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2년차 국감 6일 개막…與 '민생·성과' vs 野 '실정 검증' 충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2년 차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책·민생 국감'을 앞세워 국정과제 성과를 부각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안보·재정·인사 등 국정 전반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 실정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지방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성과로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실패와 후유증을 부각해 야
2026-10-05 10:23:01 · 전자신문강원도청년미래센터 업무 개시…가족돌봄청년에 2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전담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년미래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서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챙기지 못한 도내 청년들에게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펼쳐진다. 5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청년미래센터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일부터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을 먼저 받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이 운영을 맡은 청년미래센터는 강원도 내 위기청년을 찾아내 상담부터 자립까지 돕는 전담기관이다. 자기돌봄비는 1인당 200만원을 생애 한 번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학업이나 취업 준비, 자기계발, 건강관리, 심리 회복 등 청년이 스스로를 위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다. 올해는 80명에게 지원할
2026-10-05 10:20:57 · 파이낸셜뉴스올트먼 "AI 혜택 위해 위험감수" 강조… "나쁜 일을 일부 받아들여야"
[파이낸셜뉴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 일부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트먼 CEO는 4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기술 분야 팟캐스트 '디코디드'와 인터뷰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규제에 대한 관점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처럼 답했다. 그는 "양사의 입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우리는 AI 기술의 혜택과 인간의 주도권 유지를 위해 나쁜 일을 일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 기술이 너무나 강력해지고 위험해질 것이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연구소 한 곳만 이를 보유하도록 해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고 혜택을 어떻게 분배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자신은 이에 동의하지
2026-10-05 10:20:2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라이징 스타]<6>엑시나, 스스로 계산하는 메모리로 AI 인프라 비용 낮춘다
엑시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다. '메모리 중심 컴퓨팅(Memory-Centric Computing)' 기술로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 운용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생성형 AI가 확산하면서 데이터를 메모리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이 AI 인프라 병목으로 지목된다. 엑시나는 데이터를 계속 이동시키는 대신 메모리 가까이에서 처리, 연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2026-10-05 10:20:10 · 전자신문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분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각지의 고속도로에서 귀경 행렬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출발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정오부터는 부산
2026-10-05 10:20:07 · 세계일보李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근거없이 혹세무민"
이재명 대통령은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4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서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2026-10-05 10:18:15 · 세계일보대구 군위군 농막서 화재…70대 남녀 2명 화상 병원 이송
대구 군위군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남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3분쯤 대구 군위군 산성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농막 안에 있던 70대 여성과 남성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농막과 비닐하우스를
2026-10-05 10:17:37 · 세계일보'정보보호 100점'이라더니…AI 해킹에 민망해진 은행들
연간 수백억원씩 보안에 투자하며 각종 인증과 최고등급 평가를 자랑해온 대형은행들이 업무지원용 '쪽문'을 파고든 해킹에 속수무책 고객정보를 내줬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공격이 기존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그동안의 투자와 노력을 실제 고객정보 보호로 연결할 근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6년 연속 100점'에 국제
2026-10-05 10:15:45 · 세계일보호반그룹 사장단 인사…김대헌 이사회 의장·송종민 호반건설 대표 선임
호반그룹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 겸 호반건설 대표로 내정하는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골자로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과 정성기 호반산업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각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예년
2026-10-05 10:15:06 · 전자신문“간고등어 덤에 세액공제 상향”…안동시,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진행
안동시는 왔니껴 안동장터 행사 개최를 기념해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와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한
2026-10-05 10:14:49 · 세계일보청년미래적금 7일부터 2차 신청…서금원, 크리에이터와 달라진 제도 안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오는 7~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홀짝제를 운영하고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갈아타기를 추가 지원하는 등 가입 절차를 개선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일 본사에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11명을 초청해 '미래를 채우는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2.0'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2일~7월 3일까지 진행한 1차 가입신청과 비교해 달라지는 사항을 청년들에게 알리기 위
2026-10-05 10:12:09 · 전자신문"AI로 만나는 경무국장 김구"…경찰박물관 <경찰, 김구> 특별전
특별전 포스터[경찰청 제공][경찰청 제공] 국립경찰박물관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이해 오는 14일 특별전을 엽니다. 특별전 <경찰,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임명된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 직후 백범 김구 선생은 오늘날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경무국장에 임명돼 임시정부 경찰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전시에서는 이를 중심으로 경무국장 김구...
2026-10-05 10:11:42 · 연합뉴스(최신)“AI 시대 SW 생태계 재설계해야”…SW 업계, 대대적 개선 촉구
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과 시장 기반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된다. 특히 공공 SW 시장은 일회성 사업과 커스터마이징 구축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 SW기업이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W 전문가들 중심으로 이 같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김숙경 KAIST 교수는 최근 한국상용
2026-10-05 10:11:17 · 전자신문‘우리 가족 백신, 언제 맞지?’… 송파구, 예방접종 특강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송파구가 감염병 전문의와 함께 어르신부터 영아까지 가족별로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는 특강을 연다. 구는 22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예방접종 이야기’다. 연령과 건강 상태에
2026-10-05 10:10:36 · 세계일보민주 "대법원장도 예외 없어…증인 출석해 직접 소명하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내일(6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거듭 출석을 압박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반증인인 조 대법원장은 국정감사장에 직접 나와 국민 앞에서 모든 의혹에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법을 가장 잘 아는 사법부 수장이 법을 모르는 것이냐,...
2026-10-05 10:10:14 · 연합뉴스(최신)한글과컴퓨터재단, 12개국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료…500여명 참석
한글과컴퓨터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
2026-10-05 10:09:39 · 전자신문“나이 얘기는 이제 그만!”… 불혹 앞둔 신지애 일본골프 역사 첫 ‘커리어 그랜드 슬럼’ 대기록!
JLPGA 투어 메이저 일본여자오픈 석권 4대 메이저 우승 커리어그랜드슬램 완성 일본여자골프 역사상 처음 나온 대기록 불혹을 바라보는 신지애(38)가 그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쌓아 올린 기록은 엄청나다. KLPGA 투어에서 2006~2008년 3년 연속 상금왕에 올
2026-10-05 10:09:21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4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며 "주장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고 개혁성과를 독차지 하겠다는 이...
2026-10-05 10:08:08 · 연합뉴스(최신)월드컵 불법 스트리밍 1743억건…95%에 미규제 도박 광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불법 스트리밍 시청이 1743억건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5일 미국 게이밍 컴플라이언스 인터내셔널(GCI)은 2026 FIFA 월드컵 전체 일정의 불법 스트리밍을 글로벌 단위로 측정한 결과, 90초 이상 이어진 '적격 불법 시청'이 총 1743억건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당 평균 16억8000만건의 불법 스트리밍이 이뤄진 것이다. 결승전인 스페인-아르헨티나전에서는 62억건의 스트리밍이
2026-10-05 10:07:49 · 전자신문"첨단 의료기기는 여전히 기회" 원주의료기기진흥원, 인도네시아 공략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자국산 우대 정책으로 수입 문턱이 높아진 인도네시아 시장에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인공지능 진단 플랫폼 등 국내 첨단 의료기기가 공동관을 꾸려 도전장을 낸다. 5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전시회(호스피털 엑스포 2026)에 국내 의료기기 기업 6곳과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38회째인 이 전시회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전시회로 꼽힌다. 진흥원은 9번 전시홀에 54㎡ 규모의 공동관을 마련하고 참가기업들과 현지 마케팅에 나선다. 공동관에는 △복강경·관절경용 수액펌프를 만드는 갈렙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의 메쥬 △미용용 고강도 집속 초음파 장비의 비엔비테크 △음파운동기기의 소닉
2026-10-05 10:07:1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