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불법 드론 비행 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항공안전법에 맞춰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원자력발전소는 국가보안시설 '가'급으로 지정돼 있어 반경 18.5㎞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에 해당하고, 구역 내에서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에 비행승인이 있어야 한다. 개정 항공안전법에 따르면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 등 초경량비행장치를 비행할 경우 현행 '300만원 이하 과태료'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따라서 고리원자력본부는 경찰, 군,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불법 드론 발견에 따른 현장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
2026-09-09 09:53:42 · 파이낸셜뉴스[앵커] 포스코 노사의 임금협상이 끝내 타결되지 않으면서 노조가 오늘(9일)부터 창사 이후 첫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포항제철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지훈 기자, 현재 파업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북 포항에 있는 포항제철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생산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일부 공정에서 부분 파업에 돌입하면서 평온한 모습...
2026-09-09 09:53:39 · 연합뉴스(최신)흥국생명, 금융계열사 임직원 421명에 'AI 실무교육' 실시
흥국생명은 금융계열사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워크스마트(Work Smart)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AI 등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임직원 업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총 18차수에 걸쳐 진행됐으며, 흥국생명을 비롯한 흥국금융계열사 임직원 총 421명이 참여했다. AI를 처음 접하는 직
2026-09-09 09:53:33 · 전자신문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 2562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납품대금 2조 2562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 등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 상여금 지급과 원부자재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2026-09-09 09:53:18 · 전자신문장익황 모나 대표·최원국 KIST 전북분원장·임경채 호원대 교수, '제6회 전북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장익황 모나 대표 겸 원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 도는 지난 4월
2026-09-09 09:53:01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오는 24∼26일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긴다. 특히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성묘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공원 안팎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와
2026-09-09 09:51:52 · 파이낸셜뉴스제주 현안, 유학생 시각으로 다시 본다… 제주대 40명 '리빙랩' 실험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국내외 학생을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리빙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 40여명이 제주 현장을 살피고 서로 다른 문화적 시각으로 문제와 해법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9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글로벌자율전공은 지난 4~5일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현안리빙랩 문제해결 워크숍 2차'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글로벌자율전공 교강사진과 내·외국인 재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리빙랩은 지역 주민이나 이용자가 실제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책을 함께 만드는 방식이다. 강의실에서 주어진 문제를 푸는 수업과 달리 학생이 현장을 관찰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협업을 통해 대안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워크숍에서
2026-09-09 09:51:35 · 파이낸셜뉴스다친 야생 쥐 살리겠다고…용돈 2만원 들고 병원 찾은 초등생들
초등학생 세 명이 비닐봉지에 담긴 야생 생쥐를 치료해 달라며 2만원을 들고 동물병원을 찾아온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김포 동행동물병원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영상 게시일로부터 며칠 전 어린이 3명이 작은 빵 비닐봉지를 들고 병원 앞을 맴돌았다. 아이들은 승강기를 탔다 내리기를 거듭하며 병원 안으로 섣불리 들어오지 못했다. 세 명이서 모은 2만원 남짓
2026-09-09 09:51:26 · 세계일보박홍근 "빚은 감당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충분히 관리 가능"
박홍근 기획예산처 적자성 채무가 2030년 1천300조원대로 늘어난다는 정부 전망에 "중장기적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9일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빚은 당장 그 규모나 속도만 보는 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느냐 이게 더 중요하지 않겠냐"며 국가별 비교나 국제기구 등의 평가에 비춰보면 대응할 수 있
2026-09-09 09:51:13 · 세계일보기초연금 수급률 4년째 하락…노인 늘어나는 속도를 못 따라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에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 지난해 처음 70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전체 노인 가운데 연금을 받는 사람의 비율은 4년 연속 떨어졌다. ◆ 노인이 늘어나는 속도를 못 따라갔다 9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김선민 의원실(조국혁신당)에 제출한 기초연금 수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수급자는 706만600
2026-09-09 09:50:17 · 세계일보펜타시큐리티,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 GISEC Global 2026 참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GISEC 글로벌 2026(GISEC Global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 퍼스트: 새로운 디지털 질서(Cyber First: The New Digital Order)'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750여 개 기업과 180여 개국에서 보안 전문가 2만 5,000여 명이
2026-09-09 09:49:41 · 전자신문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17일 'AX·6G시대 통신산업 과제' 세미나 연다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AX와 6G시대를 대비한 통신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제87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신환경 속에서 국내 통신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짚고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정책과 사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세종 이종관 박사가 'AX와 6G 시대 네트워크 정책 및 수익모델 전략 -EU 디지털 네트워크법(DNA) 분석과 시사점을 중심으로'라는 주
2026-09-09 09:49:24 · 전자신문비트컴퓨터, AWS 손잡고 '韓 의료 특화 LLM' 개발 나선다
비트컴퓨터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AI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의료 데이터와 국내 임상 현장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에 나선다. 43년간 축적한 국내 데이터와 의료 현장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LLM을 구축하고 이를 기존 AI 제품군 전반의 공통 기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더 나아가 진료·처방·심사·약제 정보를 아우르는 한국형 의료 AI 에이전트 개발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09:48:43 · 전자신문안규백, 9∼11일 크로아티아 방문…천무 수출계약식 참석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 참석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안 장관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면담한 뒤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천무 계약은 크로아티아에 대한 첫 방산 수출로, 방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양국의 상호호혜적 협
2026-09-09 09:48:24 · 세계일보국립목포대 “순천대 2032년 대학병원 완공·가동 일정 상세히 검증해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국립순천대가 제시한 '2032년 대학병원 완공 및 가동 일정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연구원의 검증을 추가로 요청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목포대는 “교육병원 확보계획에서 순천대는 목포대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순천대의 '2032년 대학병원 완공 및 가동 일정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상세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목포대가 판단하기로는 임상교육이 시작되는 2032년 2월까지 60개
2026-09-09 09:47:57 · 전자신문경찰 영장 받고도 몰랐다…기업은행 182억 대출사고 '구멍'
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 제공][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한 경찰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9일)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습니다. 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우고 허위 분양계약서와...
2026-09-09 09:47:38 · 연합뉴스(최신)“여러분의 적이 아니에요”…CNN과 인터뷰한 AI 배우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든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실제 배우처럼 기자와 대화를 나누고 외국어까지 구사했지만, 자신을 만든 제작자를 한 번에 알아보지 못하거나 연기 주문을 바로 소화하지 못하는 등 AI 배우로서의 한계도 드러냈다. 틸리 노우드는 8일(현지시간) CNN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A
2026-09-09 09:47:35 · 세계일보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홍수 구호에 50만 달러 지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현대자동차그룹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합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베네수엘라 지진을 비롯해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 시 성금과 생필품을 지...
2026-09-09 09:46:52 · 연합뉴스(최신)한병도 "민생 위한 대정부질문…국힘, 비아냥·거짓선동 거두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민의힘을 향해 "비아냥과 거짓 선동은 거두고 정쟁보다는 민생을 위한 대정부질문이 되도록 제1야당의 책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분열과 대립, 혐오의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2026-09-09 09:46:15 · 세계일보박지원 "한동훈, 깐죽거리지 말고 자숙하세요"…'원조 민주당 오빠' 발언 맹비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겨냥해 비판 발언을 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자숙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 의원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깐죽거리지 말고 자숙하세요"라고 한동훈 의원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고발사주는 당신들 집안 싸움이었지 나와는 무관하다고 윤석열 한동훈 검찰의 결론인 걸 잘 알면서도 예의 뒤집어 씌우기는
2026-09-09 09:46:0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