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두 번째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8일) 오후 3시,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두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후원자 김한정 씨와 명태균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 시장은 앞선 1심에서 명 씨에게 여론조사 5건을 의뢰하고 비용 2천 1백만 원을 김 씨로 하여금 대신 내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
2026-08-28 05:26:21 · 연합뉴스(최신)미 백악관이 "현재 이란과 아무런 대화도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이란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대화 테이블에 나왔다고 대통령이 느낄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27일 "현재 우리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번 주 발표한 '경제적 왕따 작전'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최종 결정은 대통령의 재량에 달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2026-08-28 05:25:33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현지시간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 대상 제품 범위를 대폭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대상은 반도체 자체뿐 아니라 노트북이나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가 들어가는 여러 완제품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관세율과 쿼터를 설정하는 등의 아이디어...
2026-08-28 05:24:48 · 연합뉴스(최신)뉴욕증권거래소[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현지시간 27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과 그에 따른 기술주 랠리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오른 26,541.35로 마쳤습니다. 엔비디아가 8.74% 급등하며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56포인트(0.20%) 오른 53,569.44에, 스탠더...
2026-08-28 05:24:38 · 연합뉴스(최신)충남 서천의 한 갯벌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70대가 실종돼 해경과 소방 당국이 사흘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7시 11분쯤 서천군 서면 월호리 인근 갯벌에서 70대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색 당국은 헬기 등 장비 16대와 인력 146명을 투입해 밤 11시 20분까지 합동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어제(27일) 오전 7시부터 수색을 재개해 실종자의 동선을 확인하며 월호리 일대 해안과...
2026-08-28 05:23:38 · 연합뉴스(최신)인천 자월도 부근 해상에서 석유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원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10시40분쯤 인천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7천톤급 석유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승선원 18명 중 60대·2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나머지 16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9척과 소방정 1척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
2026-08-28 05:21:02 · 연합뉴스(최신)졸업 1년 남았는데…집 없이 지낸 학생 거둔 미 교장, 해임 왜?
전 라코타 이스트 고등학교 학생 랜데리어스 헤이스(왼쪽)와 그의 전 교장 롭 번사이드(오른쪽). [사진출처=CBS 모닝스] 31년 동안 교육계에 몸 담아온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주거 문제로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된 학생의 등교를 허용했다가 해임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CBS뉴스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라코타 이스트 고등학교 교장이었던 롭 번사이드는 부모와 함께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 랜데리어...
2026-08-28 05:20:04 · 연합뉴스(최신)비자금 폭로했던 전두환 손자...택배 알바비로 병원비 내는 '의외의 일상'
[파이낸셜뉴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폭로하고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에게 사죄했던 손자 전우원(30) 씨가 택배 포장 및 상하차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근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 따르면 전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위선자'를 통해 물류 현장에서 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 씨는 새벽 예배에서 받은 주먹밥을 챙겨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근무지로 향했다. 전 씨는 인터넷 쇼핑몰 물류 작업장에서 주문 도서와 상품을 포장하고 택배 차량에 싣는 업무를 맡고 있다. 전 씨는 "하루 평균 500~600권 이상의 도서가 출고되며 하루 2~3회 들어오는 택배차 상하차 작업을 직접 한다"며 "점심시간을 포함해 하루 8시간 동안 서서 일한다"고 설명했
2026-08-28 05:20:00 · 파이낸셜뉴스급하게 돈이 필요한 서민들을 상대로 연 최대 4만 1,192%의 불법 고금리 대출을 하고 협박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은 2024년 11월부터 피해자 613명에게 법정 최고 이자율 연 20%를 초과한 고금리로 8억 7천만 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 등으로 30대 총책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대출 중개 플랫폼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의 전화번호를 수집한 뒤 이른바 '대포폰'을...
2026-08-28 05:19:55 · 연합뉴스(최신)日이시카와·토야마에 300mm 물폭탄…'최고 수준' 호우 경보
일본 중서부 호쿠리쿠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고 등급의 호우 특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어제(27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20분쯤 이시카와현과 토야마현에 이러한 조치를 내리고 "조금이라도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높은 조치를 즉시 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두 지역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하루 새 320mm에 가까운 비가 내리며, 집계 이래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전선을 향해 유입되는 따듯하고 ...
2026-08-28 05:19:07 · 연합뉴스(최신)[앵커] 네팔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수도 1,500명을 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형섭 기자,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요. [기자] 네, 네팔 당국 발표를 인용한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현재까지 이번 참사로 최소 389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바로 직전 집계됐던 359명보다 30명이 불어난 수치입니다. 실종자 규모 또한 빠...
2026-08-28 05:18:24 · 연합뉴스(최신)'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특위 차원의 공개 재검표가 무산됐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어제(27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내부적으로 의견을 모으지 못해 공개 재검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특위 차원의 공개 재검표는 물 건너갔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선관위 특검에 모든 것이 넘어갔다고 설명하면서, 야당 간사인 서범수 의원이 간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특위 활동 종료를 나...
2026-08-28 05:15:27 · 연합뉴스(최신)[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연찬회서 공개 충돌했습니다. 김 대표가 연찬회 연설에서 정 전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중도확장을 강조했는데요. 정 전 대표는 "마이크 독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석 대표 체제에서 처음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먼저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조에 총력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공식 만찬에 금주령을 내리는 등 차분한 ...
2026-08-28 05:14:32 · 연합뉴스(최신)"야자수에 사람 매달릴 수 있다"...경찰의 '나뭇가지 강도 실험' 논란 왜?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미란(37)씨의 부검 결과 '목맴사(의사)'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사망 장소의 특수성과 경찰의 늑장 대처로 인한 핵심 증거 소실 등으로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27일 제주경찰청이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장씨 시신에서는 머리뼈와 목뼈, 몸통 등 외력에 의한 특이 골절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목뿔뼈(설골) 일부에서 골절 흔적이 확인됐다. 국과수는 "설골은 얇은 뼈로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다"며 "시신의 고도 부패 및 부분 백골화로 외상이나 질식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법의학적으로 목맴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감정 소견을 냈다. 경찰은 발견 당시 귀금속 등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이
2026-08-28 05:11:00 · 파이낸셜뉴스부리가 꺾인 오리[출처=BBC/모일스 코트 야생동물 구조센터][출처=BBC/모일스 코트 야생동물 구조센터] 부리가 직각으로 꺾인 채 발견됐던 오리가 치료를 받고 완전히 회복해 야생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지시간 22일 BBC에 따르면, 이 오리는 지난 6월 영국 햄프셔주 포딩브리지에서 한 시민에게 발견돼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옮겨졌습니다. 링우드 인근 모일스 코트에 있는 구조센터에서 오리는 여러 차례 수술과 간호를 받았습니다. 치료받는 오리[출...
2026-08-28 05:05:05 · 연합뉴스(최신)"한강라면을 여기서?"…LA에 상륙한 한국 편의점 문화
‘목자’에서 판매하는 음식[출처=뉴욕포스트][출처=뉴욕포스트] 한국의 편의점 문화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상륙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LA 하이랜드 파크에 한국 편의점 문화를 본뜬 공간 ‘목자(Mokja)’가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유튜브에서는 한국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는 영상이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 편의점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목자를 카페와 레스토랑...
2026-08-28 05:04:04 · 연합뉴스(최신)카타르 총리, 이란 지도부 잇따라 만나…미·이란 대화 촉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며, 미국과의 대화 재개와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는 현지시간 27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
2026-08-28 05:03:38 · 연합뉴스(최신)버려진 밧줄에 걸려 죽어가던 상어…다이버가 '극적 구조'
구조되고 있는 상어의 모습[인스타그램 @emiliomignoli 캡처][인스타그램 @emiliomignoli 캡처] 몰디브 바닷 속에서 버려진 밧줄에 걸려 죽어가던 상어가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동물 전문 매체 월드애니멀뉴스에 따르면 몰디브 훌후말레의 ‘샤크탱크‘ 다이빙 포인트에서 버려진 밧줄에 걸린 상어 두 마리가 다이버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다이버 에밀리오 미뇰리는 "그날 아...
2026-08-28 05:03:04 · 연합뉴스(최신)젖병 물며 '어린이 행세 사기극' 38세…결국 철창 신세
자신을 12세라고 속여 각종 지원을 받아낸 38세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사진 출처 = 데일리 메일][사진 출처 = 데일리 메일] 38세 브라질 여성이 자신을 12세 소녀라고 속여 한 부부에게 돌봐달라고 부탁한 뒤 이들의 호의를 악용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남부에 있는 한 교회에서 자신을 18세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구직 중이...
2026-08-28 05:02:04 · 연합뉴스(최신)"밥값만 8만원인데 얼마 내지?"...미혼·기혼 축의금 생각 왜 다를까
[파이낸셜뉴스] 결혼식 참석 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가 미혼자와 기혼자 사이에 두 배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식 비용 인상과 부부 동반 참석 여부, 과거 주고받은 경험 차이가 체감 금액의 격차를 벌린 원인으로 분석된다. 27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5~39세 미혼 남녀 506명과 기혼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비용 및 축의금 인식 조사'에 따르면, 친구 결혼식에 직접 참석할 때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미혼 평균 13만 원, 기혼 평균 29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혼자가 생각한 적정선이 미혼자보다 약 2.2배 높았다. 미혼은 '친분 중심'…기혼은 '품앗이·동행자'까지 계산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미혼 응답자는 76.7%가 '당사자와의 친분 및 알고 지내온 시간'을 최우선 기준으로 꼽았
2026-08-28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