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직원 3명이 숨진 천안 대원산업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오늘(3일) 약 40명을 투입해 회사 사무실과 공장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으며 화재 원인과 대피 조치, 안전보건 관리 체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28일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3명이 숨지고, 직원과 소방관 등 2명이 ...
2026-09-03 17:09:29 · 연합뉴스(최신)중국 "네팔에 3차 구호물품 보내"…DNA 전문가도 추가 파견
네팔 대홍수[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해 3차 긴급 구호물자를 보내고 기상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중국의 3차 긴급 구호물자가 네팔을 향해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구호물자에는 텐트와 담요, 의료용 방호복, 위성통신 장비 등이 포함됐습니다. 중국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
2026-09-03 17:09:07 · 연합뉴스(최신)배우 옥택연이 3일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진행된 SK-ll '#LockinYouth'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 일정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9-03 17:08:46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서울 마곡연구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와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 BPOM 대표단은 지난달 28일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찾아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황 및 연구 인프라를 살펴봤다. 양측은 인도네시아 내 제품 개발과 허가, 임상개발 등 규제 절차에서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20여년간 인도네시아를 주요 사업 거점으로 삼고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 인재 육성 등을 추진해왔다. 리타 엔당 BPOM 의약품 분야 전문자문관은 "대웅제약의 신약과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고 연구개발을
2026-09-03 17:08:43 · 파이낸셜뉴스경북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 나서, "시정 역량 집중"
경북 김천시가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치에 본격 뛰어들었다. 김천시는 3일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유치 대상 기관 및 지원 방안 등을 긴급 점검했다. 시는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 기관 목
2026-09-03 17:07:40 · 세계일보NH투자증권, 안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이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NH투자증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H투자증권 본사 역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을...
2026-09-03 17:07:10 · 연합뉴스(최신)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9일 사퇴… “李대통령과 측근, 날 걸림돌로 여겨”
이재명정부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정권을 향해 쓴소리를 이어온 이석연(사진) 위원장이 다음주 물러난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이나 그 측근들이 일사불란하게 국정을 추진하려는 과정에서 나를 걸림돌로 여긴 것 같다”며 “내가 한 말이 걸림돌이었는지는 2∼3년 후에 평가해보자”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에 “저는 9월9일자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
2026-09-03 17:06:03 · 세계일보이노하스, 키아프 VIP 입맛 잡는다…식물성 K-푸드 '문화 마케팅' 확대
[파이낸셜뉴스] 식물성 K-푸드 기업 이노하스(INNOHAS)가 국내 최대 아트페어를 무대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품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공간에서 식물성 식품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저변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3일 이노하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 VIP 라운지에서 자사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바질 튜나 아란치니'와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카나페'다. 모두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식물성 식품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맛과 메뉴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노하스는 '대체식품'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맛과 메뉴 완성도를 앞세웠다. 식물성 식품을 채식 소비
2026-09-03 17:05:44 · 파이낸셜뉴스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부정수급' 논란에 "환수 최선"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청년월세 지원 사업 부정수급 논란에 부정수급액 환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3일 공지를 통해 "정부는 향후 지방정부와 협력해 주기적인 환수 현황 점검, 미환수액 환수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부정수급액 환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청년월세 지원 부정수급 환수 결정액은 2억924만원이었지만, 실제 환수된 금액은 743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환수율이 3분의1으로, 지원액도 매달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됐다는 것이 골자다. 국토부는 "청년월세 지원 시스템 기능개선을 통해 주거급여 중복수급과 전출입 등 수혜자 자격 변동 요인을 빠르게 확인해 부정수급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다른 사
2026-09-03 17:03:20 · 파이낸셜뉴스두산 김원형 감독의 이례적인 쓴소리 “최승용, 1∼2년차도 아니고 6년차인데...5년 간 선발 기회받는 데 발전이 없다” [잠실 현장 프리뷰]
[잠실=남정훈 기자] 두산과 LG의 2026 KBO리그 맞대결이 펼쳐진 3일 서울 잠실구장. 3위 경쟁팀끼리의 주중 3연전이었지만, 두산은 LG에 이틀 연속 내리 패하며 내상이 깊다. 2일 기준 두산은 61승4무54패, 승률 0.530을 기록하며 3위 LG(66승1무51패)와의 승차가 4경기나 벌어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4위 KIA(63승2무52패)가
2026-09-03 17:03:16 · 세계일보지크립토, 스케일업 팁스 선정…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상시 잔고대사 솔루션 개발
영지식증명(ZKP) 전문기업 지크립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성장 가능성을 검증해 투자·추천한 기술기업에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에스벤처스가 운영사를 맡고 지크립토가 주관연구개발기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지크립토는 오는 2029년 6월까지 36개월 동안 정부지원금 20억
2026-09-03 17:02:42 · 전자신문대법 "장애인도 영화 즐길 권리 있다"...상영 3% 제한에 제동
[파이낸셜뉴스] 영화관이 시각·청각 장애인에게 화면해설과 자막을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나아가 영화관의 재정 부담을 이유로 편의 제공의 범위와 횟수를 제한한 하급심 판결에 대해 부당하다며 다시 심리하라고 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시각장애인 김모씨 등 2명과 청각장애인 오모씨 등 2명이 CJ CGV와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을 상대로 낸 차별구제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영화관들의 상고는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개방형 상영방식과 폐쇄형 상영방식 각각에 상영 횟수와 상영관의 범위 기준을 중첩적으로 적용한 것은 피고들의 재정적 부담만을 과도하게 고려한 것
2026-09-03 17:02:34 · 파이낸셜뉴스광주비엔날레, '대만관' 갈등에 파국 우려…중국 작가들 "전시 철수"
광주비엔날레 철수 의사 밝히는 중국 전시팀[연합뉴스][연합뉴스]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한 중국 작가들이 개막을 이틀 앞둔 오늘(3일) '대만관' 명칭 표기에 항의하며 전시 철수를 선언했습니다. 중국 전시팀은 이날 광주 하정웅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하기 위해 전시 철수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루안 웨라이 중국관 전시 기획팀 큐레이터는 "저희는 광주비엔날레를 매우 중요시하며 중국관 기획과 전시...
2026-09-03 17:01:54 · 연합뉴스(최신)'전기 통하는 플라스틱' 개발…노벨상 시라카와 히데키 별세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일본 화학자 시라카와 히데키 쓰쿠바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3일 NHK에 따르면 시라카와 명예교수는 지난달 24일 요코하마시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시라카와 명예교수는 "플라스틱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전도성 고분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6-09-03 17:00:37 · 파이낸셜뉴스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 주재 [한강로 사진관]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휘부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경찰 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인 3일 전국 경찰 지휘부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사실상 대국민 반성문을 발표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2026-09-03 17:00:02 · 세계일보[인터뷰] 이규복 큐알티 대표 “AI·HBM·자동차·우주까지… 반도체 신뢰성, 우리가 책임진다”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과 함께 반도체 성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HBM을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와 GPU·NPU 등 AI 반도체는 물론 자동차, 우주·국방 분야까지 반도체가 담당하는 역할이 확대되면서 '얼마나 빠른가'만큼 '얼마나 안정적으로 오래 작동하는가'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큐알티는 이러한 반도체 신뢰성을 평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기업이다. 수십 년간 축적한 신뢰성 평
2026-09-03 17:00:00 · 전자신문'개인정보 유출' 티빙, 최대 300만원 보상…보안투자 4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훼손된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해 고객 보상과 보안 투자 확대에 나선다. 최대 300만원을 보장하는 해킹·피싱 안심보험과 티빙 포인트 등을 제공하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이전 5년 대비 4배로 늘린다. 중복을 포함해 3954만개 계정 정보가 유출되고 과거 발견한 보안 취약점에 대한 조치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보안 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기로 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3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머리 숙였다. 티빙은 이 자리
2026-09-03 16:59:31 · 파이낸셜뉴스신규투자 배치전환 쟁의 리스크 여전…경영계 "법으로 명확히 해달라"
[파이낸셜뉴스] "종국적으로 노동조합법상의 노동쟁의 정의규정을 개정해 공장 신설과 이로 인한 배치전환 등 기업의 의사결정 사항은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가 당장 인력 재배치가 노사 분쟁 대상은 아니라는 내용의 노동쟁의 대상 범위를 구체화한 시행지침을 내놨지만 경영계의 불만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강제성이 옅고 상황에 따라 언제든 기조가 변할 여지가 있어 투자 실행에 필수적인 인력 재배치가 노사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다. 특히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선 숙련인력 배치가 늦어질 경우 신규 공장 가동과 투자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경영계에선 보다 명확한 법적 기준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불확실성 여전, 법
2026-09-03 16:59:08 · 파이낸셜뉴스[앵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부터 전국 지휘부를 소집했습니다. 잇따른 비위와 부실 대응으로 경찰 조직 전체가 위기에 처한 만큼,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을 강조했는데요. 제주 실종자인 고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도 찾았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경찰 지휘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회의장 배경에는 "경찰이 부족했다",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이라는 문구가 내걸렸습니다. 김종철 ...
2026-09-03 16:59:06 · 연합뉴스(최신)이희학 목원대 총장 연임…"AI 소프트파워 대학 도약"
이희학 목원대 총장[목원대학교 제공][목원대학교 제공] 이희학 제11대 목원대학교 총장이 오늘(3일) 취임식을 갖고 '목원 비전 2030'을 제시하며 "최강의 AI 소프트파워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AI를 하나의 학과나 기술 영역에 가두지 않고, 지난 72년간 축적한 문화예술과 교육, 콘텐츠, 지역혁신 역량과 결합해 목원만의 AI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제10대 총장에 이어 지난 1일부터 제11대 ...
2026-09-03 16:57:3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