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찬바람에 '쌀쌀'…개천절 연휴 곳곳 비
10월에 들어서자마자 아침 공기가 확 달라졌죠. 오늘은 찬 공기가 추가로 더 내려오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도에서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는 내륙은 10도 안팎, 보라색으로 보이는 강원 산지는 5도 안팎까지 떨어졌고요. 대관령은 0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출근길에는 충북과 경북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부터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2026-10-02 05:43:30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눈꺼풀에 '송곳니' 자란 인도 소년…의료계 주목 外
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눈꺼풀에 '송곳니' 자란 인도 소년…의료계 주목 먼저 20위 중 7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인도의 한 10대 소년 눈꺼풀에서 치아가 자라난 이례적인 사례가 보고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기사로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16살 소년의 왼쪽 위 눈꺼풀에서 치아가 자라나 의료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년은 수개월...
2026-10-02 05:42:39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자살률이 좀처럼 줄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며 범정부적인 대책 보강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산재 사망과 전체 자살 사망 감소가 청소년 자살과 재해·고독사·범죄 사망 감소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1년을 맞아 핵심 정보시스템의 이중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모든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2026-10-02 05:41:26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알렸습니다. 만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습니다. 이번 만찬 회동은 앞서 건강 문제로 입원했던 정 전 대표가 퇴원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는데, 이 대통령의 '진영 통합...
2026-10-02 05:40:29 · 연합뉴스(최신)반복적인 산업재해를 발생시킨 사업주 등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법에 규정된 안전조치를 위반해 발생한 산업재해로 최근 1년간 근로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한편 공공 재개발 사...
2026-10-02 05:39:10 · 연합뉴스(최신)[앵커] 신한은행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2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연소득과 대출 한도 등 민감한 금융정보까지 빠져나간 가운데, 금융당국은 긴급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해킹 공격은 지난달 29일 새벽 신한은행 웹페이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격 대상은 대출모집인이 고객의 대출 신청 현황을 확인하는 간편조회 서비스였습니다. 별도의 인증서 없이 간소화된 인증 절차를 거치는 방식인데, 해커는 이를 우회해...
2026-10-02 05:34:31 · 연합뉴스(최신)부산시가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갇힌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후속 구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1차 유도 작업 때는 상어가 수로를 벗어나지 않아 방류에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로 50m, 세로 6.8m의 대형 차단 그물로 수로 안쪽 퇴로를 막은 채 선박 2척과 인력 10명이 상어를 바깥 바다 쪽으...
2026-10-02 05:33:36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사 여객기를 추락시키려고 한 것으로 알려진 부기장이 이란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해당 부기장과 이란의 연계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내가 듣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말하자면 대답은 '그렇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현재 우리는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이란의 연계 정황에 대해서는 ...
2026-10-02 05:32:44 · 연합뉴스(최신)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남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4명이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합니다. 한국농구연맹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동근, 이주영, 김승우, 구민교를 비롯해 총 44명이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3대 3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카타르를 꺾고 우리나라 역대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인 선수 지명은 다음달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아시안게임 #KBL #3대3농구...
2026-10-02 05:31:52 · 연합뉴스(최신)대선 앞두고 '광주 식당 150만 원 기부' 한덕수 1심 무죄
대선을 앞두고 광주의 한 식당에 식재료비 150만 원을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기부 당시 한 전 총리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가 있었다는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기 어려웠다"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가 되려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한 전 ...
2026-10-02 05:30:21 · 연합뉴스(최신)대만발 에바항공 비즈니스석 승객이 유리 컵을 이용해 머리를 긁는 모습.[사진출처=미국 폭스뉴스/Viral Press][사진출처=미국 폭스뉴스/Viral Press] 비행기 안에서 한 승객이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유리컵으로 머리를 긁는 모습이 포착돼 다른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대만에서 출발한 에바항공 보잉 787 드림라이너 비행기에서 한 비즈니스석 승객이 유리컵...
2026-10-02 05:30:0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출연 배우들에게까지 번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다만 공개된 집회 신고서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암살자(들) 주연배우 자택 앞 집회신고 접수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영화 암살자 주연배우 유해진씨의 집 앞에 집회신고를 완료했다"며 "집회를 하면 아마도 기획사에서 배우의 거처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가출해 도망간 유해진 입증해보이겠다"고 적은 내용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옥외집회 신고서에는 집회 명칭이 '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으로 적혀 있었다. 신고 인원은 20명, 집회 기간은 이달 3일부터 30일까지로 기
2026-10-02 05:3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졌습니다. 오늘(2일) 아침은 찬 바람이 불면서 어제(1일)보다 기온이 더 내려간다는 예보인데요. 강원과 경기 북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햇살은 따뜻하지만 스치는 바람은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하루 사이에 확 달라진 공기에 거리에는 긴소매 차림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주 초만 해도 늦더위가 기승이었는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비구름이 지난 뒤 북쪽 대륙에서 발...
2026-10-02 05:28:32 · 연합뉴스(최신)미국 재무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의 자동차, 철도 등 분야의 주요 기업들 제재에 나섰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우리 파트너들이 이란 정권의 수익을 영원히 고갈시킬 토대를 마련한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란의 양대 자동차 제조사인 이란코드로와 사이파를 비롯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철도공사와 민간 철도회사 등이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 기업을 ...
2026-10-02 05:24:35 · 연합뉴스(최신)美 모기지 금리 7.28%로 급등…4년 만에 최대폭 상승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한 주 만에 0.25%p 뛰며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 국채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채권시장 충격이 주택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집값마저 사상 최고 수준인 가운데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크게 웃돌면서 얼어붙은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이 더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정부후원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이번 주 7.28%로 전주의 7.03%보다 0.25%p 상승했다. 주간 상승폭으로는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크다. 모기지 금리는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모기지 금리 급등의 직접적인 배경은 미 국채시장이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급증하는 정부 부채, 인공지능(AI
2026-10-02 05:23:06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대법원장이 어제(1일) 국군의날 행사에 불참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대법원 청사로 출근했습니다. 통상 국군의날 행사에 대법원장이 참석하고, 조 대법원장은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날 기념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올해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안 좋아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대법관 제청 문제를 둘러싼 청와대와 불편한 기류가 영...
2026-10-02 05:22:31 · 연합뉴스(최신)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대공무기 시연에 투입된 드론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일) 국내 독자 개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기술 시연 과정에서 1차로 투입된 표적기 2대 중 1대가 이륙 도중 갑자기 추락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무선 전파 대신 얇은 광섬유 케이블을 사용하는 광섬유 드론인데, 돌풍으로 광섬유가 훼손되면서 추락했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2차 시연에서는 두 표적기 모두 이륙하는 데 성공했지만, 천광 요격은 이 중...
2026-10-02 05:21:19 · 연합뉴스(최신)"장기간 코피로 수술까지" 차주영, 뉴욕서 전한 근황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배우 차주영이 장기간 반복된 코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뒤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코피는 흔한 증상이지만 반복되거나 출혈량이 많고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하다. 차주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주영은 미술관을 둘러보고 거리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다만 사진만으로 현재 건강 상태나 수술 후 회복 정도를 판단할 수는 없다. 차주영은 지난 1월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 때문에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고 공식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
2026-10-02 05:20:00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을 통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공개된 시사주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을 배제하겠느냐는 질문에 "어떤 것도 배제하거나 확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란법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용할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만 중간선거 투표소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
2026-10-02 05:19:01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2일)부터 검찰청이 문을 닫습니다. 그 자리는 기소와 공소 유지만 맡는 공소청, 그리고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습니다. 1948년 검찰청 설립 이후 78년 만에 형사사법체계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겁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작업자들이 청사 곳곳에 붙은 검찰 로고와 글자를 떼어냅니다. 청사 입구에 걸린 현판도 철거합니다. 앞서 공소청 체제에 맞춰 첫 인사를 단행한 검찰은 마지막 날까지 업무분장 ...
2026-10-02 05:14:15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