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 하원이 이란 전쟁을 끝내거나 전쟁을 계속하기 위한 명시적인 의회 승인을 받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결의안을 세 번째로 통과시켰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220표 대 204표로 가결 처리됐다. 공화당 의원 7명은 민주당과 뜻을 같이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 의회를 우회한 채 일방적으로 해외에서 전쟁을 시작했으며, 행정부는 전쟁의 명확한 방향이나 일정·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의안을 발의한 참전용사 출신 세스 몰턴 민주당 하원의원(매사추세츠주)은 이란 전쟁에 대해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고 비판했다. 앞서 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그레고리 믹
2026-09-16 17:11:59 · 파이낸셜뉴스“평화의 길 함께 달리며 통일 염원”… 전북 피스로드 2026 통일대장정 성황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을 기원하는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6 전북도 통일대장정’이 16일 오후 전북 전주에서 열렸다. 세계 160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평화운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종교·학술·경제·문화예술·언론계 인사와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평화와 화해, 통일을 향한 뜻을 모았다. 피스로드 2026 조직위원회
2026-09-16 17:11:18 · 세계일보해군·해병대, 사단급 합동상륙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해군·해병대, '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해군·해병대, '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 (서울=연합뉴스) 해군·해병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26년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훈련에 참가하는 장병들이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출전태세점검을 받고 있다. 2026.9.16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해군·해병대, '26년 사단급 합동상...
2026-09-16 17:10:35 · 연합뉴스(최신)원텍, '올리지오' 홈뷰티·화장품 진출…B2C 사업 본격화
원텍이 미용 의료기기 '올리지오'를 앞세워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 진출한다. 병·의원용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성장한 올리지오를 홈뷰티 기기와 화장품으로 확장해 사업 외연을 넓힌다. 원텍은 원메디코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132억7000만원에 취득해 지분 39.03%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원메디코의 소비재 사업 역량을 활용해 B2C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메디코는 2005년 설립 이후 피부미용 의료기기와 홈케어 뷰티
2026-09-16 17:09:59 · 전자신문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2차 클럽상 발표…수원·화성·서울 이랜드·천안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올 시즌 K리그2 각 구단의 관중 유치와 팬 마케팅, 경기장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 2차 클럽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2~22라운드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수원, 화성, 서울 이랜드, 천안을 각각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으로 선정
2026-09-16 17:09:32 · 세계일보배경훈 부총리 “AI 속도조절 'No'…빠르고 더 안전하게 프론티어까지”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산업 활용에는 과감하게 가속페달을 밟되 위험에는 제대로 작동하는 브레이크를 갖춰야 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스스로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첫 범용 AI(AGI) 사례로 언급되는 오픈AI 'GPT-6 아스트라', AI가 사
2026-09-16 17:08:34 · 전자신문제주서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 시작...TS·제주도·제주소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에서 전기차를 안전하게 충전하고 이용하도록 돕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제주 지역 전기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올바른 충전문화 정착을 위한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전기차 운전자에게 △충전커넥터 손상 및 내부 이물질 유입 확인 △배터리 충격·사고 시 서비스센터 점검 △주황색 고전압 케이블 절대 접촉 금지 등 3대 핵심 수칙을 알린다. 전국에서 전기차 보급 비율이 가장 높은 제주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 전기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축적한 전기차 화재 사고
2026-09-16 17:06:33 · 파이낸셜뉴스임신중지 약물 9주 이하면 병원서 처방·조제… 전문가 “‘9주’는 국제 기준에서 보수적”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내년 1분기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임신 9주 이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데 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료 취약지 거주 국민 등을 고려했을 때 너무 보수적인 기준이라고 지적한다. 성평등가족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026-09-16 17:06:30 · 세계일보오늘(16일) 오전 9시 4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 조리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조리사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조리 로봇 4대가 설치된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로 800명분의 돈가스를 한 번에 튀기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26-09-16 17:05:32 · 연합뉴스(최신)사우디 공군의 F-15 전투기.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예멘 북동부 마리브주 상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F-15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현지시간 16일 주장했습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후티 측 매체인 알 마시라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사우디 전투기가 예멘 정부군을 돕기 위해 적대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들이 제작한 지대공 미...
2026-09-16 17:05:17 · 연합뉴스(최신)사람의 손동작을 학습해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AI가 공개됐습니다. 미국 로봇 AI 기업 리워드 AI는 최근 범용 로봇 AI 모델 'OM-1'을 공개했습니다. 사람이 전용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하고 작업하면 카메라와 촉각·근접 센서 등이 손의 움직임과 물체와의 접촉, 힘을 수집하고 OM-1이 이를 학습합니다. 특히 새로운 로봇에 적용할 때 해당 로봇의 작업 데이터를 다시 수집해 추가로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를
2026-09-16 17:05:00 · 전자신문"美, 이란전에 52조원 지출"…탄약 재고 보충에 5년?
[앵커] 미국이 지금까지 이란전쟁에 쓴 지출이 52조원에 달한다는 미 의회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소진된 탄약의 재고를 보충하는데만 5년이 걸릴 것이라며, 중국과 분쟁이 벌어질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월 시작된 이란전으로 미국이 지출한 비용이 380억달러, 우리돈 약 52조원에 달한다는 미 의회예산국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7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관련 비용을 언급한...
2026-09-16 17:04:31 · 연합뉴스(최신)인니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 싱가포르·말레이도 대기질 악화
최근 엘니뇨 현상이 건기와 겹친 인도네시아에서 11년 만에 대규모로 산불이 확산하면서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이웃국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대기질까지 악화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산불로 인해 발생한 호흡기 질환자 수는 지난 1일 5만891명에서 지난 9일 11만3천33
2026-09-16 17:04:20 · 세계일보달리면 기부되는 '온코런'… 연세대, 암 생존자와 함께 뛴다
[파이낸셜뉴스] 암을 이겨낸 생존자와 가족, 의료진, 일반 시민이 한데 모여 건강을 다지고 참가비가 암 예방 연구 기금으로 이어지는 나눔 달리기 축제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 서대문구청은 오는 11월 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와 안산자락길 일대에서 '제2회 온코런(OncoRun)'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코런은 종양학을 뜻하는 '온콜로지(Oncology)'와 달리기를 뜻하는 '런(Run)'을 합친 말이다. 암 생존자에게 규칙적인 운동이 왜 중요한지 알리고, 운동을 통해 일상 회복과 암 예방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9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참가 인원을 선착순 2000명으로 대폭 늘렸다. 행사 운영비를 뺀 참가비 전액은 연세암병원의 암 예방 연구에 기부돼 새로운 의학 연구를 지원
2026-09-16 17:03:56 · 파이낸셜뉴스춘천시, 43억 바이오 펀드 추가…1000억대 투자 기반 갖췄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의 창업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가 마중물로 넣은 초기투자를 발판으로 민간 후속투자가 잇따르면서 두 개 펀드 투자기업에 연결된 후속·동반투자가 1400억원을 넘어섰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43억원 규모의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 결성총회가 이날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 출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펀드는 한국모태펀드 20억원에 춘천시 출자금 5억원, 민간자본 18억원을 더해 조성했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창업초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 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으로 초기 4년간 투자하
2026-09-16 17:03:44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중앙亞 뉴 실크로드'로 韓기업 무대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 교역·산업·인프라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는 '뉴 실크로드' 구상을 제시했다.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첨단 제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에너지·물류망을 함께 구축해 유라시아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대규모 사업 수주 기회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샤브
2026-09-16 17:03:00 · 전자신문"죽고 나서 받을 돈, 지금 쓰자" 몰렸던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뚝'
#OBJECT0# [파이낸셜뉴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시행 초반 '대기수요 효과'를 누린 뒤 올해 들어 신청 속도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640건에 달했던 월평균 신청 건수가 올해 상반기 238건으로 63% 가까이 급감했다. 사후보험금을 활용해 노후생활 안정성을 높이려던 제도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주요 5개 생명보험사의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건수는 지난해 10월 30일 제도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총 2759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누적 초년도 지급액은 119억4100만원이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사망한 뒤 지급받게 되는 보험금의 일부를 생전에 미리 받아 노후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
2026-09-16 17:02:44 · 파이낸셜뉴스[초대석] '지방자치의 한 축'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출연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70년간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요구를 조례와 예산으로 제도화하며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성장해 온 만큼, 이제는 그 역할에 걸맞은 법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건데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올해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되는 해입니다. 경기도의회도 개원 70년을 맞았다는데요....
2026-09-16 17:02:25 · 연합뉴스(최신)대·소변 자동 감지·목욕까지… 금천구, ‘스마트 위생돌봄’ 첫발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금천구가 기존 돌봄서비스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배설·목욕 등 위생분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금천구는 14일 ‘금천 한결케어’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천형 스마트 위생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천한결케어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위생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
2026-09-16 17:02:14 · 세계일보“숏폼 그만 보고 책 좀 봐”…'하루 15분' 독서하면 돈 준다는 이 나라
싱가포르 정부가 디지털 기기 몰입과 무분별한 정보 소비(둠스크롤링)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적인 독서 행위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최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NLB)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책 읽기 운동 'ReadSG'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하루 15분 이상 책을 읽도록 유도해 집중력과 비판적 사고력, 상상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정부 웹사이트에 일일 독서 기록
2026-09-16 17:02:13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