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삼전·닉스' 투자 수익 얼마길래…"새집 이사 비용에 보탰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소유가 10년 전 사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수익을 새집 마련 비용에 보탰다고 밝혔다. 데뷔 17년 차인 그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내 집 마련 소감을 전했다.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10일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새집은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으며, 사우나실과 운동 공간, 작업실, 드레스룸 등이 갖춰져 있었다. 소유는 새집에 대해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다"며 "예전 집에서 이루지 못한 로망을 이 집에서 하나씩 실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새집 공개 이후 소유가 과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로 수익을 냈다고 밝힌 일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웹 예능 '간절한입'에서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
2026-08-12 04:00:00 · 파이낸셜뉴스수출 길 좁아진 中, 유럽 '현지화' 박차…자동차 공급망 장악
[파이낸셜뉴스]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조용히 유럽 자동차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출 길이 좁아지자 유럽 현지화에 나선 것이다. 컨설팅 업체 로디움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2000년대 중반부터 유럽 자동차 부품 업체 130여 곳에 투자해왔다. 자동차 제조 허브인 독일, 프랑스에 투자가 집중됐다. 파리의 컨설팅업체 '두 웰 두 굿' 최고경영자(CEO) 세바스티엥 프렌도는 "아직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톱 10 부품사 2~3 곳이 중국 기업이 돼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소규모 M&A로 당국 감시 피해 중국 업체들은 정부의 '주출해(走出去·해외 진출)' 전략의 지원을 받아 유럽 부품사들을 사들였다. 중국은 정책적으로 자국 기업들이 투자를 통해 해외 경쟁사 기술과 영업망
2026-08-12 03:42:34 · 파이낸셜뉴스"후티,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서 화물선 공격해 4명 사망"
예멘 하니시섬 인근 홍해를 통과하는 상선.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간 11일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멘 교통부는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항해 중이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교통부는 "식량을 운송 중이던 선박이 후티의 공격을 ...
2026-08-12 03:27:59 · 연합뉴스(최신)이란 "미국이 조건 받아들이기 전까지 호르무즈 개방 안 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신임 사무총장 모흐센 레자이[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수장인 사무총장 자리에 오른 모흐센 레자이가 미국이 전쟁을 끝내고 동결된 이란 자금을 풀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1일 자국 주재 중국 대사와 면담에서 "미국은 이란에 불법적인 전쟁을 강요해 지역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2026-08-12 03:27:41 · 연합뉴스(최신)FBI, '연방정부기관 위장취업' 북한 원격 IT 근로자 적발
FBI 로고[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원격 근무 형태로 위장취업을 하는 북한 IT 인력이 미국 연방정부 기관에도 침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미국 '연방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사이버역량 담당국 토드 헤먼 부국장은 북한의 원격 IT 근로자 문제가 정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국적자가 미국 기업에 원격 근무를 ...
2026-08-12 03:27:31 · 연합뉴스(최신)이란 새 안보수장 "호르무즈, 미 행동 안 바뀌면 안 열려"
[파이낸셜뉴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사무총장인 모흐센 레자이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자국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기 전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알자지라는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 보도를 인용해 레자이 사무총장이 자국 주재 중국 대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행동을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레자이는 미국이 걸프, 호르무즈, 오만해 '불안정의 근원'이라면서 미국이 '불법적인 전쟁'으로 지역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반드시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면서 이란의 동결 자산도 풀고, 레바논과 가자 등 이 지역의 갈등도 끝내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레자이는 아울러 이란과 오만 간 호르무즈 항로
2026-08-12 02:57:11 · 파이낸셜뉴스美 카드빚 다시 사상 최고 눈앞…뉴욕 연은 "K자형 경제"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인들이 다시 신용카드에 의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신용카드 빚은 1조2600억달러까지 불어나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특히 상당수 소비자가 식료품 등 필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카드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4분기 가계부채 보고서에서 미국의 신용카드 잔액이 전분기보다 210억달러(1.7%) 증가한 1조26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조2800억달러에 불과 200억달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신용카드 잔액은 올해 1·4분기 계절적 요인 등으로 감소했지만 2·4분기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용카드 부채 증가보다 눈에 띄는 것은 연체 상황이다. 신용카드 잔액 가운
2026-08-12 02:48:23 · 파이낸셜뉴스엔비디아, 새 AI 모델 공개…"GPU 1개로 PC에서 구동 가능"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가 11일(현지시간)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이 AI 모델이 '경량급'으로 GPU(그래픽처리장치) 1개로 구동할 수 있어 PC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CNBC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 X에 오픈소스 AI 모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업계 논란의 중심에 선 지 3주 만에 새로운 AI 모델을 내놨다고 전했다. 네모트론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하고, 수정도 할 수 있다. 무료이며 엔비디아의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다. 엔비디아는 꾸준히 오픈소스 AI 모델을 공개해 왔다. 자사 반도체 판매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는 오픈AI와 앤스로픽의 폐쇄형 AI 모델보다 저렴해 사용자 기반을 넓힐 수 있고, 이 같은 AI 확산은 엔비디아 AI 칩 수요를 늘린다.
2026-08-12 02:31:58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바로 옆에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이동식 방공시스템이 배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잇따른 암살 위협에 대통령의 골프장 경호에까지 사실상 전장용 방공 장비가 동원된 것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미
2026-08-12 01:28:21 · 세계일보헝가리, 새 대통령에 오르반에 반기 든 전 대법원장 선출
헝가리 의회가 11일(현지시간) 언드라시 버커 전 대법원장을 새 대통령으로 공식 선출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진 이후 전임 대통령이 사실상 축출된 데 이어 새 국가원수까지 선출되면서 헝가리 권력 재편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헝가리 의회는 이날 찬성 140표, 반대 6표로 버커 전 대법원장을 신임 대통령으로
2026-08-12 01:26:41 · 세계일보폭염으로 중단됐던 프로야구가 오늘 일주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선수와 팬들 모두 그라운드가 정말 그리웠다고 하네요.배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중단됐던 프로야구 재개를 앞두고 KBO 허구연 총재가 직접 잠실야구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습니다.여전히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날씨에 몸을 푸는 선수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렸지만, 지난주에 비하면 훨씬 낫다는 반응입니다.[허인서/한화 포수 : 야구장에 나오기만 했는데도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었고 그런 것도 다 겪어보니까 지금이 시원하다는 걸 좀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일주일 동안 야구가 없어 고통받은 팬들도 타는 갈증을 해소한 표정들이었습니다.[조서현·하윤서/두산팬 : 더워서 에어컨 틀고 드라마 보면서 나가지 않고 그냥 계속 집에 있었어요.
2026-08-12 01:18:00 · SBS 8시 뉴스중앙선관위, 서울시장 선거 소청 기각 "선거 결과에 영향 안 줘"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등을 이유로 일반 유권자가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제기했던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에 대해…
2026-08-12 01:15:00 · SBS 8시 뉴스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 시인이자 소설가인 심훈의 친필 원고가, 사후 90주년을 맞아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생전 출간되지 못했던 시집 '그날이 오면'에는 붉은색으로 남겨진 일제의 검열 흔적이 선명했습니다.이주상 기자입니다.
2026-08-12 01:14:00 · SBS 8시 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란의 암살 위협을 피해 군용기로 갈아타는 위장 작전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용기에 탄 취재진은 아무것도 모른 채 혹시 모를 테러의 미끼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김영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08-12 01:12:00 · SBS 8시 뉴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전국 조직을 동원해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정치자금 수억원을 불법 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의 경우 범행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수사가 종결됐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
2026-08-12 01:00:00 · 세계일보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더 중요한 전략적 지렛대로 여기고 있다는 미군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미국이 무력으로 해협 장악을 시도할 경우 상당한 인명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데다 성공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에 따르면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미 당국자는 미군 정보당국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
2026-08-12 00:50:32 · 세계일보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제기된 서울시장 선거 소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어제(11일) 지난 7일 심사를 통해 선거 소청 15건 중 3건을 기각하고 12건을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측은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에 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존재한다"면서도 "그 규정 위반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는 볼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
2026-08-12 00:26:56 · 연합뉴스(최신)오는 10월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전국 검찰청을 돌며 진행된 임용설명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수청으로 옮길 만한 뚜렷한 유인책이 부족하다 보니, 검사들 대부분 관심을 보이지 않고, 검찰 수사관들도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신용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6-08-12 00:19:00 · SBS 8시 뉴스우리 군 공항의 전투기 관제 통신 내용을 도청하고, 주한 미군 기지에서 군사정보를 수집한 중국인들이 구속됐습니다. 모두 퇴역한 중국군 출신이었습니다.제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08-12 00:17:00 · SBS 8시 뉴스‘불의 고리’ 콜롬비아 강진 이틀째… 사망자 175명으로 늘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진 발생 이틀째인 11일(현지시간) 175명으로 늘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사람이 수백명에 달하는 데다 진앙 주변의 험준한 지형 탓에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이 예상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콜롬비아 당국은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165명으로
2026-08-12 00:12:3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