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장바구니·응급실 찾은 위성곤 지사… 제주 물가·의료 비상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서귀포향토오일시장과 서귀포의료원을 잇달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연휴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27일까지 성수품 가격 관리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이날 오전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찾아 나물과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 가격과 판매 상황을 살폈다.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상인과 도민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김재홍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상인회장과 임원들에게 시장 운영 관련 건의사항도 들었다. 제주도가 연휴 기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 현안 가운데 하나는 성수품 가격이다. 도는 상거래질서와 농·수축산물 등 6개 분야에 대한 물가 점검을 실시하고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다.
2026-09-24 13:13:57 · 파이낸셜뉴스민주 "농지 전수조사, 적발·처분 아닌 제도 개선 출발점"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농업인을 적발하고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이용 실태 파악을 통해 농지 제도를 개선하는 출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에서 "'걸리면 땅을 당장 팔아야 한다', '농짓값이 폭락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농업인의 불가피한 사정이...
2026-09-24 13:13:4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가 최근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인도한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시비하 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와 지역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알려진 가운데 이뤄졌다. 다만 외교부는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조 장관은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공약을 발표한 것을 상기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2026-09-24 13:13:30 · 파이낸셜뉴스연휴는 4일뿐인데 해외는 가고 싶고…추석 여행객 절반이 일본으로
‘멀리 가기엔 짧고, 국내에만 있기엔 아쉽고.’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객들의 선택은 가까운 나라로 집중됐다.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진 데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까지 오르면서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비행시간이 짧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24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국제선 예
2026-09-24 13:10:30 · 세계일보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회담[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가 최근 북한군 포로를 한국에 인도한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에서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방문한 시비하 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와 지역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알려진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다만 외...
2026-09-24 13:05:55 · 연합뉴스(최신)유승민 "아시안게임 운영 F급"…숙소·수송 문제에 쓴소리
[파이낸셜뉴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대회 운영에 대해 'F급'이라고 비판했다. 유 회장은 24일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대회 운영에 대해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느낄 것"이라며 "초반보다는 나아지고 있지만, 숙소, 수송 배차, 훈련 환경 등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낙제점을 줄 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와 임원 등으로 참가한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ABC 등급을 매기자면 F급"이라며 "선수 경기력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쓴소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이슈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심각한 무능"이라면서 "현재 각 종목 국내 협회와 연맹들은 개별로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2026-09-24 13:05:15 · 파이낸셜뉴스"병원비 더 냈는데 몰랐어요"... 1인당 평균 79만원 못 돌려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개인이 과도하게 쓴 병원비를 돌려주는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환급금 가운데 최근 3년간 지급하지 못한 돈이 50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2년 지급이 결정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가운데 소멸시효가 지나 지급되지 못한 금액은 이달 9일 현재 총 505억9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인원은 6만3994명이므로 1인당 약 79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셈이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가계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낸 1년간 본인 일부 부담금(비급여, 선별급여 등 빼고 환자가 내는 의료비)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작년 기준 89만∼1천74만원)을 넘는 경우 그 초과 금액을 건보공단에서 부담해 가입자와 피부양자에
2026-09-24 13:00:00 · 파이낸셜뉴스"외국인만 때리는데 경쟁력이 생기겠나"... 한국 女배구, 2연속 '노메달' 수모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결국 기적은 없었다. 아니, 애초에 요행을 바랄 수 없는 잔혹한 현실만이 코트 위에 덩그러니 남았다. 한때 올림픽 4강 신화를 쓰며 온 국민을 열광케 했던 한국 여자배구는 이제 아시아 무대에서조차 시상대 아래를 맴도는 '변방'으로 완벽하게 밀려났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4위로 씁쓸하게 마감했다. 조별리그에서 베트남, 8강에서 카자흐스탄을 꺾고 4강 무대를 밟았지만, 거기까지였다. 21일 준결승에서 일본의 견고한 벽에 막혔고, 22일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짜임새를 갖춘 태국에 잇따라 무릎을 꿇었다. 1962년 자카르타 대회부터 꼬박꼬박 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2022 항저우 5위, 2026 나고야 4위) 메달 사냥에 실패한 것은 역사상 처
2026-09-24 13:00:00 · 파이낸셜뉴스전국 출생 14.7% 늘 때 제주 7.2%… 7월 혼인도 홀로 감소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전국적으로 출생과 혼인이 함께 반등하고 있지만 제주의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디다. 올해 1~7월 제주 출생아 증가율은 7.2%로 전국 14.7%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7월 혼인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제주만 감소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제주 출생아는 20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30명보다 139명 늘었다. 증가율은 7.2%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는 14만8228명에서 17만79명으로 14.7% 증가했다. 제주 증가율은 전국보다 7.5%포인트 낮았다. 시도별로도 제주의 출생 회복 속도가 가장 느렸다. 제주 다음으로 증가율이 낮은 경북이 7.4%였고 대구 11.3%, 세종 12.3%, 강원 12.8% 등의 순이었다. 서울은 17.9%, 대전 15.7%, 경기는 15.6% 증가했다. ■ 7월은 전국 웃돌았지만… 누계 반등은 최저
2026-09-24 12:49:25 · 파이낸셜뉴스[속보] 0.255초 차 극적인 우승…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남자 카약 4인승 500m 출전한 한국 대표팀[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카누 대표팀이 짜릿한 물살을 가르며 승전보를 전해왔습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 선수로 팀을 꾸린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22초 5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
2026-09-24 12:45:51 · 연합뉴스(최신)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을 따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팀을 꾸린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파이널 A)에서 1분 22초 587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9번째 금메달이다. 지난 23일 예선 2조 경기에서 한국은 1분 25초 38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파이널 A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결의 경기장에서 정해진 거리를 직선으로 달려 결승선 통과 순서로 순위를 가르는 종목이다. 예선 조 상위권에 오르면 준결승을 거치지 않고 메달을 다투는 결승에 곧바로 진출한다. 경기 방식에 따라 덮개가 있는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
2026-09-24 12:42:50 · 파이낸셜뉴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시인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 짙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 부부 영접을 위해
2026-09-24 12:34:32 · 전자신문"한일전보다 눈길 가네" 열도 홀린 마법소녀… 화면 뚫고 나온 '대만 12번' 대체 누구?
[파이낸셜뉴스]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최대 빅매치였던 한일전의 시작을 앞두고, 엉뚱하게도 대만 국가대표 선수가 일본 열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는 이색적인 해프닝이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간)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다이제스트'는 전날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일본 지상파 중계 화면에 포착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대만 대표팀 세터 랴오이런(29)을 집중 조명했다. 사연은 이렇다. 21일 치러진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은 앞서 열린 태국과 중국의 4강전이 피 말리는 풀세트 접전으로 이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훌쩍 늦게 시작됐다. 이에 일본 지상파 중계권을 가진 TBS는 빈 시간을 채우기 위해 이번 대회 일본 대표팀의 주요 여정과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을 송출했
2026-09-24 12:30:00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 시작…24일 정상회담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을 떠났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본격적인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
2026-09-24 12:20:07 · 전자신문오픈AI 에이전트, 호주 정부 웹사이트도 침입…세 달 뒤 통보
오픈AI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 웹사이트에 무단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AI 에이전트가 정부 서비스에 무단 접근한 사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회의에서 오픈AI 에이전트가 6월 18일 호주 정부 의료통계 포털에 침입했다고 공개했다. 해당 에이전트는 의료비 지출 등 공개된 통계뿐 아니라 비공개 파일에도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
2026-09-24 12:18:54 · 전자신문국립한국해양대, 외국인 유학생에 '추석맞이 사랑의 떡 나눔'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23일 국제교류협력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학 측은 외국인 학부·대학원생과 어학연수생 등 약 270명에게 한국 전통음식인 떡 세트를 나눠줬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인 떡을 직접 접하고 추석의 의미와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과 가족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2026-09-24 12:17:27 · 파이낸셜뉴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北포로 2명 며칠전 韓도착 확인"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4일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은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입국 사실을 사전에 파악했으나 당사자들의 신변 안전과 외교관계 등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며 관련 사실의 공개를 자제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유 의원은 "중대한 사안이 우리 정부의 공식 발표가 아닌 젤렌스키 대통령의 입을 통해 먼저 알려지게 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유 의원은 "주권국가로서, 우리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 이들을 포용하고 보호하는 주체로서 우리 정부가 좀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기자회견 후
2026-09-24 12:17:05 · 파이낸셜뉴스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청와대 "그간 필요한 협의 진행"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23(현지시간) "그간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들의 한국행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며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북한군 포로의 구체적인 신병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사안은 당사자 및 가족
2026-09-24 12:03:58 · 파이낸셜뉴스한국 여자농구, 인니에 42점 차 '완승'…준결승 진출
여자 농구, 4강으로여자 농구, 4강으로 (나고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8강전에서 101-59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9.24 hwayoung7@yna.co.kr (끝) 여자 농구, 4강으로 (나고야=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4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
2026-09-24 12:01:43 · 연합뉴스(최신)"남자만 금메달 따나?" 101점 터진 女농구, 인니 42점 차 맹폭 '14연속 4강'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가공할 득점력을 뽐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안착했다. 한국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농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 42점 차로 대파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까지 완벽하게 장식한 한국은 25일 열리는 몽골-중국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74년 테헤란 대회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14회 연속 4강에 진출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앞서 남자 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여자 대표팀 역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국제농구연맹(FIBA
2026-09-24 12:00: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