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복무 병사 전원에 단체 상해보험…전역 후엔 실손보험 지원
국방부 청사 모습국방부 청사 모습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통령실에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는 약 4년 만에 다시 옛 청사로 이전했다. 2026.8.14 pdj6635@yna.co.kr (끝) 국방부 청사 모습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통령실에 청사를 ...
2026-09-03 18:15:34 · 연합뉴스(최신)“다시 웃으며 만나자”…소시 유리, SM과 25년 동행 끝내며 눈물
소녀시대 유리가 25년간 인연을 이어온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한 회사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026-09-03 18:15:20 · 세계일보에이피알 ‘메디큐브’, 해외 판매 일부 제품서 금지성분 검출
에이피알의 주력 제품인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 해외 판매분 일부 제품에서 사용 금지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에 따르면 에이피알 싱가포르 현지 판매업체가 유통한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 일부 생산분에서 화장품 사용이 금지된 수단4호(Sudan IV)가 검출됐다. 실제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은 지난 7월 31일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을 현지에서 판매하는 에이피알 싱가포르(APR SG Pte. Ltd.), 비너스 뷰티(Venus Beauty Pte. Ltd.), 리로라 인터내셔널(Rirora International Pte. Ltd.) 등 3개 업체에 제품 판매 중단을 지시하고 샘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비너스 뷰티가 판매한 에이피알 화장품 제품 샘플 2개에서 수단4호가 미량 검출됐다. 해당 제품의 배치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2026-09-03 18:14:39 · 파이낸셜뉴스인적자원(HR) 플랫폼 업계의 인공지능(AI)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일자리 매칭은 물론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 준비 전반에 AI를 도입하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AI 활용 수준이 HR 플랫폼의 경쟁력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는 진단이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공채 시즌을 맞아 'AI 자소서 코칭' 서비스를 전면 재구성했다. AI로 지원자의 자소서를 분석해 희망 기업 및 직무와의 정합성을 진단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지원자 맞춤형 첨삭 서비스를 제공해 서류 전형을 앞두고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사람인은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와 'AI 서류합격 코칭' 등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일자리 매칭·추천 기능을 고도화한 바 있다. 커리어
2026-09-03 18:14:39 · 파이낸셜뉴스김동찬 삼양식품 대표가 삼양식품 전사 공장에 안전 및 위생 강화를 강조했다. 최근 식품업계에 연이은 산업재해가 발생하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김 대표가 직접 특명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식품 업계는 공장에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산업재해 차단에 고삐를 죄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원주, 익산, 밀양 등 삼양식품 공장에 안전 및 위생 원칙을 강화한 '절대원칙 준수' 강령을 전파했다. 위생 및 안전 원칙을 예외 없이 무조건적으로 준수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현장순회 캠페인 팀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위생 및 안전 기본 질서를 확립하며 점검 단계를 지속해서 높여가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복장 개선에도 나섰다.
2026-09-03 18:14:34 · 파이낸셜뉴스정부가 2030년까지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K뷰티에 집중된 소비재 수출을 패션·식품·생활용품으로 넓힌다.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 500개사를 집중 지원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500'과 청년기업·소상공인·지역기업 등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ON 2000'도 도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3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수출 4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기존 2030년으로 설정했던 중소기업 수출 1500억달러 달성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기고, 2030년에는 1800억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중소기업은 지난해 9만8000개에서 2030년 11만2000개로, 연간 수출액 1000만달러 이상 기업은 2279개에서 2900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소비재 분야
2026-09-03 18:14:31 · 파이낸셜뉴스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물류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물류 자동화에 속도를 낸다. CJ대한통운은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경기도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내부에 완충재를 투입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쌓이는 작업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해 로봇의 정확도와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휴머노이드는 기존 물류 자동화 설비의 한계를 보완할 핵심기술로 꼽힌다. 물류센터에서는 형태와 크기, 재질이 서로 다른 수많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며 상품과 주문에 따라 작업 조건도 계속 달라진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존 작업공간을 활용하면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휴머노이드의 적용 공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2026-09-03 18:14:30 · 파이낸셜뉴스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이후 추가 유상증자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향후 대규모 투자에는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창출과 전략적 부채 조달을 우선 활용해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유상증자의 추진 배경과 자금 사용처, 향후 성장 전략 등을 설명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유 센터장은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과 관련해 "현재 기준으로 추가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며 "향후 추가 자금 소요가 발생하면 시장 상황과 대내외 여건, 가능한 조달 수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4년까지 15조원
2026-09-03 18:14:27 · 파이낸셜뉴스"국가 바이오헬스 플랫폼으로 도약 필요… 장기적 지원 절실" [K바이오 신약 개발 선봉장 '연구중심병원' (下)]
연구중심병원이 지난 10여년간 병원의 역할을 진료에서 연구개발(R&D)과 산업화까지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이를 지속 가능한 국가 바이오헬스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한 '다음 10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특히 단기 성과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간 연구 기반을 축적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만난 박정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지원단 단장(사진)은 연구중심병원의 특징을 '컨테이너와 콘텐츠'에 비유했다. 시설·인력·장비·네트워크 등 연구 기반을 만들고, 그 안에 연구비를 투입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박 단장은 "연구중심병원은 정책과 제도, 연구비 지원이 결합된 사업"이라며 "시설·인력·장비·네트워크라
2026-09-03 18:14:26 · 파이낸셜뉴스무신사의 자체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가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무신사 스탠다드 해외 매출은 5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5000만원 대비 1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 국내 매출은 260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늘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주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로 자리잡은 국내와 달리 해외 진출 초기 단계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주로 판매되고 있고 지난해 말에는 중국 오프라인 진출을 시작했다. 상하이(3개), 항저우(1개)에 매장을 운영 중이고 연말까지 선전 등 다른 지역에 추가 매장을 열 예정이다. 무신사가 가장 먼저 해외로 진출한 일본 실적이 가장 두드러진다. 올 상반기 무신사 스탠다드 일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2026-09-03 18:14:23 · 파이낸셜뉴스달리는 차량 화재 막은 쿠팡 기사… ‘와우 히어로’ 선정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배송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로 인명 피해를 막은 쿠팡친구(직고용 배송기사) 유태선씨를 '와우 히어로'로 선정해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 3일 CLS에 따르면 홍용준 대표이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동구 성동1캠프에서 열린 '와우히어로' 시상식에서 유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CLS는 인명 구조, 사고 예방, 재난 대응 등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한 직원들을 와우 히어로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유씨는 지난 7월 23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하남 방면을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엔진룸 부근에서 시작된 불이 자칫 인명 피해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유씨는 곧바로 차량을 정차한 뒤 배송 차량에
2026-09-03 18:14:22 · 파이낸셜뉴스롯데칠성음료의 대표적인 차례주인 '백화수복(사진)'의 180ml 소량 제품인 '백화수복 원컵'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0% 급증했다. 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광안리의 '삼진포차'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효과로 이 같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82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다.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 맞춤이다. 백화수복의 180ml 소용량 제품인 '백화수복 원컵'의 경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0% 정도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2026-09-03 18:14:20 · 파이낸셜뉴스돗자리 명당 40만원”…여의도 불꽃축제 앞두고 ‘자리 장사’ 논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불꽃을 잘 볼 수 있는 이른바 ‘명당’ 자리를 돈을 받고 사고파는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유료 관람권뿐 아니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자리까지 거래 대상으로 등장했다. 3일 관련 업계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 따르면,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내 불꽃축제 명당을
2026-09-03 18:13:58 · 세계일보함익병 “20대에 워라밸 택하려면 50대 가난 비관하지 마라”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20대를 향해 “젊었을 때 고생해야 노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다”며 일과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익병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 형성 과정과 젊은 세대를 위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부를 쌓는 데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인생에 쉽게 주어지는 건 없다”고 말했다. 특히 2
2026-09-03 18:13:38 · 세계일보춘천한샘고 박세희 학생,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춘천한샘고 스마트경영과 박세희 학생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원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춘천한샘고가 창업실무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상업경
2026-09-03 18:12:38 · 세계일보한화오션이 이틀 새 2조원이 넘는 선박 수주 '잭팟'을 터뜨렸다. 초대형 가스운반선에 이어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까지 연달아 확보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도 10조원에 바짝 다가섰다.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4778억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이 이틀 동안 확보한 수주액은 총 2조305억원에 달한다. 이번 양밍해운 수주는 지난해 첫 계약에 이은 후속 발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밍해운이 지난해 9월 한화오션에 1만5880TEU급 LNG 이중연료추
2026-09-03 18:12:37 · 파이낸셜뉴스내년도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예산이 92% 삭감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방위사업청과 미국 방산업체 보잉의 국외구입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다. 이에 입찰 당시 세계 최대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제안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기업과의 공동생산이 재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입수한 방사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예산이 올해 332억원에서 26억원으로 92% 깎였다. 우리 군은 2033년까지 3조4000억원을 들여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20여대를 확보키로 했다. 방사청은 국외구입 계획을 세웠고 보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애초 6월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잡았지만 9월인 현재까지 소식이 없는 상태다. 이런 와중 예산마
2026-09-03 18:12:31 · 파이낸셜뉴스【 베를린(독일)=임수빈 기자】"소비자들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앞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공지능(AI) 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혜택이 있어야 한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주관사인 IFA매니지먼트 라이프 린트너 최고경영자(CEO·사진)는 3일 파이낸셜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글로벌 가전 업계의 AI 경쟁이 개별 제품의 AI 기능을 넘어 실제 소비자 편익을 만드는 생태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특히 가전 시장 침체 속 AI가 새로운 교체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지에 대해 'AI 자체'보다는 효용이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AI를 통해 가전제품이 에너지를 덜 사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절약하며, 유지·관리를 더 쉽게 만들거나 집 안의 다른 기기들과 훨씬 더 효과적으로 작동
2026-09-03 18:12:30 · 파이낸셜뉴스삼성·LG, '체감형 가사 해방' 가전으로 유럽시장 흔든다
#. 퇴근 시간에 맞춰 집 안 온도와 공기질이 미리 조절된다. 냉장고 속 식재료와 가족 일정, 평소 식습관을 고려해 저녁 메뉴와 조리 순서를 추천하고, 잠들 때는 수면에 맞춰 집 안 환경을 바꾼다. 지난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데 초점을 맞췄던 'AI 홈'이 올해 IFA에서는 가사와 에너지 관리, 건강·여가 등 일상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힌다. 【 베를린(독일)=임수빈 기자】국내 양대 가전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똑똑한' 인공지능(AI)을 넘어 '쓸모 있는 AI'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IFA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이 핵심 화두였다면, 올해는 여가·가사·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AI의 활용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가사 부담과
2026-09-03 18:12:26 · 파이낸셜뉴스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 유럽 첫 PE(Power Electric)시스템 생산기지를 가동하면서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2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데니사 사코바 경제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하나로 묶은 전동화 구동장치로, 흔히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린다. 이번 노바키 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세운 첫 PE시스템 생산기지다. 앞서 체코와 스페인에서 배터리시스템(BSA)을 만들어온 데 이어, 이번에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회사는 체코·스페인의 배터리 생산과 슬로바키아의 PE시스템 양산을 결합해, 글로벌
2026-09-03 18:12:1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