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에 있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저택 진입로가 들이친 파도로 무너지면서 대형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현지시간 8일 오전 6시 직전 붕괴가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당국과 가스 공급업체가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케이지의 저택은 최근 열대성 폭풍 '마리'가 지나간 영향으로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해안 침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로 피해를 봤습니다. 말리부시는 이날 해당 진입로 주변에 있는 저택...
2026-09-10 05:13:28 · 연합뉴스(최신)[현장연결]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
네, 이재명 대통령이 나흘 동안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는데요. 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 니스에서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K-콘텐츠의 유럽 내 저변 확대와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습니다. 파리에선 지난 4월 서울에서의 정상회담에 이어 5개월 만에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양...
2026-09-10 05:13:01 · 연합뉴스(최신)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어제(9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임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다고 할 수 없고, 다수의 폭력 전과도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7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진입하려는 국조특위 의원들의 행렬 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찰이 ...
2026-09-10 05:12:03 · 연합뉴스(최신)58만원에 수천만원 명품을…선우용여가 벼랑 끝에서 건진 50년 내공
팔순을 훌쩍 넘긴 배우 선우용여가 서울 동대문 시장 한복판에서 수천만원대 명품 의상을 단돈 50만원대에 재현해 내는 현장을 직접 증명했다. 단순한 절약을 넘어 오랜 세월 몸으로 체득한 생활인의 지혜가 스크롤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빛나는 화려함 뒤편에 가려진 진짜 삶의 기술은 언제나 일상에서 발견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
2026-09-10 05:10:07 · 세계일보테니스장 잡역부의 아들은 어떻게 ‘260억 스타’가 됐나
미국 메릴랜드의 한 테니스 센터. 아침이면 운전기사가 모는 롤스로이스가 정문에 멈춰 섰다. 값비싼 브랜드로 차려입은 아이들이 뒷좌석에서 내려 코트로 향했다. 센터 한쪽 창고방에는 쌍둥이 형제가 살았다. 침대도 없었다. 방 안에는 마사지 테이블 두 개만 놓여 있었다. 아버지가 하나를 쓰고 어린 쌍둥이는 남은 테이블에 함께 누웠다. 아버지는 이 센터의 관리
2026-09-10 05:09:43 · 세계일보유치원에서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내건 현수막[쓰레드 @hooni.flow 캡처][쓰레드 @hooni.flow 캡처] 가을철 아이들을 위해 내건 유치원 현수막 하나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출근하는데 유치원에 이런게 붙어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노란 건물 앞에 내걸린 현수막에는 알록달록한 글씨로 적힌 다정한 응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세상은 재미있는 곳이란다. ...
2026-09-10 05:05:05 · 연합뉴스(최신)중국발 외국인 몰리는 ‘인천~제주’…개선 요구 1위는 ‘증편’ [교통이 통하다]
수요 부족으로 중단됐던 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이 약 10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외국인 이용객의 출발지는 중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8월 인천~제주 노선을 이용한 국내외 승객 1626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10일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는 제주 거주 여부에 따른 내국인과 외국인
2026-09-10 05:05:00 · 세계일보반듯하고 엄숙한 삽질…'국제 무덤 파기 대회' 우승자는
국제 무덤 파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무덤을 파고 있는 모습[사진 출처 = 로이터][사진 출처 = 로이터] 헝가리의 한 공동묘지에서 열린 '국제 무덤 파기 선수권 대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6일 AP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니에르게시우이팔루시의 한 공공 묘지에서는 참가자 38명이 삽과 곡괭이를 들고 무덤을 파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헝가리 묘지 관리 및 운영자 협회(MTFE)가 장례업의 전문성을 널...
2026-09-10 05:02:05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사흘 연속 하락…엔비디아, 0.9↓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9-10 05:01:44 · 파이낸셜뉴스어느 아파트의 협조문…헬멧 쓴 배달 기사에 "얼굴 보여달라"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는 협조문.[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헬멧을 쓰고 다니는 배달 기사들에게 가림막을 올려 얼굴을 보이게 해달라는 아파트 측 협조문이 공개되며 논쟁이 일었습니다. 오늘(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한 지역 아파트에 붙었다는 협조문 사진과 글이 퍼졌습니다. 게시글에는 "배달 기사님과 헬멧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협조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긴 협조문이 함께 첨부됐습...
2026-09-10 05:01:04 · 연합뉴스(최신)연합뉴스TV 제14회 경제포럼 개최…AI 시대 대한민국 성장전략 모색
연합뉴스TV 제14회 경제포럼 개최…AI 시대 대한민국 성장전략 모색 연합뉴스TV는 내일(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4회 경제포럼을 개최합니다. 'AI 혁명, 경제질서 패러다임 바꾼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자본시장, 나아가 글로벌 경제질서에 가져올 변화를 진단하고, AI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합니다. 기조연설에는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명예교수가 나서 ‘피지컬...
2026-09-10 05:00:04 · 연합뉴스(최신)“월 70만원 타려다 사기죄까지?”…삼성전자 ‘월세 꼼수’ 100명 넘게 조사 [숫자 뒤의 진실]
“월 70만원 받으려다 사기죄까지?”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일부 직원의 주거비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월 최대 70만원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 실제 임대 조건과 다른 계약서를 회사에 제출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 직원들이 제출한 주거비 지원 서류와 실제 임대 조건을 대조하며 사실관계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시중금리 0.5%P 오르면… 가계 이자 6조5000억 ↑ [경제 레이더]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가운데, 시중금리가 동일한 폭으로 상승할 경우 가계의 연간 대출 이자 부담이 6조5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중·저소득 가계의 추가 부담이 2조3000억원에 달했다. 9일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한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리가 0.5%포인트 상승하면 가계의 연간 이자 부담은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한화오션, 泰 차세대 호위함 ‘우협’ 선정 외
한화오션, 泰 차세대 호위함 ‘우협’ 선정 한화오션은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사진)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페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이번 사업에 지원한 가운데 한화오션은 2018년 태국 왕립해군에 1차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과 함정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선협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신한銀,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 채용 외
신한銀,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 채용 신한은행이 9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총 130여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했다.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은 심층면접·그룹면접·인공지능(AI) 협업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9월10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나라는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이날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날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이날을 잘 알지 못하는 듯하다. 어쩌면 그럴 만도 하다. 자살이라는 문제는 무겁고 조심스럽다.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달지도 않은데 밥 한 공기?”…매일 아침 먹던 베이글의 ‘배신’ [내 몸의 경고등]
“달지도 않은데 밥 한 공기 분량이라고?” 아침 출근길, 잼을 듬뿍 바른 식빵 대신 플레인 베이글을 집어 드는 사람이 많다. 달지 않고 기름기도 적어 부담이 덜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혀에 느껴지는 단맛과 탄수화물의 양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미국 농무부(USDA)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플레인 베이글은 크기에 따라 개당 탄수화물이
2026-09-10 05:00:00 · 세계일보"짐 두고 밥 먹고 다시 와"…'카페 자리 비움 손님' 두고 갑론을박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카페 좌석에 소지품만 둔 채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손님을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최근 스레드와 블라인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짐만 놓고 오래 자리를 비우는 행태를 비판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카페 사장은 스레드에 특정 손님에게 다른 매장 이용을 요청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매장 오늘로 3번째 방문이셨는데 오실 때마다 장시간 이용으로 기본이 5시간"이라며 "카공, 독서, 뜨개질 등등 터치 안 한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도 이건 너무했다 말할 정도"라고 적었다. 장시간 자리 비움도 있었다고 했다. 이 사장은 "첫 방문 때도 한 시간 자리비움, 약 6시간 30분 있다 우리 마감 전에 가셨다"며 "그 테이블에 패드랑 전공 서적, 텀블러, 옷 등등 짐 다 놔
2026-09-10 05:00:00 · 파이낸셜뉴스"인사 안 받길래, 안했는데요?"...'인사 무시' 상사에 맞받아친 신입사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들의 인사를 상습적으로 무시해 온 상사에게 이른바 '사이다 일침'을 날린 신입사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무시' 과장 들으란 듯 '사이다 일침' 날린 신입 9일 한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인사 안 받는 과장에게 한 방 날린 신입사원'이라는 취지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과장 B씨는 젊은 나이지만 평소 인사를 잘 받지 않기로 사내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B씨는 자신보다 나이가 10살가량 많은 직원이라도 직급이 낮으면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등 권위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출근길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출근하는 B 과장을 보고도 인사를 건네지 않고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한 것이다. B 과
2026-09-10 05:00:00 · 파이낸셜뉴스김진서, 국회 회견 문신 노출 사과…"개인 이슈로 논란 송구"
[파이낸셜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에서 팔 문신이 노출돼 논란이 된 김진서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이 관련 질문에 사과했다. 김 부대변인은 9일 문신 노출 논란에 대해 "본의 아니게 개인적인 이슈로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작년 국회에서 타투가 합법화된 만큼 조금 더 진취적인 논의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과 노서영 대변인, 김 부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을 반박했다. 브리핑 뒤 추가 질의에서 김 부대변인에게 지난 기자회견 당시 불거진 '문신 노출'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그는 이에 사과했고, 이날은 반소매가 아닌 긴팔옷을 입
2026-09-10 04: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