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천무 다연장로켓(사진) 18대에 대한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수주액 기준으로는 6400억원(4억1000만유로) 규모다. 크로아티아는 기존의 노후한 소련 다연장로켓 체계를 천무로 대체해 포병 화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계약식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
2026-09-11 06:00:00 · 세계일보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네이버클라우드와 LG가 공격·방어 특화 인공지능(AI) 보안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동일한 보안 데이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학습시킨 뒤 두 모델을 교차 검증해 공격·방어 역량을 함께 끌어올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AI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10일 네이버클라우드-LG CNS 컨소시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컨소시엄은 데이터 확보팀, 데이터 전처리팀, 파운데이션모델(FM) 개발팀, 평가·검증팀
2026-09-11 06:00:00 · 전자신문제대로 날지 못하는 반려새를 위해 특별한 '드론'을 만든 필리핀의 한 반려새 주인이 화제입니다. 필리핀 다바오에 사는 마크 조지프 콜란도는 반려 모란앵무 '니티아'가 다시 하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드론에 투명한 통을 달았습니다. 니티아는 과거 고양이에게 공격을 당해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 짧고 낮게 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지만, 발가락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서거나 걷기 어렵고 정상적으로 착지할 수도 없게 됐습니다. 콜란도 씨는 아침 명상을
2026-09-11 06:00:00 · 전자신문“보안 AI 수요 크게 늘 것”…네이버, 특화 모델로 글로벌 정상 도전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안 AI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상하면서 모델 개발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국내 보안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늘어나는 AI 연산 수요를 자사 클라우드와 'AI 팩토리'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전무는 10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보안에 쓰이는 AI 솔루션은 많지 않지만 향후 수요 급증을 예상한다”며 “보
2026-09-11 06:00:00 · 전자신문"돈 없는 사람과 거래 안 해" 아파트 누수 문의했다가 들은 황당 답변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누수 문제로 설비 업체에 검사 비용을 물었다가 "돈 없는 사람들하고 거래를 안 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누수 문제가 생겨 인터넷으로 가까운 설비 업체를 찾았다. 그는 업체에 전화를 걸어 검사 비용을 문의했지만 예상 밖의 답을 들었다. A씨가 "아파트 누전 검사하려고 하는데 혹시 비용이 얼마 정도 되나요?"라고 묻자 업체 관계자 B씨는 비용 안내 대신 거래 대상을 언급했다. B씨는 "저희 업체는 돈 없는 사람들하고 거래를 안 한다"며 "우리는 좀 여유가 있는 분들하고 일한다. 돈이 없는 분들하고는 안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이 말에 항의했다. 그가 "뭐 어떻게 돈이 없는 사람인지 알고
2026-09-11 06:00:00 · 파이낸셜뉴스ETF 인기 '훨훨'…자산운용사 분기 영업이익 2조 넘겼다
[파이낸셜뉴스] 상장지수펀드(ETF) 인기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이 2·4분기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513개사의 2·4분기 영업이익은 2조4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5% 늘어났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7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4%, 214.3% 늘었다. 전체 513사 중 57.1%에 해당하는 293사가 흑자를 기록했으며, 적자 회사 비율은 42.9%로 전분기(37.6%)와 비교해 증가했다. 특히 사모운용사 436사 중 적자회사 비율이 47.9%로, 전분기 41.5% 대비 6.4%p 늘어났다. 자산운용사의 2·4분기 수수료 수익은 2조607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7% 늘어났다. 펀드 관련 수수료는 2조326억원으로 39.1% 늘었으며, 일임자문 수수료는 57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1% 증가했다. 지난
2026-09-11 06:00:00 · 파이낸셜뉴스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노선으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개통한 지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ACC) 차량이 도로 작업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치했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사고 발생 때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업소 구역 안에 119구조대와 고속
2026-09-11 06:00:00 · 파이낸셜뉴스'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망권·일조권 확보는 물론 랜드마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거 단지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초고층=부촌'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역대 최고 수치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
2026-09-11 06:00:00 · 파이낸셜뉴스두산퓨얼셀 매출, 美진출에 2배 뛰나.."8821억 전망" NH투자증권
[파이낸셜뉴스]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두산퓨얼셀의 매출이 2배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두산퓨얼셀은 앞서 미 자회사 하이엑시엄에 납품하는 형태로 5000억원 규모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과 하이엑시엄의 5014억원 공급계약 체결로 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를 확정하면서 내년 매출이 8821억원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연승 애널리스트는 "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로 중장기 외형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며 "수주금액 5014억원은 최근 국내 수주 대비 높은 단가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40MW 수준으로 판단되고 규모를 고려할 때 보조전원이 아닌 주전력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
2026-09-11 05:59:00 · 파이낸셜뉴스에너지發 인플레에 유럽중앙은행 금리 2.5%로 인상 결정
[파이낸셜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ECB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통화정책이사회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21개국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올린 2.5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본부가 위치한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베를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ECB는 견조한 경제 성장세가 기업들의 높은 차입 비용을 견뎌낼 수 있다고 판단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중동 지역의 분쟁이 물가 상승 압력을 지속적으로 유발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상태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향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
2026-09-11 05:52:14 · 파이낸셜뉴스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어제(10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타 부처의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는 일을 중기부의 일이라고 인식하고, 필요하다면 규제 부처의 장관들과 토론하고 설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불거진 이 후보자의 서울 홍제동 아파트 갭투자 의혹에 대해서는 "2016년에 ...
2026-09-11 05:43:50 · 연합뉴스(최신)[날씨] 아침 기온 '뚝'…한낮 기온 껑충 올라 큰 일교차
오늘 새벽, 어제보다 공기가 더 차갑습니다. 어제 서울은 아침 기온이 15.8도까지 떨어지면서 평년보다 3도가량 낮았는데요. 오늘은 이보다 1도가량 더 낮은 13.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악산은 무려 2.3도, 대관령은 6도 선까지 떨어졌는데요. 높은 산지는 벌써 초겨울 같은 추위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가 뜨면 기온은 금세 오릅니다. 낮에는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외출하실 때 얇은 외투 하나 챙기시...
2026-09-11 05:43:22 · 연합뉴스(헤드라인)'서포터즈 지역비하 논란' FC서울, 800만 원 제재금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서포터즈가 상대팀 지역 비하 현수막을 건 것과 관련해 800만 원의 제재금 부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벌위원회는 서울 서포터즈가 현수막을 게시한 것을 단체행동이나 충돌로 이어질 위험이 있고, K리그가 지향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상벌위원회 #한국프로축구연맹 #F...
2026-09-11 05:42:53 · 연합뉴스(최신)70대 후반 남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1시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인근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고,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도로 구조물에 부딪혀 차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나병철] 연합뉴스T...
2026-09-11 05:42:07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피자만 탔습니다"…문틈에 낀 피자, 무슨 사연? 外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피자만 탔습니다"…문틈에 낀 피자, 무슨 사연?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지하철을 타려다 피자만 열차에 태워 보낸 황당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2호선 문틈에 낀 피자,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조회수 250만 회를 기록한 ...
2026-09-11 05:41:04 · 연합뉴스(최신)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커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우리 경제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정 혁신과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올 4분기 중 마련해...
2026-09-11 05:40:12 · 연합뉴스(최신)[앵커] 전남광주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했는데요. 경쟁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서남권 지역이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교육부도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의대 유치를 놓고 경쟁한 전남광주 순천대와 목포대. 두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한 의과대학 소재지에 대해 끝내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전남광주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난달 ...
2026-09-11 05:39:09 · 연합뉴스(최신)자고 일어날 때마다 목덜미가 당기거나 어깨가 뻐근하다면 베개가 몸에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베개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자는 내내 목이 굽거나 뒤로 젖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베개 높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봤다. ◆ 같은 베개라도 누우면 높이 달라져 적절한 베개 높이는 체형과 수면 자세에 따라 달라진다.
2026-09-11 05:36:25 · 세계일보“80세 미만은 기다리세요”…日 평균 87세 ‘시니어 합창단’의 특별한 조건
80세가 넘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색 합창단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단원의 평균 나이는 87세, 최고령은 98세다. 고령을 이유로 활동을 줄이기보다 노래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삶의 활력을 찾자는 취지다. 10일 니시니혼신문에 따르면 ‘80세부터의 합창단 규슈’는 ‘경로의 날’인 오는 21일 기타큐슈시 웰토바타에서 제6회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6-09-11 05:35:5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연애 때 다정했던 남편이 결혼 뒤 물건을 부수고 폭행까지 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남편은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자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9일 JTBC '사건반장'에는 30대 중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2살 연상 남편과 1년간 교제한 뒤 결혼했다. 연애 당시 남편은 다툼 한 번 없이 자상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한다. A씨가 가구 조립 중 실수하자 남편은 조립한 부분을 부수며 화를 냈고, 이후 부부싸움 때마다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행동을 반복했다. A씨가 이 문제를 말하자 남편은 가정사를 꺼내며 사과했다고 한다. 남편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걸 보고 자랐다"며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렇게 되고
2026-09-11 05: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