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장에 "빠른 처리 부탁"…브로커 연락에 문자 청탁?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는 지인에게 코로나 신약의 임상 승인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청탁했다는 혐의에 대해 2년 전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는데요.
2026-09-03 07:54:00 · SBS 8시 뉴스[쥐띠]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48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은 흉합니다. 헛되이 힘쓰지 마십시오. 60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십시오. 재혼은 흉이 아닙니다. 72년생: 비
2026-09-03 07:52:44 · 전자신문[3분증시] 뉴욕증시, 국채금리 조정에 4거래일 만에 반등
<출연 :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기자>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4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증시를 짓누르던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이나마 하락하며 숨을 고르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는데요. 중동 정세가 여전히 불안하지만, 시장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
2026-09-03 07:48:39 · 연합뉴스(최신)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1곳→4곳…의료AI 활용기반 넓힌다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데이터 표준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검증하는 선도병원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 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형식과 용어를 표준화해 의료기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넓힌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지정 병원에 현판을 전달했다.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은 2024년 분당서울대병원이 처음 지정됐다.
2026-09-03 07:46:24 · 전자신문제24호 태풍 크로반 북상 뒤 방향 튼다… 제주 4일 새벽 강풍 예비특보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24호 태풍 '크로반(KROVANH)'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빠르게 북상한 뒤 4일부터 서쪽으로 방향을 틀고 다시 남하할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예상진로는 제주를 직접 향하지 않지만 태풍 주변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 영향으로 4일 새벽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예상된다. 3일 기상청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크로반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380㎞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중심은 북위 24.5도, 동경 130.9도에 위치했다. 중심기압은 994hPa, 최대풍속은 초속 21m(시속 76㎞), 강풍반경은 250㎞다. 태풍은 이날 오후 오키나와에 빠르게 접근하면서 다소 강해질 전망이다. 오후 3시에는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14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09-03 07:46:09 · 파이낸셜뉴스[뉴스초점] 긴급구호대 수색 본격화…휴대전화 위치추적 검토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네팔·티베트 대홍수 현장에 급파된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에 나섭니다. 정부는 연락두절된 우리 국민들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을 위해 네팔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집계된 사망자 수도 늘고 있고, 생존자가 버티기엔 벌써 9일이나 지났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요.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우리 정부가 보낸...
2026-09-03 07:46:00 · 연합뉴스(최신)박진영, 美 공무출장 때 개인 일정…국회, '주의' 조치
[파이낸셜뉴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공무 출장 과정에서 개인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는 이유로 국회의 지적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일 전체회의에서 박 위원장의 출장과 관련해 "민간위원의 공무국외출장 시 공무 일정과 개인 또는 소속기업 관련 일정을 명확히 구분해달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다녀왔다. 공무 일정에는 K팝 중심 대형 축제 '패노메논' 관련 면담 등이 포함됐다. 여비가 지급된 공무 기간은 13일부터 18일까지 5박6일이었으며, 공무 일정이 끝난 뒤 박 위원장은 현지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2026-09-03 07:45:20 · 파이낸셜뉴스[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며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간의 행보를 보면 단순한 농담으로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제 미국 관할에 두게 됐으니 호르무즈 해협 이름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고 썼습니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
2026-09-03 07:44:47 · 연합뉴스(최신)″이란, 美본토 에너지·수도·통신 시설 등 사이버공격 시도″
[파이낸셜뉴스]이란 해커들이 최근 미국 상수도 시스템과 통신, 에너지 등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사이버공격을 시도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정통한 소식통 4명을 인용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공격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란이 미국 본토의 핵심 인프라를 겨냥해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공격은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화 시스템을 주로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금까지 실제로 기반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거나 운영을 중단시킨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사이버안보·인프라보안국(CISA) 등 연방 당국은 지난 7월 이란 연계 해커들이 기반시설 시스템을 관리하는 인터넷 연결 장치에 침입하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CISA는 지난달에도 주요 기반시설 운영기관에 보안 강화 추가 권고를 발표했다. 이란의 사이
2026-09-03 07:42:47 · 파이낸셜뉴스‘126만원→206만원’…5년 전 저금리 막차 찬 영끌족, 이젠 8% ‘이자폭탄’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대를 웃돌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5년 전 저금리 시기에 연 2~3%대 금리로 5년 고정형 주담대를 받은 이른바 '영끌족'은 올해부터 잇따라 금리 재산정 시점을 맞으면서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
2026-09-03 07:39:23 · 세계일보'트럼프 얼굴' 새긴 동전 나왔다…개당 2천~3천원 판매
판매를 시작한 트럼프 동전. [AP=연합뉴스]판매를 시작한 트럼프 동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동전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조폐국은 현지시간 2일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1달러 동전을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폐국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금색으로 도금된 동전의 한 면에는 진지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져 있고, 다른 면에는 미국의 국장이 새겨...
2026-09-03 07:37:43 · 연합뉴스(최신)"아기 수발까지 드나" 지적에 "비타민 된다더라"...용혜인 과거 해명 다시 도마 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기본소득당 용혜인(36) 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과거 용 후보자의 '아이 동반 출근'과 관련한 발언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인사청문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990년생 재선 의원인 용 후보자는 2021년 임기 중 출산 후 생후 59일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출근하고, 2023년에는 '노키즈존 철폐' 기자회견장에 23개월 된 아들과 동행하는 등 '엄마 정치인'으로서 일·가정 양립 의제를 적극 부각해 왔다. 그러나 당시 자녀 동반 출근으로 인한 보좌진의 사적 노무 부담 우려에 대해 내놓았던 해명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아기 사진이 비타민" 발언 다시 도마 위 논란의 발단은 2021년 7월 KBS '더 라이브' 출연 당시 발언이다. 당시 방송에서는 국회 직원 익명 게
2026-09-03 07:37:12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취임 때 비교하면 상전벽해…잠재성장률 3%·국민소득 5만불 더 달려야"
이재명 대통령,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 격려사(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9.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영종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9.2 [청와대통신...
2026-09-03 07:36:23 · 연합뉴스(최신)한국은행이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했다. 3일 한은이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매달 제공되던 주요국 외환보유액 순위 항목이 삭제됐다. 한은이 해당 통계를 별도 제공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한은은 이 같은 변경 사실이나 이유를 미리 알리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과 외환시장 개입 등으로 순위 변동 폭이 커지자 불필요한
2026-09-03 07:32:02 · 전자신문[앵커]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는 4,700명을 넘겼는데요. 자세한 피해 상황 국제부 연결하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최소 1,225명입니다. 네팔에서만 1,200명을 넘겼고, 티베트 지역에선 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자도 4,757명으로 늘었는데요. 네팔에서 4,216명, 티베트 지역에서 541명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실종...
2026-09-03 07:31:15 · 연합뉴스(최신)■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실종자 '밤샘 수색'■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1척이 전복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밤새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긴급구호대, 하루 일찍 베이스캠프로…저인망 수색■ 네팔에 도착한 긴급구호대가 거점 지역인 '바타르'로 이동했습니다. 기업대응팀도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저인망 수색 중입니다. ■"이란 공격, 오래 안 갈것"…트럼프 해협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
2026-09-03 07:29:24 · 연합뉴스(최신)[날씨] 동해안 비·충청 이남 소나기…태풍 '크로반' 북상
[앵커] 오늘 동쪽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충청 이남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서쪽 지방은 늦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9월에 접어들며 계절의 시계도 차츰 가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 서울 21.4도로 출발하며 출근길 한결 선선함이 감돌고 있는데요. 오늘도 곳곳으로 비나 소나기 예보가 있어서, 나오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습한 바닷바람이 산맥...
2026-09-03 07:28:30 · 연합뉴스(최신)하지원, 동안 비결 공개 “10년 넘게 올리브오일·레몬·꿀 꾸준히 먹어”
배우 하지원이 48세에도 변함없는 동안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하지원이 출연해 일상 속 건강 관리법과 배우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하지원의 출연은 약 3년 만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24년 만에 매거진 ‘대학내일’ 표지 모델을 다시 맡게 된 이야기도 공
2026-09-03 07:27:45 · 세계일보李대통령, 세제개편안 후퇴 지적에…“강남 집값 왜 급락하는지 살펴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개편안 일부 개편안 일부 수정과 관련해 “공격적인 강성 주장만이 아니라 정책 내용 전체를 살펴봐야 한다”며 “강남 등지의 주택가격이 지금 왜 급락하고 있는지도 살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중저가 비거주용 1주택에 대한 종부세 감면 상한을 9억원으로 낮추려던 정부안을 너무 과
2026-09-03 07:25:37 · 세계일보美 연준 “경제 완만히 성장…에너지·지정학 불확실성 증대”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물가도 적당한 수준의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에너지 가격 상승과 국제 분쟁 등 불확실성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를 통해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관할 지역 중 10곳에서 소폭에서 완만한 수준의 성장이 보고됐고 2곳은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고용은 소폭 증가에 그쳤으며 물가는 적당히 상승했다. 연준은 전반적인 경제 전망을
2026-09-03 07:24:17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