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요금 1만원만 들고 탄 중국인 여성…출발 지연 논란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공항버스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요금을 제대로 내지 못해 출발이 지연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 사연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올라온 글을 통해 알려졌다. 작성자는 인천공항행 공항버스에서 중국인 여성이 요금을 내지 못한 채 서 있어 다른 승객들이 한동안 기다렸다고 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공항버스 요금은 1만7000원이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현금 1만원만 갖고 있었고, 교통카드도 잔액 부족으로 결제되지 않았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버스 카드를 찍었는데 잔액 부족이라고 떴다"며 "기사님이 '캐쉬 플리즈'라고 하니까 1만원만 달랑 들고 서 있었다"고 말했다. 버스 기사는 여성을 태우기 위해 일부 금액을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를 카드로 결제하려 한 것으로 전
2026-09-10 04: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은 미 중간선거 뒤에야 전쟁 노력을 포기할 것이라면서 지금의 높은 에너지 가격 역시 그때가 돼야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8일 당초 단기전을 목표로 시작한 이란 전쟁이 7개월째로 접어들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런 발언이 나왔다. 전쟁 발발 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고, 이제는 수에즈 운하 관문인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위협받는 가운데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끝나지 못한다고 시인한 것이다.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날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배럴당 101달러를 돌파해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CNN,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2026-09-10 03:55:58 ·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2026-09-10 03:36:50 · 연합뉴스(최신)美 CSIS "트럼프 핵시설 공격 언급 이란 '곡괭이산' 건설 활동 급증"
이란의 지하 핵시설로 의심되는 곡괭이산 위성 사진[Vantor/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Vantor/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의 지하 핵시설로 추정되는 '곡괭이산'에서 올해 들어 건설 활동이 급증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해당 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차례 '핵시설' 타격 가능성을 언급한 곳입니다. 현지시간 9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조지프 ...
2026-09-10 03:36:13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애착 담요' 하프 보좌관에게 6000만원 보너스
[파이낸셜뉴스] '애착 담요'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이 있는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이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4만5000달러(약 6000만원)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받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이너서클'의 핵심 멤버로 부상한 하프 보좌관이 연봉 15만달러(약 2억원)에 더해 두둑한 보너스도 챙겼다고 보도했다. 하프는 트럼프의 마음을 진정시킨다고 해 '애착 담요'라는 별명이 있고, 휴대용 프린터를 들고 다니며 언제든 인쇄물을 출력해 트럼프에게 전달해 '인간 프린터'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튀르키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뒤 복귀 과정에서 테러를 우려해 대통령이 몰래 비행기를 갈아탈 때 동행해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
2026-09-10 03:24:41 · 파이낸셜뉴스애플도 폴더블폰 참전…터너스 "기존 제품은 폰 2대 어색하게 붙여놔"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삼성전자 등 경쟁업체들이 먼저 시장을 개척한 가운데 애플까지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폴더블폰을 두고 "두 대의 스마트폰을 어색하게 붙여놓은 것 같다"고 평가하며 애플만의 차별화를 예고했다. 터너스 CEO는 9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폰 개발을 공식화했다. 터너스 CEO는 "우리 삶에서 이처럼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기에 더 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면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며 "이를 구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폴더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폴더블폰은 접었을 때 여권 정
2026-09-10 03:20:11 · 파이낸셜뉴스내달 16일부터 예약구매·23일부터 매장 구매…1천999달러 APPLE-EVENT/New Apple CEO John Ternus speaks as Apple holds an event at the Steve Jobs Theater on its campus in Cupertino, California, U.S., September 9, 2026. REUTERS/Carlos Barria TPX IMAGES OF THE DAY New Apple...
2026-09-10 03:12:51 · 연합뉴스(최신)佛순방 마친 李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연임개헌 논란 직접 차단
【파이낸셜뉴스 파리(프랑스)=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 연임 개헌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임기 제한을 언급하며 선을 그은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하고 국방·원전·인공지능(AI)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에 속도를 낸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임기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 정상 간 만남이나 정상외교는 정말로 우리 개방형 통상국가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무역, 투
2026-09-10 03:00:00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 연임개헌 논란 선그었다
【파이낸셜뉴스 파리(프랑스)=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고 국방·원전·인공지능(AI)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이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도 완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경제·방산 협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프랑스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지 생활과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것으로 현지 일정을 마무리한 뒤, 파리 오를리 공항을 통해 귀국행 공군 1호기에 올랐다.
2026-09-10 03:00:00 · 파이낸셜뉴스李, 佛서 국방·원전·AI 협력 넓히고 귀국…국내 현안 '첩첩산중'
【파이낸셜뉴스 파리(프랑스)=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고 국방·원전·인공지능(AI)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이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도 완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경제·방산 협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프랑스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지 생활과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것으로 현지 일정을 마무리한 뒤, 파리 오를리 공항을 통해 귀국행 공군 1호기에 올랐다.
2026-09-10 03:0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애플, '아이폰 듀오' 공개…'접는 아이폰' 첫 출시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2026-09-10 02:59:56 · 연합뉴스(최신)오픈AI, 미 정부 AI 안전 책임자 이사로 영입…규제 정책에 입김 넣나
[파이낸셜뉴스] 오픈AI가 9일(현지시간) 미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모델 안전성을 검사하는 기관 책임자였던 고위 관리를 자사 재단 이사로 영입했다.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몰살할 가능성이 10%가 넘는다는 우려가 나올 정도로 그 안전성 불안감이 속에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이번 영입으로 AI 업체들이 정부와 학계에서 두뇌를 빼내 AI 규제 정책에 입김을 넣으려 하고 잇다는 의구심도 높아지고 있다. 앤스로픽 출신 규제 책임자 오픈AI는 폴 크리스티아노를 이사로 영입했다. 그는 미 'AI 표준 및 혁신 연구소(CAISI)'에서 AI 안전성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주요 업체들의 첨단 AI 모델에 관한 정부 시험을 설계하고 운용했고, 이 모델들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위험도 평가했다. 크리스티아노는 CAISI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미 상무부 산하 정부 안
2026-09-10 02:59:52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3박5일 佛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길…호르무즈·원전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파리(프랑스)=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위한 공조를 확인하고 국방·원전·인공지능(AI) 등으로 양국 협력 범위를 넓힌 뒤 한국으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출국했다. 프랑스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야엘 브론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만나 민주주의 발전과 양국 관계 도약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방명록에는 '한국과 프랑스 간의 새로운 140년, 양국의 정부와 국회가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파리에서 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지 동포들과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
2026-09-10 02:06:00 · 파이낸셜뉴스구글, 유럽 최대 151억달러 AI 베팅…원전 전력까지 직접 확보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구글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핀란드에 최소 130억유로(약 151억달러)를 쏟아붓는다. 구글의 유럽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현지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최대 절반을 22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AI 패권 경쟁이 데이터센터를 넘어 안정적인 전력 확보 경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와 CNBC 등에 따르면 구글은 2027~2028년 핀란드에 130억유로 이상을 투자해 AI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핀란드 북부에 신규 데이터센터 3곳을 개발하고 기존 시설을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와 전력망, 청정에너지 및 배터리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투입한다. 구글이 핀란드를 선택한 배경에는 풍부한 저탄소 전력과 추운 기후가 있다.
2026-09-10 02:03:08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석유·가스 주식 거래로 최대 59억원 수익”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글로벌 경제뿐 아니라 미국 경제에도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만큼은 전쟁 기간동안 일부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여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보유한 주요 석유·가스 주식의 평가액이 최대 440만달러(약 59억원) 증가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말 보유했던 주요 석유
2026-09-10 01:46:14 · 세계일보美·이란 선박 타격 속 이라크 영해서 '대형 유조선' 피격
8일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 속 이란 유조선이 타격받은 후의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상대 선박을 표적으로 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라크 영해에서 대형 유조선이 드론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전 이라크 영해에서 연료유 약 200만 배럴을 싣고 있던 파나마 국적의 유조선 '뉴안드로스호'가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
2026-09-10 01:44:20 · 연합뉴스(최신)국민체육진흥공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 봅슬레이 썰매 품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봅슬레이의 역사를 새로 쓴 국가대표 썰매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보존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사장 하형주)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스포츠 유산 보존 및 전시 활성화를 위한 소장품 기증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
2026-09-10 01:42:35 · 세계일보미 재무부 "장기 국채 최대 60억달러 매입"…시장 반응, 부정적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9일(현지시간) 장기 국채 환매를 최대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평상시의 3배에 이르는 규모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이란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국채 수익률이 뛰고 있지만, 국채 수요를 늘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을 낮추겠다는 대증요법을 동원하려 하고 있다. 원인이 아닌 증상을 치료하겠다는 재무부의 접근 방식에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대규모 환매 계획에도 불구하고 국채 수익률은 더 올랐다. 베선트가 약속한 2배 대신 3배 CNBC는 이번 발표는 지난 8월 19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예고했던 국채 환매 선언의 후속조처이지만, 베선트가 시사했던 '평시의 2배' 수준을 압도하는 3배 규모라고 전했다. 재무부는 아울러 앞으로
2026-09-10 01:41:44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유조선 공격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시장을 덮쳤다. 골드만삭스는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12분(미 동부시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3.4% 오른 배럴당 101.2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가 101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3.6% 상승한 배럴당 96.38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를 끌어올린 것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다. 미군은 전날 미 군함에 대한 이란의 공격 시도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원유 유조선 5척을 파
2026-09-10 01:37: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