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혹은 이전에 이란전쟁 승리할 것"
앨라배마주 지원유세 나선 트럼프[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나 그 전에 이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CBS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2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텍사스주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무너질 준비가 됐다"면서도 구체적인 종전...
2026-10-04 01:50:51 · 연합뉴스(최신)“일본 또 꺾었다” 한국 축구, 사상 첫 AG 4연패…‘황금세대’가 떴다 [아시안게임]
[나고야=권준영 기자]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의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시작된 금빛 행진은 12년째 이어졌다. 통산 우승 횟수도 7회로 늘리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국의 지위를 굳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
2026-10-04 01:21:03 · 세계일보11년째 잠정합의안 '일단 부결'…HD현대중공업 경쟁력 '경고등'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HD현대중공업 노사가 함께 도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11년째 1차 부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노조 집행부에 대한 협상력 부족을 지적하는 조합원들의 불만이 원인이겠지만 반복되는 부결이 관행처럼 굳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HD현대중공업의 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조합원 찬반투표가 지난 2일 실시됐다. 결과는 부결이었다. 투표자 7541명 가운데 3932명(52.14%)이 반대표를 던졌다. 찬성은 3588명(47.58%)으로 격차는 344표였다. 노사가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교섭 끝에 지난 9월 30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원 인상과 일시금 1100만원+200%, 성과급 지급 등이 담겼다. 1인당
2026-10-04 01:02:45 · 파이낸셜뉴스자라, '나치 강제수용소 스타일' 핼러윈 신상…비판에 철회
자라 핼러윈 신상(오른쪽)과 나치 강제수용소 복장[X(엑스) @_3emeOeil. 재판매 및 DB 금지][X(엑스) @_3emeOeil.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나치 강제수용소 복장을 연상시키는 핼러윈 아동복 신상품을 내놨다가 비판을 받고 철회했습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간 3일 자라가 지난달 흰색과 푸른색 세로 줄무늬의 어린이용 핼러윈 상하의 세트를 내놨다고 보도했습니다. 줄무늬 천에 철조망을...
2026-10-04 01:00:18 · 연합뉴스(최신)"키이우서 당장 떠나라"…러시아, 외국인에 최후통첩성 대피 경고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외교관들을 향해 즉각 도시를 떠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대규모 공습 지속을 예고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러시아군은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내 군사 표적을 겨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보복 공습을 계속해서 수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외무부는 이어 "외교 공관 인력을 포함한 외국인들은 키이우를 떠나고 우크라이나 체류 및 방문을 즉시 자제하라"고 재차 경고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키이우에 여러 외국 대사관이 운영 중이고 외국 관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스스로를 치명적인 위험에 노출하고 있다"며 "경고를 무시해 발생하는 모든 인명·
2026-10-04 00:36:52 · 파이낸셜뉴스'결승골·득점왕·도움왕' 완벽했던 엄지성 "하나만 기다렸다…금메달 평생 못 잊어" [나고야AG]
[파이낸셜뉴스] "계속 주도권을 뺏기고 수비만 하는 상황에서, 저는 '하나만' 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 축구에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결승골의 주인공 엄지성(스완지시티)은 답답했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엄지성은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길다면 긴 여정을 우리가 원하는 결과로 마무리했다. 동료들에게 무척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 "기다리던 그 '하나'…몸이 반응했다" 이날 0-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6분, 양민혁(베스테를로)의 크로스가 일본 골키퍼의 펀칭에
2026-10-04 00:28:58 · 파이낸셜뉴스이민성 축구대표팀 감독 "나 때문에 비판받아 미안…버텨준 선수들 덕분에 금메달" [나고야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4연패를 이끌어낸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우승의 영광을 온전히 선수들에게 돌렸다. 경기력 논란으로 대회를 치르는 내내 거센 비판에 시달렸던 이 감독은 "감독 때문에 고생한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며 벅찬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터진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이 감독은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입을 열었다. ■ "비판은 내 탓…어려운 환경서 버틴 선수들에게 미안" 이 감독은 가장 먼저 선수단을 향한 미안함을 표
2026-10-04 00:22:02 · 파이낸셜뉴스반세기 넘게 아시안컵은 우승 못하는데, 아시안게임은 4연패 금자탑? 병역 혜택이 만들어낸 한국 축구의 ‘왜곡’ 혹은 ‘아이러니’
[남정훈 기자] 한국 축구가 또 한 번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2014 인천부터 시작해 4회 연속 금메달이다. 그렇다고 한국 축구가 아시아 최정상이냐? 그건 또 아니다. 아시아 대륙에서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인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한 건 1956, 1960년에 열린 1,2회 대회 뿐이다. 이후 2023년 열린 18회 대회까지 63년 간 우승하지 못했다
2026-10-04 00:21:40 · 세계일보'워커홀릭' 톰 크루즈, '디거' 촬영하며 '미션 임파서블' 병행..."10분 독백신 4번 만에 끝내"
[파이낸셜뉴스]"원래는 나흘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장면인데, 하루 만에 마쳤다." 톰 크루즈가 영화 '디거'의 10분 독백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1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중간에 끊지 않고 이어지는 이 장면을 단 네 차례 촬영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오랜 준비와 훈련 덕분이었다. 분장부터 걸음걸이까지…"내 몸은 악기의 일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에서 크루즈는 희끗한 머리와 불룩한 배, 미국 남부 억양을 지닌 석유 재벌 디거 록웰로 변신했다. 이를 위해 걸음걸이와 억양, 몸의 움직임까지 새롭게 만들었다. 그는 "코미디와 드라마, 인물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걸음걸이는 어떻게 할지, 인물이 거치는 여러 단계와 그 미묘한 차이까지 생각해야 했다"며 "그 모든 것을 스크린에
2026-10-04 00:05: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