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에 사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이 대통령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머물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에 대한 임명안도 재가했다.
2026-09-23 00:17:39 · 전자신문트럼프, 유엔서 이란에 초강경 경고…"합의 아니면 신속히 섬멸"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무대에서 이란에 '협상 아니면 섬멸'이라는 최후통첩에 가까운 메시지를 던졌다. 이란과 합의를 통해 재건의 길을 열어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슬람 공화국을 신속하게 섬멸할 수 있다며 군사행동 가능성을 다시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연설에서 "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의 합의를 통해 "과거 어느 때보다 훨씬 위대한 나라, 어쩌면 중동이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되도록 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선택지는 군사행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면 내가 이슬람 공
2026-09-23 00:15:34 · 파이낸셜뉴스폴로[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현지시간 22일 폴로의 등급을 기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높였습니다. 폴로의 최대 풍속은 시속 260㎞에 달하며, 현재 멕시코 남서부 해상에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의 중심부가 육지에 상륙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지만, 정확한 위치와 규모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2026-09-23 00:12:38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유엔총회서 "이란과 합의냐 전멸이냐 결정해야"
유엔총회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아니면 이란을 소멸시킬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란과 협상을 통해 재건의 기회를 주...
2026-09-23 00:11:23 · 연합뉴스(최신)극단 놀터, 해롤드 핀터 대표작 '배신'으로 가프예술제 포문
[파이낸셜뉴스] 2005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 극작가 해롤드 핀터의 대표 희곡 '배신'이 오는 30일 서울 구로창의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22일 극단 놀터에 따르면 거짓말과 침묵 사이에서 서서히 균열하는 인간관계를 그린 '배신'은 '2026 가프(GAF·Glocal Acting Festival)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경연작이다. 가프공연예술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예술축제지원 유망예술축제' 선정작 7편 가운데 하나다. 1978년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배신'은 이듬해 올리비에상 '올해의 연극상'을 받았다. 대사뿐 아니라 '침묵'과 '멈춤'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관계의 긴장을 드러내는 핀터 특유의 극작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은 로버트와 그의 아내 에마, 로버트의 가장 친한 친구 제리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거짓말과 배신의
2026-09-23 00:05:00 · 파이낸셜뉴스유엔 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어제(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에 나서기 직전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채택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장관 3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습니다. 신임 이정현 대검 차장은 과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매우 잘못된 수...
2026-09-23 00:04:37 · 연합뉴스(최신)구테흐스 마지막 유엔총회 연설…"AI 개발 속도 책임 있게 조절해야"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연설에서 인공지능(AI)의 개발 속도를 책임 있게 조절하고 글로벌 차원의 AI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AI 업계 내부에서 첨단 AI 개발의 속도조절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유엔 수장까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구테흐스 총장은 중동 전쟁 종식과 기후변화 대응,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의 개혁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연설에서 "기술혁명을 주도하는 국가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안전 위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험과 평가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를 보호할 공동의 안전장치를 마련
2026-09-23 00:03:31 · 파이낸셜뉴스유엔총장, 미중 대화 촉구…"AI 공동 안전장치 필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A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인공지능(AI)이 초래할 위험을 냉전 시대 핵무기 위험에 빗대며 AI 기술 선도국 간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AI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유엔총회 일반토의 개막 보고 연설에서 국제사...
2026-09-23 00:00:2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