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중소기업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3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높은 중기금융 시장 점유율과 맞춤형 기업 지원, 'IBK상거래원스톱서비스' 등 특화 디지털 플랫폼의 혁신성이 실적을 견인했다.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및 관련 금융상품 공급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은행장은 “독보적인 중기금융 역량에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2026-09-09 14:46:39 · 전자신문"고양이를 죽이니 스트레스 풀렸다"…울산 길고양이 잔혹 살해 3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별다른 이유 없이 길고양이 4마리를 포획해 잔혹하게 죽인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8단독(김정진 부장판사)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200시간과 동물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올해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울산 남구 주거지 인근에 포획 틀을 설치해 길고양이 4마리를 잡아 죽인 혐의를 받는다. 포획한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가 다리나 꼬리를 잡고 화장실 바닥에 여러 차례 내려치거나, 표백제를 먹이는 방식으로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에는 '고양이를 죽이니 스트레스가 풀렸다'는 취지의 글을 오픈 채팅방 등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제
2026-09-09 14:46:35 · 파이낸셜뉴스"버스비 부족한데 만원 달랑 들고 멀뚱"…공항버스 세운 中여성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요금 부족 상황을 해결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면서 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중국인 여성이 버스 요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만히 서 있어 승객들이 한동안 기다려야 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인천공항으로
2026-09-09 14:45:25 · 세계일보"당장 살 전셋집이 없네요" 반토막 난 서울 아파트 단기계약, 6개월 연속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1년 단기 계약 건수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울 아파트 1년 전세 계약은 110건으로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올해 월별 1년 전세 계약 건수는 1월 230건을 시작으로 2월(206건), 3월(200건), 4월(166건), 5월(143건), 6월(124건)까지 꾸준히 줄었다. 7월 건수는 1월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까지 감소한 수치다. 전체 전세에서 1년 계약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축소됐다. 올해 2월 2.06%를 기록한 이후 3월(1.83%), 4월(1.77%), 5월(1.57%), 6월(1.46%), 7월(1.26%)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단기 임대차 계약 감소는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자체가 축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년 전세 계약은 통상 2년인 전세 기간을 12개월로 줄여 체결한 단기 임대차로, 매도 혹은 실거주를 앞둔 집주인과
2026-09-09 14:45:24 · 파이낸셜뉴스"AI 해킹 대비태세 갖춰라"…全 금융권 CISO 소집령
[파이낸셜뉴스] '미토스'급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위협이 가시화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소집해 보안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는 9일 주요 금융회사 16곳과 금융협회 등이 참석하는 '전 금융권 CISO 간담회'를 주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공개한 신규 보안 취약점은 3만58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 공지도 올해 상반기 199건으로 같은 기간 46.3% 급증했다. AI가 해킹에 활용될 경우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수 금융회사를 겨냥한 자동화 공격도 가능한 실정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에 경영진 중심의 전사적 IT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하고 IT 자산 식별·관리,
2026-09-09 14:45:24 · 파이낸셜뉴스▲윤정수씨 별세, 김해련씨 남편상, 윤동(필드뉴스 산업부 재계팀장)·윤기씨 부친상=9일,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일. (031)449-1009
2026-09-09 14:45:01 · 전자신문골드앤에스, 관리종목 지정 효력정지·상폐 결정 금지 가처분 신청
[파이낸셜뉴스] 외국어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골드앤에스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관리종목 지정 효력정지 및 상장폐지 결정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골드앤에스는 지난 7월 13일 시가총액 기준 미달을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회사는 이번 가처분 신청을 통해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관리종목 지정의 효력을 정지하고, 같은 사유로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골드앤에스는 2026년 개정·강화된 상장규정이 비례의 원칙과 신뢰보호의 원칙 등에 위반돼 무효라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2025년 7월 개정된 상장규정에 따라 영업양수도 등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해 왔으나 2026년 2월 강화된 상장규정의 조기 시행으로 적기에 자본확충을 하지 못하는 제도적 충돌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2026-09-09 14:44:50 · 파이낸셜뉴스[부음] 왕명순(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전문위원)씨 부친상
▲왕만균씨 별세, 왕명순(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전문위원)씨 부친상=8일,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0일. (043)296-9696
2026-09-09 14:44:48 · 전자신문VM웨어, 가상화 넘어 'AI 프라이빗 클라우드'로…VCF 전환 가속
브로드컴이 VM웨어를 기존 서버 가상화 중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AI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을 중심으로 AI 인프라와 모델, 에이전트, 보안·거버넌스를 통합해 기업이 별도 AI 사일로를 구축하지 않고 프로덕션 AI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9일 브로드컴은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최근 'VM웨어 익스플로어 2026'에서 공개한 프라이빗 AI 클라우
2026-09-09 14:44:45 · 전자신문2026년 9월 9일 뉴스포커스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김유동(kimpd@yna.co.kr)
2026-09-09 14:44:27 · 연합뉴스(최신)기후부, 베이징 'APEC 에너지 장관 회의' 참석…재생에너지 등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내일(10일)부터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에너지 장관 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 대표로 참석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을 강조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전기 생산량이 많은 지역으로 수요를 이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을 추진하는 점을 소개할...
2026-09-09 14:43:57 · 연합뉴스(최신)베트남 여성과 결혼 후 숨진 50대 남성…"남편 사망 후 물건들 다 가져갔다" 지인의 증언
베트남 여성과 결혼한 50대 남성이 아내와 함께 생활한 지 불과 90여 일 만에 숨진 가운데, 생전 아내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뒤 숨진 50대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해당 남성과 약 20년간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남
2026-09-09 14:43:47 · 세계일보포르쉐코리아, 장평근린공원 빗물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빗물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정원도시상은 도시 녹화와 정원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총 23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포르쉐코리아가 사회공헌 프로젝트 '빌리브 인 드림-파크(Bee'lieve in Dreams-Park)'의 첫 사업으로 조성한 빗물정원이 생활권 그린인프라로서 도시 생태 환경 개선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조성 이후에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생태적 가치를 계속 넓혀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
2026-09-09 14:43:45 · 파이낸셜뉴스"완전자율주행 시장 정조준"...HL클레무브, 레노버와 파트너십 체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레노버(Lenovo)와 손을 잡았다. HL그룹 계열사인 HL클레무브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레노버 R&D 센터에서 레노버와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 홍대건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성국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레노버 측 피터 수 부사장, 닉스 루오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력은 세 단계로 짜여 있다. 우선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HPC)을 공동 개발한 뒤, 이어지는 수주와 양산은 HL클레무브가 전담해 향후 본격화될 글로벌 완전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수주와 양산을 HL클레무브가 맡기로 한 배경에는 영업력과 생산 경험이 있다. 2012년부터 쌓아온 글로
2026-09-09 14:43:17 · 파이낸셜뉴스뇌출혈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 2심서도 징역형 집유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내를 그냥 두고 운동을 하기 위해 외출한 6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2부(윤혜정 부장판사)는 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유기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5)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처럼 A씨의 유기 행위
2026-09-09 14:43:09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울산 연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련 기관에 통보하고, 연안 해수 및 수산물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높은 시기에 활발하게 증식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8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2026-09-09 14:42:57 · 파이낸셜뉴스"수면제 많이 먹으면 죽나?"…'강북모텔 살인' 김소영, 챗GPT 대화가 발목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이 범행 전후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GPT에 약물 치사 가능성과 처벌 수위 등에 대해 수차례 질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SBS가 공개한 김소영의 1심 판결문에는 그가 범행 전후 챗GPT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약물 섞인 음료를 마신 피해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직후 챗GPT에 "약물 검사에서 항우울제랑 수면제 나올까?"라고 물었다. 이후 피해 남성이 의식을 되찾은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말하자 김소영은 다시 챗GPT에 "과거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처방받았고... 나를 의심하지 않을까", "내가 먹인 건지 경찰이 오해할까 봐 불안하다" 등 범행을 부인하는 듯한
2026-09-09 14:42:54 · 파이낸셜뉴스"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혼다코리아, 유치원생 대상 참여연극형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혼다코리아는 지난 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경기도 내 유치원생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혼다가 2050 글로벌 비전으로 내세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 목표의 일환이다. 혼다는 각국의 교통문화 특성에 맞춘 안전교육을 꾸준히 시행해왔으며, 국내에서는 모터사이클 이용자를 위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운영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교통 상황을 기준으로 보행자, 자전거, 모터사이클, 자동차, 대중교통 등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와 게임을 활용한 참여연극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09-09 14:42:09 · 파이낸셜뉴스자동차 문까지 연 굶주린 흑곰…가뭄에 美 주민들과 충돌 늘었다
미국 로키산맥 일대에서 가뭄으로 먹이가 줄어든 흑곰들이 주택가를 찾아들면서 주민들과의 충돌이 늘고 있다. 자동차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갇혀 차량 내부를 망가뜨린 사례도 나왔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덴버 북서쪽 골드힐에서는 올여름 흑곰 한 마리가 도요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 곰은 탈
2026-09-09 14:41:18 · 세계일보[단독]KAI 사장 "한화에 인수될리 없어..독점시 방산 다 망해 정부가 반대"
[파이낸셜뉴스]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를 비롯한 인수 추진에 대해 "구성원들이 원하지 않으면 (한화에) 인수될 리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한화그룹이 KAI를 인수할 경우 방산 분야 독점기업이 된다는 점에서 정부가 한화의 KAI 인수를 반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화의 KAI 지분 인수와 관련, "자본주의 세상에서 주식을 사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방산 시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를 비롯해 LIG넥스원, 현대로템, KAI 등 빅4로 구성됐음을 강조한 김 사장은 "방산 빅4를 유지하는 게 맞다고 본다. 균형이 깨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화의 KAI 지분 추가 인수 가능성에
2026-09-09 14:41:1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