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3위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44년 만에 가장 적은 금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새로운 종목에서 금맥을 찾았다는 성과도 있었지만 여러 종목에서 '아시아의 벽'을 통감하기도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우리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거둔 성적입니다. 금메달의 경우, 44년 만에 가장 적은 개수. 종합 3위를 지켜내긴 했지만 금메달 '40개 이상'이...
2026-10-05 11:04:10 · 연합뉴스(최신)추미애 경기지사, 산업·주거 묶은 경기도형 주택공급 4가지 모델 정부에 제안
경기도가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조성하는 4개 도시모델을 정부에 제안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지난 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건의했다. 공급물량 중심의 정책에 지역 산업·교통·생활 여건을 반영하고, 도가 주택공급을 주도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다. 경기도는 산업·일자리 변화와 주거공급 간 불일치를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도 집계에 따르면 2014~202
2026-10-05 11:01:42 · 전자신문코넬대 총장, 집단성폭행 의혹 첫 입장…"투명성 강화"
미국 코넬대 총장이 지난 2024년 교내 집단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입장을 내고, 대학 내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마이클 코틀리코프 코넬대 총장은 현지시간 3일 "제인 도에게 일어난 일은 매우 충격적이고 수년간 우리 공동체에 무거운 짐으로 남을 것"이라며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코틀리코프 총장은 이어 "많은 사람이 분노하고 고통스러워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한 비판을...
2026-10-05 11:01:39 · 연합뉴스(최신)중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 수개월 성희롱·추행…법원 ″부모 1800만원 배상″
[파이낸셜뉴스]같은 반 여학생을 수개월 간 교실 등에서 강제로 추행하고 성희롱한 중학생을 대신해 부모가 피해 학생에게 18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6단독 이주현 부장판사는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 A군 부모를 상대로 낸 35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18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중학생 A군은 지난해 3∼5월 같은 반 B양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체 부위를 만지고 싶다", "성노예를 하라"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A군은 이 기간 교실과 복도 등에서 B양의 신체 부위를 여러 차례 강제로 만졌다. 이후 B양은 우울증 진단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B군의 부모가 자녀에게
2026-10-05 11:00:43 · 파이낸셜뉴스KTC 6대 원장에 양병내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취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6대 원장에 양병내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취임한다. 양 신임 원장은 KTC를 글로벌 시험·검사·인증(T·I·C) 솔루션 리더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다. KTC에 따르면 양 신임 원장은 6일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3년간 KTC를 이끈다. 양 원장은 KTC가 신사업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실증, 글로벌 규제 해소, 시장 진출까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TIC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2026-10-05 11:00:00 · 전자신문AI로 그리는 지역의 미래…'5극3특 성장엔진' 영상 공모전 개최
국민이 '5극3특 성장엔진'이 바꿀 미래상을 직접 그리는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산업통상부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달여간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5극3특 성장엔진 미래지도'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5극3특은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지방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선정한 초광역 전략산업이다. 공모전은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 4개 초광역권과 전북·강원·제주 3개 특별자치도 등 총 7개 권역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
2026-10-05 11:00:00 · 전자신문여야, '암살자(들)' 공방전…"창작의 자유" VS "선택적 정의"
영화 '암살자(들)' 홍보 전광판[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 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축하한다. 작품에 참여한 모든 예술인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이 작품은 박정희 정권의 엄혹했던 시절을 조명한다. 권력은 남용...
2026-10-05 10:59:38 · 연합뉴스(최신)“내 말 안들어”…횡단보도서 어머니 위에 올라 타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어머니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어머니의 상체 위에 올라타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A(27)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20분쯤 남부순환로 낙성대역 인근을 순찰하던 중 도로 앞 횡단보도에서 A씨가 한 중년 여성 위에 올라 타 폭행하고, 주변 시민들이
2026-10-05 10:59:16 · 세계일보고든앤맥페일, 도수 높인 '벤로막 12년'으로 韓 공략 속도…“셰리 캐스크·훈연 가장 좋은 균형”
스코틀랜드 위스키 기업 고든앤맥페일이 싱글몰트 위스키 '벤로막 12년'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을 벤로막의 아시아 최대 시장이자 글로벌 4대 시장 중 하나로 꼽고, 국내 수입·유통사 아영FBC와 광고·판촉 및 바텐더 교육 투자를 확대한다. 고든앤맥페일은 지난 2일 서울 압구정 고든앤맥페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벤로막 12년 국내 출시 간담회에서 이 같은 전략을 밝혔다. 벤로막 12년의 글로벌 론칭 후 아시아 첫 미디어 행사
2026-10-05 10:58:15 · 전자신문'말자쇼' 임우일, 신인 시절 연 1000만원 저축…비결은?
임우일의 특별한 사연이 찾아온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돈을 주제로 한 특집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엔 개그맨 임우일과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경험
2026-10-05 10:57:09 · 전자신문카지노 30일 이상 찾은 ‘단골’ 절반이 60대 이상…그들은 왜?
카지노를 30일 이상 찾은 다빈도 이용객 중 60대 이상이 절반을 넘기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강원랜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강원랜드 카지노를 30일 이상 찾은 다빈도 이용객은 1만2586명이었다. 이 가운데 6304명이 60대 이상은 50.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실
2026-10-05 10:56:40 · 세계일보자본재공제조합이 신한은행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자본재공제조합은 기계산업진흥회가 설립한 기계, 부품, 소재, 플랜트 기자재 등 보증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수주 이후 제품 제작과 생산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본재 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
2026-10-05 10:56:35 · 전자신문장동혁 “李대통령, 북한에 사과 요구해야…국민 지킬 생각 없다면 내려오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관련 대북 대응을 비판하며 북한의 사과 요구와 강력한 대응 조치를 촉구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인사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에 대해서도 “자신들 입맛에 맞는 정치 중수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라며 “즉각 북한의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
2026-10-05 10:55:01 · 전자신문미성년인데 통장에 10억이?…1억 넘게 예·적금 든 '금수저' 2595명
[파이낸셜뉴스] 통장에 10억원 넘는 돈을 가진 미성년자가 국내 은행에만 5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이상 보유 미성년자 반년 새 10명 더 늘어 52명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19개 국내 예금은행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예·적금 잔액은 9조7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출식 예금과 정기예금, 적금을 모두 합산한 수치로, 2022년 말(8조2865억원)보다 1조4548억원(17.6%) 늘었다. 같은 기간 미성년자가 보유한 예·적금 계좌 수도 661만5941개에서 899만5055개로 36.0%(237만9114개) 증가했다. 여러 계좌에 흩어진 예·적금을 모두 합산한 개인별 잔액을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미성년자는 총 2595명이었다. 이 가운데 1억원
2026-10-05 10:54:25 · 파이낸셜뉴스'개그콘서트' 황정혜, 박소라♥윤재웅 러브라인 저격?!
'개그콘서트'에서 황정혜가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4일 밤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선 황정혜가 '말빨 중계석' 코너에 등장해 박소라와 윤재웅의 러브라인을 저격하며 폭소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선 팀장
2026-10-05 10:54:00 · 전자신문경기 고양시 북한산 인수봉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암벽등반 추락사고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10시 59분쯤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인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3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소방 헬기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2026-10-05 10:53:11 · 연합뉴스(최신)6년간 주민번호 505만건 유출…온라인 주민번호 CI·DI도 278만건
최근 6년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처분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확인된 주민등록번호 유출 규모가 505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실이 개인정보위와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와 공개된 의결서 등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부터 26년 9월까지 처분된 사건 중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례는 총 130건, 이 가운데 유출 규모를 확인할 수 없는 3건을 제외한 유출 건수는 총 505만6천여건이었습니다. 다만 ...
2026-10-05 10:51:29 · 연합뉴스(최신)서초구, '서초 AI전트' 고도화…900개 공공서비스 대화만으로 검색·예약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적용한 행정 정보 안내 챗봇 서비스인 '서초 AI전트'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서초 AI전트'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AI 챗봇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행정정보 학습 범위 확대 △한글문서·엑셀·이미지 등 비정형 자료 활용 △답변 출처 확인 기능
2026-10-05 10:50:39 · 전자신문[아시안게임] 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탈락 관련 사과…"운영체계 점검할 것"
대한유도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과 관련해 사과했다. 대한유도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수진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관해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2026-10-05 10:49:36 · 세계일보초등 학급 절반 가까이 20명 이하… 비수도권 전문대는 재학생 절반 이하로
[파이낸셜뉴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2000년 대비 크게 줄어든 가운데, 초등학교 학급 절반 가까이가 학생 수 20명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전문대학의 재적학생 수가 급감하며 특히 비수도권에서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고, 대학은 수도권 중심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5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교육기본통계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교육기관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전국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비율은 48.8%로 2000년 11.9% 대비 36.9%p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36명 이상 대규모 학급 비율은 68.9%에서 0.04%인 46개 학급으로 대폭 줄었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전국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비수도권의 감소 폭이 더 컸다. 수도권 초등학생 수는 2000년 189만4193명
2026-10-05 10:48: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