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년 전 서울 성북구에서 발생한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을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종결한 경찰이 두 차례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경찰의 판단이 적절한지 심의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경찰은 향후 수사 심의 결과에 따라 조치 한다는 계획입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6월, 생후 44개월 여자아이 A양이 숨졌습니다. 사망 당시 A양의 몸에는 멍과 상처가 가득했습니...
2026-09-14 22:51:20 · 연합뉴스(최신)[투나잇이슈] 김승원 청문회 '폭풍전야'…추미애 겨눈 與주류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각종 의혹 앞에 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임박하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은 한층 가팔라진 모습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는데요. 관련 내용,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추미애 경...
2026-09-14 22:46:04 · 연합뉴스(최신)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폐기하자는 안건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의결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인권위는 오늘(14일) 전원위원회의를 열고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안 폐지 안건을 인권위원 11명 중 6명 찬성으로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의견 수렴과 추가 논의 여부 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고,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폐회선언을 하며 회의는 마무리됐습니다. 안 위원장은 "전문가 의견을...
2026-09-14 22:44:35 · 연합뉴스(최신)한동훈 회견서 "일반인"이라며 질문 던진 총리실 직원 직무배제
국무총리실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일반인이라고 밝히고 질문한 직원에 대해 직무배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오늘(14일)부터 맡고 있던 업무에서 제외됐습니다. 총리실 소속 A 과장은 지난 10일 한 의원의 국회 기자회견 도중 한 총리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한 의원이 신분을 확인하려 하자 "일반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A 과장 신원이 드러나면서 한 의원은 총리실이 야당 의원을 사찰하느냐...
2026-09-14 22:43:49 · 연합뉴스(최신)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서울 주택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이 답하고,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확충해 수도권으로 쏠리는 수요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도 단순한 기관 분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
2026-09-14 22:42:47 · 연합뉴스(최신)"불만 있는 건 사우디뿐" 트럼프의 냉대…'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빈 살만
[파이낸셜뉴스]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핵심 송유관이 멈춰 서며 궁지에 몰린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싸늘한 외면에 깊은 '전략적 충격'에 빠졌다.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밀착했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정작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파트너의 군사 지원을 거절당하며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동부 유전과 서부 홍해 얀부항을 잇는 총연장 1200km의 동서 송유관이 지난 11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조직의 드론 공격을 받아 며칠째 가동을 멈췄다.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핵심 안보 인프라가 파괴된 것으로, 파손된 주요 가압장 등을 복구하는 데 최소 3~5주가 걸릴 전망이다. NYT는 이를 두고 사우디가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최근 남쪽 예
2026-09-14 22:41:21 · 파이낸셜뉴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장모로부터 빌린 차입금의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한 이유가 자녀의 대학원 학비 마련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차입금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최근 3년으로 연장했고, 이는 사실상 증여에 해당한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또 차입금 이자소득세 납부를 누락했다가 지난 7일 뒤늦게 일괄 납부한 데 ...
2026-09-14 22:40:22 · 연합뉴스(최신)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는 듯합니다. 아침에 챙겨나온 겉옷이 낮에는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데요. 화요일에도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은 1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 서울과 대전이 27도, 강릉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광주가 29도, 대구와 부산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계속되겠는데요. 낮 동안 자외선...
2026-09-14 22:39:03 · 연합뉴스(최신)일본 시즈오카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의 주부전력이 자사의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재가동을 위해 내진 설계 관련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HK 등 일본의 언론들은 오늘(14일) 외부 변호사 참여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관련 의혹 제기 후 약 8개월 만에 의혹이 ...
2026-09-14 22:31:03 · 연합뉴스(최신)2026년9월14일 뉴스리뷰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현욱(junghw@yna.co.kr)
2026-09-14 22:30:05 · 연합뉴스(최신)식물인데 햇빛 없이 곰팡이 먹으며 산다…'악마의 꽃' 정체는
태국 숲속 낙엽 더미 사이에서 햇빛 없이도 생존하는 독특한 신종 식물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13일(현지시간) 과학 전문매체 사이언스얼럿에 따르면, 출라롱콘 대학교와 송클라왕자 대학교 연구진은 태국 서부 통파품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희귀 신종 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파이토키스(PhytoKeys)'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이 식물에 '티스미아 대모나(Thismia daemona)'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또한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2026-09-14 22:30:00 · 전자신문AI 속도전에 브레이크…MS도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돼"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빅테크의 기류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앤트로픽과 오픈AI 수장들이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가 인간을 대체하거나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행동강령을 내놨다. 성능 경쟁을 벌여온 AI 기업들이 초지능의 위험을 통제하기 위한 '안전 경쟁'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MS는 14일(현지시간) 자사의 AI 모델 개발과 운영에 적용할 잠정 행동강령을 공개했다. 약 5개월간 준비한 것으로 외부 의견을 수렴한 뒤 개정해 2027년부터 AI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행동강령의 핵심은 AI를 철저히 인간의 통제 아래 두는 것이다. 'MAI'로 불리는 MS의 AI 모델은 인간이 설정한 목표를 따라야 하며 스스로 별도의 목표를 만들어서는
2026-09-14 22:25:20 · 파이낸셜뉴스'리얼돌 폐기' 장윤기 부친, 봐주기 수사 재판 증인 채택
리얼돌 등 중요 단서를 폐기해 물의를 빚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 사건 재판 증인으로 채택됐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14일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57·구속) 경감과 팀원 김모(41) 경사의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박 경감과 김 경사로부터 장윤기의 자취방
2026-09-14 22:23:00 · 세계일보여성 BJ 목에 흉기 겨누고 경찰과 대치한 전 매니저 구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인 20대 여성의 목에 흉기를 겨누고 출동 경찰과 대치하던 끝에 제압당한 20대 매니저가 구속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상해·특수감금·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식당에서 모 인터넷 방송 BJ인 B씨의 목에 흉기를 겨누고 출동 경찰관과 대치한 혐
2026-09-14 22:21:02 · 세계일보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서 10중 추돌… "졸음운전 추정"
14일 오전 8시 29분께 부산도시고속도로 번영로 망미 램프 부근에서 1차로를 주행하던 1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뒤 앞서가던 승용차 등 차량 9대의 옆부분과 뒷부분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차량 탑승자들은 추후 병원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가 정체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
2026-09-14 22:19:36 · 세계일보배고파 감자떡 훔친 40대… 춘천경찰, 복지 연계로 자립 지원
배고픔을 참지 못해 남의 음식에 손을 댄 40대에게 경찰이 복지 지원을 연계해 자립의 길을 열어줬다. 14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40대 A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 55분께 춘천 한 시장 외부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감자떡 2봉지를 훔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데다, 가족 없이 일
2026-09-14 22:18:10 · 세계일보2026년9월14일 뉴스워치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신애(newbaby29@yna.co.kr) 차재민(jmcha@yna.co.kr)
2026-09-14 22:15:04 · 연합뉴스(최신)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는 대표 마을 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듬뿍나눔축제’가 지난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은 물론 학교, 군 군악대까지 마음을 모아 준비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치러져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멋진 군악대 연주를 비롯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든
2026-09-14 22:12:40 · 세계일보[앵커]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려던 이란과 걸프국 사이 회담이 개최를 하루 앞두고 연기됐습니다. 다만 이란 대통령은 아부다비 왕세자를 만나 역내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당장의 종전은 요원한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낙관론을 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의 새 항로 문제 등을 논의하려던 이란과 걸프국의 외무장관급 회담이 미뤄졌습니다. 오만 외무장관은 회담 개최 하루 전 SNS에서 이같은...
2026-09-14 22:11:48 · 연합뉴스(최신)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현지시간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한 주요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이날 엑스에 글을 올리고 "카미스 무샤이트에 있는 킹 칼리드 공군기지의 전투기 격납고 등을 겨냥해 수십 발의 탄도 미사일과 무인기로 군사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사우디가 예멘의 테이즈주와 알자우프 등을 겨냥해 58번 공습했다"며 이에 대한 보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킹...
2026-09-14 22:11:05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