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20년간 작곡가 활동…“저작권 수입 꾸준히 들어와”
배우 구혜선이 작곡가로 활동해 온 사실을 공개했다. 무려 20년 동안 뉴에이지 음악을 작곡하며 현재까지 약 58곡을 등록했고, 자신의 음악에서 꾸준히 저작권료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구혜선은 자신의 다
2026-08-28 07:47:22 · 세계일보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 모금 조직을 구성합니다. 엔비디아는 직원들 자금을 바탕으로 한 정치활동위원회(PAC) 'NV팩'(NVPAC)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직원들의 기부를 받아 운영되는 기구로, 직원 1인당 최대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나 회삿돈 투입은 불가능합니다. 엔비디아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활동위원회를 출범시킨...
2026-08-28 07:46:00 · 연합뉴스(최신)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年수십만장 7세대 HBM 생산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요소인 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우리 기업의 손으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다. 생산 규모는 연간 수십만장 분량이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팹) 기공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건설하는 첫 생산기지로, 오는 2028년 10월 클린
2026-08-28 07:45:17 · 세계일보"장미란씨와 통화했다"던 그 시간, 부검 결과 '사망 추정'
[파이낸셜뉴스]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씨(37)의 실종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34)의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A경장은 장씨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시점엔 장씨가 이미 세상을 떠난 이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세상 떠난 시간에 "연락 닿았다" 거짓말 정황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지난 25일 구속된 A경장을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A경장은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인 장씨의 남자친구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상에서도 장씨 자료를 삭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러나 A경장과 장씨의 휴대전화에는 서로 통화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씨 시신의 부검 결과
2026-08-28 07:43:30 · 파이낸셜뉴스'잭슨홀' 모인 美 연준 총재들, 입 모아 물가상승 경고
[파이낸셜뉴스] '잭슨홀 회의'를 위해 집결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산하 은행장들이 최근 미국의 물가상승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다만 은행장들은 물가를 누르기 위한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연준 산하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은 27~29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연준의 연례 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를 개최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1시에 첫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잭슨홀에 도착한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27일 현지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물가 상승은 여전히 완고하고 끈적하다"며 "우리는 이를 돌파할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연준의 기준금리인 3.5∼3.75%가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인지에 대해서
2026-08-28 07:39:54 · 파이낸셜뉴스[앵커] 네팔 대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팔에 필요한 도움을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머물던 미국인들도 대거 실종되면서 미국 정부는 구조작업에도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홍수 사태와 관련해 네팔 정부에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2026-08-28 07:37:11 · 연합뉴스(최신)시골 장터에서 즐기던 소박한 맛…경북서 시작된 ‘배추전’ [FOOD+]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배추는 깊은 단맛을 품는다. 김장철을 앞두고 제철 배추가 전통시장에 출하되기 시작하면 배추를 활용한 음식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중에서도 배추전은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오랫동안 서민들의 밥상과 장터를 지켜온 별미로 꼽힌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추전은 얇은 반죽을 입힌 배추를 기름에 노릇하게 부쳐내는 음식이다.
2026-08-28 07:35:38 · 세계일보한가인, 주식 계좌 공개…“조정 직전에 다 팔았다” 전문가도 감탄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기 직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모두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최고민수에게 약 4시간에 걸쳐 주식 투자와 관련한 강의를 들은 뒤 자신의 계좌를 공개했다. 한가
2026-08-28 07:32:47 · 세계일보'경산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정씨, 사이코패스 검사 거부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시간 강사 정모씨(31)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했다. 28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정씨를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정씨가 응하지 않았다. 정씨는 당초 검사에 동의했다가 입장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는 대상자 면담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검사 결과가 향후 재판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정씨가 검사를 거부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정씨는 지난 27일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수강생인 중국인 유학생 A씨(25)를
2026-08-28 07:27:01 · 파이낸셜뉴스울산 시내버스 정상 운행.. 노사 밤샘 협상 끝에 합의안 도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을산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직전까지 밀고 당기는 협상 끝에 28일 새벽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울산시와 한국노동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노조에 따르면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업체 노사는 전날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회의에서 막판 임금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9% 시급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2% 인상을 제시한 상황에서 좀처럼 물꼬를 트지 못하다가 이날 오전 3시 50분께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시급 5% 인상, 2028년부터 정년 65세로 연장, 식비 1000원 인상, 올해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행 등이다. 주요 쟁점이던 미적립 퇴직금 문제는 지난 25일 울산시가 제시한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5억원가량, 내년부터 매년
2026-08-28 07:24:56 · 파이낸셜뉴스[앵커]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400명에 달합니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에 주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 대응팀도 어젯밤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네팔과 티베트에서 대홍수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현지시간 27일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면서 인명피해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일대에서는 실종됐던 인도인 ...
2026-08-28 07:24:55 · 연합뉴스(헤드라인)“청년 인재와 로봇 현장의 만남”…KIRO·KIRIA,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 성료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원장 강기원)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원장 조영훈)과 함께 27일 세종시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제2회 휴머노이드 오픈랩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제조현장 및 일상생활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AX 프로젝트 확산 사업(휴머노이드 AX 사업)'과 'AI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연계해 열렸다. 휴머노이드 AX 사업은 제조현장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서비스
2026-08-28 07:21:54 · 전자신문고수온에 128만마리 잃은 남해안에 적조까지…비 오면 더 번진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적조 위기경보가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주의’에서 ‘경계’로 올랐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오후 4시 경남중부와 거제동부 앞바다 2개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28만여마리를 잃은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가 들어왔다. 바닷물이 식으면 한숨 돌릴 것 같지만,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이 가장 잘
2026-08-28 07:21:46 · 세계일보NASA 여성 과학자 실화로 묻는 성평등… 제주서 '히든 피겨스' 무료 상영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인종과 성별의 장벽을 뚫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개발을 이끈 여성 과학자들의 실화를 통해 성평등과 다양성의 의미를 되짚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결합한 '성평등, 함께 보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문화확산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화를 매개로 성평등과 포용성, 다양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히든 피겨스'는 미국 NASA에서 활약한 흑인 여성 과학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여성과 흑인에 대한 차별이 공존하던 시대에 수학
2026-08-28 07:21:32 · 파이낸셜뉴스황정음, 때아닌 ‘노브라’ 논란…영상 보니 속옷 끈 포착 ‘해프닝’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민소매 차림으로 외출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영상 후반부에서 속옷 끈으로 보이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
2026-08-28 07:19:54 · 세계일보美 여당 상원의원, 韓 "배은망덕" 비난...쿠팡 보복 촉구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여당 상원의원이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를 비난하며 한국이 "배은망덕(ungratefully)하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 무역 당국에 한국을 겨냥한 관세 보복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공화당의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의원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이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나는 한국 정부가 한미 양국 경제에 이바지하는 혁신가들을 상대로 배은망덕하게 정부 조직을 무기화하는 상황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서한에서 "한국은 과도한 준법 의무와 지나친 벌금, 기업 임원에 대한 형사 기소, 편향된 규제 집행을 통해 외국 기업을 상대로 공공연한 적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08-28 07:17:36 · 파이낸셜뉴스“굴복은 없다”… 백악관 찬사 들으며 떠난 최연소 대변인 [이 사람@World]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트럼프 대통령의 ‘입’ 노릇을 해 온 캐롤라인 레빗(29) 백악관 대변인이 27일(현지시간)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떠났다. 백악관 역사상 최연소 대변인에 해당하는 레빗은 향후 트럼프의 정치자금 모금 단체에서 일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날 대변인으로서 약 1년 7개월 동안 레빗의 활약상을 정리한 보도자료를 특별히
2026-08-28 07:17:07 · 세계일보"통화했다"는데 기록 없어…제주경찰청장 "모든 실종 재수사"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속보로 이어갑니다. 실종 사건을 수차례 제멋대로 종결해 온 부 경장은 줄곧 실종자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통화 기록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8-28 07:14:00 · SBS 8시 뉴스“전시 선거는 나라 분열시킬 쓰나미”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1948년 5·10 총선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역사상 첫번째 국회는 통상 ‘제헌 국회’로 불린다. 헌법에 의해 구성된 국회가 아니고 헌법을 만들기 위해 소집된 국회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8명의 제헌 국회의원 앞에는 2년 임기 동안 헌법은 물론 국회법, 정부조직법, 법원조직법, 국가공무원법, 국군조직법 등 신생 공화국의 기틀이 될 핵심 법률들을 신속히 제정
2026-08-28 07:11:01 · 세계일보제주 교육활동 보호, 현장서 작동하게… 제주도의회 지원체계 다시 짠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교사가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교육계가 머리를 맞댄다. 교육활동 보호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른 지역의 추진 사례를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지 따져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활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동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과 교원단체, 일선학교 교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교육활동 보호의 실제 운영 상황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보호체계 구축 사
2026-08-28 07:09: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