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0MW '그린 AI 데이터센터' 승부… 11일 AX 청사진 공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가 재생에너지로 가동하는 4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을 축으로 지역 산업과 행정을 함께 바꾸는 '제주형 AX' 청사진을 공개한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2026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AX는 AI Transformation의 약자로 기업과 산업, 행정의 업무방식과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 AX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반시설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는 RE100 AI 데이터센터다. 제주도는 현재
2026-09-10 07:13:23 · 파이낸셜뉴스"제니, 당장 브랜드 떠나라"...아디다스 사과에도 제니 향하는 불매 화살
[파이낸셜뉴스] 아디다스가 이스라엘 현지 프로모션에 전직 이스라엘 군인을 모델로 기용했다가 거센 국제적 반발과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여파는 최근 아디다스와 첫 공동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인 K팝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에게까지 번져, 글로벌 팬들의 파트너십 중단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패션 매체 패션타임스와 이스라엘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최근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싱글 슈(한 짝 신발) 서비스' 홍보 모델로 전직 이스라엘군(IDF) 소속 군인이자 장애인 육상 선수인 샬레브 비톤을 발탁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지 장애가 있는 고객이 신발 한 짝만 정가의 50%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비톤은 2021년 5월 가자지구 인근 전투 도중 대전차 미사일 피격으로 왼쪽 다리를 잃은 인물
2026-09-10 07:11:16 · 파이낸셜뉴스승인 직후 주가 반토막…개미들 피눈물 속 '182억 먹튀'
보통 임상시험 승인이 나면 기업의 주가는 오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제넨셀의 임상 승인 직후, 최대주주인 세종메디칼 주가는 대량 매도가 쏟아지면서, 오히려 반토막이 났습니다.
2026-09-10 07:11:00 · SBS 8시 뉴스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동포 오찬 간담회,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 일정을 소화한 뒤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앞서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
2026-09-10 07:07:46 · 세계일보애플, 접이식 '아이폰 듀오' 공개…폴더블 시장서 삼성과 격돌
애플이 새 접이식(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이 아이폰은 애플이 지난 2007년 출시했던 첫 아이폰 이후 줄곧 고수해왔던 평면형(바형) 디자인에서 벗어난 첫 제품이다. 아이폰
2026-09-10 07:06:27 · 세계일보출근길 최저 11도 ‘뚝’ 서늘…일교차 주의 [오늘날씨]
목요일인 10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서늘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2026-09-10 07:06:21 · 세계일보과거에 내지 못했던 국민연금 보험료를 나중에 내 가입 기간을 늘리는 추후납부, 이른바 추납 신청이 최근 2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말 추납 가능 기간을 최대 119개월로 제한하면서 한풀 꺾였던 신청 건수가 다시 급증해 지난해 24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추납으로 최소 가입기간을 채워 노후 연금 수급권을 얻은 외국인은 10년
2026-09-10 07:04:22 · 세계일보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 끝나고 휘발윳값도 급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며 이 시점에 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2026-09-10 07:01:42 · 세계일보둥젠화 죽음과 홍콩 일국양제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가 ‘아편전쟁’(1839∼1842)이다. 이 전쟁에서 중국 청나라가 영국에 패하며 홍콩이 영국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청나라와의 무역에서 적자를 보던 영국은 아편 밀거래를 타개책으로 꺼내 들었다. 청나라 사람들한테 몰래 아편을 팔아 통상 과정에서 유출된 은화(銀貨)를 회수하려 한 것이다. 1838년 청나라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한동훈, 김승원에 “양수집 자택서 사진 찍었나” 김민석 “조선불량쪽가위”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 한동훈, 김승원에 “양수진 자택 간 적 있나” “이 사안에서는 ‘오빠’가 본질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9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오빠’ 표현이 김 후보자 의혹의 본질을 가십성으로 흐린다는 지적을 이같이 받아쳤다. 그러고선 김 후보자를 향해 브로커로 지목된 양수진씨의 자택에 간 사실이 있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에 “하지 않은 일” 外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자리는 누구보다 책임있는 자리였고, 제가 더 신중했어야 했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인정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반면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은 원심대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대법원은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치매시 재산 지키고 생활비·요양비 주는 ‘연금공단 공공신탁’…가입자 증가세
국민연금공단이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노인의 재산을 대신 관리하며 생활비와 요양비를 지급하는 공공신탁 제도의 가입자가 늘고 있다. 지난 4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경제적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노후 자금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신청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9일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2026년 하반기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기업 매출 성장·영업이익 역대 최고인데… 지역간 양극화·청년 취업은 14.3만명 감소 [한강로 경제브리핑]
2분기 국내 기업의 수익성·성장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매출이 통계 집계 이래 사상 최대폭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그러나 수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확대됐고 청년 고용은 46개월째 내리막이었다. ◆제조업 매출액 39.6% 증가… 영업이익률 24%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안유진이 먹더니 말 잃었다”…5일 만에 50만개 동난 ‘찰떡아이스’ 정체
인절미 시럽을 뿌린 접시 위에 토롱이 모양의 흑임자 아이스크림이 놓였다. 그 위에는 찰떡 이불이 포근하게 덮였다. 한입 맛본 그룹 아이브 안유진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이 아이스크림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
2026-09-10 07:00:00 · 세계일보"뜨거운 바다, 태풍 키웠다" 해수 온도와 빙하가 바꾼 재난 지도 [재난으로 온 기후위기④]
바다와 빙하는 기후위기의 변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곳이다. 해수 온도 상승은 태풍에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해수면 상승은 해안 침수 피해를 키운다. 줄어든 빙하와 약해진 산사면이 고산 지역 재난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봤다. [파이낸셜뉴스] 해수면 온도 상승과 빙하 손실이 태풍·폭풍해일·산악 홍수의 위험 조건을 바꾸고 있다. 따뜻한 바다는 열대저기압에 열과 수증기를 공급하고, 높아진 해수면과 줄어든 빙하는 연안 침수와 하류 지역 물 피해 위험을 높인다. 따뜻한 바다 위에서 커진 폭풍 뜨거워진 바다에서는 태풍이 육지에 가까워지는 동안에도 세력을 유지하기 쉽다. 해안으로 다가오는 태풍이 열과 수증기를 계속 공급받으면 강한 비구름과 높은 파도를 동반한 채 상륙할 가능성이 커진다.
2026-09-10 07:00:00 · 파이낸셜뉴스금융은 세법보다 빠르다… 판례·심판례 61편으로 그린 '판례지도' [내책 톺아보기]
조세법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오래 품어온 아쉬움이 하나 있었다. 금융거래와 관련된 판례는 적지 않은데, 정작 그 흐름을 한눈에 읽기는 쉽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 금융거래는 세금 종류별로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하나의 거래 안에서 어떤 소득으로 볼 것인지, 누구의 소득인지, 언제 손익으로 잡을 것인지, 부가가치세나 국제조세 문제는 없는지까지 여러 쟁점이 얽힌다. '금융조세판례'는 그 답답함에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중요한 판례와 좋은 평석을 모아 한 권으로 엮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편집을 시작하고 보니 문제는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연결해 보여줄 것인가'에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세금 종류가 아니라 금융거래의 실제 모습과 분야를 따라 판례를 배열했다. 앞부분에는 최근 판례 흐름을 아홉 분야로 정리한 '판례동향'을 두
2026-09-10 07:0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제주도는 강한 바람도 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반소매 차림으로 나와 있으니, 날이 꽤 쌀쌀한데요. 낮이 되면 기온이 금세 오르는 만큼, 출근길 겉옷 한 벌 챙기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과 대구 15도 선에 머물며 어제보다...
2026-09-10 06:59:4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에 10일까지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남쪽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5m까지 치솟겠다. 해안에는 11일까지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과 해안가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북동~동풍이 강하게 불겠다. 특히 성산지역은 오전과 오후 모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와 서귀포, 고산 등에서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산지 역시 바람의 영향을 받겠다. 해상 상황은 더 거칠다. 제주도 앞바다는 이날 오전 북동~동풍이 초속 9~16m로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오후에도 바람은 초속 9~15m, 파고는 1.5~3.5m로 예상된다. 동부앞바다는 오전 물결이 2.0~4.0m까지 높아지겠다. 북부·남부·서부앞바다도 최고 3.5m
2026-09-10 06:59: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정부가 두 번째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한화 161조원에 달하는 1200억달러 규모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사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원전 주기기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규모 수주가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 대형원전 수출 사례를 감안하면 3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10일 여권과 업계에 따르면, 첫 대미투자 30조원 규모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는 미국에 대형 원전을 짓는 사업이다. 1200억달러를 들여 한국형 노형인 APR1400 2기를 포함해 총 8기를 짓는다는 큰 틀의 합의를 한 상태다. 2024년 체코 두코바니 원전과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당시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공급을 맡았다.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으
2026-09-10 06:59:00 · 파이낸셜뉴스[AM-PM] 외교·통일 분야 대정부질문…호르무즈 파병 쟁점 外
오늘(10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외교·통일 분야 대정부질문…호르무즈 파병 쟁점 (PM 2:00,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가 외교·통일·안보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여야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비롯한 주요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할 전망...
2026-09-10 06:55:3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