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128만마리 잃은 남해안에 적조까지…비 오면 더 번진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적조 위기경보가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주의’에서 ‘경계’로 올랐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오후 4시 경남중부와 거제동부 앞바다 2개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28만여마리를 잃은 남해안에 이번에는 적조가 들어왔다. 바닷물이 식으면 한숨 돌릴 것 같지만, 적조를 일으키는 생물이 가장 잘
2026-08-28 07:21:46 · 세계일보NASA 여성 과학자 실화로 묻는 성평등… 제주서 '히든 피겨스' 무료 상영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인종과 성별의 장벽을 뚫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개발을 이끈 여성 과학자들의 실화를 통해 성평등과 다양성의 의미를 되짚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영화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를 결합한 '성평등, 함께 보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 성평등 문화확산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화를 매개로 성평등과 포용성, 다양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히든 피겨스'는 미국 NASA에서 활약한 흑인 여성 과학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여성과 흑인에 대한 차별이 공존하던 시대에 수학
2026-08-28 07:21:32 · 파이낸셜뉴스황정음, 때아닌 ‘노브라’ 논란…영상 보니 속옷 끈 포착 ‘해프닝’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민소매 차림으로 외출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영상 후반부에서 속옷 끈으로 보이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
2026-08-28 07:19:54 · 세계일보美 여당 상원의원, 韓 "배은망덕" 비난...쿠팡 보복 촉구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여당 상원의원이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를 비난하며 한국이 "배은망덕(ungratefully)하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미국 무역 당국에 한국을 겨냥한 관세 보복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공화당의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의원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이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나는 한국 정부가 한미 양국 경제에 이바지하는 혁신가들을 상대로 배은망덕하게 정부 조직을 무기화하는 상황을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서한에서 "한국은 과도한 준법 의무와 지나친 벌금, 기업 임원에 대한 형사 기소, 편향된 규제 집행을 통해 외국 기업을 상대로 공공연한 적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26-08-28 07:17:36 · 파이낸셜뉴스“굴복은 없다”… 백악관 찬사 들으며 떠난 최연소 대변인 [이 사람@World]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트럼프 대통령의 ‘입’ 노릇을 해 온 캐롤라인 레빗(29) 백악관 대변인이 27일(현지시간)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떠났다. 백악관 역사상 최연소 대변인에 해당하는 레빗은 향후 트럼프의 정치자금 모금 단체에서 일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날 대변인으로서 약 1년 7개월 동안 레빗의 활약상을 정리한 보도자료를 특별히
2026-08-28 07:17:07 · 세계일보"통화했다"는데 기록 없어…제주경찰청장 "모든 실종 재수사"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속보로 이어갑니다. 실종 사건을 수차례 제멋대로 종결해 온 부 경장은 줄곧 실종자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통화 기록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8-28 07:14:00 · SBS 8시 뉴스“전시 선거는 나라 분열시킬 쓰나미”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1948년 5·10 총선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역사상 첫번째 국회는 통상 ‘제헌 국회’로 불린다. 헌법에 의해 구성된 국회가 아니고 헌법을 만들기 위해 소집된 국회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8명의 제헌 국회의원 앞에는 2년 임기 동안 헌법은 물론 국회법, 정부조직법, 법원조직법, 국가공무원법, 국군조직법 등 신생 공화국의 기틀이 될 핵심 법률들을 신속히 제정
2026-08-28 07:11:01 · 세계일보제주 교육활동 보호, 현장서 작동하게… 제주도의회 지원체계 다시 짠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교사가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교육계가 머리를 맞댄다. 교육활동 보호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른 지역의 추진 사례를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지 따져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육활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동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의원과 교원단체, 일선학교 교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교육활동 보호의 실제 운영 상황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보호체계 구축 사
2026-08-28 07:09:35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가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거점이 될 인디애나주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2029년 미국산HBM양산을 시작하며, 연간 수십만장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27일(현지 시간) 오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 할로웨이체육관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
2026-08-28 07:09:28 · 세계일보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 점수 공개…종합 SKT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 평가 세부 점수를 27일 공개했다. 독파모 사업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모델 아키텍처 설계부터 사전 학습까지 전 과정을 국내 독자 기술로 구현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거대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이번 상세 결과 공개는 2차 단계 평가
2026-08-28 07:07:09 · 세계일보'네팔 대홍수' 접경지역 북새통…다리 끊겨 전진 불가 아비규환
사망자와 실종자가 1천200명을 넘어선 네팔 대홍수. 27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 공항에서 차를 타고 3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트리슐리 군사기지에서 더는 갈 수가 없어 발이 묶였다. 사고지점까지 절반 지점에서 멈춰 선 것이다. 군사기지 인근 다리가 홍수로 끊겨 사고 지점으로 이동할 방법이 없었다. 전날 빙하 붕괴로 보테코시강이 범람하
2026-08-28 07:06:01 · 세계일보[앵커]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비가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전국적으로 하늘빛이 흐리겠고, 여러 지역에 비와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강한 비가 집중되는 경남 창원에는 시간당 35㎜로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전 무렵이면 수도권과 강원 북부로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
2026-08-28 07:02:2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매일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간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미국소화기학회지에 게재된 대규모 임상 연구에 따르면 영국 생체자원은행(UK Biobank)에 등록된 성인 35만4000명을 대상으로 13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커피를 정기적으로 섭취한 집단에서 간경화, 간암 등 중증 간질환 발생 빈도가 대조군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예방 효과가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하루 1∼2잔의 적은 양을 마시는 이들 역시 간경화나 간암 발생 위험이 의미 있게 낮아졌다는 연구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 카페인·설탕 여부 무관..커피 속 항산화 성분 주목 흥미로운 점은 이
2026-08-28 07:00:00 · 파이낸셜뉴스제주 주말 최대 60㎜ 비에도 33도 무더위… 열대야·너울 겹친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주말을 앞둔 제주에 최대 60㎜의 비가 내리지만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진다. 2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같은 제주에서도 비구름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비가 잠시 그치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강수 확률은 오전 기준 제주와 서귀포 60%, 성산 70%, 고산 60% 등이다. 산천단 60%, 한남 60%, 성판악 70%로 산지와 중산간에도 비가 예상된다. 29일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다. 해안지역은 비가 쉬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겠다. 30일에도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려도 더위는
2026-08-28 06:59:25 · 파이낸셜뉴스[AM-PM] 정부 신속대응팀·두산에너·남동발전 네팔 현지 도착 外
오늘(28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정부 신속대응팀·두산에너·남동발전 네팔 현지 도착 (오늘 네팔 홍수 현장) 우리 국민 구조를 위해 급파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에 도착한 가운데, 현지 당국과의 실시간 공조와 수색·구조 지원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한 기업들이 일제히 급파한 대응팀도 속속 도착해, 실종된 직원 9명의 위치 파악에 집중...
2026-08-28 06:52:17 · 연합뉴스(최신)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11년 만에 다시 추진…“바빠서”vs“위험해서”
“두 줄로 이용해주세요. 두 줄로 가야 균형이 맞아 고장도 적습니다.” 27일 오전 경기 구리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안전요원이 시민들에게 이같이 안내했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습관적으로 오른쪽에 줄에 몰려들었다. 한 시민이 안내를 듣고 왼쪽에 올라서자 그제야 두줄이 생기며 양쪽 균형이 맞춰졌다. 소요 시간만 2분 이상 걸리는 긴 구간인 만큼 상행에서는 ‘두
2026-08-28 06:50:01 · 세계일보美 트럼프, 캐나다 국경 '온타리오' 호수 이름 '아메리카'로 바꿔
[파이낸셜뉴스] 캐나다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있는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 정부 부처에 개명을 지시했다. 행정명령에는 온타리오호의 가장 깊은 지점이 미국 영토에 있어 호수 수량 대부분에 대한 권리가 미국에 있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동시에 미국이 온타리오호를 포함해 양국 국경의 5대 호수를 보호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는 27일에도 "캐나다 관료들은 우리를 아주 나쁘게 대했다. 못된 사람들"이라며 캐나다가 미국을 이용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그는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온타리
2026-08-28 06:49:23 · 파이낸셜뉴스[글로벌증시] 엔비디아 훈풍에 뉴욕증시 환호…나스닥 1.57%↑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는데요. 어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들 랠리가 이어진 모습입니다.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엔비디아는 어제 실적발표에서도 내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이라는 파격...
2026-08-28 06:48:19 · 연합뉴스(최신)“부끄러워했던 내가 부끄럽다”…발달장애 동생 고백한 스타들의 눈물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과 함께 성장한 배우 박하선, 이도현, 남보라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세 사람은 동생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미안함·고마움·자랑스러움 등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들의 이야기에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따뜻해지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 초등학교 때 발달장애 동생 손잡고 등교…일찍
2026-08-28 06:39:48 · 세계일보“이제 죽어도 여한 없다”…성공한 아들 두고 눈감은 아버지들, 늦깎이 스타 3인의 눈물
배우에게 작품의 성공과 수상은 오랜 노력을 인정받는 기쁜 순간이다. 힘든 시절을 지나 이름을 알린 음문석, 최대훈, 조현철은 그 기쁨을 오래 함께 나누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 “죽어도 여한 없다”…음문석 신인상에 안도한 아버지 음문석의 아버지는 폐암 투병 중에도 아들의 신인상 수상 현장을 지켰다. 음
2026-08-28 06:39:3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