 있다. 관객을 웃기고 울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가 불과 몇 달 만에 자택 앞 집회와 온라인 협박성 발언에 시달리며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된 것이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가상의 기자와 형사가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당시 수사당국은 북한과 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 여사를 숨지게 했다고 결론 내렸다. 영화는 여기에 검증되지 않은 가설을 더해 공범과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극중 유해진은 피격 사건의 경호·경비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게 된 후배 형
2026-10-07 08:27:17 · 파이낸셜뉴스16년 된 911도 '최신차'처럼…포르쉐, 인포테인먼트 대수술
[파이낸셜뉴스]포르쉐가 최대 16년 된 911·박스터·카이맨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입힌다. 신차가 아니더라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지도 업데이트 등 최신 디지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 장착형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클래식 모델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편의성을 높여 기존 고객의 차량 사용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포르쉐 AG는 2009~2016년형 911·박스터·카이맨을 위한 차세대 '포르쉐 클래식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플러스(PCCM Plus)'를 7일 공개했다. 새 PCCM 플러스는 기존 차량 아키텍처와의 통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7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 차량에서는 스티어링 휠 버튼으로도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기존 차량의 개인 설정 기능도
2026-10-07 08:24:4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아시안게임 등을 계기로 다시 불거진 병역 특례 논란과 관련해 병역특례 제도의 대상과 방식을 큰 틀에서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병역 특례 제도와 관련해 "과거에는 아주 옛날에 국위 선양과 연관돼 일종의 혜택으로 시작된 제도인데 지금은 시대도 변하고 국가의 위상도 변했다"며 "국위 선양이 무엇인가, 그것을 국위 선양으로 해야 되느냐 하는 것들도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에서도 관련 상임위 의원들이 "(병역 특례를) 아예 없애자는 의견부터 프로의 경우에는 제한하자거나 종목의 경우를 제한하자는 등 다양한 입법을 이미 냈다"며 "큰 틀에서 조정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검토를 관련 위원들에게 맡기자고
2026-10-07 08:24:16 · 파이낸셜뉴스렉서스 ES 또 정상…쏘나타 하이브리드, 국산차 자존심 살렸다
[파이낸셜뉴스]렉서스 ES가 실제 차량 구매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에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1위를 차지하며 국산차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SUV 부문에서는 렉서스 NX가 선두에 올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7일 제26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바탕으로 새 차 구입 후 1년 이내 소비자의 초기품질과 상품성, 비용대비가치 평가를 종합한 '2026 올해의 차'를 발표했다. 평가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모델별 응답자 30명 이상을 확보한 69개 차종이다. 국산차 52개, 수입차 17개가 포함됐다. 종합 1위는 렉서스 ES가 차지했다. ES는 상품성과 비용대비가치 등 3개 세부 평가 분야 가운데 2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같은 브랜드
2026-10-07 08:19:54 · 파이낸셜뉴스"인재 키우려고"…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한 중국인 부부 체포
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집[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에 사는 중국인 부부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자녀 20여 명을 학대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6일 AP 통신 등은 캘리포니아주 아카디아에 사는 중국계 부부 쉬안궈쥔(65)과 실비아 장(38)이 아동 학대 공모와 증인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의 자녀는 총 22명으로, 이 가운데 최소 20명은...
2026-10-07 08:19:50 · 연합뉴스(최신)율촌, 3500억달러 대미 투자시장 겨냥…'한미투자지원센터' 출범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렸다. 한미 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규제·인허가부터 투자계약, 통상정책까지 복합적인 법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율촌은 '한미투자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정부·공공기관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관련 종합 자문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관세협상 과정에서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에 합의했다. 지난 6월에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하면서 투자 실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율촌은 실제 투자 단계에 들어가면 미국 연
2026-10-07 08:18:37 · 파이낸셜뉴스"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순찰차서 쓰러진 80대 어르신, 경찰과 지나던 의사가 살렸다 [고마워요, 공복]
[파이낸셜뉴스] 순찰차 안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은 80대 어르신이 경찰관과 길을 지나던 의사의 응급조치로 위기를 넘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 순찰차로 귀가시키던 중 가슴 통증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 순찰차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어르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이강훈 경사가 출연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며 지난달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이 경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80대 어르신이 약국 옆에 앉아 있었고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며 "인적 사항을 물어봤을 때 대답을 하는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해서
2026-10-07 08:18:18 · 파이낸셜뉴스국방부 “예술·체육요원 포함 보충역 감축·폐지 추진”…선수 발언엔 “유감”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을 줄이거나 없애는 방안을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담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궁극적으로 예술·체육 요원을 포함하는 보충역 감축·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
2026-10-07 08:17:39 · 세계일보입장권 1000장 넘게 내놓기도…문체부, 암표 거래 혐의 170명 수사 의뢰
[파이낸셜뉴스] 공연·프로스포츠 암표 거래 혐의자 170명에 대해 정부가 수사를 의뢰했다.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권 부정거래를 금지한 개정법 시행 이후 첫 사례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신고 자료를 분석해 고가·다량 판매 등의 정황이 파악된 170명에 대해 전날 수사를 의뢰했다. 대상자는 프로스포츠 121명, 공연 49명이다. 예상 판매 규모는 입장권 1만1032장, 약 10억3000만원이다. 한 사람이 1018장을 내놓거나 판매 청약 금액이 1억원을 넘는 사례도 있었다. 이는 판매 청약 등을 토대로 산정한 규모로, 해당 금액의 거래가 모두 성사됐다는 뜻은 아니다. 티켓베이 게시글을 근거로 신고된 사람은 115명으로 전체의 약 68%다. 분야별 수사 의뢰 기준은 다르게 적용됐다. 프로스
2026-10-07 08:16:21 · 파이낸셜뉴스임플란트 치과 사망 사고에…강남구, '의원급 중대 사고' 관리 공백 개선 건의
강남구청[강남구 제공][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환자 안전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12월 30일 강남구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진 데 이어 8월 3일에도 같은 치과에서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라 이뤄졌습니다. 강남구는 사망 등 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보...
2026-10-07 08:15:31 · 연합뉴스(최신)[날씨] 맑고 일교차 큰 완연한 가을…누리호 발사 '최적'
[앵커] 당분간 하루 안에 쌀쌀함과 온화함이 반복되는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누리호 발사는 최적의 조건을 보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쌀쌀한 아침 공기가 코끝을 스치고 있습니다. 내륙 곳곳 10도 이하로 떨어진 지역들이 많은데요. 출근길에는 보온을 위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가을볕에 기온이 껑충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2026-10-07 08:13:10 · 연합뉴스(최신)“로봇도 사람처럼 공간의 과거를 기억한다”… DGIST, 차세대 자율 로봇 기술 세계 무대 석권
로봇이 단순 지도를 외워 돌아다니는 기계를 넘어, 사람처럼 공간에서의 '경험'을 기억하고 맥락을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율형 일상 비서로 진화하는 핵심기반이 될 기술이 개발됐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기섭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연구팀이 로봇이 물체 위치 변화 이력을 축적해 기억하는 새로운 로봇 장기메모리시스템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 세계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IEEE/RSJ IRO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
2026-10-07 08:12:23 · 전자신문박진영 국감 출석에 李대통령 "염치없지만 섭섭하더라도 조금 더 뛰어주시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향해 "염치없지만 섭섭함이 있더라도 잊고, K팝 대한민국 문화를 세계에 펼칠 수 있도록 조금 더 뛰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을 대신해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 국민이,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가 박진영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도 없이 시간 내고 자비 지출해가며 대한민국 문화 수출을 위해 그렇게 애쓰고 계시는데 합당한 예우를 해 드리지 못해 못내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국민들을 향해서는 "여러분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
2026-10-07 08:11:14 · 파이낸셜뉴스보스턴다이내믹스 신임 CEO에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
로히트 프라사드[보스턴다이내믹스 제공][보스턴다이내믹스 제공]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습니다. 프라사드 신임 CEO는 대화형 AI와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범용인공지능(AGI)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끌어온 전문가입니다. 그는 아마존에서 음성 비서 알렉사 개발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맡았으며 알렉...
2026-10-07 08:09:48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주제로 야간 공연이 열리고, 창덕궁 전각은 공예 전시장으로 꾸며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왕실 예절과 전통 건축을 배우는 체험도 마련된다. 7일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경복궁 한복 연향'은 9~10일 오후 7~9시 야간 관람 권역에서 진행된다. 왕과 왕비 등의 행차를 재현한 '왕가의 산책', 왕실 복식을 설명하는 패션토크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옷 짓는 소리를 들려주는 ASMR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의 주제인 '한복생활'은 옷을 짓고 입는 방식과 의례·관습에 맞춰 한복을 갖춰 입는 문화를 아우른다. 2022년 국가
2026-10-07 08:09:24 · 파이낸셜뉴스"2030년까지 20억 간다"…'돈나무 언니'가 1665% 오른다는 이 자산은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150만달러(약 20억14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다시 내놨다. 다만 목표가에 닿으려면 비트코인이 앞으로 4년 동안 해마다 두 배씩 올라야 하는 만큼,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4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우드 CEO는 최근 2030년 비트코인 목표가로 15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세인 약 8만5000달러(1억1390만원)와 비교하면 1665% 올라야 가능한 금액이다. 우드 CEO는 꾸준히 비트코인 강세론을 펼쳐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2022년 유명 투자자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 100만 달러(약 13억4200만원)' 전망을 공식화했고, 이후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비트코인 비중을 늘리라고 권해 왔다. 지난해 11월
2026-10-07 08:08:35 · 파이낸셜뉴스AI 에이전트는 통제 불능, "너무 믿지 마라"…보안 기업 지스케일러 CEO
[파이낸셜뉴스] 기업과 개인 모두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으며, 이는 심각한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시가총액 339억달러(약 45조3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지스케일러(Zscaler)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 차우드리는 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AI 에이전트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한해 매우 제한적인 권한만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우드리 CEO는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사내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는 마치 침입자를 건물 내부에 그냥 들여보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첨단 AI 모델은 웹사이트, 방화벽,
2026-10-07 08:07:19 · 파이낸셜뉴스[단독] 공소청 감정 기능, 법무부 아닌 국과수로…'법과학기본법' 발의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검찰개혁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에 이어, 형사사법 절차의 핵심인 감정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됩니다. 오늘(7일) 국회와 범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을 국가 법과학 정책의 총괄기관으로 규정하고, 감정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는 '법과학기본법' 제정을 추진중입니다. 박 의원은 제안 이유에서 "감식과 감정을 거친 수사결과를 바탕...
2026-10-07 08:07:17 · 연합뉴스(최신)[출근길인터뷰]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암호 같은 용어 바꾼다
<출연 : 조원철 법제처장> 법률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답답했던 적 있으시죠? 법제처에서 벌써 20년째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법령을 다듬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글날 100주년을 맞는 해여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알기 쉬운 한글로 법령을 다듬고 있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인데요. 한 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동상...
2026-10-07 08:07:14 · 연합뉴스(최신)영하 40도 R&D 현장이 콘텐츠로…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3관왕
[파이낸셜뉴스]현대모비스가 영하 40도의 혹한 속에서 미래차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복잡한 자동차 기술을 단순 설명하는 대신 연구개발 현장의 도전과 애환을 스토리로 풀어내면서 기술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연구개발 자체뿐 아니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Why Fight Cold?'가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칸 기업광고제는 기업이 제작한 우수 영상 콘텐츠를 선정하는 글로벌 광고제다. 현대모비스는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026-10-07 08:07:0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