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다 입에서 물 샜다…안은진도 겪은 안면마비, 72시간이 골든타임 [내 몸의 경고등]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촬영 중 겪은 안면마비 경험을 최근 공개하면서 이 질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양치 중 입 한쪽에서 물이 새는 증상 등을 겪은 뒤 병원을 찾아 안면신경마비 진단을 받았다. 양치할 때 입 한쪽으로 물이 새거나 갑자기 한쪽 얼굴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안면신경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가 처
2026-09-15 05:00:00 · 세계일보"손톱·면봉으로 후비지 마세요"...배꼽 속 검은 덩어리 억지로 떼면 안 되는 이유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샤워 중 배꼽 안쪽에서 쌀알만 한 단단하고 검은 덩어리가 만져지면 흔히 '오래 묵은 때'로 여겨 손톱이나 핀셋으로 무리하게 파내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라 피지와 각질이 굳어 돌처럼 변한 의학적 질환, 즉 '배꼽결석'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배꼽결석과 일반 '배꼽 때'의 차이 일반적인 배꼽 때는 피지와 땀, 먼지 등이 일시적으로 뭉친 부드러운 찌꺼기를 가리킨다. 반면 배꼽결석은 피부 단백질인 케라틴을 포함한 각질과 피지가 좁고 깊은 틈새에 장기간 축적·압축되면서 돌처럼 단단해진 덩어리다. 겉면이 검거나 짙은 갈색을 띠는 이유는 지질과 멜라닌 색소가 공기 중과 접촉해 산화되기 때문이다. 씻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강하게 밀착돼 있어 억지로 떼어내려 하면 출혈을 유발한다.
2026-09-15 05:00:00 · 파이낸셜뉴스"환율 10원 떨어지면 수백억 개선"...외인 4조 원 쓸어 담은 '이 종목'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200원 넘게 급락하며 가파른 원화 강세를 보이자, 증권가와 투자자들의 시선이 '환율 하락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유류비와 원자재 수입 부담을 덜어낸 항공과 내수 중심 음식료, 외화환산이익과 자본비율이 개선되는 은행 업종이 대표적인 반사이익 섹터로 꼽힌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1555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1330~1340원대로 내려앉으며 약 13% 급락했다. 이는 반도체를 필두로 한 국내 주요 수출 대기업들이 벌어들인 대규모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하면서 달러 공급 우위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7~8월 두 달간 환율 하락률(11.67%)은 1990년 3월 시장평균환율제도 도입 이래 역대 4번째로 가파른 수준이다. 항공업계, 비용 절감·여행 수요 회복
2026-09-15 04:50:00 · 파이낸셜뉴스MS "AI는 권리 없다"…'AI 통제' 행동강령 공개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AI 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속도조절론을 내놓은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같은 취지의 행동강령을 공개했습니다. MS는 현지시간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MS AI는 '인간이 AI보다 중요하다'는 단순한 전제에서 출발한다"며 행동강령을 공개했습니다. 이 행동강령은 MS의 AI 모델이 인간의 지시에 따라 승인된 범위 안에서만 작동하고 스스로 독립적인 목표를 설정하거나...
2026-09-15 04:44:22 · 연합뉴스(최신)"어디 가든 함께 갈 것"...연예인 무차별 저격한 고영욱, 또 의미심장 글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무차별적 동료 연예인 품평과 저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중의 차가운 시선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게시물을 잇달아 올려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다. 고영욱은 1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 얼굴을 감싸 쥔 채 고개를 숙이고, 그 곁에서 반려견이 위로하듯 바라보는 일러스트를 올렸다. 그는 이미지와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슬픈 건 알아요. 그리고 당신이 어디로 가든 나도 함께 갈 거예요"라는 영문 문구를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도 "인간들은 지긋지긋"이라는 글과 함께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는 취지의 해외 배우 인터뷰 장
2026-09-15 04:40:00 · 파이낸셜뉴스딸 문 시바견 방에 가두고 쇠봉으로 폭행...처제 "형부 고소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어린 딸을 문 처제의 반려견을 방에 가둔 채 수십 차례 폭행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보호자의 관리 소홀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분풀이성 동물 학대라는 지적이 맞서면서, 양측 간 쌍방 고소에 따른 법적 공방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제의 강아지를 때렸다'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평소 처제의 반려견 훈육 방식에 불안감을 느껴 어린 딸이 있는 자신의 집에 반려견을 데려오지 말아 달라고 수차례 부탁했으나 처제가 이를 무시하고 지속해서 반려견을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우려했던 사고가 터진 당일 발생했다. 처제의 반려견이 결국 A씨의 어린 딸을 심하게 문 것이다. A씨의 분노를 키운 것은 사고 직후 처제의 태도였
2026-09-15 04:3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AI가 인류 파괴? 사기"…규제론에 "중국만 웃는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개발 속도 조절과 규제 강화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AI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을 '사기'로 규정하고, 미국이 AI 개발에 브레이크를 걸 경우 중국만 이득을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AI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위험성을 경고하는 가운데 백악관은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앞세워 속도전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AI에 필요한 유일한 통제 또는 '가드레일'은 강하고 똑똑한(높은 IQ의) 대통령이며 미국에는 그런 대통령이 차고 넘칠 정도로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와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규제 움직임을 '병든 음모'라고 표현하며 "이
2026-09-15 04:28:23 · 파이낸셜뉴스[암,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②] 암검진도 과유불급…내게 맞는 검사가 우선
“난소암 검사 받으러 왔어요.” 진료실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난소암 검진을 권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검사를 많이 받을수록 암을 일찍 발견할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해도 난소암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암이 아닌데도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위양성'이 늘어나 불필요한 수술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
2026-09-15 04:00:00 · 전자신문젤렌스키 "러 에너지 공격 자제 보장되면 우리도 중단"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에너지 휴전 합의' 주장에 "러시아의 공격 중단이 보장되면 우크라이나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소셜미디어에 "우리 파트너들이 러시아가 실제로 전력망과 에너지 시설, 식량 공급로 등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도록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면 우리도 공격 중단을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적었습니다. 젤렌스키...
2026-09-15 03:21:06 · 연합뉴스(최신)핀란드도 '유럽 핵우산' 아래로…유럽 확장 억제 10개국으로 확대
마크롱 대통령과 스투브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핀란드가 프랑스 주도의 '유럽 핵우산' 아래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핀란드와 프랑스 양국은 현지시간 14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핀란드가 '핵 억지력'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주도의 유럽 핵억지력 확대 이니셔티브는 지난 3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놓은 것으로, 프...
2026-09-15 02:06:40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러·우,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 합의"…디젤 6달러에 직접 개입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디젤 가격이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양국에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디젤 가격 상승은 대부분 이란이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트럼프 대
2026-09-15 01:43:20 · 파이낸셜뉴스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소집됐습니다.번트를 대다가 코를 다쳤던 김도영 선수는 대활약을 다짐했는데요.특히 이제 번트는 안 대겠다…
2026-09-15 01:36:00 · SBS 8시 뉴스240여 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침몰해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129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는 2m가 넘는 높은 파도가 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김영아 기자입니다.
2026-09-15 01:31:00 · SBS 8시 뉴스대홍수가 쓸고 간 네팔에선 복구 작업이 차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이재민들은 당장 앞으로의 생계조차 막막한 처지에 놓였습니다.네팔 현지에서 최고운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2026-09-15 01:28:00 · SBS 8시 뉴스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출신 인사를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자, 여권 내 반검찰 강경파인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추미애/경기도지사 :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026-09-15 01:24:00 · SBS 8시 뉴스아시아의 스포츠 축제,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주 나고야에서 큰 홍수가 나서 대회 차질이 우려됐지만, 지금은 말끔히 정리돼 개막 준비가 한창입니다.
2026-09-15 01:18:00 · SBS 8시 뉴스일본 정부가 자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 책자를 냈는데, 사도 광산을 소개하면서 강제 노동 역사를 또 뺐습니다. 이렇게 과거사를 외면한 일본이, 또 다른 강제 동원 현장까지 세계유산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도쿄에서 문준모 특파원입니다.
2026-09-15 01:13:00 · SBS 8시 뉴스美 국채금리 '마의 5%' 뚫었다…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며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국제유가 상승과 끈질긴 인플레이션,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이 겹치면서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4일(현지시간) 장중 5.014%까지 상승해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4.947% 수준으로 내려왔다. 10년물 금리가 5.02%를 넘어서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30년물 금리도 5.32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615%로 내려왔지만 지난주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5~16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향하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8월 소비자물
2026-09-15 01:11:13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경윳값 상승 러우전쟁탓…양국, 에너지시설 타격않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세계 디젤(경유) 가격 상승은 이란이 아니라 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
2026-09-15 01:00:5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