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산단에 1800억 원 규모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 구축 시동
포항시가 경북도, 뉴로메카와 영일만산업단지에 국내 최초의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파운드리' 를 구축한다. 포항시는 지난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도, 뉴로메카와 '포항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
2026-09-10 11:00:56 · 전자신문뉴욕 타임스퀘어에 '햇반 백미' 떴다…CJ제일제당, 美 K-푸드 공략 가속
CJ제일제당은 미국에서 '햇반 백미(bibigo Sticky White Rice)'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Sticks To Anything'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로스앤젤레스(LA) 도심 등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햇반 백미 광고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bibigo Sticky White Rice'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6-09-10 11:00:40 · 전자신문AI 진심인 최태원… SK의 AI 역량 결집된 울산 전격 점검 [리더의 나침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 전환(AX)의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X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Comple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2026-09-10 11:00:00 · 세계일보국내 간편식 시장이 올해 7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고물가로 외식과 배달 음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입니다. 시장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저렴하고 조리가 쉬운 제품보다 맛과 메뉴 다양성, 건강성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체들의 경쟁도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네이버 쇼핑톡톡] 추석 선물 '맛집'된 네플스…'추석+세일' 행사 열린다
네이버쇼핑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세트부터 나만을 위한 연휴 필수템까지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추석+세일'을 연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CJ제일제당', '동원', '청정원' 등 추석 시즌 인기 브랜드와 '에스티로더', '설화수', '필립스' 등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선물을 구매하는 브랜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온가족 취향저격하는 'K디저트'부터 나를 위한 '스킨 부스터'까지 프리미엄 K디저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11번가 테마쇼핑] 김·홍삼·화장품까지…추석 선물도 '슈팅배송'으로 빠르게
어느덧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11번가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추석 선물세트를 가격대별로 엄선했다. 가벼운 선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1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주목해보자. 고소한 들기름 향을 살린 '동원 양반 들기름김 선물세트'(4gX18입)와 샴푸·바디워시·치약·칫솔 등 생필품으로 구성한 '애경 선물세트 온정 1호' 등을 준비했다. 1만원대에서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선물세트가 눈길을 끈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마켓트렌드] 외국인 관광객 붐비는 '부산'…유통가, 특화 매장으로 '정조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유통업계가 부산 핵심 상권을 새로운 외국인 소비 거점으로 주목하고 있다. K뷰티부터 캐릭터 굿즈, 면세 식품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취향을 겨냥한 특화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광객의 '방문'을 '소비'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객 1071만명의 5명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뷰티 인사이트] “잠들기 전까지 관리한다”…수면 전 루틴 '슬립맥싱'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슬립맥싱(Sleepmaxing)'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수면 시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수면 환경과 습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여러 루틴을 한꺼번에 실천하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취침 전 불편함에 맞는 방법 하나를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난다.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기업 더퓨처는 취침 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슬립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디바이스부터 티, 패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AI·스마트농업 한자리에…대한민국 농업박람회 10일 개막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인공지능(AI) 영농일지, 스마트농업까지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농촌 정책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는 장이 열린다. 농업의 역할을 먹거리 생산에 한정하지 않고 첨단기술과 관광, 청년창업 등 미래산업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가뭄·홍수 대비 저수지 준설 확대…올해 131곳 520억 투입
정부가 올해 5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에 쌓인 토사 262만9000㎥를 준설(저수지·하천 바닥에 쌓인 흙이나 모래, 퇴적물을 파내는 작업)한다. 가뭄 때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집중호우 때는 더 많은 물을 담을 수 있도록 저수지의 저류능력을 확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영농기가 끝나는 대로 저수지 준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랜 기간 유입·퇴적된 토사를 제거해 줄어든 저수용량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준설 투자는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UAM 시범사업지 서울로 낙점…관광 응급수송 등 지역 맞춤형 실증
서울에서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를 나르고 한강을 둘러보는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추진된다. 정부가 서울을 올해 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에는 기체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국비 350억원을 새로 편성해 지역 단위 실증을 초기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린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2026-09-10 11:00:00 · 전자신문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위 출범…하반기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파이낸셜뉴스]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인구전략위원회가 출범했다. 인구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인구구조 변화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출범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21년간 합계출산율 제고와 고령층 복지 증진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구구조 변화의 사회적·경제적 영향이 확대되며 국가 전략차원에서의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대응은 물론 지역별 인구 불균형, 가구 형태의 다양화, 국가간 인구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전반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종합적인 국가전략으로 다룰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통해 인구위가 출범하게 됐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현대모비스 "모빌리티 넘어 '로보틱스'로"… 미래 기술 60종 뽐내
[파이낸셜뉴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넘어 로보틱스 영역까지 포괄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기술 60여종을 대거 쏟아냈다. 격년 단위로 열리는 연구개발(R&D) 성과 공유 무대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의 다변화된 요구를 겨냥한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과 PBV 특화 안전장치 등 10대 전략 품목을 전면에 배치했다. 단순 차량 부품 제조사를 넘어 미래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현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실질적인 글로벌 수주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8일까지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주요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R&D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상공에 비행 택시 다닌다...서울시, 초기 상용화 지역 선정
[파이낸셜뉴스] 관광과 공공의료를 접목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초기 상용화의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 수요에 기반해 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국토부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졌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모델을 제안했다. 공공의료 서비스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결해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 등을 신속하게 수송하고, 관광 서비스는 한강 주요 거점을 이어 관광객이 도심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국 아파트 입주율과 입주전망지수가 나란히 하락했다. 잔금대출을 구하지 못해 입주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늘어난 가운데 9월 입주 예정 물량은 5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전월보다 8.6%p 떨어졌다. 7월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금융기관들이 대출 취급 기준을 보수적으로 운용한 결과, 입주예정자의 잔금 마련이 한층 어려워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입주율이 7월 85.4%에서 8월 80.8%로 4.6%p 하락했다. 비수도권 4대 광역시 및 광주·세종은 58.9%에서 55.5%로 3.4%p 낮아졌다. 기타 지역은 68.5%에서 51.6%로 16.9%p 급락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열차에 불이 난다면?"...국토부, 실전형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훈련에 나선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터널 구간에서 비상정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하철에서 잇따른 열차 내 배터리 화재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서울 3호선과 5월 2호선에서 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영사의 이례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훈련에는 국토부와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소방 당국과 시민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열차 운행 중 터널 안에 비상정차하는 극한 상황까지 상정해 초동 대응과 승객 대피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된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국토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 돌입...4년간 최대 1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착수한다.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올해는 사업이 끝난 뒤에도 성과가 이어지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내년부터는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주체의 역량을 키우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주체를 육성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공모 선정 절차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을 고려해 연말까지 지방정부가 사업계획을 세워 접수하도록 하고, 내년 상반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공
2026-09-10 11:00:00 · 파이낸셜뉴스"몰래 대출을 받아? 무릎 꿇고 반성문 써"…장모 강요에 모욕감 느낀 남편, 이혼 결심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결혼 후 아내 몰래 본가에 생활비를 보내고, 수천만원의 대출을 받은 남성이 이를 들키자 무릎을 꿇고 반성문을 쓰라는 장모의 요구에 모욕감을 견디지 못해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신혼집 전세 빌려준 장모... '상사' 모시고 사는 기분이라는 남편 1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와 이혼을 결심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는 A씨는 "결혼하기 직전까지도 본가에 생활비를 보탰고, 생활비 때문에 대출도 받은 상태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내에게 말하진 않았다"며 "일부러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니다. 제 연봉이 괜찮은 편이라 금방 갚을 줄 알았다"고 했다. A씨와는 다르게 그의 아내 집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다고 한다. A씨는 "
2026-09-10 10:59:52 · 파이낸셜뉴스신동빈, 창립 60주년 앞두고 ‘롯데다움’ 강화…자체 AI 디자인 플랫폼 개발
롯데가 내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선다. 그룹의 브랜드와 디자인 철학을 AI에 학습시켜 ‘롯데다운’ 결과물을 만드는 자체 디자인 플랫폼도 개발한다. 롯데는 1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2026-09-10 10:59:47 · 세계일보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 갈등 '팽팽'…16일 버스 멈추나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 등을 둘러싼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사측이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176시간·시급 7.85% 인상'이라는 노조 측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오는 16일 예고된 전면 파업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시내버스 사업자들의 조직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26-09-10 10:59:2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