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2억원 제주 산업단지 대전환 뜯어보니… 새 사업 19개·지방비 1114억이 관문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산업단지 대전환 계획 3232억5000만원 가운데 신규사업은 19개다. 지방비 계획액은 1114억4000만원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해 3개 후보지역 중 비중이 가장 높다. 3232억5000만원이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한꺼번에 확보된 예산도 아니다. 기존에 추진 중인 14개 사업이 포함돼 있고 신규사업 역시 최종 사업지구 지정과 개별 공모,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차별 예산 확보를 거쳐야 한다. 24일 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쟁력강화사업계획을 종합하면 제주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3대 중점과제와 6개 실천과제 아래 3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 계획액은 3232억5000만원이다. 재원별로 국비 1874억6000만원, 지방비 1114억4000만원, 민간 등 기타 재원 243억5000만원이다.
2026-09-24 08:32:43 · 파이낸셜뉴스'어깨 부상' 에이스 김우민 오늘 800m 출전 포기, 내일 400m 출전 주목[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수영대표팀의 맏형이자 주장인 이주호(서귀포시청)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주호는 25일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배영 200m에 출전한다. 이주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5개를 땄다. 이번 대회에서는 배영 100m와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지만, 아직 금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다. 가장 공들여 준비한 주 종목은 배영 200m다. 정상에 오르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지상준 이후 32년 만에 이 종목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가 된다. 예선은 25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세션에서 열리며, 결선에 오르면 같은 날 오후 다시 물살을 가른다. 김우민 자유형 400m 출전 여부 관심 같은 날(25일) 남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의 출전 여부가 관심이
2026-09-24 08:31:46 · 파이낸셜뉴스치킨 1000마리·빵 6000개…추석 앞두고 유통업계 나눔 릴레이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먹거리 나눔에 나서고 있다. 치킨과 빵부터 명절 음식, 간편식까지 각 브랜드의 제품과 사업 특성을 살린 지원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 그룹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9월 들어서만 전국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에게
2026-09-24 08:30:00 · 세계일보"바닥 다졌나"...건자재·시멘트株, 주택·인프라 투자에 내년 반등 기대
[파이낸셜뉴스] 건자재·시멘트주가 장기간 이어진 주택경기 둔화와 원재료·운임 부담에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와 산업 인프라 투자 증가가 맞물리면서 건설 후방산업의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증권가는 내년부터 건설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LX하우시스 주가는 3만2350원으로, 지난달 말 3만5400원에서 8.62% 하락했다. 같은 기간 KCC 주가는 47만3500원에서 47만6000원으로 0.53% 올랐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4.30% 오른 점과 비교하면 부진한 흐름이다. 시멘트주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삼표시멘트(-16.29%), 아세아시멘트(-5.70%), 한일시멘트(-4.84) 주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장기간 이어
2026-09-24 08:30:00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김혜경 여사 생가복원' 가짜뉴스에 "명예 훼손하는 범죄"
[파이낸셜뉴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부인 김혜경 여사의 생가 복원이 추진된다는 내용의 사실과 다른 온라인 게시물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김혜경 여사 생가복원 추진위원회 발족'이라는 내용과 함께 이를 비판하는 취지의 글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생가 터 복원 얘기는 2025년 7월에 벌어진 해프닝이다. 어처구니 없는 생가 복원 운운에 대해 논란이 되자마자 관련자들을 엄중 경고했으며 이미 소멸된 이야기"라며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판은 자유지만 없어진 사실을 지금 일인 것처럼 만드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닌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
2026-09-24 08:25:03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시진핑 공항까지 직접 영접 나갔다...11년만에 국빈 방문
[파이낸셜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직접 나가 국빈 방문한 시 주석 부부를 영접했다. 시 주석을 태운 전용기는 23일(현지시간) 오후 5시 39분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다. 시 주석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건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재임기 이후 11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엔드루스 합동기지에 직접 나가 시 주석 부부를 영접했다. 오후 5시 59분 의전차량을 타고 앤드루스 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레드카펫 앞에서 잠시 기다린 뒤 전용기에서 내린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와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이후 두 정상은 약 8분간 대화를 나눈 뒤 각자 준비된 의
2026-09-24 08:24:27 · 파이낸셜뉴스명절에 휴일 겹치면 일요일이 평일?…황금연휴 전 대체 출근하는 中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한국의 황금연휴를 앞둔 20일 일요일. 중국 베이징은 평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출근길 도로와 지하철은 붐볐고 학교도 정상 운영됐다. 중국의 '조정 휴일' 제도에 따라 이날이 대체 근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춘절·중추절·국경절 등 주요 연휴가 주말과 겹칠 경우 앞뒤 주말을 근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긴 연휴를 확보한다. 올해 중추절은 9월 25~27일, 국경절은 10월 1~7일로 이어진다. 이에
2026-09-24 08:19:03 · 전자신문'저체중 비율' 서울 여성 최고…제주 남성은 '비만율' 최고
북적이는 도심.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북적이는 도심.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여성의 저체중 비율이 남성의 3.9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12명 중 1명은 저체중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남성의 저체중 비율은 전남에서, 비만율은 제주에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
2026-09-24 08:15:02 · 연합뉴스(최신)[속보] 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정면돌파…“방해·반발 커져도 할 일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방해가 많아지고 반발이 커져도 할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련한 우려에 대해서는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고령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경우나 상속 농지는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
2026-09-24 08:10:43 · 세계일보전남광주교육청, 심민철 신임 제2부교육감 부임… “통합 조직 안정 적임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 심민철(55)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이 신임 제2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에 따른 새로운 행정 체제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심 신임 제2부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인재정책기획관, 대학학술정책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장관
2026-09-24 08:09:29 · 세계일보‘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 반발… 제주도·도의회·제주대 “제주 소외 안돼”
정부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 등 3개 대학교를 최종 선정한 가운데 제주대 탈락과 관련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23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평가·
2026-09-24 08:07:37 · 세계일보충북대·교통대 ‘단계적 통합’ 결국 결렬… 100억대 환수 수순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협상이 결렬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충북대와 교통대 등에 따르면 양 대학교수·직원·학생 대표로 구성된 통합추진대표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통합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전날 대학에서 공청회를 열었다”며 “그 자리에서 주요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양 대
2026-09-24 08:05:53 · 세계일보“입안에서 녹는 육즙, 숯불 향에 취한다”…올 가을, 합천황토한우 먹으러 떠나볼까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식도락가들의 오감을 자극할 명품 한우 파티가 펼쳐진다. 경남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정성껏 육성한 대한민국 대표 한우 브랜드 ‘합천황토한우’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합천황토한우축제’를 통해 전국의 미식가들을 맞이한다. ◆“맛이 다를 수밖에”…황토 먹고 자란 한우의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 합
2026-09-24 08:01:00 · 세계일보尹 부부 두 번째 ‘옥중 추석’… 특식 없고 변호인 못 만난다
전직 대통령 부부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동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두 번째 ‘옥중 추석 연휴’를 맞았다. 2년 전 추석 때만 해도 현직 대통령 부부로 영상을 통해 국민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던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각기 다른 구치소에서 명절을 나게 됐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각 구치소에서 특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변
2026-09-24 08:00:00 · 세계일보작품 선택부터 남다른 톰 크루즈…‘이것’ 직접 안 하는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새로운 영화 출연을 검토할 때 대본을 직접 읽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신 감독이나 작가에게 대본을 직접 읽어달라고 요청해 작품을 바라보는 창작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한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최근 제이슨 켈시와 트래비스 켈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영화 출연작을 선택하고
2026-09-24 08:00:00 · 세계일보배달앱 쿠폰·편의점·책까지…기업들이 고립가구 집 밖으로 끌어낸다
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편의점에 들르고, 책을 읽고, 동네 사람과 산책하는 평범한 일상이 고립가구를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기업들이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자사 서비스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뛰어들고 있다. 배달앱은 집 밖으로 나올 이유를 만들고, 편의점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음료
2026-09-24 08:00:00 · 세계일보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바뀐다…“공작원 대부분 일반 민간인”
영화 ‘실미도’에서 작중 실미도 부대 공작원들이 사형수와 무기수 등 범죄자 출신으로 묘사된 안내 자막이 개봉 23년 만에 수정됐다. 국방부는 23일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의 요청에 따라 영화 배급사 CJ ENM에 안내 자막 수정을 요청했고, 배급사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4일부터 수정된 자막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
2026-09-24 08:00:00 · 세계일보공공주택 119만호 ‘총대’ 멘 LH…투자는 늘고 회수는 더디고
이재명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총대’를 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8만8000호 공급을 위해 건설·매입에 투입해야 할 자금은 크게 늘어나는 반면, 조성한 토지 매각은 더디고 신축매입임대는 약정 이후에도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조직개편을 둘러싼 노조 반발까지 이어지면서 계획된 물량을 제때
2026-09-24 08:00:00 · 세계일보새만금개발청, 현대차그룹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본격 착수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새만금 1산단 7공구에 착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 DC) 건축계획(안)에 대한 건축심의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자율자동차와 로봇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을 투입해 새만금에 5조8000억원 규모의 AI DC를 구축하는 등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2027년 3월 AI DC 착공을 시작으로 그해 말 태양광 발
2026-09-24 08:00:00 · 전자신문'흔한남매 23' 1위…'머니 트렌드 2027' 3위 진입 [주간 베스트셀러]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 만화 신간과 경제전망서, 철학서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채웠다. '흔한남매 23'은 출간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랐고, '머니 트렌드 2027'과 송길영의 신간도 10위 안에 새로 진입했다. 2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9월 3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흔한남매 23'(미래엔아이세움)이다. 교보문고는 두터운 어린이 팬층이 신간 인기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동 추리만화 '멜로우 TV 팀 나빠 추리 탐정단 1'(주니어김영사)도 9위로 새로 진입했다. 지난주 1위였던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논픽션)는 한 계단 내려간 2위를 기록했다. '니체의 초월자'(히읏)는 두 계단 하락한 8위에 자리하며 철학·인문서의 인기를 이어갔다. 국내외 소설도 상위권을 지켰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다이브)과
2026-09-24 08: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