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충청북도 청주 충청북도청에서 충북도, 기술보증기금과 충북 지역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과 미래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 채석병 충북벤처기업협회장, 구자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총무부회장 등 지역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명인 'S+BASE'는 Startup과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Bio&medical),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반도체(Semiconductor), 장비·부품(Equipment&parts)의 앞글자를 결합한 명칭으로, 충북의 미래산업 분야를 의미한다. 협약은 해당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
2026-09-20 11:00:55 · 파이낸셜뉴스EXID 혜린, 타코집 운영 고충 토로…“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 것”
그룹 ‘EXID’ 출신 혜린이 가수 활동과 함께 타코집을 운영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혜린이 출연한 영상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ㅣ차오룸 EP.41 혜린ㅣ’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월평균 1억4000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알려진 타코집 운영자 혜린의 근황
2026-09-20 11:00:00 · 세계일보바이오·소부장·식품 10개사, 비수도권에 3918억 푼다… 정부 816억 마중물
바이오·소부장·식품 분야 10개 기업이 비수도권에 3918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정부의 816억원 보조금이 마중물이 됐다. 정부는 앞으로 수도권과 거리가 멀수록 보조금 지원 한도와 비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지방 투자를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를 열고, 10개 기업에 보조금 816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에 429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2026-09-20 11:00:00 · 전자신문'안전운송용 보험' 의무화...배달종사자 보험료 최대 11% 할인
배달 종사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받는다.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 의무화에 맞춰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배달 중 사고로 다치면 수입 감소까지 보전하는 상해 특화상품도 연내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21일부터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별약관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
2026-09-20 11:00:00 · 전자신문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10월 냉장육 100㎏ 첫 선적
한우가 카타르 수출길에 오른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할랄 시장이다. 다음 달 냉장 한우 100㎏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수출 대상에서 빠진 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로 품목을 넓히기 위한 협의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이 합의한 위생조건과 카타르가 인정하는 할랄 요건
2026-09-20 11:00:00 · 전자신문수출기업 70% "바이어 찾기 어렵다"…해외 판로 확보가 최대 과제
[파이낸셜뉴스]국내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해외 바이어와 거래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판로를 넓히려면 구매력과 거래 가능성을 검증한 바이어를 찾아 상담부터 계약까지 연결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국이 수출 확대 희망국 1위에 오른 가운데 중동도 시장 다변화를 위한 유망 지역으로 꼽혔다. 20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0.3%는 수출 애로사항으로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의 어려움'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13일 전국 무역업계 109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기업의 93.2%는 중소기업이며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5.6%, 1.2%였다. 해외마케팅·홍보 역량 부족을 지적한 기업도 56.5%에 달했다. 자금 부족 및 금융 조달 애로(39.3%), 해외 인증&m
2026-09-20 11:00:00 · 파이낸셜뉴스"숨막히지? 나고야서 또 보여줄께" 안세영 앞세운 여 배드민턴, 만리장성 폭격 예고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이자 '절대 1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를 향한 금빛 스매싱을 시작한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 3·은 1·동 2'를 정조준한 한국 선수단에게 여자 단체전은 가장 확실한 '금빛 보증수표'로 꼽힌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탈환했던 여자 대표팀은 이번 나고야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회 2연패를 향한 최대 고비는 역시 중국이다. 중국은 이번 단체전 엔트리 10명 중 단 한 명(한첸시, 단식 29위)을 제외한 전원이 세계랭킹 10위권 내
2026-09-20 11: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을 출발일 두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게 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까지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출발 두 달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한 달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 일정을 확정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예매 기간이 확대되면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국내 철도 일정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내국인 역시 휴가철이나 성수기 여행을 준비할 때 승차권을 보다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게 된다.
2026-09-20 11: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청년과 고령자, 양육가구 등의 생활 특성에 맞춰 돌봄시설과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발굴한다. 이번 공모부터 비수도권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청년·육아친화형 주택의 특화시설 면적 기준도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사회복지시설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맞춤형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 등 재정지원이 제공된다. 공모 유형은 △청년특화주택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가지다.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한 지
2026-09-20 11:00:00 · 파이낸셜뉴스안전교육 받고 장치 달자…배달기사 보험료 최대 11% 할인
[파이낸셜뉴스]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안전 관련 장치를 설치한 배달 종사자는 앞으로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최대 5%였던 교통안전 관련 할인 폭이 두 배 이상 확대된다. 18일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에 따르면 확대된 할인율은 오는 21일부터 '유상운송 월(30일) 공제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적용된다. 주행실습을 포함한 교통안전교육 이수, 인증받은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설치,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 등 각 항목의 할인율이 5%로 확대된다. 항목별 할인은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교통안전 관련 할인 한도는 최대 11%다. 기존 가입자도 관련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3
2026-09-20 11:00:00 · 파이낸셜뉴스中 광둥서 '유황 훈증 죽순' 적발…제품 봉인·경찰 조사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 죽순 유황 훈증 관련 영상 캡처(더우인) 중국 광둥성 칭위안에서 유황으로 죽순을 훈증해 가공한 사실이 확인돼 당국이 제품을 봉인하고 경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칭위안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지난 18일 온라인 폭로 영상을 확인한 결과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 공안·농업당국과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폭로 영상에서는 일부 가공점이 죽순을 유황으로 밤새 훈증해 색을 하얗게 만들고 장기 보관했으며, 한 시료에서는 이산화황...
2026-09-20 10:58:57 · 연합뉴스(최신)[날씨] 나들이 가기 좋은 일요일…맑지만 큰 일교차 유의
휴일인 오늘 맑고 쾌청해서 바깥 활동하시기 참 좋겠습니다.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는데요. 오늘 서울은 29도, 강진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얇은 외투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낮 동안 가을볕이 강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겠고요. 비 소식이 뜸한 수도권과 충청은 대기가 점점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성묘나 벌초 가신다면, 불씨 관리 잘해주...
2026-09-20 10:58:42 · 연합뉴스(최신)[앵커] 강호로 꼽히는 여자골프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금메달은 12년 전이 마지막이었는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세계선수권을 석권한 양윤서를 비롯한 유망주들이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쟁쟁한 프로골퍼 사이로 태극마크가 눈에 보입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008년생 유망주 양윤서입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고, LPGA 5대 메이저인 셰브론 ...
2026-09-20 10:58:33 · 연합뉴스(최신)금융위, 5년여간 행정처분 소송 193억…패소 금액은 68억
최근 5년여간 금융위원회 행정처분에 대해 제기된 소송의 금액이 2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금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과징금 등을 포함한 금융위 행정처분 관련 소송 건수는 총 242건, 소송 금액은 193억817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전체 소송 금액은
2026-09-20 10:57:23 · 세계일보제15기 '어린이 본초탐사대' 행사 성료...전국 초등학생과 계룡산 약용식물 탐사
미래 세대 아이들로 하여금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올해도 열렸다. 올해에 15주년을 맞았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은 18일, 전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연구원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어린이 본초탐사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도부터 시작된 '어린이 본초탐사대'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 약용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배우며 한의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참여형 현장체험 과학문화
2026-09-20 10:55:23 · 전자신문추석때 가다 서다 '정체 최악' 고속도로는…작년 5곳 모두 서해안선 “최장 67시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가 서해안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정체가 가장 심했던 5개 구간이 모두 서해안선에 몰렸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시간이 가장 길었던 구간은 서해안선 일직JC에서 금천IC 방향으로, 누적 정체시간이 67시간에 달했다. 이어 서평택IC~포승JC가 58시간, 서평택JC~발안IC가 41시간으로 뒤를 이었다
2026-09-20 10:54:16 · 전자신문반도체 학과 분산 영향?…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자 10년 새 최저
종로학원 "지역의사제 도입·반도체 계약학과 분산 영향"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의과대학 지원자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지방 의대 전형의 지원자도 크게 줄어든 반면 지방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선발 전형 지원자는 1년 새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지역의사제 첫 도입'…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시작(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지역의사'를 뽑는 첫 대입 ...
2026-09-20 10:53:00 · 연합뉴스(최신)허용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자료) 중국이 미국의 러시아·이란 제재법에 반발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를 유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어제(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서명한 법안에 대해, "유엔 승인과 국제법 근거가 없는 일방 제재와 제3국 대상 2차 제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은 러시아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이란 관련 제재를 연장하며, 러시아산 원유·가스를 수입하는 제3국에 최대 100%의 ...
2026-09-20 10:52:50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강신철 아닌 '간신철거민'…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신철이 아니라 '간신철'이다. 심지어 '간신철거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해서도 잇단 인사 논란의 책임을 따져야 한다며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용혜인과 김승원을 쫓아냈다"며 "개인의 부정은 트리거였을 뿐,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국민의 눈초리는 강신철을 향하고 있다"며 "국방부 장관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하는 자리지만 강신철은 청문회 내내 스스로 '정권 안보용' 장관임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이
2026-09-20 10:51:52 · 파이낸셜뉴스"AI 속도조절은 담합"…미국서 앤트로픽 등 4곳 피소
인공지능, AI 분야 주요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 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법에 따르면 앤트로픽과 오픈AI, 스페이스X AI, 구글을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원고들은 소장에서 지난 12일 앤트로픽 CEO가 발표한 AI 속도 조절을 담은 글과, 이에 동조한 오픈AI CEO 등의 합의가 연방 반독점법을 위반한 담합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업들이 ...
2026-09-20 10:50:2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