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구 성과, 기업 연계"… 영도에 산학연 협력거점
부산이 지닌 해양과학기술 연구 역량을 기업에 연결해 기업 성장을 꾀하는 해양특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14일 오후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K-OceanX)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에 집적된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해양 연구개발(R&BD) 역량을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부지 5868㎡, 연면적 1만385㎡,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산학연 협업 공간(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 회의실, 세미나실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내년부터 해양항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센터 등 첨단 기반시설을 센터 내에 단계적으로 구축, 해양 인공지
2026-09-14 18:58:41 · 파이낸셜뉴스에너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은 기술보다 현장이 먼저다. 최신 기술을 얼마나 빨리 도입했는지가 아니라 공정과 설비 데이터를 얼마나 제대로 쌓고 연결했는지, 이를 업무에 활용할 사람이 준비돼 있는지가 성패를 가른다. 특히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AI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생산성이 곧바로 올라가는 곳이 아니다. 수십 년간 증설된 설비와 공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원료 투입량과 생산량, 에너지 사용량 등이 서로 영향을 준다. 같은 수치도 설비 상태와 운전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연결하는 일이 우선이다. 임직원의 경험도 빼놓을 수 없다. 생산현장에는 오랜 기간 엔지니어들이 쌓아온 운전 경험과 정비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이 같은 경험은 시스템에 입력된 숫자만으로
2026-09-14 18:56:12 · 파이낸셜뉴스[사설] 환란 후 최악 청년취업난 해소, 최우선 국가 과제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은 경제 호황에도 20대 취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다. 고용률도 5년 만에 60% 아래로 추락했다.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이번 정부도 청년 고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대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청년들의 삶도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기 인턴 같은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시급하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20대 취업자 수는 작년 동기보다 19만3000명 줄었다.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1998년의 55만명 감소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도 폭이 크다. 전체 고용지표만 봐도 청년 고용 부진은 두드러진다.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는 18만4000명 늘어 전달보다
2026-09-14 18:56:09 · 파이낸셜뉴스[사설] AI 속도조절론, 통제 따르되 개발은 그대로 진행을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수장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론을 제기해 독자적인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우리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모데이 등 CEO들의 이런 제안이 느닷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AI 연구가 속도를 더 내면서 AI가 곧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모데이는 '재귀적 자기 개선(RSI)'을 언급했는데, AI가 차세대 AI를 스스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AI 개발 속도가 인간의 이해와 통제 능력을 앞지를 수 있다. 따라서 AI가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전에 개발 속도를 늦추어 먼저 통제기술을 고도화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해 국제적 안전기준을 만들자는 것이 CEO들의 의견이다. 이는 AI 윤리와는 다른 안전과 통제에 관한 문제다. 이
2026-09-14 18:56:07 · 파이낸셜뉴스"GPU(그래픽처리장치)는 돈을 주면 살 수 있지만 20년 동안 운영된 조선소와 반도체 공장에 쌓인 운영 경험과 데이터는 하루아침에 살 수 없다." 지난 9일 'AI월드 2026' 기조강연에 나선 윤송이 프린시플벤처파트너스(PVP) 매니징 파트너의 말이다. 이날 여러 강연을 들었지만 포럼을 마친 뒤 유독 이 말이 오래 남았다. 인공지능(AI) 경쟁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GPU보다 오히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윤 파트너는 지금을 '지능이 풍부해지는 시대'라고 했다. 지금까지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코드를 짜는 일은 오랜 교육과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필요했다. 변호사의 법률 검토, 개발자의 코딩, 컨설턴트의 분석처럼 고도의 지적 능력은 결국 한정된 사람의 시간에 묶여 있었고 그만큼 비쌌다. 그런데 AI 시대로 접
2026-09-14 18:56:04 · 파이낸셜뉴스LG전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자사 매장에 기업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방문객은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가전과 함께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을 둘러보며, AI가 활용된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2026-09-14 18:54:58 · 세계일보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와 미국의 파병 요구는 우리에게 어려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파병 반대'가 55%로, 찬성 32%를 웃돌았다. '파병 반대' 깃발은 선명하고, 대의명분이 존재한다. 현재의 미·이란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장선 미국의 일방주의 노선이 낳은 결과물이다. 국제사회가 지지하지 않는 군사행동에 동참하는 것은 명분도 없고, 이란과의 관계를 훼손할 위험도 크다. 만에 하나 국군 장병들이 희생되거나, 우리 국민이 국내외 테러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도덕과 명분만으로 국제정치의 엄혹한 현실을 헤쳐 나갈 수는 없다. 국가의 안위와 경제적 생존이 걸린 지금은, 국익을 최우선으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선적 고려는 한반
2026-09-14 18:53:29 · 파이낸셜뉴스한때 중국 경제의 활력과 버팀목 역할을 한 것은 부동산이었다. 아파트가 지어지면 철강·시멘트·가전 수요가 늘고, 지방정부는 토지사용권 매각으로 재정을 확보해 주민 보상, 기반시설 건설, 도시개발, 부채상환 등에 사용했다. 부동산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지방재정과 금융, 투자와 소비를 연결하는 중국 경제의 거대한 순환장치이자 성장엔진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헝다집단을 비롯한 대형 개발업체의 몰락과 주택 가격 하락은 부동산 중심 성장모델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중국 정부가 그 빈자리에 밀어 넣고 있는 것이 첨단산업이다. '신질생산력(新質生産力)'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첨단장비·바이오·신에너지 등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갈아 끼우고 있다. 여
2026-09-14 18:53:25 · 파이낸셜뉴스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6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저신용자가 저축은행에서 빌린 생활안정대출은 두 달 만에 2500억원을 넘어섰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한도 내에서 언제든 빼 쓸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과 소득을 따지지 않는 생활안정대출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국민의힘
2026-09-14 18:52:32 · 세계일보“김은혜 의원입니다” 사칭 계정, 카톡 유도해 비용 대납 요구… 수사 의뢰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불특정 이용자에게 접근해 메신저로 대화를 유도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해 의원실이 대응에 나섰다. 김 의원실은 14일 “최근 틱톡 게시물에 김은혜 의원을 사칭한 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한 뒤 메신저로 카카오톡 대화를 유도해 택배 수령 및 비용 부담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2026-09-14 18:52:16 · 세계일보[fn이사람] "수출 첫발 뗀 K뷰티 브랜드에 해외바이어 줄섰죠"
"많은 한국 제품들이 '해외진출' 문턱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비용과 시행착오를 겪는 걸 줄이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고 광고를 시작하는 것이 해외진출의 중요한 첫 단계였다. 이제는 시장과 소비자·판매 채널의 특성에 맞춰 브랜드가 노출되고 구매되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아마프레스(AMAPRESS)'를 이끌고 있는 이지현 대표이사(사진)의 방향은 뚜렷했다. 14일 이 대표는 "우리는 '(마케팅) 비용을 얼마나 적게 쓰느냐'가 아니라 '같은 비용을 쓰더라도 그 돈이 적재적소에 정확히 흘러가게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창업한 지 10년이 된 아마프레스는 아마존 코리아, 틱톡 코리아의 공식 인증 대행사로서 수십개 뷰티·소비재 브
2026-09-14 18:52:07 · 파이낸셜뉴스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네팔 홍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GKL은 지난 10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 발생한 네팔 홍수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를 의결했다. 성금은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사진)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6-09-14 18:52:03 · 파이낸셜뉴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조손가정 7000가구에 전달할 '행복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조손가정의 생활안정과 손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추석을 맞아 전국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에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과 임직원들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꾸러미를 포장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조손가정의 생활안정과 손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명절 생계물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복 꾸러미는 △샴푸·바디워시·비누 등 위생용품 △멀티비타민·홍삼영
2026-09-14 18:52:00 · 파이낸셜뉴스자정마다 떨어지던 폭탄… 김포서 B-26 지킨 20세 청년[1950, 산 자들의 기억]
【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드나이트 찰리(Midnight Charlie)." 자정 무렵이면 칠흑 같은 김포비행장 상공에서 작은 프로펠러 소리가 들려왔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호머 바니데스(95)가 7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는 이름이다. 북한군의 작은 단발기가 어둠을 타고 날아와 김포 활주로에 소형 폭탄을 떨어뜨렸다. 활주로에 구멍을 내 미군 전투기와 정찰기가 이륙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밤이 되면 아주 작은 비행기가 날아와 활주로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우리 비행기가 뜨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죠." 최근 바니데스는 이를 '미드나이트 찰리'라고 기억했다. 미 공군 공식 전사에는 북한군의 이 같은 야간 기습기가 주로 '베드체크 찰리(Bedcheck Charlie)'라는 별칭으로 등장한다. 바니데스는 바로 그 활주로에서 B-26을 지켰다. &quo
2026-09-14 18:51:57 · 파이낸셜뉴스[날씨] 내일도 일교차 큰 초가을…올해 첫 단풍 이달 말부터
오늘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에 서울은 19.3도로 선선하게 출발했지만, 한낮에는 26도 선까지 올랐고요. 일부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돌며,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도 주 후반에는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서, 반짝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10도 이상으로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흐리겠고, 경북동해안과 울산에 5mm 미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
2026-09-14 18:51:50 · 연합뉴스(최신)▲이강욱씨 별세·이각재 용재 동재 순덕씨 부친상·백원향 이덕희 음명자씨 시부상·어성옥씨 장인상·이수환 수열 한슬 해람(파이낸셜뉴스 정치부 기자) 의상 수민씨 조부상=13일 충주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40분. (043)845-5100 ▲최정심씨 별세·김현종(전 국가안보실 2차장) 현용 미형씨 모친상·윤석범씨(Brian Yoon·전 크레디스위스 이사) 장모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2227-7500 ▲이동민씨 별세·이선래 최영희씨 자녀상·이동훈씨(미래에셋자산운용 홍보실 이사) 형제상=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779-1526 ▲최난애씨 별세·김선갑씨(동인철강 대표이사) 모친상=14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62)521-4444
2026-09-14 18:51:49 · 파이낸셜뉴스음식점 “남는 게 없다”… 식재료·인건비, 매출 70% 첫 돌파
14일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에 표시된 메뉴 안내문을 관광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반음식점의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에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프라임 코스트(기초 원가)’라고 부르는 식재료비·인건비의 합계가 통상 안정적인 운영기준으로 여겨지는 매출의 60% 안팎을 크게 웃돈
2026-09-14 18:51:46 · 세계일보[DM왔어요] 수시 구제책 '형평성 논란'…먼저 접수한 사람만 손해? 外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수시 구제책 '형평성 논란' 먼저 낸 사람만 바보?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 ‘공정’이죠. 이 뜨거운 화두가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부분 중 하나인 ‘입시’에서 문제가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에 시스템이 먹통이 된 사태가 발생한 건데요, 막판까지 경쟁률 따지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했던 수험생들,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는...
2026-09-14 18:49:38 · 연합뉴스(최신)DS 성과급만 40조 부담... 삼성, 보상체계 재점검[삼성 보상체계 손본다]
지난 5월 노동조합(노조)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진통 끝에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한 삼성전자가 성과보상 체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실적 급증으로 반도체(DS)부문의 성과급 재원만 40조원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는 만큼 향후 보상 규모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과 제도의 지속 가능성도 함께 따져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단협 이후 글로벌 컨설팅사 알바레즈앤마살(A&M)을 통해 성과평가·보상 체계와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A&M 인력이 약 4주간 파견돼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각 방식이 회사 재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성과·보상 체계를 점검하면서 A&M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
2026-09-14 18:49:33 · 파이낸셜뉴스유진이엔티 “YTN 변경승인 취소 근거 없다”…언론노조 “즉각 취소해야”
YTN 최대주주인 유진이엔티는 감사원의 YTN 지분 매각 감사 결과와 관련해 정부 기관의 부당 개입 지적은 존중하지만, 이를 근거로 자사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취소하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반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감사 결과가 매각 절차의 불법성을 확인했다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변경승인 취소 절차 착수를 촉구했다.
2026-09-14 18:48:5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