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잡아라”…브랜드가 스타·캐릭터 IP에 협업 늘리는 이유
패션·뷰티·주류 등 다양한 업종에서 스타와 캐릭터, 창작자 IP를 활용한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팝과 K패션을 결합한 IP 협업에 나선다. 양사는 이날 상호 성장형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SM 아티스트와 무신사 입점 브랜드 간 협업 상품을 기획·출시하기로 했다. 아티
2026-09-14 17:00: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해 국제사회와 원자력안전규제 현안을 논의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는 매년 9월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 기간에 최 위원장은 제58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도 참석해 미국, 영국, 일본 등 9개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각국의 규제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어 최 위원장은 회의 기간 중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 및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과 양자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2026-09-14 17:00:00 · 파이낸셜뉴스[단독]반도체 성과급 재원만 40조, 내년엔 더 커져...삼성, 보상 체계 재점검 나섰다
[파이낸셜뉴스]지난 5월 노동조합(노조)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진통 끝에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한 삼성전자가 성과 보상 체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실적 급증으로 반도체(DS)부문의 성과급 재원만 40조원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는 만큼 향후 보상 규모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과 제도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따져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단협 이후 글로벌 컨설팅사 알바레즈앤마살(A&M)을 통해 성과평가·보상 체계와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A&M 인력이 약 4주간 파견돼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각 방식이 회사 재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성과·보상 체계를 점검하면서 A&M을 기용한 것은
2026-09-14 17:00:00 · 파이낸셜뉴스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에서 1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 9대를 잇달아 추돌하는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9분쯤 부산 수영구 번영로 상행선(시외방향) 망미램프 인근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1차로를 주행하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했다. 이후 트럭은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등 차량 9대를
2026-09-14 16:59:52 · 세계일보울산 남구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일 1순위 청약 진행
울산 남구에 들어서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15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기존 남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치 외에도 각종 인프라 접근성, 단지 규모에 걸맞
2026-09-14 16:59:50 · 전자신문광주대 앵커사업단, '평생학습 2차 협의체' 개최…2차년 방안 논의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앵커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최근 '평생학습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2차 년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애주기별·취약계층 성인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전환(DX) 교육 △지역사회 연계 전문가 양성 교육 △GU-Lcampus 재직자 핵심 역량 프로그램 △재직자 업스킬링 교육과정 등 성인학습자·지역민·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09-14 16:57:07 · 전자신문고립·은둔 청년 54만명 시대…"취업·관계 회복 함께 지원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우리 사회에 연결을 묻다: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층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경협이 추진하고 있는 '내 일이 있는 청년 시리즈'의 세 번째 사업이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년층의 고립은둔 문제를 조망하고, 이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고립은둔 청년은 약 53만8000명,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5조3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청년의 고립은둔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만으로 볼 수 없다"며 "취
2026-09-14 16:56:11 · 파이낸셜뉴스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공식 석상에서 고가의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모습이 북한 청년층의 반감을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민 류성현씨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해 “북한 MZ세대도 김주애를 주시하고 있다”며 “반항심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류씨는 김주애의 후계자 지위가 북한 내부에서도 상당히 명확해지고 있다며 “후계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
2026-09-14 16:55:38 · 전자신문KENTECH, 기후기술 개발·창업지원 협력 '한국기후위크' 만든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기후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기후위크'를 만들어갈 것을 공동 선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국기후위크 공동미션 비전 선언식'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 5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멀티홀에서 열렸다. KENTECH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카오 임팩트재단 등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생태계의 공동 플랫폼인 한국기후위
2026-09-14 16:53:28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민선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구현할 대표 골목상권으로 △강남구 세로수길 △관악구 사당오락달빛야장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도봉구 창동역 상점가 △동작구 사당1동먹자골목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에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평가'를 열고 달빛야장 대상지 6곳을 발표했다. 달빛야장은 낮에 집중된 골목상권의 운영시간을 밤까지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한 시범 상권을 시작으로 달빛야장을 2028년까지 총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시가 진행한 공모에는 15개 자치구의 19개 상권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1차 서류평가를
2026-09-14 16:53:24 · 파이낸셜뉴스벤협, 15일 중기부와 '유니콘브릿지 1조클럽 포럼' 개최
벤처기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5일 서울 마포구 SVC에서 '2026년 유니콘브릿지 1조클럽 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첫 키노트로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이 '성장의 순간'을 주제로 주요 성장의 순간과 유니콘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권원상 메이머스트 부문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 기업으로'를 주제로 기술을 사업과 매출로 연결하고 사업 규모를 확장한 경험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2026-09-14 16:52:3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14일 오전 8시 29분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외방향 망미램프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운전자 A·40대)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9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9-14 16:52:26 · 파이낸셜뉴스오월단체 “정호용 사망…5·18 역사적 책임까지 끝난 것 아니다”
5·18 관련 단체들이 신군부 핵심 인사였던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숨졌지만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작업은 계속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14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죽음은 한 사람의 생을 끝낼 수 있지만, 역사의 책임까지 끝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들
2026-09-14 16:52:22 · 세계일보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필라넷, K-RMF·CMMC 공동 대응 MOU 체결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필라넷이 한국형 위험관리 프레임워크(K-RMF)와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대응을 위해 협력한다.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필라넷(대표 김정혁·김양규)은 14일 K-RMF 및 CMMC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사장(전 국방부 장관), 박춘석 상근부회장과 김정혁 필라넷 대표, 최기훈 전략운영실 전무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고
2026-09-14 16:52:21 · 전자신문일본 정부가 발간한 세계유산 가이드북에서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가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의 유네스코 가입 7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책자에는 사도광산을 에도시대 최대 금 생산지로 소개했지만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메이지 산업혁명유산 관련 책에서도 조선인 강제노동이 이뤄졌던 군함도를 "세계 유수의 해저광산"으로 소개하는데 그쳤습니다. 일본은 앞서 군함도와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
2026-09-14 16:52:08 · 연합뉴스(최신)포항문화재단 주관 첫 국가유산 야행 ‘월하각인(月下刻印), 흥해’ 성료
경북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개최한 포항 최초의 국가유산 야행 '월하각인(月下刻印), 흥해'가 지난 11~12일까지 양일간 흥해읍 영일민속박물관과 이팝나무 군락지, 옛 흥해읍성길 일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가유산청·경북도·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흥해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인 칠포리 암각화
2026-09-14 16:51:57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62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자사주 255만8637주를 소각한다. 구체적으로 소각할 주식은 보통주식 155만3637주와 종류주식 100만5000주다. 종류주는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영업일인 11일 종가 기준으로 총 627억4450만원 규모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 2월 12일 공시한 '2026년 대신증권 기업가치제고 계획 및 이행현황'의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건"이라고 설명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6-09-14 16:51:55 · 파이낸셜뉴스3만원 참가비 전액 기부…기아대책, 3000명 달리는 '통큰런' 연다
[파이낸셜뉴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가 달리기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연다. 1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기아대책에 따르면 오는 11월 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나눔 러닝 페스티벌 '통큰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주최 측 임직원과 가족·지인 1000명, 일반 시민 2000명 등 총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 참가자에게 1인당 3만원씩 받아 조성할 약 6000만원은 기아대책과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전액 전달한다. 일반 시민이 전체 참가 예정 인원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시민의 달리기 참여를 기부로 연결해 기업과 구호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후원 재원을 보태는 구조다. 기아대책은 후원금을 겨울나기 지원 캠페인 '희망온'에 투입한다. 동절기
2026-09-14 16:48:53 · 파이낸셜뉴스대미투자 임박…정산 방식·알래스카 LNG '막판 쟁점'
[앵커]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제 막판 쟁점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업 정산 방식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가 변수로 꼽히는데요.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미투자 협상의 최종 쟁점 중 하나는 사업의 손익을 나누는 정산 방식입니다. 당초 여러 사업의 손익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구조로 논의해왔지만, 최근 미국 측에서 개별 프로젝트별로 손익을 정산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2026-09-14 16:48:01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중수청장 후보 추가검증 지시…"사실관계 더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여권 강경파들을 중심으로 김 변호사의 임명이 검찰개혁과 모순된다는 반발이 나오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했고,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김 변호사
2026-09-14 16:46:1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