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제약∙바이오∙뷰티까지… 한의약 소재 영토 넓힌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제약∙바이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의약 소재의 수요를 발굴하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14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의 연구 지원 기반인 ‘한의약소재은행’은 현재 천연물질 2000여 종과 생물전환 추출∙분획물 등 1만4000여 종의 방대한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한의약소재은행은 기업과 연
2026-09-14 15:06:43 · 세계일보“작은 힘이나마 도움 돼 행복”… 27번째 온정 나눈 익명의 기부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2년 넘게 매달 한 번도 빠짐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익명의 기부자가 또다시 성금을 내놨다. 이름도 얼굴도 밝히지 않은 채 꾸준히 온정을 전해온 이 기부자의 선행은 어느덧 27번째를 맞았다. 14일 전북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26-09-14 15:06:33 · 세계일보동아대 강연 나선 한동훈 "청년, 정치에 관심 가져야"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를 지역구로 둔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동아대에서 '부산, 지역인재, 미래 그리고 청년의 리더십과 진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동아대는 한 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특강에는 이해우 총장과 한 의원을 비롯해 전미라 교무처장, 최지은 학생인재개발처장, 장세영 총학생회장 등 대학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생에 정해진 내비게이션은 없지만 공공선을 향한 나침반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으로 자신만의 길을 과감히 개척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폴리스로 키워 서울과 당당히
2026-09-14 15:06:18 · 파이낸셜뉴스이정후, 5타수 무안타 그쳐…김하성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정후[Imaga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Imaga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1회와 3회에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회말 무사 1·2루에...
2026-09-14 15:06:04 · 연합뉴스(최신)경찰청장 대행 "뼈 깎는 각오로 개혁…수사 인력 증원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수사관 개인의 역량과 지역에 따라 수사의 질과 결과가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수사 인력 확충과 전문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오늘(14일) 정례 간담회에서 "경찰 활동과 노력에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뼈를 깎는 각오로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 수사관 1인당 사건 처리 건수가 134건에 이르렀다며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사 인력 증원을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
2026-09-14 15:05:25 · 연합뉴스(최신)日銀 1.25%로 올려도 엔저? 전문가 80% "연말 다시 약세"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정책금리를 31년 만의 최고 수준인 연 1.25%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환시장 전문가 10명 중 8명은 단기적인 엔화 강세가 끝난 뒤 연말에는 엔저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인상이 이미 환율에 반영된 데다 고유가와 무역적자 확대가 엔화 가치를 다시 끌어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외환시장 전문가 14명은 모두 BOJ가 오는 17~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연 1.0%인 정책금리를 1.25%로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도탄리서치 등에 따르면 금리 파생상품 시장이 반영한 9월 금리 인상 확률도 지난 11일 오후 기준 98%에 달했다. BOJ가 금리를 올리면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이다. 2024년 3월 시작된 금리 인상 국면에서 가장 짧은 간격이며 1.25%
2026-09-14 15:04:19 · 파이낸셜뉴스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건설 전문 자격증 ‘PMI-CP’ 한국어판 공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PMI)가 한국어판 PMI 건설 전문 자격증(PMI Construction Professional, 이하 PMI-CP™)을 출시했다. PMI-CP™ 한국어판은 용인 등지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인프라 공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건설 프로젝트의 복잡성과 기술 통합 요구가 최고조에 달한 환경에서, 국내 실무진이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관리 방법론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 최근 건설 현장은 고도화된 이해관계 조정과 기술 융합이 필수적이나, 현장 관리 역량의 한계로 인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추세다. PMI가 발간한 ‘건설 프로젝트 관리 인재 격차 보고서
2026-09-14 15:03:54 · 파이낸셜뉴스한국공항공사, 日구마모토공항과 지방공항 노선 활성화 추진
한국공항공사가 일본 구마모토공항과 지방공항 노선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14일 일본 구마모토국제공항 운영사인 구마모토국제공항주식회사(KKIAC)와 지방공항의 일본 노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일 간 항공교류 확대 흐름에 맞춰 국내 지방공항과 일본 소도시를 잇는 노선 신설을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2026-09-14 15:03:28 · 세계일보왕은 ‘청자’, 백성은 ‘옹기’…선물로 본 한·프랑스 교류 140년 [지금, 옛것]
‘누가, 누구에게 주는 것인가.’ 선물을 정하는 기준이다. 다른 게 있겠으나 출발은 여기다. 부모·자식, 부부, 형제, 연인, 친구, 스승과 제자, 직장 동료…. 선물이 오가는 관계에 따라 선물의 종류, 형태, 전달방식에다 가격까지 달라진다. 주고받는 이들이 국가 최고지도자라면 좀 더 특별하다. 지난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
2026-09-14 15:02:13 · 세계일보가수 권은비[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권은비가 차량 접촉사고를 당해 예정된 팬사인회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권은비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어제(13일) 스케줄 이동 중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금일(14일) 예정돼 있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일정이 취소된 점...
2026-09-14 15:02:04 · 연합뉴스(최신)'좋은 수업' 직접 짜고 되돌아본다… 제주대 예비교사 9명 전국대회 도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예비 초등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20분간 교사가 돼 수업을 진행한 뒤 동료와 현직 교원, 교수의 평가를 받는 수업훈련이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됐다. 14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에 따르면 지난 11일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좋은 수업 탐구대회' 예선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16일 교육부와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전국 교대 예비 교사 좋은 수업 탐구대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제주대 교육대학은 정형화된 교수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비교사가 '좋은 수업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고민하고 설계·실행·성찰하는 데 대회의 목적을 뒀다. 예선에는 모두 9명이 참여했다. 사회와 과학, 영어 등 3개 교과를 대상으로 수업 실연에 4명, 수업
2026-09-14 15:01:59 · 파이낸셜뉴스교육부 "충남대·공주대 통합 아직 안 끝나"…연말 넘기면 지원금 절반 삭감
[파이낸셜뉴스] 충남대 구성원 투표에서 국립공주대와의 통합안이 부결됐지만, 교육부는 이를 통합 무산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두 대학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글로컬대학 지원금이 절반으로 삭감되고, 이후에도 신청이 지연되면 사업비 환수 가능성까지 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나 충남대에서는 찬성률이 50%를 넘지 못했다. 국립공주대는 교원 71.56%, 직원·조교 62.34%, 학생 59.98%로 3개 직렬 모두 과반이 찬성했다. 반면 충남대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찬성이 과반에 3.42%포인트 못 미쳤다. 특히 학부생의 반대가 90.71%에 달했고 직원·조교도 67.29%가 반대표를 던졌다. 이주희 교육부 대학
2026-09-14 15:01:49 · 파이낸셜뉴스빚투 개미들 '최악에 최악'…주식 강제처분해도 남은 빚 '1년새 5배' 불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대매매 이후에도 증권사에서 빌린 돈을 모두 갚지 못한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이 강제로 처분된 뒤에도 남은 빚인 '미상환 원금' 규모가 1년 만에 5배 넘게 급증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개인 투자자의 반대매매 직후 발생한 미상환 원
2026-09-14 15:01:11 · 전자신문부정 여성기업 확인 제재 강화…재신청 제한 1년→3년 추진
부정한 방법으로 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성기업 확인이 취소된 기업의 재신청 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현장에 맞는 여성기업 지원체계, 신뢰받는 제도로'를 주제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여경협과 여성기업종합지
2026-09-14 15:00:17 · 전자신문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던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방청이 조직 내 부조리 근절에 나선다. 그 첫 단추로 오는 21일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방청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익명 제보, 현장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대책의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합대책은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에서 최근 1년간 비인격적 대우 등 조직 내 부조리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확인됐고, 부조리를 경험한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청장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
2026-09-14 15:00:00 · 파이낸셜뉴스25년 전 일본 도쿄 전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故) 이수현 씨를 기리는 온라인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는 유족과 함께 운영하는 ‘의인 이수현 온라인 기념관’을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관은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재구축한 것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유족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새로운 기록과
2026-09-14 15:00:00 · 세계일보금감원, 보험업권 '소비자보호 강화'...소비자보호·보상담당 부서장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 등과 함께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금감원이 개최해 온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 참석 대상을 소비자보호부문에서 보상부문까지 확대한 것이다. 우선 금감원은 태아보험 계약 전 알릴의무와 관련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사가 태아와 직접 관련성이 낮은 임신부 질병력 등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있어
2026-09-14 15:00:00 · 전자신문국가데이터처, 카자흐스탄과 통계 협력…AI·빅데이터 활용 경험 공유
국가데이터처가 카자흐스탄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 혁신 경험을 공유한다. 카자흐스탄의 통계 현대화를 지원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 데이터·통계 협력도 확대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데이터·통계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
2026-09-14 15:00:00 · 전자신문"모친 간병인 등록해 보험금만 수령"…금감원, 보험 보상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 간병인 보험에 가입한 A씨는 입원기간, 아들인 B씨를 간병인으로 등록하고 간병인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실제 B씨는 간병인 역할을 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했다. 금융감독원은 A씨 사례처럼 간병인 보험 계약에서 허위청구 형태의 도덕적 해이가 최근 빈번해지면서 분쟁 처리가 늘어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정상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한 경우에는 보험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험사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태아보험' 가입시 엄마의 과거 입원·수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체 계약을 해지하는 보험사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부과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태아보험과 관련해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과도한 불이익을 주지 말라는
2026-09-14 15:00:00 · 파이낸셜뉴스최용철 소방청장 "21일 조직문화 쇄신대책…잘못은 지위고하 막론"
[파이낸셜뉴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던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방청이 조직 내 부조리 근절에 나선다. 그 첫 단추로 오는 21일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방청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익명 제보, 현장 의견 등을 종합 분석해 대책의 최종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합대책은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발생한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에서 최근 1년간 비인격적 대우 등 조직 내 부조리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확인됐고, 부조리를 경험한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청장은 "일회성
2026-09-14 1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