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EX 2026] 이경한 서울대 교수 “피지컬 AI 승부처는 로봇 아닌 네트워크 시스템”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이 로봇 두뇌에 해당하는 대형 AI 모델을 어디에 두느냐에 좌우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로봇 연산을 몸체가 아닌 기지국 엣지에서 처리하는 AI-RAN 중심의 네트워크 인프라 아키텍처를 국가 차원에서 선제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경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INEX 2026 기조강연에서 “피지컬 AI는 단순한 휴머노이드가 아닌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며 “로봇 지능을 떠맡는 AI-RAN, 그 뒷단을 연결하는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삼성전자 “무선망이 AI 서비스 좌우…지능형 네트워크 플랫폼 돼야”
“인공지능(AI) 시대 네트워크는 지능화가 필수입니다. 미래 네트워크는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황근철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부사장은 AINEX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트래픽의 성격과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네트워크를 단순 전송설비가 아닌 AI 연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황 부사장은 “AI 연산의 가치는 결국 A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초지능·초공간 네트워크, AI 프로젝트 성공 열쇠”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AINEX 2026 축사를 통해 글로벌 AI 경쟁이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는 생존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 차관은 “세계는 범용인공지능이라는 AI 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기술과 인재, 산업 생태계까지 국가가 보유한 역량을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집하느냐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AI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송기헌 과방위원장“AI 경쟁력은 인프라…지상·해저·우주 연결해야”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AI 기술개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네트워크가 인프라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메가 프로젝트 역시 인프라와 산업 간 연결이 뒷받침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김형철 NIA 원장 “AI 네트워크, 지상·해저·우주 아우르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네트워크도 단순 통신망을 넘어 AI와 결합한 핵심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AINEX 환영사에서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뿐만 아니라 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네트워크는 데이터 전달의 역할을 넘어 스스로 최적화하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한화시스템 “독자 위성망,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화시스템이 2035년으로 예정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민관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기업이 선투자로 기술 실증을 앞당기고 정부가 제도·발사 역량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목표로는 해외 사업자의 궤도·주파수 선점을 따라잡기 어렵다“면서 “위성망이 국가 전략 인프라로 떠오른 만큼 신속한 구축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KT SAT “궤도·주파수 선점 못하면 위성 무용지물…정책 속도 높여야”
KT SAT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의 선결 과제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궤도·주파수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제시했다. 제조·발사 역량을 갖춰도 주파수 자원이 없으면 위성을 띄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정책 방향성을 조기에 수립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은 “글로벌 위성 사업자의 우주시장 선점 경쟁으로 저궤도 핵심 고도와 주파수 대역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접어 들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SKT “6G, 연결 넘어 AI·컴퓨팅 통합 인프라로 진화”
6G 시대에는 통신망이 단순 데이터 전달망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컴퓨팅을 결합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서비스 특성을 인지해 통신·연산 자원을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구조가 차세대 네트워크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 부사장은 “6G에서는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비스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특성에 맞춰 통신과 컴퓨팅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LGU+ “AI 시대 통신망 운영, 에이전트 중심 전환 필요”
AI 시대 통신망 복잡도 상승으로 네트워크 운영 체계도 사람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결 기기와 데이터 트래픽, 망 작업량이 급증하는 상황에 기존 인력 중심 운영만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선행개발담당 상무는 “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AI를 활용해 운영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도 자율주행차처럼 완전 자율 운영을 지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LS전선 “AI 시대 해저광망,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키워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려면 해저광케이블을 국가 전략 공급망으로 보고 국내 제조·설계·시공 역량을 함께 키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클라우드 확산으로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기간 운용되는 해저광망의 공급망과 구축 역량을 국내에 확보할 필요가 크다는 주장이다. 이동욱 LS전선 통신사업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면 전력부터 데이터 네트워크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특히 해저광 네트워크 인프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KT “AIDC만 늘려선 AI 허브 한계…해저케이블 투자 병행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충과 함께 해외 AI·클라우드 거점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 경쟁력을 높이려면 연산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데이터를 국내외로 안정적으로 전달할 국제 연결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본부장은 “AIDC만 확보한다고 AI 인프라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를 연결하는 커넥티비티가 없다면 데이터센터는 비싼 창고에 불과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시스코 “AI 데이터센터 확장, 멀티플레인 네트워크가 핵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장성 확보를 위해 고속 백엔드 네트워크와 멀티플레인 아키텍처, 통합 운영체계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수영 시스코코리아 상무는 “AI데이터센터는 스케일업 뿐만 아니라 GPU 클러스터를 크게 확장하는 스케일아웃, 여러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스케일어크로스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특히 GPU 간 통신을 담당하는 백엔드 네트워크를 얼마나 고속·대규모로 구성할 수 있느냐가 AI 인프라 성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AINEX 2026] 노키아 “예측불가 AI 트래픽, 네트워크도 'AI 네이티브' 돼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네트워크의 주된 트래픽원이 인간에서 AI·기계 중심으로 이동할 경우 네트워크의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통신 네트워크의 주된 워크로드는 음성에서 데이터, 비디오로 변해왔고 앞으로는 AI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기존 네트워크가 인간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비교적 예측 가능한 트래픽을 처리했다면 AI 트래픽은 순간적으로 폭증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형
2026-09-20 08:00:00 · 전자신문어제까지 한솥밥 먹었는데... "류지현호 대만전 선발, 11승 '한화맨' 왕옌청 유력"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V5)이라는 대업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결전지에서 얄궂은 운명의 장난을 마주하게 됐다. 첫 경기이자 조별리그 최대 승부처인 대만전에서 KBO리그 무대를 누비고 있는 '한화맨' 왕옌청을 선발로 상대할 가능성이 커졌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최근 주요 국제대회마다 한국을 끈질기게 괴롭혀온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전을 벼르고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대만 현지 언론은 한국 타선에 가장 정통한 'KBO 리거'를 필승 카드로 내다봤다. 대만 스포츠 매체 '운동시계(運動視界)'와 방송사 'TVBS' 등은 19일 일제히 "대회 첫 경기인 한
2026-09-20 08:00:00 · 파이낸셜뉴스대구신세계,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새단장…34개 브랜드 한곳에
[파이낸셜뉴스] 대구신세계가 개점 10주년을 맞아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리빙 콘텐츠를 강화하며 점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4층에 약 4959㎡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문관에는 총 34개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대구신세계는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아 점포 전반에 걸친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스포츠·캐주얼 매장을 새단장한 데 이어 6월에는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면 리뉴얼했다. 리뉴얼 이후 매출과 고객 수도 증가했다. 지난 6월 여성패션 전문관을 새단장한 뒤 7~8월 여성패션·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 수도 75% 늘었다. 대구신세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리뉴얼 범위를 해
2026-09-20 08:00:00 · 파이낸셜뉴스“암표 판매액의 최대 50배 과징금”…‘매크로 싹쓸이’ 암표 근절될까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팅 날, 화면 속 모래시계만 바라보다 ‘매진’ 문구를 맞닥뜨리는 일은 팬들에게 일상이 된 지 오래다. 팬들 간의 치열한 경쟁 탓이 아니다. 매점매석을 통한 수익을 노린 ‘암표상’의 횡포 때문이다. 이에 정부가 ‘최대 50배 과징금’ 부과하는 ‘암표방지법’(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을 꺼내들었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암표를
2026-09-20 07:47:15 · 세계일보다시 오르는 반도체…특별배당 받으려면 삼성전자 28일까지 매수해야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에 부정적 영향을 받아 온 반도체 업종들의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미국 주요 AI기업들이 잇따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및 반도체 칩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급하면서 다시 AI 모멘텀이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반도체 업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반등하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AI
2026-09-20 07:47:00 · 세계일보친일파 가옥 수리에 혈세 8000만원 투입…누적 5억5000만원 [밀착취재]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분류되는 민영휘의 묘를 관리하기 위해 지어진 가옥을 수리하는데 혈세 8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옥을 관리하는 후손이 보수를 요청했고 춘천시가 이를 받아들였다. 가옥 유지·보수에 지금까지 쓰인 세금만 5억5000만원에 달한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춘천 민성기 가옥 담장 및 협문 보수공사’ 수의
2026-09-20 07:46:38 · 세계일보인천공항공사가 공항 물류단지의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물류단지 내 39개 입주기업 및 인천소방본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물류단지 화재안전관리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공항 물류단지는 여러 물류창고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별
2026-09-20 07:44:39 · 세계일보에어프레미아가 12월 일본 삿포로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4회 운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운항 요일은 수·목·토·일요일이며, B787-9 항공기를 투입한다. 인천에서 오전 9시40분 출발해 신치토세 공항에 낮 12시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삿포로에서는 오후 1시45분 출
2026-09-20 07:44:1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