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통한 AX 전환 지름길 제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성료…3일간 300개 기업·기관 579부스, 3만9643명 참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총 10개국 300개 기업, 579개 부스, 3만9643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에듀테크, 평생의 AX 파트너'라는 주제로 지난달 17~19일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전생애주기의 AX를 지원하는 수단으로써 에듀테크의 역할을 설정하고 체험·시연·상담 등을 지원했다. 전국민의 AI활용확산과 AX인재발굴 목적으로 SW코딩, AI로봇, 메타버스 3개 부문으로 '2
2026-10-06 12:04:05 · 전자신문李,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보안 체계 조속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후 문제 해결에 집중됐던 기존의 보안 산업·정책 등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고가 발생을 한 뒤에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기가 어렵다.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역량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2026-10-06 12:02:02 · 전자신문청년미래적금 7일부터 2차 신청…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추가 허용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7~16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를 추가 제공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은행 등 취급기관 앱을 통해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 30분까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첫날인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2026-10-06 12:01:00 · 전자신문AI 답에 인간의 질문 더한다…아트코리아랩, '예술 해커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드암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조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2026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예술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AI의 답에 인간의 질문을 더하기'를 주제로 열린다. 예술가와 기획자, 연구자, 개발자, 엔지니어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참가자가 AI를 활용한 새로운 예술 작업 방식과 협업 가능성을 실험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현장에서 팀
2026-10-06 12:00:42 · 전자신문횡성한우체험관 이용객 1년 새 두 배…새단장하고 축제 손님 맞는다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가족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서 횡성한우체험관 체험 이용객이 1년 새 두 배로 불어났다. 6일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1~9월 횡성한우체험관 체험 프로그램 이용객은 28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16명보다 1455명(102.8%) 늘었다. 9개월 누적 실적만으로 지난해 1년 동안의 이용객 2314명을 이미 넘어섰다. 프로그램별로는 요리체험이 22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예체험 '한우리공작소'가 644명으로 뒤를 이었다. 재단은 상시 프로그램인 한우피자·한우머핀 만들기에 더해 계절마다 특별 프로그램을 열고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은 연계 체험도 운영해 왔다. 요리체험은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신청하고 한우리공작소는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선택지를 넓힌
2026-10-06 12:00:26 · 파이낸셜뉴스카본 러닝화 기능성 제각각…충격흡수·내구성 등 꼼꼼히 따져야
카본 플레이트 예시[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카본 러닝화 7개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과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기능성과 내구성 등에서 제품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착지 시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은 나이키와 푸마 등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도약할 때 발생하는 추진력은 7개 전 제품이 모두 우수했습니다. 무릎 관절이 받는 피로도...
2026-10-06 12:00:03 · 연합뉴스(최신)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과 함께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중수청 출범과 관련해 언론과 국민의 우려가 많은걸로 안다"며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새로 출범한 중수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지난 2일 개정 형소법) 시행 후 며칠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선 경찰서에서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보고가 들어온 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청은 개정 법령을 검토해 현장 직원을 교육했고, 관내 31개 경찰서 중 7곳에서 바뀐 제도를 미리 시범운영했다. 7곳의 경찰서는 중랑,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강북, 종암경찰서 등이다. 고 청장은 "(일선) 경찰서와 서울청, 경찰청에 각각 상담·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며 "일선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IMF ‘韓 경상흑자 과다’ 평가에… 한은 "고령화 반영 안돼"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외 건전성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등급을 두 단계 상향 조정한 이면에는 실제 경제 체질의 변화보다 인구구조 등 통계적 모형 개편에 따른 착시가 작용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결과적으로 주요국에 비해 한국이 '과도한 경상수지 흑자국'으로 평가되면서 거센 환율 및 통상 압력의 표적이 될 우려가 커진 셈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보고서 'IMF 대외균형평가모형(EBA)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대외부문보고서(ESR) 2026'에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갭(경상수지 초과분)이 전년 대비 2.3%p 확대됐다. 이 가운데 약 60%는 실질 흑자 증가가 아니라 적정 경상수지의 감소(-1.4%p)에서 비롯됐는데 하락분의 대부분은 인구구조부문 모형 개편(-1.1%p)에 따른 것으로 나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사비 난제 푼 민관… 상의·감사원, 공공주택 6곳 살렸다
공사비 급등으로 멈춰 있던 수도권 등 공공주택 6개 지역의 사업이 재개될 수 있게 됐다. 규모만 3936세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감사원에게서 '사업비를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으면서, 수백억원대 손실을 우려하던 기업들이 다시 공사에 나설 채비에 들어가게 됐다. 대한상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기업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결과, "사업비를 현재 여건에 맞게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 5월 사전컨설팅 신청자격을 민간단체로 넓힌 이후 대한상의가 이를 활용해 첫 성과를 낸 결과물이다. 이번 의견 적용 대상은 공공이 땅을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자금조달과 설계·시공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2019~2021년 협약 이후 택지 조성·보상 등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월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 세금도 면제'…청년미래적금, 2차 접수 시작
[파이낸셜뉴스] 오는 7일부터 열흘간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진행된다. 가입 신청은 은행 앱에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6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의 만 19~34세 청년이다. 군대에 다녀온 기간은 연령 계산에서 최대 6년까지 제외된다. 소득 및 매출액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우대형 가입은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재직자,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에게 적용되며, 이들은 기여금 매칭률 12%를 받을 수 있다.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설탕 빼고 퓨린 줄이고…주류업계, ‘덜 부담스럽게’ 진화한다
주류업계가 설탕과 감미료, 퓨린 등 소비자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성분을 줄인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퓨린 함량을 낮춘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활성탄을 활용한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낮춰 100㎖당 0.5㎎ 미만으로 줄였다. 알
2026-10-06 12:00:00 · 세계일보겨울철새 2.9배 급증…고병원성 AI 유입 차단 '비상'
겨울철새의 국내 남하가 시작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주요 철새도래지의 오리과 조류가 지난해보다 2.9배로 늘어난 데다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AI 검출도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정부가 예찰·방역망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새의 국내 도래와 해외 고병원성 AI 확산에 대응해 국내 유입·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달 25일부터 2
2026-10-06 12:00:00 · 전자신문황 원자 4개가 '한 팀'처럼…희귀금속 없는 고성능 촉매 개발
값비싼 희귀금속 없이 자연에 풍부한 황 원자 여러 개가 협력해 복잡한 유기분자의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새로운 촉매가 개발됐다. 의약품·농약처럼 구조가 복잡한 분자를 합성 마지막 단계에서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으로 응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홍승윤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여러 주족원소가 하나의 촉매 중심처럼 협동하도록 설계한 '다원자 주족원소 촉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촉매는 적은 양으로도
2026-10-06 12:00:00 · 전자신문행안부, 'CSP별 서비스 설명회' 개최…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방향 소개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 예정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CSP)별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서비스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이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CSP)의 특성과 장점을 비교·분석해 기관별 업무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
2026-10-06 12: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7일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서울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 불러 인공지능(AI) 시대 진로 특강을 연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같은 직업계고의 입시 정보와 1대1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6일 교육청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2시30분에 시작하며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명 안팎이 참석한다. 직업계고 진학지원단 대표교사가 서울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을 설명한다. 졸업 후 바로 취업하거나 먼저 취업한 뒤 공부를 이어가거나 대학에 진학하는 등 학생이 택할 수 있는 길과 2027학년도 입학전형도 소개한다. 강연이 끝나면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원단 교사와 1대1 상담이 이어진다. 학교와 학과 선택, 입학전형 등 궁금한 점을 교사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청장 "개정 형소법 시행 후 현장 애로 보고 없어…중수청과 긴밀 협력"
[파이낸셜뉴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6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과 함께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중수청 출범과 관련해 언론과 국민의 우려가 많은걸로 안다"며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새로 출범한 중수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청장은 "(이달 2일 개정 형소법) 시행 후 며칠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선 경찰서에서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보고가 들어온 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하면서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없앤 개정 형사소송법도 시행됐다. 경찰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형사사건을, 중수청은 국가적·사회적 파급력이 큰 중대범죄를 수사한다. 검사는 송치 사건을 직접 보완수사할 수 없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IMF, 韓 과다흑자국'.. 한은 "인구 현실 외면한 통계 착시"
[파이낸셜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외 건전성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등급을 두 단계 상향 조정한 이면에는 실제 경제 체질의 변화보다는 인구구조 등 통계적 모형 개편에 따른 착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결과적으로 주요국에 비해 한국이 '과도한 경상수지 흑자국'으로 평가되면서 거센 환율 및 통상 압력의 표적이 될 우려가 커진 셈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보고서 'IMF 대외균형평가모형(EBA) 개편이 우리나라 경상수지 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대외부문보고서(ESR) 2026에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갭(경상수지 초과분)이 전년 대비 2.3%p 확대됐다. 이 중 약 60%는 실질 흑자 증가가 아니라 적정 경상수지의 감소(-1.4%p)에서 비롯됐는데, 하락분의 대부분은 인구구조 부문 모형 개편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멈췄던 4천세대 공공주택 사업재개'..대한상의-감사원 협업 빛났다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급등으로 멈춰 있던 수도권 등 공공주택 6개 지역의 사업이 재개될 수 있게 됐다. 규모만 3936세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감사원에게서 '사업비를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으면서, 수백억원대 손실을 우려하던 기업들이 다시 공사에 나설 채비에 들어가게 됐다. 대한상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기업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한 결과, "사업비를 현재 여건에 맞게 다시 산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 5월 사전컨설팅 신청자격을 민간단체로 넓힌 이후 대한상의가 이를 활용해 첫 성과를 낸 결과물이다. ■수년 멈춘 공공주택, 대한상의·감사원이 매듭이번 의견 적용 대상은 공공이 땅을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자금조달과 설계·시공을 맡는 '민간참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유전자 검사로 가족 찾은 사례 1000건…국과수, 22년 만에 달성
[파이낸셜뉴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실종아동 등과 가족 간 관계를 확인한 사례가 1000건을 넘어섰다. 2004년 실종아동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 제도를 시작한 지 22년 만이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아동 등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 등 1촌과 형제·자매·남매 등 2촌 간 가족관계를 확인한 사례가 누적 1000건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유전자 분석을 통한 실종아동 찾기는 2004년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시작됐다. 초기에는 실종아동이 주된 대상이었지만 이후 법 개정을 거쳐 지적장애인과 치매 노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가족을 찾는 대상자나 실종아동 등의 가족이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경찰이 보호시설에서 정황을 조사한 뒤 구강세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한·필리핀 경찰, 실제 납치사건 토대로 합동훈련…피해자 구조 全과정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필리핀 경찰이 실제 발생했던 납치·구출 사건을 토대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신고 접수부터 피해자 구조까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위기협상과 사이버수사 등 전문 수사기법을 공유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필리핀 경찰과 납치 등 강력사건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FTX·Field Training Exercise)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훈련에는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과 필리핀 경찰청 납치전담수사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과거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생한 납치·구출 사건을 토대로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구성하고 사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필리핀 경찰 작전상황실에 납치 신고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시작됐다. 이후 상황 전파와 지휘, 경찰관의 현장 출동, 피해자 소재 확인과 구조까지 실제 사
2026-10-06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