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이크] 네팔 대홍수 사망자 천명…쌓여가는 '번호표 무덤'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카투만두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 시신 매장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신 매장이 이뤄진 지역 주변에는 철조망이 설치됐는데요, 파란색 번호가 매겨진 표지판을 세워,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들의 무덤을 표시하는 작업도 이뤄졌습니다. 네팔 지역 영안실은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무더운 날씨로 시신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당국은 시신들을 숲에 집단 매장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2026-09-03 05:27:40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오늘(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합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설명합니다. 지방 이전 대상 기관과 계획을 공개할 전망으로, 상세한 이전 계획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이 지방 이전 대상 기관으로 거론 돼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
2026-09-03 05:26:26 · 연합뉴스(최신)[단독] 정부가 숨긴 공무상 재해 기준 보고서…법원 "공개해야"
[앵커] 공무원의 재해 인정 여부를 판단하는 인사혁신처가 국민 세금으로 재해 기준 관련 보고서를 만들어 놓고도 공개하지 않다가 법원의 제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 보고서를 공개해야 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해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안채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21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다 2017년 퇴직한 김의범 씨. 퇴직 후 난청 진단을 받고 인사혁신처에 공무상 재해를 신청했습니다. <김의범 ...
2026-09-03 05:25:55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채권 '숨 고르기', 나흘 만에 반등…엔비디아, 3.2%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장중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치솟던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약세로 돌아서는 등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것이 증시 반등 촉매 역할을 했다. 엔비디아가 3% 넘게 뛰는 등 반도체 종목들이 반등 흐름을 주도했다. 나흘 만에 상승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지난달 28일 시작한 하락 행진을 4거래일 만에 끝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07p(0.56%) 상승한 5만3061.95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5.13p(0.46%) 오른 7666.60, 나스닥은 118.05p(0.45%) 뛴 2만6217.83으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05p(6.43%) 급락해 15.29로 떨어졌다. 국채 수익률 하락 국채 시장은 일단 안정을 찾았다. 기준물인 10년만기 미 국채 수익률
2026-09-03 05:24:42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트루스소셜에 "이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통제 아래에 있으니, 그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꿀까?"라고 적었습니다. 미국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심어놓은 기뢰를 모두 제거하거나 폭파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미국의 통제 아래 놓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에도 공개석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이라고 언급했다가 곧바로 정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2026-09-03 05:24:03 · 연합뉴스(최신)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관련해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는 정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구조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
2026-09-03 05:22:51 · 연합뉴스(최신)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수록 고콜레스테롤혈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과 50세 이상 중장년층, 도시 거주자에서 미세먼지 노출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연관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제언이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원철·김현일 교수 연구팀은
2026-09-03 05:22:22 · 세계일보‘가을 서울숲’ 제대로 즐겨볼까…정원 산책부터 영화·공연까지 풍성
서울시가 단풍과 억새가 물드는 가을 정원을 거닐고 야외에서 영화를 보거나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에서 가을 정원 산책을 비롯해 영화·공연, 생태·야간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시는 서울숲의 가을 풍경을 즐기기 좋은 정원을 골라
2026-09-03 05:22:10 · 세계일보성생활 가장 만족하는 세대는?…호주서 나온 뜻밖의 조사 결과
젊은 세대일수록 성생활에 개방적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중장년층의 성적 만족도가 오히려 높다는 조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와 눈길을 끈다. 호주 웰빙 전문 매체 ‘바디+소울(Body+Soul)’이 성생활 경험이 있는 호주인 2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섹스 센서스(Sex Census)’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75%가
2026-09-03 05:21:59 · 세계일보트럼프 "대이란 공격 재개, 너무 오래 가지는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이란을 상대로 최근 공격을 재개한 것에 대해 "너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 갈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을 거의 완성했기 때문에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우리가 원할 때 언제든지 또 한 번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있다"며 추가 타격 가능성도 ...
2026-09-03 05:21:55 · 연합뉴스(최신)황정음, 두 아들 미국 유학 준비…“아이들 교육에 모든 재산 쓰고 싶어”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에서 배우 오현경과 만나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연기했던 인연이 있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삶에서 자녀를
2026-09-03 05:21:12 · 세계일보[앵커] 오늘(3일)은 선선한 동풍이 불면서 늦더위가 한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때 비가 내리겠는데요. 남쪽에서는 24호 태풍이 북상 중인데,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사이로 모처럼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스치는 바람은 한결 선선해졌습니다. 장마철처럼 호우를 뿌린 비구름이 물러나자 계절의 시계도 가을을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
2026-09-03 05:21:06 · 연합뉴스(최신)여에스더 "남편, 소변 보고 33년째 물 안 내려"…홍혜걸 "소변은 무균"
[파이낸셜뉴스]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의사 출신 방송인인 남편 홍혜걸의 위생 습관을 공개했다.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함께 살게 된 근황을 전했다. 합가 소감을 묻는 말에 여에스더는 잠시 망설인 뒤 "합가를 해서 좋다. 일단 한 방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고 내 화장실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평소 위생 습관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은 샤워하고 수건을 3장 쓰는데 사용한 수건을 다 던져 놓는다. 습하니까 곰팡이가 생긴다"고 했다. 화장실 사용 습관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화장실의 모든 뚜껑이 안 닫혀 있다. 남편이 소변을 33년째 보고도 변기 물을 내리지 않는다
2026-09-03 05:20:00 ·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세법개정안에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감면 상한을 12억원으로 원상복귀하고, 연간 증액한도를 150%로 유지한 것을 두고 나오는 비판을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왜 일관성이 없냐, 개혁후퇴라는 등의 비판이 있다"며 "이는 비거주 1주택, 초고가 주택, 다주택의 양도세감면 축소는 간과한 비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부세 인상한도 200%는 정의...
2026-09-03 05:16:50 · 연합뉴스(최신)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법원에서 인가됐습니다. 어제(2일) 오후 서울회생법원은 관계인 집회에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자, 곧장 이를 인가했습니다. 홈플러스 담보권자 100%, 주주 100%가 찬성했으며, 채권자는 75.9%가 가결에 동의했습니다. 회생계획 인가 결정은 선고 즉시 그 효력이 생깁니다. 재판부는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온전히 수행되기 시작하면 회생절차를 종결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2026-09-03 05:15:50 · 연합뉴스(최신)한국 축구에 대한 국제축구연맹, FIFA의 현장 점검이 미뤄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어제(2일) FIFA 관계자가 내부 사정으로 현장 점검단 방한을 연기했으며, 추후 일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FIFA 정관은 제삼자가 축구협회 운영에 개입할 경우 제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FIFA는 K-축구 혁신위원회 활동이 이에 저촉하는지 들여다볼 계획이었습니다. 앞서 FIFA는 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내고 혁신위가 그동안 논의한 ...
2026-09-03 05:13:39 · 연합뉴스(최신)“호캉스 가서 잠만 자면 손해?”…요즘 다들 ‘푹’ 빠졌다는 ‘스포츠 웰니스’ [권준영의 머니볼]
휴가를 떠나 호텔에 도착했다. 객실에 짐을 풀고 침대에 누워 쉬는 게 보통의 호캉스였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오전 7시30분, 부산 해운대 백사장으로 운동화를 신고 나온 투숙객들이 비치발리볼 공을 주고받는다. 누군가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누군가는 코치의 구령에 맞춰 패스와 토스를 반복한다. 쉬러 온 호텔에서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는 풍경이다.
2026-09-03 05:09:11 · 세계일보[앵커]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1척이 전복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저녁부터 밤새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통해 들어보죠. 김선홍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어제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앞바다에서 286톤급 예인선 1척이 전복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이 중 인도네시아인 선원 1명만 구조되고, 한...
2026-09-03 05:09:10 · 연합뉴스(최신)기억 감퇴에 노인 우울 측정…‘산림 치유’로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돕는다 [교통이 통하다]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숲을 찾는다. 고령운전자 인지·정서적 회복을 돕고 안전운전 역량 강화로 연결하는 취지인데, 프로그램을 통한 운전능력 개선 여부 확인은 별도 과제로 남는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립청도숲체원과 함께 ‘고령운전자 인지력 향상 회기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의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2026-09-03 05:05:00 · 세계일보[속보][뉴욕증시] 국채 금리 하락에 나흘 만에 반등…엔비디아, 3.2% 급등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9-03 05:02:2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