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 일대에서 빙하의 얼음과 암석이 무너지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양쪽 모두 큰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중국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은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거대한 흙탕물과 토사가 계곡을 가득 메운 채 마을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말 그대로 마을을 통째로 집어삼켰는데, 급류가 지나간 자리에는 건물과 도...
2026-08-27 00:11:45 · 연합뉴스(최신)[뉴스특보] 네팔 고립 10명 안전 확인…9명 연락 두절
<출연 : 최덕재 사회부 기자> [앵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고립됐던 10명은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최덕재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우리 국민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우리 정부는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부터 알려주시죠. [기자] 네, 현지시간 26일 오전 네팔 라수와에서 발생한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직...
2026-08-27 00:10:30 · 연합뉴스(최신)여야, 네팔 홍수 사태 신속 대응 촉구…"무사 귀환 기원"
네팔 홍수로 우리 국민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도 정부의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 저녁 SNS에, 외교부장관과 통화해 구조인력 현지 급파에 빈틈이 없길 부탁했다며, 국회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SNS에 "모두 무사히 신속하게 귀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같은 당 정점식 원내대표도 네...
2026-08-27 00:07:05 · 연합뉴스(최신)남동발전 역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관리하던 직원 3명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되자 다급히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은 오늘(26일) "7명의 파견자 중 직원 3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남동발전은 네팔 카트만두 현지 법인 인력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고, 현지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남동발전은 내일(27일) 본사 직원들을 네팔에...
2026-08-27 00:00:50 · 연합뉴스(최신)IBS 혈관 연구단, 알츠하이머 악순환 끊을 핵심 스위치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의 악순환을 가속하는 핵심 인자를 밝혀냈다. 단 하나의 표적만을 조절해 다양한 증상을 한꺼번에 완화할 수 있는 치료의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정원석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회로와 시냅스 균형을 무너뜨리고 질병 진행을 연쇄적으로 악화시키는 핵심 조절 인자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권위 있는
2026-08-27 00: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알츠하이머병의 악순환을 가속하는 핵심 인자가 밝혀졌다. 단 하나의 표적을 조절해 다양한 병리(질병에 따른 변화)를 한꺼번에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정원석 부연구단장(KAIST 생명과학과 부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서 신경회로와 시냅스 균형을 무너뜨리고 질병의 진행을 연쇄적으로 악화시키는 핵심 조절 인자를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8월 27일 0시(KST) 게재됐다. 연구진은 질병 초기부터 나타나는 신경회로와 시냅스의 불균형 현상에 주목했다. 알츠하이머병 모델 생쥐의 해마를 분석한 결과, 뇌 회로를 자극하는
2026-08-27 00: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