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연임불가' 다시 언급…“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동포들을 만나 '연임불가'를 다시 꺼냈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한 주만에 다시 이를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혹시라도 (임기가)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혹시라도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외국에서 일하며 한국을 걱
2026-09-25 11:07:30 · 전자신문흩어진 부동산 조사 한곳으로…김현정 의원, 권한 통제한 감독원법안 재추진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시병)이 기관별로 흩어진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를 총괄 조정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다시 추진한다. 종전안에서 논란이 된 신용정보 요구 근거를 삭제하고 조사·수사 부서의 정보 교류를 차단하는 등 권한 통제 장치를 강화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부동산 불법행위는 허위 거래 신고와 편법 증여, 탈세, 대출금 용도 외
2026-09-25 11:04:35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통행료를 20번 넘게 내지 않은 상습 미납 차량이 지난해 37만대를 넘어섰다. 한국도로공사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를 부과하는 등 징수에 나서고 있지만 미납 차량은 해마다 늘고 있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4000대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17만대에서 4년 만에 2.2배 늘어난 수치다. 문제는 일부 상습 미납 차량에 미납액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20회 이상 미납 차량은 전체 미납 차량의 5.7%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426억7200만원으로 전체 미납액의 42.9%를 차지했다. 실제 걷지 못한 통행료에서도 이들 차량의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도로공사는 상습 미납 차량에 최대 10배
2026-09-25 11:02:11 · 파이낸셜뉴스추가은·홍수현, 공기권총 혼성 결선 진출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추가은(임실군청)과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올랐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본선에서 582점(엑스텐 23개)을 기록해 21개 팀 중 3위를 차지했다. 추가은이 294점(엑스텐 9개), 홍수현이 288점(엑스텐 14개)을 쏘며 점수를 합작했다. 인도는 587점으로 아시아 타이기록과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작성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란은 584점으로 2위, 인도네시아는 580점으로 4위에 올라 결선에 합류했다. 김현숙-김성국 조가 출전한 북한은 578점으로 5위에 그쳐 탈락했다. 전날까지 이번 대회 사격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낸 중국도 577점으로 7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부터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경기
2026-09-25 11:01:2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양국의 오랜 교류 역사를 강조하며 우호 관계를 부각했다. 시 주석은 미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섰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상징인 흰머리수리 조각상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국빈 만찬을 개최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만찬에서 과거 협력의 역사를 언급하며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시 주석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중국이 일본에 맞서 싸웠던 역사를 거론하며 양국의 우정이 '피와 불 속에서 다져졌다'고 강조했다. 리처드 닉슨 행정부 시절 미중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된 '핑퐁 외교'도 언급하며 양국의 문화적&middo
2026-09-25 11:01:12 · 파이낸셜뉴스AI 멸망론에도 속도전…달리는 말에서 내려올 수 있을까 [핫 IT(잇)슈]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앤트로픽 연구원 에번 허빙어는 향후 10년 안에 그럴 확률을 10% 이상으로 봤습니다. ‘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도 지난 10일 영국 BBC 인터뷰에서 ‘10년 내 인류 멸망 확률 10%’라는 평가가 “불합리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힌턴 교수가 2024년 12
2026-09-25 11:00:00 · 세계일보추석 연휴 내내 100년 문화유산 주막서 열리는 축제 한마당 [여행+]
추석 차례를 지낸 뒤 가족과 함께 연휴를 즐길 곳이다. 100년 문화유산 주막에서 열리는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축제는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의 초가에서 열린다. 1900년쯤 지어져 2005년까지 주막으로 쓰인 이 집에서는 추석 당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사흘간 앞마당에서 축제가 열린다. 재단법인 예천
2026-09-25 11:00:00 · 세계일보"추석 떡값 100만원 생겼다면…" 운용사들은 '반도체·월배당·반반'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추석 상여금이나 '떡값'으로 생긴 여윳돈을 어디에 굴릴지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올해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들의 한가위 추천상품을 들여다보면 방향은 크게 갈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랠리에 올라타는 성장형과 매달 현금을 받는 배당형, 주식과 채권을 섞어 변동성을 낮춘 연금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인기 ETF를 추천하기보다 '떡값의 용도'에 따라 상품을 고르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단기 여윳돈인지, 장기 종잣돈인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는 셈이다. ■ AI 랠리 더 간다…삼성·한화·한투는 '반도체' 우선 성장주에 무게를 둔 운용사들의 공통 키워드는 단연 '반도체'다. 25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를 추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SK스퀘어·삼성전
2026-09-25 10:59:36 · 파이낸셜뉴스서울시 “추석에도 복지안전망 이상無”… 취약 어르신 4만명 직접 안부 확인
서울시가 추석 연휴에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위험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 돌봄과 노숙인 보호시설도 정상 운영하는 등 복지안전망이 끊기지 않도록 챙긴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도 연휴 내내 가동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만2000명에 대해서 연휴 기간 격일로 안부 전화를 걸고, 두 차례 이상 응답이 없으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고
2026-09-25 10:58:26 · 전자신문"청소년 도박 상담 3년 새 178% 늘어...상담사 수는 제자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박 문제로 치유·상담을 받은 청소년이 3년간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들을 전담할 상담 인력은 6명에 묶여 증원이 필요성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청소년 치유서비스 이용 인원이 올해 7월까지 4,387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 인원이 2023년 2,0...
2026-09-25 10:58:02 · 연합뉴스(최신)“또 태국에 막혔다”…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3회 연속 은메달 [아시안게임]
[나고야=권준영 기자]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가 또 한 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태국을 넘지 못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에서 태
2026-09-25 10:57:28 · 세계일보"추석 가정폭력 신고 평소보다 51% 많아...설은 25%"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 연휴 기간 오히려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중 경찰 접수 일 평균 가정폭력 신고는 2023년 937건, 2024년 1,049건, 2025년 1,145건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같은 해 연간 일평균이 각각 632건, 648건, 793건이었...
2026-09-25 10:57:04 · 연합뉴스(헤드라인)‘새벽 5시’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내역…법원 “직장인 과로사 맞다”
새벽 5시 전후 고속도로 통행 기록과 동료들의 증언을 토대로 직장인의 뇌출혈 사망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식 출퇴근 기록이 부족해 1심에서 패소했던 유족이 항소심에서 결과를 뒤집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2부(최항석·박영주·김민기 고법판사)는 숨진 직장인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2026-09-25 10:55:28 · 세계일보이름만 수십 가지…‘국민 생선’ 불리던 명태, 언제부터 먹었을까 [FOOD+]
생태, 동태, 북어, 황태, 코다리, 노가리…. 명태만큼 많은 이름을 가진 생선이 또 있을까. 명태는 잡히는 시기와 방법, 크기, 보관·건조 방식에 따라 수십 가지 이름으로 불려왔다. 과거에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생선이었지만 국내 연근해에서 명태 자원이 급감하면서 2019년 1월부터 연중 포획이 금지됐다. 이제는 귀한 식재료가 된 명태는 언제부터 우리 식
2026-09-25 10:55:21 · 세계일보배우 김지연이 데뷔 후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았다고 밝히며 평소 체중 관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지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을 통해 공개된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출연진 인터뷰 ‘“고백하면 욕한다” 김지연 박서함, 애사친 맞아?! 현실케미 폭발 “너에게 다이브”’에 참여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김지연과 박서함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
2026-09-25 10:54:37 · 세계일보1세대 환자활동가의 환자들의 외침 역사를 다룬 ‘환자샤우팅 카페’
환자 샤유팅 카페/안기종/엔자임/2만3000원 “환자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꾼다.” 의료현장에서 환자는 가장 약한 위치에 놓인다. 몸은 아프고, 치료 과정은 낯설며, 의료진과 제도에 대한 정보도 충분하지 않다. 의료사고나 부당한 대우를 겪더라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입증하기조차 쉽지 않다. 이때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고통과 울분을 세상에 알리는 일은 단순
2026-09-25 10:53:53 · 세계일보왕조와 전쟁만 좇지 않았다…사회·경제·사상으로 다시 읽는 한국사
새로운 한국통사/김태웅·박평식·추명엽·김성현/삼영사/3만8000원 한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왕조의 흥망과 전쟁, 위인들의 업적을 차례로 기억하는 것만으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고조선의 태동에서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한국사의 큰 줄기를 따라가면서 각 시대의 변화가 왜 일어났고 다음 시대에 무엇을 남겼는지를 살핀 책이 나왔다.
2026-09-25 10:52:33 · 세계일보한국과 멕시코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AI)·국방·금융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이날 회담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등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양 정상은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2026~2030 한-멕시코 공동
2026-09-25 10:52:01 · 전자신문트럼프와 함께 총 맞은 지지자 별세… 트럼프 “참 애국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임박한 2024년 7월13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펜실베이니아주(州) 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암살 시도 사건을 여전히 생생히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트럼프를 비롯해 총 4명이 총상을 입었고 그중 1명은 사망했다. 트럼프 지지자인 제임스 코펜하버(당시 74세)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날 가까스로 살아 남은 코펜하버가
2026-09-25 10:51:24 · 세계일보양파 2만톤 버려졌다, 비축농산물 폐기 69억 비용…정부 수요 예측 실패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사들인 양파와 무, 배추 등 비축농산물이 지난달 기준 3만t 넘게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시장 가격 변동과 수요공급량 예측에 실패하면서 지난해 사들인 양파의 80% 이상이 버려졌다. 25일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실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비축농산물 3만2000t
2026-09-25 10:50:3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