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주재원 확보 먼저”… 추경호 대구시장, 행안부에 법정교부세 우선 배분 후 미래기금 운용 촉구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해 경제부총리를 지낸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추 시장은 법적 기준에 따라 지방재원을 우선 배분한 뒤 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추 시장은 전날 시청을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
2026-09-09 16:59:51 · 세계일보中, 내달 5중전회서 중앙위원 40명 교체설…숙청 확대 주목
지난해 개최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신화사) 중국공산당이 다음 달 20기 5중전회에서 중앙위원 40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대만 자유시보는 오늘(9일) 국가안보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공산당이 내년 21차 당대회를 앞두고 중앙위원들을 대거 정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앙위원 40명이 공직과 당적을 동시에 박탈하는 최고 수위 징계인 ‘쌍개(雙開)’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
2026-09-09 16:59:44 · 연합뉴스(최신)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돌입… 창사 58년 만에 처음
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과 관련,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포스코에서 파업이 발생한 것은 1968년 창사 이래 첫 사례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노조 측은 파업 참여 인원이 포항제철소에서 40여명, 광양제철소에서 80여명이라고 밝혔다.
2026-09-09 16:59:26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고려아연이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학교 교수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안은 부결됐다. 독립이사 4석은 양측이 2석씩 나눠 가졌지만 감사위원 1석을 고려아연 측이 확보하면서 이사회는 고려아연·최윤범 회장 측 12명, 영풍·MBK 측 7명 구도가 됐다. 고려아연은 이날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총을 열고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와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을 처리했다.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백 후보 선임안에 대한 찬성률은 81.8%를 기록했다. 박 후보 선임안 찬성률은 27.93%에 그쳤고, 출석 의결권 과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이번 선임에는 지난 7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른 이른바 '합산 3% 룰'이 적
2026-09-09 16:58:52 · 파이낸셜뉴스한전, 서울 방문한 페트로베트남과 닌투언 원전 프로젝트 협력 논의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한국전력공사(KEPCO)와 베트남 국영 산업·에너지그룹(페트로베트남)이 서울에서 면담을 갖고 원자력 발전 분야 협력 약정의 조속한 이행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9일 한전 등에 따르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지난 8일 서울에서 레 만 끄엉 페트로베트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페트로베트남이 공유한 정보를 높이 평가하며 "페트로베트남과 함께 닌투언 2호기 원전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또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경험을 공유하며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파트너 간의 장기적인 협력과 신뢰, 그리고 우수한 사업 실행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끄엉 페트로베트남 사장
2026-09-09 16:57:44 · 파이낸셜뉴스'연매출 45조원' 日 아이신과 K 소부장 기업, 미래차 개발 협력한다
[파이낸셜뉴스] K 미래차 부품사들이 일본 최대 부품사 중 하나인 아이신(AISIN)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신의 카리야 본사와 안조 PT기술센터에서 '인사이드 아이신 모빌리티 기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 부품기업 28개사가 참석해 아이신과 모빌리티 기술을 교류하고 공급망 진입기회를 모색했다. 아이신은 1965년 설립된 도요타 1차 벤더 부품사로, 연 매출 5조1180억엔(한화 약 45조원), 종업원 3만5000명을 거느린 일본 대표적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최근 전동화와 해외 생산거점 확대에 나서며 공급망 및 자동차 산업 재편에 대응하면서 한국 부품사와의 협력도 타진하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 2024년 8월에 카리야에 위치한 아이신 조달본부를 처음 방문해 협력 여부를
2026-09-09 16:56:20 · 파이낸셜뉴스부산소방본부, 상조금 횡령·채용 부적정 등 무더기 적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10년 만에 실시된 부산시 종합감사에서 상조금 횡령을 비롯한 인사·채용, 회계 분야에서 각종 위법·부당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련자 56명에게 징계·경고·주의 등 신분상 처분이 요구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5~6월 부산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여 22건의 본처분과 11건의 현지조치를 요구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 결과
2026-09-09 16:55:32 · 세계일보거래소, 14일부터 오후 4~8시 애프터마켓…넥스트레이드와 경쟁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거래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애프터마켓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되며, 기존 장 종료 후 운영하던 시간 외 단일가(오후 4시∼6시)와 달리 실시간으로 주문이 체결된다. 이
2026-09-09 16:53:11 · 세계일보심텍, '국제 반도체 기판 산업전' 참가…AI 기판 기술로 산업부장관상 등 3관왕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심텍은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KPCA Show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핵심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직원 3명이 유공자 포상을 수상하며 업계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가 주최하는 'KPCA Show 2026'은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및 차세대 기판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기업간 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심텍은 AI 및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고다층·초박판·초미세·대면적 반도체 기판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차세대 AI 서
2026-09-09 16:52:49 · 파이낸셜뉴스울산 남구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야음동에 조성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9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15일, 2순위 청약은 16일이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시공한다.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102㎡ 1153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다. 전용 84㎡ 이하가 일반분양 물량의 약 96%를 차지하며, 전용 84㎡가 709세대로 가장 많다. 전용 102㎡ 타입도 포함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약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2026-09-09 16:52:38 · 파이낸셜뉴스제주대, 고문변호사 7명 위촉… 소송·계약 법률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대학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송과 행정심판, 계약 등 법률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7명을 위촉했다. 9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고문변호사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김세희 변호사 김세희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용학 변호사 김용학 법률사무소 변호사, 오군성 법무법인 오션 변호사, 이용혁 변호사 이용혁 법률사무소 변호사, 좌혜선 법률사무소 방주 변호사, 최낙균 변호사 최낙균 법률사무소 변호사, 홍재경 법률사무소 강 변호사 등 7명을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7년 8월17일까지다. 고문변호사들은 제주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과 행정심판을 비롯해 법령 해석·적용, 각종 계약서 검토 등 대학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자문한
2026-09-09 16:52:28 · 파이낸셜뉴스“협약 불이행 땐 도시관리계획 환원 마땅”… 국힘, 전주 옛 대한방직 착공 시한에 쐐기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의 협약상 착공 시한인 오는 28일까지 사업 시행자인 ㈜자광의 실질적인 사업 수행 능력이 확인되지 않을 때 새로운 개발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9일 논평을 통해 “수년간 개발계획 발표와 행정절차가 이어졌지만, 사업 착공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전주시가 지켜야 할 것은 자광
2026-09-09 16:52:22 · 세계일보박완수 경남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국제관광 투자유치 총력전
경남도가 남해안과 지리산권을 잇는 풍부한 관광 자원을 대내외에 알리고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의 막을 올렸다. 경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경남의 관광 잠재력을 알리고
2026-09-09 16:52:12 · 세계일보제주 여행 왔다 '부모 몰래 운전 사고'…무면허 고교생 입건
제주 동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에 여행 왔다가 부모가 빌린 렌터카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고교생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고등학생 A(16) 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A 군은 이날 새벽 4시 12분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렌터카를 몰고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월정리까지 약 5㎞ 거리 해안도로를 달린 혐의입니다. 무면허인 A ...
2026-09-09 16:52:07 · 연합뉴스(최신)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정보 노출 사과…"상처 무겁게 통감"
구글[EPA=연합뉴스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삭제 요청 과정에서 관련 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데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구글은 오늘(9일) 아만다 스토리 신뢰·안전, 규제, 투명성·리스크 부문 부사장 명의로 공식 입장을 내고 "의도치 않은 정보 노출로 피해자와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피해자분들과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깊은 상처와...
2026-09-09 16:52:00 · 연합뉴스(최신)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왕과 사는 남자' 22일 무료 상영
엄홍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다음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영화제 마지막 날인 22일 무료로 상영합니다. 또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장항준 감독과 엄홍길 집행위원장에 더해 이순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이번 상영은 티켓을 소지한 관객만 입장이 가능하며 영화 관람권은 현재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됩니다. ...
2026-09-09 16:51:09 · 연합뉴스(최신)내일부터 3일간 음성서 충북도민체전…"성공적 대회 기원"
성화 채화식[음성군 제공][음성군 제공]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9일) 개최지인 음성군이 성화 채화와 봉송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음성군은 이날 오전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주민 170여명이 참석한 성화 채화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음성군 주요 번화가를 따라 봉송된 성화는 음성군청에 안치됐다가 내일(10일) 오전 출정식 이후 최종 성화 점화를 위해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옮겨집니다. ...
2026-09-09 16:50:50 · 연합뉴스(최신)[앵커] 경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사건 전말이 속속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백억대의 위조 상품권 관련 사기 사건에 피해자가 휘말렸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피해자인 60대 여성 A 씨는 사건 당일, 일면식도 없는 피의자 30대 B 씨의 카페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씨는 가지고 있던 상품권을 제3자가 매입하는 거래에서 상품권의 진위 감정 등 '거래의 중간 역할을 ...
2026-09-09 16:50:29 · 연합뉴스(최신)119구급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9일) 오후 3시 22분쯤 충남 서산시 성연면의 한 사거리에서 6.5t 트럭과 어린이집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 5명과 인솔 교사, 운전자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산 #어린이집 #트럭 #충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2026-09-09 16:50:19 · 연합뉴스(최신)최태원, 재산분할 상고 범위 축소…대법원서 2440억원만 다툰다
[파이낸셜뉴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상고심에서 9440억원 전액이 아닌 2440억원 부분만 다투기로 했다. 최 회장 측은 법리적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쟁점만 남기고 상고 범위를 축소했다며 장기화된 분쟁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31일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상고취지 변경(감축)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기존에는 재산분할액 전액을 다투는 취지였지만, 대법원과 고등법원 판단을 모두 받은 만큼 법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만 한정해 다투기로 했다"며 "분쟁이 지나치게 장기화된 점도 고려한 대승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고심에서는 재산분할액 9440억원 가운데 약 7000억원은 더 이상 다투지 않고,
2026-09-09 16:50:0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