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30년 참았는데 질환이었다"…말할 때마다 귀 멍멍, 고통 끝 수술받은 '이 병'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오정연이 30년간 겪어온 '이관개방증'으로 최근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역시 같은 질환의 악화로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하고 앨범 발매를 연기하는 등 목소리를 주로 사용하는 방송인과 가수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꼽힌다. 오정연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환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고등학생 때부터 느껴온 고질적 증세의 질환명이 존재한다는 걸 올해 처음 알았다"며 "30년간 불편해도 견디고 살아야 하는 줄 알았지만 질환임을 알게 된 후 권위자를 찾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 님도 이 때문에 콘서트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무리하면 어김없이 발현되는 힘듦을 알아 더 안타
2026-08-20 05:10:00 · 파이낸셜뉴스산불로 발 묶인 90세 할머니…7시간 운전해 귀가 도운 남성들
왼쪽부터 퀸 세드맥 씨, 패트리샤 로빈슨 씨, 태너 살레비치 씨의 모습[워싱턴포스트][워싱턴포스트] 캐나다 산불로 항공편이 결항하자, 우연히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낯선 남성 두 명이 90세 할머니를 태우고 7시간을 운전해 가족의 품으로 데려다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에 사는 90세 패트리샤 로빈슨은 지난 8일 가족이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로 향하는 비행기에 ...
2026-08-20 05:09:03 · 연합뉴스(최신)창밖으로 고개 안 내밀어도 됩니다…벽까지 그은 ‘수직 주차선’ 혁신 [교통이 통하다]
후진 주차 시 운전자의 시선은 양쪽 사이드미러로 향한다. 옆 차량과의 간격을 맞추기 위해 바닥 주차선을 따라가면서도 차량 후미가 뒤쪽 벽면이나 시설물에 부딪히지는 않을지 신경 써야 한다. 바닥에만 그어진 주차선은 후진할수록 운전자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결국 주차 위치를 확인하려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거나 몸을 앞으로 빼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런 불
2026-08-20 05:05:00 · 세계일보지난달 호우 피해 복구에 713억 투입…주택 침수 350만 원 지원
정부가 지난달 발생한 호우 피해 복구에 7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수해를 입은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구의 피해액을 309억 원으로 확정하고, 재난지원금 64억 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64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주택이 침수된 세대에 350만 원씩, 피해를 본 소상공인 업체에 300만 원씩, 농가에는 피해 면적에 따라 산정된 복구 비용이 지급됩니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 납부 유...
2026-08-20 05:02:59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국채 수익률 하락에 일제히 반등…테슬라, 4.2% 급등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8-20 05:01:56 · 파이낸셜뉴스美 여야 상원의원, 트럼프에 "한미훈련 축소 철회" 서한
미국 상원의원들이 초당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미연합훈련 축소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미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민주당 마크 켈리 상원의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훈련 축소를 비판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는 "훈련 축소는 북한과 적대국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 "북중러 간 반미연대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동맹의 준비 태세를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두 의원은 ...
2026-08-20 05:01:35 · 연합뉴스(최신)도로 달리는 수영장?…차량 짐칸서 즐긴 바캉스 영상 논란
중국 거리에서 발견된 '트럭 수영장'[잼프레스/더선][잼프레스/더선] 중국에서 자동차 짐칸에 간이 수영장을 설치한 채 도로를 달리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시닝의 한 도로에 이동식 수영장으로 개조한 트럭이 등장해 중국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두 남성은 노란색 픽업트럭 짐칸에 비닐을 깔고 물을 가득 채워 이른바 ‘트럭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들...
2026-08-20 05:01:05 · 연합뉴스(최신)어제(19일) 오후 5시 28분쯤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직원 등 950명의 대피를 유도했고, 2,050명 가량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이후 전층을 수색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연기만 나는 상태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선 시스템에서 처음 불이 났을 가능성을 보...
2026-08-20 05:00:34 · 연합뉴스(최신)[경제 단신] 석유公 ‘성장·민생 기여’ 조직·인사 쇄신 외
석유公 ‘성장·민생 기여’ 조직·인사 쇄신 한국석유공사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이라는 국정과제 달성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조직·인사 쇄신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비축시설 증설 전담 부서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비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건강식인 줄 알았는데”…의사가 마트서 카트에 ‘절대 안 담는’ 4가지
“건강식인 줄 알았는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무엇을 먹느냐만큼 무엇을 덜 먹느냐도 중요하다. 미국 내과 전문의 잉그리드 양 박사가 최근 자신의 장보기 목록을 공개했다. 그가 마트에서 의도적으로 사지 않는 음식은 네 가지다. 냉동 완제품, 당을 첨가한 말린 과일, 봉지 샐러드·샐러드 키트, 가공육. 양 박사는 장수를 연구하는 내과 전문의다. 지난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비싼 수입차 샀다길래”…결혼자금 1억 넣었더니 6000만원 됐다 [숫자 뒤의 진실]
“비싼 수입차 샀다길래?” 직장인 김모(39) 씨는 요즘 주식 앱을 잘 열지 않는다. 한때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봤지만 지금은 계좌를 확인하는 것조차 부담스럽다. 시작은 주변의 성공담이었다. “주식으로 수입차 한 대 뽑았다”는 친구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급해졌다. 올해 초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를 시작한 그는 지난 7월 초 결국 1억원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토스, 저축銀 ‘햇살론 특례’ 수수료 인하 외
토스, 저축銀 ‘햇살론 특례’ 수수료 인하 토스는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저축은행의 ‘햇살론 특례’ 상품 중개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기존보다 16%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토스 대출 비교에서 햇살론 특례를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8곳이다. 햇살론 특례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에 속하는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코인거래소 실적 ‘반토막’… 보유 가상자산 9071억↓ [코인 브리핑]
가상자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업비트·빗썸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이 반토막 난 가운데 이들이 보유한 가상자산 가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원들이 거래소에 위탁해 보관하는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다. 시장이 다시 활성화하면 코인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를 운영하는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물 내주고 세수 ‘0원’…여주시장의 눈물과 역차별 [오상도의 경기유랑]
“깨끗한 물을 지키느라 규제만 잔뜩 받아왔는데, 세금으로 받는 보상마저 뺏으면 어떡하나요?”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이달 초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국가 첨단산업을 위해 남한강 용수와 전력 인프라를 내어 주고 수도권 중첩 규제와 환경 부담을 홀로 감내해 왔지만, 돌아온 대가는 ‘세수 0원’이라는 허탈한 성적표였기 때문이다.
2026-08-20 05:00:00 · 세계일보"성희롱 제자를 또 가르치라고요?"...가해 학생 피해 여교사가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자로부터 성희롱과 스토킹 피해를 본 교사가 실질적인 분리 조치를 받지 못해 결국 병가를 내고 교단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투입해 전수 조사 및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19일 경기교사노조와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화성시 소재 모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 A씨는 지난 6월 말 자신이 담임을 맡았던 2학년 남학생 B군으로부터 노골적인 성적 욕구와 감정이 적힌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교사의 이름이 34차례 이상 언급됐으며, 성적 상상과 함께 교사에게도 같은 감정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편지를 받기 전부터 복도와 교무실 등에서 B군의 지속적인 스토킹성 행동으로 극심한 불안을 겪어왔으며, 편지를 받은 뒤에는 구토와 신체 경
2026-08-20 05:00:00 · 파이낸셜뉴스"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 유모씨는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 갖고 있던 집은 임대를 주고 같은 구 안의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간 덕분에 아이는 소위 명문 중학교에 어렵게 입학했다. 말 그대로 유씨의 이사는 투자를 위한 것도, 절세 목적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유씨는 '비거주 1주택자'가 됐고 세부담을 떠안게 됐다. 정부가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라며 예외 규정에 넣은 '취학'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2026-08-20 05:00:00 · 파이낸셜뉴스야구팬들 진짜 긴장해야겠네… MZ 女 지갑 사로잡은 e스포츠 ‘팬덤 경제’ [권준영의 머니볼]
“경기 한 번 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굿즈도 안 살 수 없죠.” e스포츠 팬덤의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게임을 즐기고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사고, 구단 굿즈를 모으고, 팬미팅과 팝업스토어를 찾아간다. 경기장을 찾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숙박까지 하는 팬도 있다. 선수와 구단의 이름이 붙은 패션·뷰티·
2026-08-20 04:58:04 · 세계일보오픈AI, 연내 상장 무산되나…CFO "내년, 상장사 돼 있을 것"
[파이낸셜뉴스]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 새라 프라이어가 전체 직원 회의에서 내년에 상장사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사업 반등세에 따라 상장 시기가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NBC에 따르면 프라이어 CFO는 19일(현지시간) 전 직원 모임에서 "2027년에는 상장사가 돼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 사업의 반등세가 지속된다면" 상장 시기는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앤스로픽에 추월당하며 연내 기업공개(IPO)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음을 시사한다. CNBC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프라이어가 이 자리에서 "IPO는 결승선이 아니라 이정표"라면서 "자금을 더 확보하는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어는 또 "지난 3월 1220억달러를 확보했으며, 덕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
2026-08-20 04:51:59 · 파이낸셜뉴스“1년 벌면 사는 집인데” 200억 기부 김장훈이 월세 고집하는 진짜 이유
누적 기부액 200억원을 기록한 가수 김장훈이 호화로운 자택 대신 월세살이를 고수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수십 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스타의 행보라기엔 파격적인 선택 뒤에는 주변 사람들을 향한 남다른 철학이 담겨 있었다. 방송에서 김장훈은 어떻게 흘러가든 행복할 자신 있으며 백만원을 벌어도 재미있게 살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낙천적인 태도를
2026-08-20 04:51:58 · 세계일보"아이 둘 하원·목욕·집안일까지 시급 1만4000원"...하원 알바 구인 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중고 거래 및 지역 생활 플랫폼 '당근'에 연년생 자녀 두 명의 하원 지도와 목욕, 식사 준비, 집안일까지 맡기면서 시급 1만4000원을 제시한 구인 글이 올라와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최근 당근 아르바이트 구인 게시판에 올라온 '하원 도우미 구인 공고' 캡처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고에 따르면 근무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이다. 돌봄 대상은 7세 남아와 6세 여아 연년생 남매로, 제시된 시급은 1만4000원이었다. 자신을 맞벌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아이들 하원 1시간 전에 미리 와서 청소 등 집안일을 마치고, 아이들이 귀가하면 샤워와 저녁 식사를 챙겨주길 희망한다"며 "가급적 체력이 좋은 분이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우대 조건
2026-08-20 04:5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