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밖에서도 잘나가는 '호텔 김치'…매출 늘고 해외로 판로 확장
#OBJECT0# [파이낸셜뉴스] 호텔업계가 맛과 품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국과 일본, 호주 등으로 판로를 넓히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김치 브랜드 '조선호텔 김치'의 올해 1~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5% 증가했다. 조선호텔 김치는 코로나19 이후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며 지난해에는 회사 전체 매출의 약 7%에 해당하는 5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조선호텔은 지난 2004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김치 판매를 본격화한 이후 호텔 김치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김치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롯데호텔 김치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김치 매출이
2026-10-06 13:25:51 · 파이낸셜뉴스조현 "'北제재 NSC 충돌' 없었다…우크라 사과 받았지만 수준차 있어"
'北지뢰 대응 방안 놓고 정동영과 충돌' 보도 부인 업무보고 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북한 사이버 독자제재 방안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는 등 충돌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의 관련 질의에 "공개리에 이견 충돌이 있던 적은 없다"며 "고성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2026-10-06 13:25:49 · 연합뉴스(헤드라인)정조의 효심과 첨단 로봇의 만남… 화성 ‘2026 정조효문화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깊은 효심과 애민정신을 현대적 감각과 미래 기술로 재해석한 경기 화성시의 대표 역사문화축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가 안팎의 이목을 끌며 막을 내렸다. 화성시는 이달 3∼4일 양일간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축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정조효문화
2026-10-06 13:25:27 · 세계일보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협동로봇 플랫폼 만든다…국책과제 2건 선정
두산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원으로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원이다. 첫 번째 과제는 외부 PC나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는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이다.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에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실시간 통신·제어 기능을 통합해
2026-10-06 13:24:24 · 전자신문통합항공사 뜨자 남은 10.58%…산은, 한진칼 지분 '엑시트 셈법' 관심집중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이후 한진칼 지배구조의 시선이 산업은행으로 향하고 있다.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취득한 한진칼 지분 10.58%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호반그룹 간 지분 균형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물량이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 작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산은의 역할도 '지원'에서 '회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 5000억원에 취득한 지분 가치가 9000억원을 웃돌면서 정책금융기관 입장에서도 투자금 회수 명분과 실익이 동시에 커졌다. 6일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산은의 한진칼 지분 10.58%는 현재 약 9343억원으로 평가된다. 취득금액 5000억원 대비 평가이익만 약 4343억원규모인 셈이다. 산은 지분의 무게는 현재 주주 구도에서 더욱 커진다. 조 회장 측 지분율은 20.57%, 호반 측은 20.15%로 격차가 불과 0.
2026-10-06 13:24:21 · 파이낸셜뉴스티타늄·PEEK '투 트랙' 완성…메디쎄이, 美 경추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메디쎄이가 티타늄에 이어 PEEK 소재 경추 일체형 임플란트까지 미국 시장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척추·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메디쎄이는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소재 일체형(SA·Standalone) 경추 추간체 유합 임플란트 '넥튠 SA 경추 케이지(NeckTune SA Cervical Cage)'로 FDA 510(k)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FDA 510(k)는 미국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이미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의료기기와의 실질적 동등성을 FDA가 검토하는 절차다. 넥튠 SA 경추 케이지는 목 앞쪽으로 접근해 경추 사이를 고정하는 전방 경추 추간체 유합술에 쓰인다. 경추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스페이서는 PEEK로, 나사를 고정하는 플레이트는 3D 프린팅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었다. PEEK는 금속보다 탄성계수가 인체 뼈에 가깝고 방사선이 투과돼, X선과
2026-10-06 13:23:31 · 파이낸셜뉴스"세 배 키우고도 안 판다…" IMM PE, 에어퍼스트 장기보유 승부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산업가스 업체 에어퍼스트에 다시 한번 대형 베팅에 나선다. 에어퍼스트 지분가치 100%를 약 4조2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이 가운데 65%를 컨티뉴에이션 펀드로 넘기는 약 3조원 규모 거래다. 2019년 에어퍼스트를 인수한 뒤 2023년 지분 30% 매각으로 투자금을 상당 부분 회수한 IMM PE가 이번에는 기존 투자자의 엑시트와 우량 자산의 장기 보유를 동시에 택했다. 이미 한 차례 투자 성과를 현실화한 자산에 다시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셈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프로젝트 에버그린'으로 명명한 에어퍼스트 컨티뉴에이션 거래를 오는 11월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에어퍼스트의 100% 지분가치는 약 4조2000억원이다. 거래 대상인 약 65%의 지분가치는 단순 계산하
2026-10-06 13:22:48 · 파이낸셜뉴스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6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 전형 시작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가 2026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한다. 이번 공채는 기술직부터 경영지원까지 총 1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사 현장에서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필드 엔지니어(FE)와 공정 개발·평가를 맡는 프로세스 엔지니어(PE)를 비롯해 소프트웨어·시스템
2026-10-06 13:22:42 · 전자신문■누리호, 기립 작업도 완료…오후 본격 발사 준비■ 누리호가 내일 5차 발사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발사대로 이동한 누리호는 오전 10시 35분 기립 작업을 완료했고, 오후에는 누리호를 발사대에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조희대, 선서·증언 거부…與 반발·野 "이석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나 증언 요구에 삼권분립과 사법독립 원칙에 따라 응할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이 반발한 가운데, 국...
2026-10-06 13:22:04 · 연합뉴스(최신)윤호중 "미래대응기금 사업비 전액 지원 원칙…지방 매칭 부담 최소화"[2026 국감]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미래대응기금으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지방의 매칭 부담이 없도록 최대한 사업비 전액 지원을 원칙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에 지방 정부가 자체 예산을 보태야 하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사업의 의사결정과 정책 설계 주도권을 지방정부에 맡기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방정부가 세수 증가에 따른 교부세 확대를 기대했지만 기대만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교부세와 달리 미래대응기금 사업에는 지방비를 함께 투입하는 '매칭' 부담이 생
2026-10-06 13:21:28 · 파이낸셜뉴스유럽 로봇 유니콘도 미국행…로브코, 현지 생산·시장 공략
유럽에서 기업가치 1조 이상의 로봇 유니콘 스타트업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독일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 로브코가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로브코는 최근 주식 거래에서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을 인정받아 유니콘에 올랐다. 2020년 설립된 로브코는 제조 현장용 자율 로봇을 개발한다. 올해 유럽에서는 영국 휴머노이드와 스위스 그라비스 로보틱스 등이 잇따라 유니콘에 올랐다. 로이터는 로브코도
2026-10-06 13:21:08 · 전자신문“군 면제보다 우승하러 온 대회”…‘군대 안 간다’ 발언 파장에 손흥민·이승우·이강인 발언 재조명
“군 면제보다 우승을 항상 목표로 하는 것을 선수들한테도 제일 먼저 얘기해줬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경기에 나가는 것에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군 면제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손흥민·이강인·이승우 선수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받
2026-10-06 13:20:28 · 세계일보"손님 수백미터 줄 섰지만 손실만 2억"...이효리·한해 "카페는 절대 하지 마라", 왜?
[파이낸셜뉴스]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경험한 카페 창업의 냉혹한 현실을 공개하며 자영업 시장의 구조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오픈런과 긴 대기 행렬 등 대중적 화제성을 모으더라도 높은 임대료와 출혈 경쟁 탓에 실질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자영업계의 현실이 연예인들의 입을 통해 재확인됐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출연자에게 "카페 창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며 남편 이상순의 제주 카페 운영 경험을 언급했다. 이상순은 지난 2022년 제주도에 카페를 오픈한 바 있다. 개업 초기에는 수백 미터에 달하는 대기 줄이 늘어서고 인근 주민들이 교통 혼잡 등의 불편을 호소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전면 예약제로 전환해 운영됐다. 하지만 해당 카페는
2026-10-06 13:19:56 ·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은 공식 웹사이트가 미국 웹 마케팅협회(WMA)가 주관하는 '2026 웹어워드 컴피티션'에서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전체 출품작 중 하나의 사이트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쇼'에도 선정됐다. 웹어워드 컴피티션은 미국 WMA가 주관하는 글로벌 웹사이트 전문 어워드다. 글로벌 출품작을 86개 산업 카테고리로 구분해 △디자인 △혁신성 △콘텐츠 △기술 등 7
2026-10-06 13:19:49 · 전자신문부산지역 청년기업이 유럽연합(EU)의 규제에 대응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 상용화에 성공했다. 부산에서 성장한 청년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실제 유럽 시장에 적용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시는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탈리아 유명 의류업체 돌체앤가바나와 공급계약을 체결
2026-10-06 13:19:43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남원=강인 기자】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58)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8∼15일 전북 남원지역에서 들판에 6차례에 걸쳐 불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가 지른 불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고 번져 1695㎡에 달하는 부지를 태웠다. 그는 2016∼2025년 남원시 산불감시원으로 일했지만 올해 채용에서 탈락하자 앙심을 품고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산불감시원으로 일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도 임야에 반복해 불을 질렀으므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라며 "수많은 진화 인력과 차량이 출동하는 등 소모된 인적·물
2026-10-06 13:19:43 · 파이낸셜뉴스레드카펫을 걷는 유기견의 모습[LNDC Animal Protection][LNDC Animal Protection]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기견들이 레드카펫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직접 모습을 알리는 특별한 입양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5일 스페인 매체 '유로위클리뉴스'는 지난 4일 로마 빌라 팜필리에서 유기견 27마리가 참여한 ‘일 카닐레 바 인 치타’, 우리말로 ‘보호소가 도시로 간다’는 행사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보호...
2026-10-06 13:19:06 · 연합뉴스(최신)'10조 전분당 담합' 4社 각자도생...'혐의 부인' 대상vs'선처 호소' CJ·사조
[파이낸셜뉴스] 10조원대 전분·당류(전분당) 가격 담합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되며 기소된 대형 식품소재 기업들의 대응도 나뉘고 있다. 검찰이 담합의 주범으로 지목한 '상위 3사' 가운데 삼양사는 리니언시(자진신고) 제도를 적용받아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담합 주요 근거가 된 삼양의 진술에 대해 대상측은 증언의 신빙성과 검찰의 소명 부족을 내세우며 반박에 나섰다. 증거 대부분을 인정한 사조CPK도 일부 혐의의 시기를 두고 공방을 예고했고, CJ는 경쟁제한 침해 수위가 낮다며 선처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호선 판사는 6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상·사조CPK·CJ제일제당 3개 법인과 각사 전·현직 임직원, 명형섭 한국전분당협회장 등 25명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
2026-10-06 13:19:02 · 파이낸셜뉴스LG전자, 르노 '유럽 첫 상용 SDV' 올라탔다…부품 넘어 '통합 콕핏'으로
LG전자가 르노그룹 상용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하나로 묶었다. 개별 부품 공급사에서 SDV 통합 솔루션 공급사로 역할을 넓히면서 전장(VS) 사업 수주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LG전자는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New Traffic E-Tech Electric)'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을 유럽 첫 상용 SDV
2026-10-06 13:18:58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