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강원 화천군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재하는 ‘군정일기’에 군민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정 현장에서 있었던 일상적 이야기부터 주요 정책의 배경과 방향까지 군수가 직접 전하며 일방적인 기존 군정 홍보와 차별화된 소통을 보여 주면서다. 9일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취임일인 지난 7월1일부터 페이스북에 군정일기를 올리고 있다. 이날까지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동포들과 만나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다. 4년 중임·연임제 개헌과 현직 대통령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의 임기가 현행 헌법에 따라 제한돼 있다는 점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 “연임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지만, 야당이 그동안 이 대통령의 직접 답변을 요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인공지능(AI)과 로봇·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10월6일부터 10월8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로 그리는 미래 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린다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법무장관 대행 “김승원 檢보고서 유출은 범죄… 수사해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연일 폭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 내부에서 유출된 수사기록을 활용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 이진수 법무장관 직무대행(차관)이 9일 유출된 게 사실이라면 범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 의원이 어떻게 서울서부지검의 기소 계획 문건을 공개한 것인지’ 경위를 묻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살펴보던 수첩에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청래’ 등이 적힌 모습이 포착되면서 8·17 전당대회에서 맞붙었던 정청래 의원과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의원은 “전대에서 이겼으면서도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느냐”며 공개 반발했고, 같은 수첩의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를 두고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노상원 수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낮엔 염전 놀이터, 밤엔 불꽃쇼… “올가을, 소래포구서 놀래” [지방기획]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는 1900년대 초까지 지역의 어촌 가운데 하나였다. 한적하고 외딴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34년 염전이 들어섰고, 인부와 바닷물을 고아 소금을 굽는 큰 가마의 이동을 위해 나룻배 1∼2척이 운항한 게 전부다. 이후 1937년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철도 수인선이 개통됐고, 한국전쟁 이후 1963년 실향민 6가구 17명이 작은 고깃배로 연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국채발행 축소, 신용에 긍정적”…무디스·피치, 韓예산안 긍정 평가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재정 건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9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발간한 자료에서 한국의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따른 재정 성과가 기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미스트랄 손잡고 삼성 전용AI 개발… 李 “韓·佛 진정한 꼬뺑”
5개월 만에 답방 형식으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은 양국 정상 간 신뢰를 다지고 인공지능(AI)·원자력·방산 등 미래전략산업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의 전략적 투자협력, ‘민간 원자력 고위급 대화’ 출범 등 민간·산업 분야의 협력 틀도 새로 마련됐다. 문화 분야에서는 양국이 2027년부터 5년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를 배경으로 열리는 올해 ‘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에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관광 시장에 영광의 가을 풍경을 소개한다.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기간인 18∼19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상사화 군락지와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 참가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약 6개월간 자율주행 차량을 운영한 결과 누적 주행거리 1만3000㎞, 운행 건수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복잡한 도심에서 확보한 실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
2026-09-10 06:00:00 · 세계일보“침 맞는 개·고양이, 효과 있다”…中, 노령 반려동물 '한방치료' 확산
중국에서 나이가 많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전통의학을 활용하려는 보호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약이나 침, 뜸뿐 아니라 벌침을 이용한 치료까지 반려동물 진료 영역에 등장하면서 관련 시장도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의 한 소셜미디어(SNS)에서 반려동물 전통의학 치료를 의미하는 '#petTCM' 해시태그가 500만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려동물에게 서양의학 치료만
2026-09-10 06:00:00 · 전자신문신체 나이 최대 6살 어려졌다…폐 질환 후보물질 '뜻밖의 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된 폐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에서 환자들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 뜻밖의 효과가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인실리코 메디신 연구진은 중증 희귀 폐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렌토서팁(Rentosertib)'을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혈액 단백질 지표를 기준으로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3~4년, 최대 6년까지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026-09-10 06:00:00 · 전자신문한국에선 '피안성' 몰릴 때...베트남에선 산부인과가 대세[동남아 돋보기]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한국에서는 '피안성(피부과·안과·성형외과)' '정재영(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이 인기 전문의 과로 꼽힙니다. 베트남은 어떨까요? 베트남 최상위권 의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바로 산부인과입니다. 지난 9일 열린 하노이 의과대학(HMU)의 전공의 전공 배정 행사인 '매치 데이(Match Day)'에서 전공의 시험 수석 합격자를 포함해 성적 상위 20명 중 절반인 10명이 산부인과를 선택하면서 산부인과는 행사 시작 직후 가장 먼저 정원을 마감한 과가 되었습니다. 산부인과를 제외한 성적 상위 전공의의 선택은 심장내과(3명), 종양학과(2명), 성형외과(2명), 마취통증의학과(1명), 소아과(1명), 피부과(1명) 순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전공의가 되는 과정은 의대 졸업생 중에서도 극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최신 지적·드론측량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연다. 국토부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학생 부문을 새로 만들어 공간정보 미래 인재의 참여 기회도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에 대학생 참여 부문이 신설됐다.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학생부는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OECD 지역개발정책 들여다본다...국토부,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OECD의 지역개발정책 논의 동향을 국내에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은 10일 '제1차 OECD 지역개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부와 국토연구원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국책연구기관, OECD 지역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글로벌 지역개발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국내 지역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균형발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제사회의 정책 흐름을 체계적으로 국내에 접목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취지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토정책 현황과 계획 △OECD와의 지역정책 협력 성과 및 정책적 시사점 △글로벌 지역정책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OECD 지역개발정책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이지현 "아이 욕 견디기 힘들었다"…'금쪽이' 출연 후 상처 고백
[파이낸셜뉴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출연 이후 아이에게 쏟아진 악성 댓글로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영상에서 홀로 육아를 하며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그는 "연예인 특성상 똑같은 말을 해도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서 미움을 받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며 "그런데 아이에 대한 욕은 견디기가 힘들더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현은 2022년 ADHD 판정을 받은 아들 우경군과 함께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방송 출연 전) 우경이가 유치원에서 강제 퇴소를 당하면서 큰 아픔을 겪었다. 저 또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도움이 절실했다"며 "오은영 박사님을 뵙고 싶은 마음이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지난 8일 개최된 서울안보대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다. 본회의에서 발언하던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에게 쪽지 한 장이 전달됐다. 남중국해 중재 판정은 불법이며 무효라는 내용이었다. 중국 측이 건넨 것으로 보이는 이 쪽지에 대해서 그는 중국이 판정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패소한 탓이며, 나아가 이는 유엔해양법협약을 짓밟고 주최국 한국에 대한 결례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작은 소동처럼 보이지만, 이 장면은 남중국해의 현실을 압축한다. 국제법을 둘러싼 힘겨루기, 그리고 물러설 뜻이 없는 중국이다. 남중국해는 한국의 수출입 화물과 에너지가 대거 지나는 바다다.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호르무즈 위기는 항행의 자유도 이제 비용과 역할 분담을 요구하는 문제가 되었음을 보여준 상황에서 남중국해의 안정은 더욱 절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5.2%↑..2019년 이후 최대폭 인상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7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636원(5.2%) 오른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보다 2057원 높다. 서울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7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66만6213원이다. 내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9.2%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인상률은 2024년 2.5%, 2025년 3.0%, 2026년 2.9%에서 내년 5.2%로 크게 올랐다. 이는 10%를 웃돌았던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다. 확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서울시와 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 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시비 100%가 지원되는 민간위탁기관 노동자, 매력일자리 참여자 등 1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증권사 2분기 순이익 5조…수수료 수익만 8조8675억
[파이낸셜뉴스] 증권사들이 증시 활성화로 올해 2·4분기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증권회사 61곳의 순이익은 5조1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1%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20% 증가했다. 2·4분기 증권회사 수수료 수익은 8조867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조1746억원(32.5%) 늘어났다. 특히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 수수료가 5조770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4657억원(34%) 증가했다. 자기매매손익은 5조9825억원으로 1·4분기 대비 1조8799억원(45.8%) 늘었다. 분기 중 주가 상승으로 주식·펀드 관련 손익은 37조3826억원 늘었으며, 헤지운용 등 파생 관련 손익은 36조1870억원 줄었다. 기타자산손익은 1조3631억원으로 외환 관련 손익 증가 등으로 직전 분기 대비 3225억원(31%) 늘었다.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청담 신축, 11억에 20년 산다"…강남·서초 장기전세 '우르르'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 핵심 입지의 새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나왔다. 다만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소득기준부터 1순위 청약 조건까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원하는 집을 고르는 것만큼 자신의 자격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9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오는 14일 시작하는 청약에는 강남·서초 등 서울 핵심지 신축 아파트가 대거 포함됐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만 내고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청담르엘 11억7000만원…디에이치방배 133가구 공급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이다. 전용면적 59㎡ 57가구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51가구, 우선공급 6가구로
2026-09-10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