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가면 수저 밑에 휴지 까는 사람들…“테이블보다 휴지가 더 깨끗할 거란 고정관념?”
식당 테이블에 수저를 놓을 때 휴지나 냅킨을 받치는 것은 한국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테이블에 수저가 직접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지만, 실제로 위생 측면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두고는 궁금증이 남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테이블과 휴지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위생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두 대상을 같은 조건에서 직접 비교한 연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각각을 조사한 연구를 보면 휴지를 깔았다고
2026-09-15 06:00:00 · 전자신문원화 강세에 고유가 겹쳐..수출물가 3년8개월 만에 최저
[파이낸셜뉴스] 원화 강세와 고유가가 겹치면서 지난 8월 수출물가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입물가 역시 환율 하락 여파로 동반 하락했다. 반면 수출 가격이 수입 가격보다 크게 올라 교역조건은 역대 최대 개선 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8월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3.7%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2월(-6.1%)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저치다. 수출물가지수 하락은 수출 제품의 원화 환산 가격이 낮아져 기업들의 채산성에는 부담이 되지만 수입 물가 안정과 교역 조건 개선 등 긍정적 측면도 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올랐으나,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월 대비 6.1% 하락(1497.43원→1406.30원)하면서 대부분의 품목 가격이 내
2026-09-15 06:00:00 · 파이낸셜뉴스보험료 인상에도...車보험 시장, 6년 만에 적자 전환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료가 1.3% 오르는 등 자동차보험 매출이 10조원을 돌파했지만, 치료비 등 손해액 역시 증가하면서 보험손익이 1848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자동차부문 보험손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6년만이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0조6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2115억원 대비 4269억원(증가율 4.2%)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가 259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고, 보험료 역시 올해 초 1.3% 인상된 결과다. 그럼에도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302억원) 대비 2150억원(711.2%) 감소한 적자(1848억원)로 집계됐다. 투자손익은 4228억원으로 710억원(20.2%) 증가했으나, 총손익은 2380억원으로 전년 동기(3820억원) 대비 1440억원(37.7%) 줄었
2026-09-15 06:00:00 · 파이낸셜뉴스잠 안 올 때 야식 참아야 할까…전문가의 조언은[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불면증이 있다면 가벼운 간식을 섭취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물론 우유나 치즈, 땅콩과 같은 가벼운 간식이다. 15일 과학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따르면 '불면증 약 없이 극복하기'라는 책에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소개돼 있다. 그 중 하나가 가벼운 간식 섭취다. 가벼운 간식은 졸음을 유발한다. 잠들기 바로 직전이 아닌 시간에 섭취하면 잠이 오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카페인이나 술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되 취침 바로 전에는 피하는 게 좋다.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서늘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한편 불면증을 없앨 수 있도록 돕는 수면 습관도 중요하다. 먼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안정적인 수면이 가능하다. 매번 같은 시간에 일어나게 되면 잠이 오는 데
2026-09-15 06:00:00 · 파이낸셜뉴스올 7월까지 벌써 272.3조 공급…금융권 생산적 금융 성과 점검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의 성과 지표 작성을 방안을 금융업계와 논의했다. 금융위는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기업으로 돌리는 이른바 '생산적 금융' 정책이 금융권 생산성은 물론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급증에도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14일 금융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의 주된 논의는 올해 7월말 기준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 점검과 생산적 금융 팩트북(공시자료) 작성 방향에 대해 이뤄졌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년간 정부와 금융권이 생산적 금융을 설계하고 추진한 결과, 금융권 및 산업경제 전반에 생산적 금융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2·4분기 명목 GDP가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치를
2026-09-15 06:00:00 · 파이낸셜뉴스"대한전선, 구리값 상승 수혜…해상풍력 경쟁력도 부각" 하나證
[파이낸셜뉴스] 대한전선에 대해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한전선은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 여파로 구리 가격 상승 효과가 일부 희석될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구리 가격 강세의 영향을 온전히 받을 전망"이라며 "케이블 포설 역량 역시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전선의 주력 제품인 전력선과 케이블은 구리와 알루미늄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한다. 최근 구리 가격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면서 제조원가도 함께 높아지고 있지만, 공급계약 대부분에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에스컬레이션 조항이 적용돼 원가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2026-09-15 05:59:00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협상 안개속에 트럼프, "이란과 대화 가능"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분쟁 해결을 위한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무너져가는 이란이 간절하고 빠르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미국이 대화에 나설지 여부는 내가 결정할 것이지만, 대화 가능성 자체는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이란과의 합의는 시기상조라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던 것에서 입장 변화를 보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과 이란 간 예정되었던 회담이 연기된 직후 나왔다. 오만은 당초 세계 최대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통을 논의하기 위해 하루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의 회담을 주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이이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
2026-09-15 05:57:56 · 파이낸셜뉴스이란 매체 "남부 해안서 어선 2척 피격…어부들 실종"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해상에서 어선들이 유조선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앞바다에서 어선 두 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어부 여러 명이 실종됐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호르모즈간주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지사는 "월요일 저녁 페르시아만 해역의 캉간 항구 인근에서 어선 두 척이 범죄적인 적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당국이 ...
2026-09-15 05:57:38 · 연합뉴스(최신)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동반 급락
뉴욕증권거래소(NYSE)[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9% 내린 52,421.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48% 내린 7,619.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6% 내린 26,186.4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2026-09-15 05:51:44 · 연합뉴스(최신)"3000만원 벌었는데 왜 말 안 했어?"...주식 대박 뒤늦게 안 아내 "팔아야 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각자 자산을 관리하는 부부 사이에서 주식 투자로 거둔 대규모 평가차익을 제때 공유하지 않아 빚어진 갈등 사례가 알려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 운용 방식과 '미실현 이익' 공유 문제를 둘러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장모를 모시고 사는 40대 남성 A씨는 올해 초 사비 3000만 원을 한 대형주에 투자해 한때 주가가 2.5배 수준까지 오르며 수천만 원대 평가수익을 거뒀다. 그러나 주가가 250만 원 선을 넘어서면 차익을 실현하려던 계획과 달리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매도 타이밍을 놓쳤다. 문제는 해당 평가이익 사실을 가족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던 점이다. A씨는 평소 장모에게 "돈을 많이 벌면 한우를 사드리거나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고 공언해 왔고, 평소 아내는
2026-09-15 05:50:00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브렌트유 105달러 돌파..."사우디 재고 5~7일분 그쳐"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돌아섰다.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폐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자극했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홍해로 석유를 운반하는 송유관이다. 당초 예정됐던 14일 이란과 걸프 국가들의 호르무즈 회담이 취소된 영향도 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1.02% 상승한 배럴당 105.6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1.3% 오른 배럴당 101.39달러로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는 장 초반 배럴당 110달러, WTI는 105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다. 지난주 9% 안팎 급등했던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지난 11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
2026-09-15 05:48:18 · 파이낸셜뉴스미 부통령 "AI 업계의 규제 강화 요청, 트로이 목마 같아"
JD 밴스 미국 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인공지능 기업들이 AI 통제 불능 시 인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음을 내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 "내게는 다소 트로이 목마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캔자스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많은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기업들이 정부에 찾아와 자신들을 규제해달라고 애원하는 사실이 다소 ...
2026-09-15 05:45:35 · 연합뉴스(최신)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초대형 유조선 기뢰 충돌해 폭발"
호르무즈 해협의 소형 유조선.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남단 통제 구역을 통과하려던 초대형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현지 시간 14일 산하 공보 매체인 세파뉴스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불법 통항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경고를 무시하고 구역 진입을 시도하던 해상등록번호 9325336의 초대형 유조선 엘가이가(EL GA...
2026-09-15 05:41:04 · 연합뉴스(최신)[날씨] 쌀쌀한 아침, 한낮 28도 '널뛰는 날씨'…출근길 안개 유의
요즘 아침에 집을 나설 때와 점심 무렵의 공기가 확연히 다릅니다. 오늘도 서울은 14.8도로 쌀쌀하게 출발했지만, 낮이 되면 27도까지 오르겠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반짝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하루 새 기온이 10도 이상 널뛰는 만큼, 나오실 때 외투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살...
2026-09-15 05:40:52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공항철도서 일본인에 현금·홍삼 선물한 아저씨 화제 外
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 공항철도서 일본인에 현금·홍삼 선물한 아저씨 화제 우연히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한국인의 따뜻한 친절에 감동한 일본인 관광객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기사 열어서 확인해보시죠. 최근 SNS에는 공항철도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던 한국인 아저씨를 찾고 싶다는 일본...
2026-09-15 05:40:21 · 연합뉴스(최신)"체중계 숫자도 안 떴다"…목숨 건 공포 딛고 3년만에 124kg 뺀 20대男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배가 찢어질 듯 아플 때까지 음식을 밀어 넣던 210kg 초고도 비만 청년이 3년 만에 무려 124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14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출신의 데이비드 존 카스타녜다(22)는 과거 통제 불능 수준의 폭식 장애에 시달렸다. 19세 무렵 그의 하루 식단은 계란 8개와 햄, 치즈, 베이컨이 들어간 오믈렛으로 시작됐다. 점심에는 파스타 한 봉지 전체와 육류, 수많은 식빵과 토르티야를 해치웠고, 저녁에도 대용량의 밥과 고기를 먹었다. 식간에는 시리얼과 과자, 팝콘, 아이스크림을 습관처럼 입에 넣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체중은 210kg을 넘어 가정용 체중계로 측정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몸 곳곳에 욕창이 생겼고, 목 주변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 흑색극세포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났다. 데이비드는 당시를
2026-09-15 05:40:00 · 파이낸셜뉴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 중간간부인 경정과 총경의 계급정년을 각각 4년과 1년 늘리는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어제(14일) 정례간담회에서 "기존 계급정년 체계에서 발생하는 과열된 총경 승진 경쟁과 좌절된 사람들의 조기 이직 등으로 우수 인재가 유출되는 점을 국가적으로 한번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계급정년 연장에 따른 경감 이하 현장직들의 불...
2026-09-15 05:39:48 · 연합뉴스(최신)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제재 회피를 지원한 러시아 VTB 은행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4일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VTB 은행은 이란에 지점들을 개설하고 이란과 금융 협력을 확대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미국의 제재를 받는 이란 금융기관들과 거래 관계를 구축했고, 수십억 ...
2026-09-15 05:38:04 · 연합뉴스(최신)스틸 美대사 "외교부 2차관 만나 팩트시트 이행 논의"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어제(14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 간 합의의 이행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는 글을 올습니다. 지난해 한미가 발표한 공동설명자료, 조인트 팩트시트에 담긴 대미투자, 핵추진 잠수함 건조, 원자력 연료 농축·재처리 등 한미 통상·안보 현안을 논의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스틸 대사는...
2026-09-15 05:38:01 · 연합뉴스(최신)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을 만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14일) 한미동맹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로버트 에이브럼스·버웰 벨·폴 라캐머라 전 주한미군사령관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미 간 직접적인 현안 논의 자리는 아니었지만 호르무즈 파병 등 현안을 둔...
2026-09-15 05:37:3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