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직장인의 행복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지만 이직 시도 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와 플랫폼 등 산업군에서는 같은 업종이라도 기업에 따라 재직자의 행복도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한국노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지수 결과를 오늘(12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복 점수 50점 이상을 받은 기업 비중은 전년 47%...
2026-08-12 11:16:30 · 연합뉴스(최신)“2만여 개 네이버 계정, 韓 정치 갈등 조장” KAIST, '외국발 여론 흔들기' 포착하는 AI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20년간의 뉴스 댓글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외국과 연계된 활동으로 의심되는 흔적과 판단 근거까지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이원재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전산학부의 차미영 교수(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 겸임), 오혜연 교수 공동연구팀이 토르스텐 홀츠 막스플랑크연구소 교수와의 국제 공동연구로 온라인 뉴스 댓글에서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으로 의심되는 패턴을 자동 탐지하고, 판단
2026-08-12 11:15:57 · 전자신문'2045년 혁신 선도국가'로…한성숙 총리 "국민 모두의 지혜 모아야"
정부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에 담길 내용을 논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기 위한 방안 및 대국민 소통 경과 등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는 먼저 2045년 대
2026-08-12 11:15:08 · 세계일보서울시 “모두의카드 전환하세요”…만 39세도 청년 할인
서울시가 9월 출시될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홍보를 강화한다.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특화 서비스 청년 할인 연령(만 19~39세) 기준 등이 결합된 교통권이다. 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교통비 지원 혜택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전환을 유도하고, 정책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기후동행패스'가 연착륙할 수 있게 안내와 홍보를 본격화한다. 지난 6월 서울시가 대중교통비 지
2026-08-12 11:15:00 · 전자신문서울시, 길음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포함 574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인근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역세권 일대에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총 57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115가구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은 동·호수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전체 동에 혼합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및 커뮤니티지원시설(952.82㎡), 아동청소년놀이터(289.85㎡)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아울러 길음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단지 중앙의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 및 새소리어린이공원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8-12 11:15: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여건을 반영,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인다. 이에 따라 공공지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조합이 사업장 여건과 검증 필요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에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제도 합리적 개선 △조합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서류 간소화 등 2가지 규제 철폐 과제가 담겼다. 현재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은 공사비 증액 등의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 일률적으로 공사비 검증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 공사비 검증 제도를 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공공지원 정비사업은 재개발·재건
2026-08-12 11:15:00 · 파이낸셜뉴스여름 휴가철 인천공항 하루 23만명 이용… 역대 신기록
올 여름 성수기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하루 평균 23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총 여객은 391만6084명, 하루평균 23만 358명으로 지난해 하계 성수기(21만 7831명) 대비 5.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성수기 여객은 역대 하계 성수기 중 가장 많은
2026-08-12 11:14:59 · 세계일보뱅크샐러드, 보험사업에 'AI OS' 적용…AI 네이티브 전략 본격화
뱅크샐러드가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BFS)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AI OS(운영체제) 기반 사업 운영 모델의 첫 성과를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뱅크샐러드 플랫폼의 보험 중개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뱅크샐러드가 금융 플랫폼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자체 개발한 AI OS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AI네이티브 조직이다.
2026-08-12 11:14:47 · 전자신문천하람 , 머리 짧게 자르고 논산훈련소 입소…현역 의원 최초 ‘훈련병’ 생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2일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한다. 현역 국회의원이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며 입소 준비를 마쳤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이날부터 2박3일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신병교육훈련을
2026-08-12 11:14:03 · 세계일보[날씨] 열대야 탈출, 폭염특보 대부분 해제…동해안 비바람
지난주가 펄펄 끓었다면, 이번 주는 그나마 한숨 돌릴 만 합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바람이 제법 선선하고요. 숨을 턱턱 막히게 하던 습기도 덜합니다. 서쪽에 남아 있던 폭염특보도 일부 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해제됐고, 열대야특보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대비는 계속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지나겠지만, 동해안은 비바람이...
2026-08-12 11:13:05 · 연합뉴스(최신)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대륙아주, 'AI·사이버 융합 최고위과정 3기' 개강
C-Level·고위 공직자 등 40여명 참여…AI·사이버 보안·법률·정책 리더십 집중 교육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첫 특강…11월까지 16주간 현장 방문·해외 연수 병행 사단법인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공동 주최하는 'AI·사이버 융합 최고위과정(ACE) 제3기'가 1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입학식을 열고 16주간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3기에는 주요 기업 C-Level 임원과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 국회·공공기관 관
2026-08-12 11:12:54 · 전자신문"내 번호로 택배 좀 시키지 마세요"...남의 번호 일부러 쓰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모르는 타인의 택배 배송 정보에 지속해서 무단 등록돼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유사한 피해를 호소하는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몇 년 전부터 자신의 전화번호로 물건을 주문하는 사람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A씨의 글이 게시됐다. A씨가 공개한 대화 내역에 따르면 그는 주문자에게 "내 개인정보인 전화번호를 자꾸 사용하지 말아달라. 불쾌하다"며 "한두 번도 아니고 반복되는 상황을 실수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상대방은 "번호 입력 과정에서 오타가 났다"며 사과했지만, A씨는 "서로의 전화번호 배열상 단순 오타가 발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라며 의도적인 도용 가능성
2026-08-12 11:12:45 · 파이낸셜뉴스"약한 전기장으로 비 더 내리게 할 수 있을까"…한미 연구진 실증
[파이낸셜뉴스] 약한 전기장으로 구름 속 얼음결정을 키워 비를 더 내리게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 제주에서 진행된다. 기상청은 미국 노스다코타대 연구진과 함께 저전압 전기장을 활용한 차세대 인공증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증한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구름물리실험챔버동에서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과 공동 실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강한 전압이 아닌 낮은 전압의 전기장이 구름 속 얼음결정 생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전기장을 이용해 얼음결정을 만드는 데 고전압 환경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올해 발표된 네어리(Nairy) 등의 '겨울철 폭풍 속 얼음 사슬 결정체의 현장 관측 연구'에서 저전압 환경에서도 전기장이 얼
2026-08-12 11:12:04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노조, 여름휴가 복귀 후 첫 파업…18일까지 부분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여름휴가 복귀 후 12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 오전 출근조 조합원(생산직)들은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출근조는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파업한다. 노조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4∼6시간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시작 이후
2026-08-12 11:11:13 · 세계일보한국타이어, 주가 상방 변곡점 코앞…한국항공우주, 장기 성장 궤도 진입 [株토피아]
[파이낸셜뉴스] 8월 12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판매가격 인상과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효과가 겹치며 주가가 상방 변곡점을 목전에 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KF-21을 무기로 다수 국가의 관심을 끌며 글로벌 수주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CJ대한통운은 물동량 성장 추이에도 불구하고 단가 인하와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가 겹치며 이익 반등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분석에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 개선 본격화 (DS투자증권)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 DS투자증권 / 최태용 연구원 - 목표주가: 9만2000원 (10.8% 상향, 기존 8만3000원) ㅣ 전일 종가: 6만5500원 - 투자의견: 매수 (유지) DS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
2026-08-12 11:10:33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연일 비판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지난 5년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며 내놓은 자신의 부동산 정책 성적표부터 돌아보라”고 공세를 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21년 오 시장은 예비후보 당시 5년간 36만호 주택공급을 약속했다. 취임 후에는 재개발·재건축
2026-08-12 11:10:08 · 세계일보[뉴스포커스] 與 ‘호남대전’ 가열…국힘 '장동혁 퇴진' 내홍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늘부터 민주당 전당대회 서울과 수도권 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후보들의 신경전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 전당대회의 수도권과 서울 투표...
2026-08-12 11:09:28 · 연합뉴스(최신)'블랙박스' 앤씨앤, 상반기 순이익 10.6억 "흑자 전환"
[파이낸셜뉴스] 블랙박스 사업에 주력하는 앤씨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기준 흑자로 마무리했다. 앤씨앤 관계자는 12일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 과정에서 앤씨비아이티 연결대상 제외에 따른 지분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상반기 당기순이익 10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씨앤은 앞서 잠정 실적 집계에서 상반기 누적 당기순손실 9억40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회계감사 과정에서 앤씨비아이티 경영권 이양 및 연결대상 제외에 따른 회계처리를 반영하면서 20억원 정도 처분이익이 추가로 반영됐다. 앤씨앤은 상반기 매출 342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집계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에 이어 당기순이익까지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지난해 말 넥스트
2026-08-12 11:08:58 · 파이낸셜뉴스삼전·하이닉스가 다시 끌었다…코스피 3% 급등, 6600선 눈앞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66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0.50p(3.47%) 오른 6566.03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6583.90까지 오르며 6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26% 오른 25만4500원, SK하이닉스는 3.93% 오른 148만1000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1·2위 종목이 동반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수급도 우호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조원, 기관은 약 5800억원을 순매수 중이. 반면 개인은 1조4400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인공지
2026-08-12 11:08:56 · 파이낸셜뉴스'50만명 희생' 시리아 내전…축출된 아사드 전 대통령에 '사형' 선고
50만명의 희생자를 낳은 시리아 내전의 주범 바샤르 알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이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시리아 국영 방송을 인용해 시리아 다마스쿠스 제4형사법원은 아사드 전 대통령과 그의 동생 마헤르 알 아사드, 외사촌 아테프 나지브 등 정권 주요 인사에 대해 반인도적 범죄 및 전쟁 범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50년간 이어진 아사드 일가의 세습 독재가 종식된 이후, 아사드와
2026-08-12 11:08:35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