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의 먹통 사태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이 최대 1,2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수시 원서 접수 261만여 건 중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은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늘(14일)부터 사흘간 구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구제 신청은 오늘(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원서 ...
2026-09-14 06:42:01 · 연합뉴스(최신)[AI&] AI·로봇이 키우는 밀웜…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外
▶ AI·로봇이 키우는 밀웜…국내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 최근 대체식품 등으로 곤충산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곤충도 AI로 키우는 스마트팜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이 한 칸에 귀뚜라미 1만 마리가 자라고 있는데 태블릿 하나로 성장 상태를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급수를 하고 온도, 습도, 환경센서 등을 감지해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겁니다. 밀웜으로 알려진 갈색거저리 유충, 고소애입니다. 단백질과 불포...
2026-09-14 06:40:43 · 연합뉴스(최신)[앵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에서 대미 투자 막판 조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관련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강조해온 '상업적 합리성'을 지켜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과 대미투자 막판 협상을 마치고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체적인 투자 사업과 규모, 조건을 대부분 조율한 가운데, 일부 세부사항 조정이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9-14 06:38:54 · 연합뉴스(최신)日정부 발간 세계유산책자, 군함도·사도 조선인강제동원 '삭제'
[파이낸셜뉴스]일본 정부가 또다시 역사적 과오를 빼놓은 세계유산 가이드북을 펴냈다. 그동안에도 근현대 산업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에 한 약속과 달리 조선인 강제노동이 행해진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일본의 유네스코 가입 75주년을 기념해 자국 내 세계유산에 대해 소개하는 정보 책자가 발간돼 14일 현재 일본 전역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유적지를 둘러보는 여행'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자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추진하는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됐다. 세계유산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들이 제작에 협력했다. 책에는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 나라현의 '아스카·후지와라 고대 수도'를 제외한 총 26
2026-09-14 06:32:35 · 파이낸셜뉴스[쥐띠] 신앙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8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0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72년생: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흔들리
2026-09-14 06:31:15 · 전자신문김소영은 왜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였나…108쪽 판결문 보니[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상황을 이용해 음식이나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가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강북모텔' 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20)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김씨가 피해자들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 했던 정황을 범행 동기 중 하나로 지적했다. 다만 108쪽에 이르는 판결문을 보면 김씨가 피해자에게 돈이나 음식 등을 요구했던 행동만으로는 범행의 배경을 모두 설명하기 어려웠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의 행동뿐만 아니라 김씨가 피해자들과 관계를 맺어온 과정, 범행을 반복하게 된 경위, 어린 시절의 성장 환경과 성향, 약물에
2026-09-14 06:23: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중동전쟁 이후 관계가 악화한 아랍에미리트(UAE)와 갈등을 뒤로하고 관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전쟁과 페르시아만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 처음으로 아부다비 왕세자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전날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동했다. 그는 회동 결과에 대해 "우리는 과거의 장을 넘기고 미래를 바라보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과 UAE의 관계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전쟁이 발발한 이후 크게 악화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
2026-09-14 06:22:18 · 파이낸셜뉴스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수사 기밀을 유출하는 등 이른바 봐주기 파문을 일으킨 경찰관들의 재판이 시작됩니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은 오늘(14일)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강력팀장과 팀원에 대한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을 가집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증거인 케이블타이가 들어있는 차를 장윤기 아버지에게 돌려주기로 공모하고, 장윤기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을 아버지가 폐...
2026-09-14 06:20:39 · 연합뉴스(최신)[날씨클릭] 구름 많고 일교차 큰 가을…남부 30도 안팎 늦더위
[앵커] 이번 주도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지만, 남부 지방 중심으로 늦더위가 나타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오늘도 일교차에 옷차림을 유의해야겠네요? 네, 하루에 마치 두 계절을 오가는 듯한데요. 일상으로 돌아온 월요일도 일교차 큰 하루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가을이 왔나 싶다가도, 한낮에는 일부 남부 지방은 30도를 웃돌아...
2026-09-14 06:20:14 · 연합뉴스(최신)공소청 직제안을 수정·보완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법무부가 검사 정원을 추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공소청 출범 이후 업무 분석과 외부 용역 연구를 거쳐 검사 정원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앞서 법무부가 검사 정원을 2,292명으로 그대로 유지하는 공소청 직제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여권이 "검찰개혁 후퇴"라고 비판한 건 물론 이재명 대통령도 수정과 보완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09-14 06:19:20 · 연합뉴스(최신)어젯(13일)밤 1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산나들목 근처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파편이 튀면서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량 4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습 과정에서 양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중단되며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방수용 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6-09-14 06:19:01 · 연합뉴스(최신)"앞치마 물티슈 빨대까지 챙겨간다"…식당 사장의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식당에 놓인 앞치마와 물티슈, 빨대 등을 손님들이 가져가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를 두고 업주와 손님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매장에 비치해 둔 비품을 손님들이 가져가 난감하다는 식당 업주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장 비품 도난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가게 비품을 손님들이 훔쳐간다"고 토로하며, 손님이 가게에 비치해 둔 앞치마를 가져간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앞치마는 개당 1만원 정도를 들여 제작한 물품으로, 새로 만들 경우 개당 2만원 이상이 든다고 했다. 그러나 가져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히지 않아 경찰에 신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계속 구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니고 구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훔쳐가는 경
2026-09-14 06:18:44 · 파이낸셜뉴스중부 지방 구름 많고 충남권에 빗방울…당분간 일교차 커 [오늘날씨]
월요일인 14일은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에는 세종과 충남 내륙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도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전남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2026-09-14 06:18:19 · 세계일보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란과 걸프 국가 간 회의가 연기됐다고 오만 정부가 밝혔습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SNS를 통해 "합의를 이루기 위해,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번 지역 회의가 연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 지역의 안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뒷받침하는 대화를 촉진하는 데 계속 전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걸프협력회의 국가들과 이란, 이라크 외무장관급 인사들이 모...
2026-09-14 06:17:07 · 연합뉴스(최신)김민석 "국민 신뢰도 반전 전력…진보 세력과 연대 박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민생, 실용, 확장의 당정 기조를 일관되게 실현해 국민 신뢰도에 반전이 이뤄지도록 겸허하고 성실하게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13일)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국정의 전환기에 지지율 조정과 개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한 성평등가족부 후보직에서 사퇴한 용혜인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선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 개혁 ...
2026-09-14 06:16:1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에서 중국보다 앞서 미국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전문가들이 잇달아 제기한 AI의 인류 위협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도한 우려라고 일축했다. 13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AI 분야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국가이며 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며 "AI 경쟁에서 승리하는 국가가 결국 승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산업의 발전 속도를 늦추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매우 부정적인 세
2026-09-14 06:15:17 · 파이낸셜뉴스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 KDRT 2진이 본격적인 현장 구호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KDRT 2진은 현지시간 13일 이번 대홍수 주요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지역으로 의료진을 파견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수요 등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용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별개로 윤주석 2진 구호대장은 바타르, 비두르 지역을 찾아 한국에서 가져온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
2026-09-14 06:15:15 · 연합뉴스(최신)"美사이버안보 총괄 NSA 대대적 개편…AI·中 등 담당조직 신설"
[파이낸셜뉴스]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총괄하는 국방부(전쟁부) 산하 국가안보국(NSA)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현직 당국자들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조슈아 러드 NSA 국장(육군 대장)이 고안한 개편안은 인공지능(AI), 중국, 사이버 보안, 전투지원 또는 전쟁 수행, 글로벌 정보 등 5개 조직을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이들 신설 조직은 새로 승격된 '미션 디렉터'(mission director)들이 이끌게 된다. 이들은 NSA 부국장 수준의 실질적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게 한 NSA 전직 당국자의 전언이다. 러드 국장은 이들 5개 신규 조직의 책임자를 외부에서 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울러 최근 몇 달간 러드 국장이 재구성한 정예 해킹 조직인 '특수접근작전실'(TAO·Tailored Access Operations)은 글로
2026-09-14 06:09:29 · 파이낸셜뉴스"미 사이버안보 총괄 대대적 개편…AI 등 담당조직 신설"
미국 국가안보국(NSA) 입구의 표지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의 사이버 안보를 총괄하는 국방부(전쟁부) 산하 국가안보국(NSA)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현지시간 13일 워싱턴포스트(WP)가 전·현직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슈아 러드 NSA 국장(육군 대장)이 고안한 개편안은 인공지능(AI), 중국, 사이버 보안, 전투지원 또는 전쟁 수행, 글로벌 정보 등 5개 조직을 신설하는 게...
2026-09-14 06:08:24 · 연합뉴스(최신)"한번 차볼게요" 금 8돈 건네자 그대로 도주 10대들
[파이낸셜뉴스] 전북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한 10대들이 금반지를 착용해보겠다고 점원을 속인 뒤 반지를 들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난 일당의 신원과 인원수를 확인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14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께 전주시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10대 일당이 금반지 8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금은방에서 반지를 살펴보다 직접 착용해보겠다는 취지로 점원에게 금반지를 건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반지를 돌려주지 않은 채 금은방 밖으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도난당한 금반지는 모두 8돈으로 수백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과 범행에 가담한 정확한 인원수를 확인하는 한편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일당의 신원과 정확한
2026-09-14 06:04:1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