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제트팩을 메고 직접 하늘로 날아오르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장비는 중국 저장대 후저우연구원 JetRob팀이 개발한 제트식 비행 배낭입니다. 이 장비는 소형 제트엔진 5개로 비행합니다. 양손으로 각각 2개의 엔진을 조종하고 등 뒤에 엔진 1개가 추가로 장착돼 있습니다. 자체 무게는 31kg이며 연료를 가득 채우면 약 46kg입니다. 한 번에 약 3~5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이론상 최고속도는 시속 100km에 달합니
2026-09-21 06:00:00 · 전자신문“커피는 뜨겁게 마셔야 제 맛?”…몇도 이상부터는 식도암 위험 높아진다는데
아침 커피가 너무 뜨겁다면 잠시 기다리는 편이 좋을 수 있다. 대규모 영국 연구에서 매우 뜨거운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의 식도 편평세포암 위험이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사람보다 최대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프리벤션이 소개한 이번 연구는 영국인 약 97만7000명의 음료 섭취 습관을 분석하고 평균 11~14년간 추적했다. 연구 기간 식도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2348명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커피와 차를 평소
2026-09-21 06:00:00 · 전자신문"공장 가동 앞뒀는데 도로·용수는 아직" 한경협, 첨단산업 규제개선 건의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이차전지)·바이오·로봇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의견을 수렴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정책건의 과제' 41건을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경협에 따르면 건의 과제 41건 중 20건은 법률 제·개정 없이 관계기관이 검토·착수할 수 있고, 나머지 21건은 국회 차원의 입법이 필요하다. 업종별 과제는 △반도체(21건) △바이오(9건) △배터리(4건) △로봇(3건) 순으로 많다. 가장 많은 과제가 접수된 반도체 분야에서는 기업의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도로, 용수, 전력 등 필수 기반시설 확충이 늦어지며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집중 제기됐다. 당장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2027년 2월 첫 번째 팹(Y1)
2026-09-21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창고에서 정품 추정가 89억원에 달하는 명품 위조상품 7000여점이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의 위조상품 수사 이래 최대 규모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장안동 소재 지하창고에서 명품 위조상품 7369점을 적발하고, 50대 남성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압수된 위조상품의 정품 추정가는 88억9000만원에 달한다. 품목별로는 가방 1004점, 지갑 3187점, 선글라스 752점, 향수 669점 등으로 이른바 '미러급'으로 불리는 고품질 위조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수사 결과 A씨는 대형 창고에 수천 점의 위조상품을 보관한 뒤 별도의 판매책인 '셀러'를 통해 유튜브 등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전국에 판매하려 한 정황이 확인됐다. A씨는 과거에도 상표법 위반으
2026-09-21 06:00:00 · 파이낸셜뉴스"영끌 집 팔아야 하나. 이자 단숨에 42만원 늘었다"..38세 A씨의 달라진 가계부 [다시 고금리 시대]
다시 고금리 시대다. 지난 7월과 8월 한국은행의 '백투백(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 3% 시대를 맞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도 이달 기준금리를 0.25%p 올리며 다섯 차례 이어온 금리 동결 행진을 끝냈다. 치솟은 금리는 가계의 소비와 저축 여력을 빼앗고,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키운다. 이에 고금리가 가계와 기업 차주들에게 미치는 파장을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A씨(38)는 최근 들어 월급날이 예전만큼 반갑지 않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경제성장률 개선 전망이 연일 들려오지만 반도체와 무관한 A씨가 체감하는 경기는 사뭇 다르다. 월급은 생활물가가 오르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다 5년 전 저금리로 받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 재산정 시기까지 돌아오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이다.&n
2026-09-21 06:00:00 · 파이낸셜뉴스끊어진 팔 신경에 '인공 통로' 놨더니…1년 뒤 손 기능 돌아왔다[헬스LAB]
[파이낸셜뉴스] 원숭이의 손상된 팔 신경을 도관으로 연결해 1년만에 정상신경으로 회복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인공 신경 재생 의료기기소재가 될 수 있다는 기대다. 2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따르면 KIST 생체재료연구센터 정영미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 연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와 공동으로, 실제 말초신경처럼 여러 갈래로 나뉜 다발형 인공 신경도관(MFNGC)을 개발하고, 원숭이 팔 신경 손상 모델에서 12개월간 신경 재생과 손 기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산업재해나 교통사고로 손이나 팔의 신경이 크게 끊어지는 경우 끊어진 거리가 길면 환자의 다른 부위에서 정상 신경을 떼어내 이식하는 '자가신경이식'이 표준 치료다. 그러나 정상 신
2026-09-21 06:00:00 · 파이낸셜뉴스"메모리 가격 전망치 웃돌듯…삼성·SK 증설에 소부장도 '훈풍'"-하나證
[파이낸셜뉴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가격 상승이 당초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분석리포트를 통해 "메모리 업황은 여전히 매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3·4분기 D램과 낸드 가격 모두 기존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상승폭 자체가 둔화되는 것은 이미 예상해 놓은 가정"이라며 "해당 상승폭이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2026-09-21 05:59: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현지시간 21일 뉴욕에서 만납니다. 뉴욕시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뉴욕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을 방문해 맘다니 시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뉴욕시와 뉴욕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부터 열...
2026-09-21 05:58:39 · 연합뉴스(최신)러시아, 개전 이후 첫 총선 투표율 50% 넘겨, 푸틴 지배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총선을 치른 가운데 투표율이 50%를 넘어섰다. 이번 투표는 러시아가 빼앗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도 열렸다.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인용해 이날 하원의원 선거 투표율이 잠정 56.66%라고 전했다. 사흘 동안 진행된 러시아 하원 선거는 20일 오후 8시에 종료됐다. 러시아 하원의원들은 총 450명 중 225명은 전국 단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선거로, 225명은 소선거구 단순다수제 방식으로 선출된다. 타스는 이번 선거 투표율에 대해 1993년 54.81%, 2016년 47.88%, 2021년 51.72% 등 앞서 3차례 총선 투표율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2022년 침공 이후 처음으로 강제 합병한 우크라이나 영토 4개주에서 총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율은 도네츠크 81.6
2026-09-21 05:57:10 · 파이낸셜뉴스[이 시각 핫뉴스] 2억짜리 인천 송도 '손 조형물'…비난 민원 쇄도 外
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2억짜리 인천 송도 '손 조형물'…비난 민원 쇄도 먼저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에 설치된 사람 손 형태의 조형물을 두고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해당 조형물은 중지와 약지를 접은 사람 손 형태로, 높이 4~5m, 폭 3m ...
2026-09-21 05:55:30 · 연합뉴스(최신)“경찰 못 믿겠어요”…공권력 불신에 호신용품·사설탐정 찾는 사람들 [29면]
40대 주부 A씨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호신용 경보기를 구매했다. 가방에 달 수 있는 키링 형태로 휴대하기 편한 데다 디자인이 귀여워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에게도 선물했다. A씨는 “뉴스만 틀면 묻지마 살인, 실종 같은 흉흉한 사건들이 계속 나오니까 밤길이 너무 걱정돼 구매했다”며 “호신용품인데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고 예쁘게 나와 딸아이한테도 사줬다”
2026-09-21 05:53:39 · 세계일보독일 극우 AfD, 또 지방선거 1위 예측…메르츠 "재앙"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독일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AfD)이 현지시간 20일 치러진 옛 동독 지역 주의회 선거에서 또 제1당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공영 ARD방송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AfD는 북동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에서 37.0%를 득표해 중도진보 사회민주당(SPD·35.5%)을 제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
2026-09-21 05:51:56 · 연합뉴스(최신)美연준 매파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아…낮출 수단 있어"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 전반에서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현지시간 20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변동성이 매우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하더라도 경제가 어디로 가는지를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유가 문제를 넘어 서비스 부...
2026-09-21 05:46:17 · 연합뉴스(최신)러, 전쟁 후 첫 총선 투표율 50% 넘겨…푸틴 장악력 강화
'점령지' 도네츠크의 러시아 총선 광고판[타스=연합뉴스 제공][타스=연합뉴스 제공] 러시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에서 군사행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치러진 총선의 투표율이 50%를 돌파했습니다. 여기에 집권 통합러시아당이 과반 득표로 압승했다는 관측이 나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국 장악력이 더 공고해질 전망입니다. 현지시간 20일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이어진 총선 투표가 이날 오후 9시쯤 종료됐으며 투표...
2026-09-21 05:41:55 · 연합뉴스(최신)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내일(2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첫 사업 관련 보고를 받습니다. 국회에 따르면 산중위는 내일(22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보고를 받으며, 재정경제기획위원회도 같은날 비공개 보고 일정을 협의 중입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대형 원전 건설과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등 3대 에너지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 투자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
2026-09-21 05:39:10 · 연합뉴스(최신)내일 김건희 '매관매직' 2심 결론…오늘은 여인형·이진우 선고
[앵커]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혐의 재판 2심 선고가 내일(22일) 나옵니다. 1심에서는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7년이 나왔는데요. 오늘(21일)은 여인형, 이진우 전 사령관의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 1심 결론이 내려집니다. 양소리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씨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김상민 전 검사 등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모든 혐의가 유죄로...
2026-09-21 05:38:40 · 연합뉴스(최신)한국 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과 2시간 42분의 혈투를 벌였으나 매치 스코어 1-2로 패했습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진 2개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줍니다. 이어 남자 대표팀도 준결승에서 대만을 만나 1시간 47분의 승부 끝에 1-2로 패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정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
2026-09-21 05:37:12 · 연합뉴스(최신)경사로에 주차된 화물차가 밀려 내려와 인근 도로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10분쯤 울산 중구의 한 건설현장 인근 도로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1t 트럭에 깔렸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타고 온 화물차를 경사로에 고임목 없이 세워두면서 차량이 내리막길로 밀린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6-09-21 05:36:30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 MS나우 등 미국 매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20일 '지난 12일 간 트럼프의 기이한 행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걸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투표를 독려하며 모든 성인들에게 5천 달러씩 지급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MS나우는 "언론을 제한하는 대통령들은 대개 안보, 공간 부족, 예절 문제 같은 다른 명분들을 ...
2026-09-21 05:35:56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번 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저녁은 선선하지만, 서쪽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 따사로운 가을볕이 내리쬡니다. 나들이객은 푸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가을 축제를 만끽합니다. <조...
2026-09-21 05:35:38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