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압에 막힌 태풍 ‘돌핀’ 중국으로 향하나…당분간 폭염 계속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통과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이 한반도 상공에 자리한 고기압에 막혀 중국을 향할 것으로 기상청이 6일 전망했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태풍 정보에 따르면 돌핀은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5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0m의 세력으로 서진하고 있다.
2026-08-06 11:25:27 · 세계일보한양대 ERICA “IC-PBL 도입 10년…4000개 강좌·9만명 참여 성과”
한양대 ERICA(총장 이기정)가 현장 연계형 교육모델 10주년을 맞아 4000개 넘는 강좌를 열어 9만명 이상의 학생을 배출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한양대 ERICA의 현장 연계형 교육모델 ‘IC-PBL’은 산학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를 수업에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양대 ERICA에 따르면 학교는 2016년부터 2
2026-08-06 11:24:54 · 세계일보번개장터가 판매자가 중고 물품의 매입 견적을 비교해 판매 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번개견적'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간거래(C2C)에 더해 사업자가 개인의 물건을 매입하는 소비자·기업간거래(C2B) 방식을 확대한다. 번개견적은 판매자가 중고 물품 카테고리와 사진, 상품 상태를 등록하면 매입 업체가 견적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판매자는 여러 견적을 비교한 뒤 판매할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견적 요청과 비교는 무료다. 판매자가 견적을 요청하
2026-08-06 11:23:46 · 전자신문[ET특징주] 유니켐, 美 유연전자 기업 인수… 주가 上
유니켐이 미국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6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유니켐(0113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상한가) 상승한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켐은 전날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둔 유연전자 딥테크 기업 루미아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5억74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6.48%에 해당한다. 현금과 자사주, 성과조건부 전
2026-08-06 11:23:21 · 전자신문슈퍼패스트, 상반기 매출 1065억원... '협타디' 역주행에 38% 성장
모바일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의 지주사 슈퍼패스트가 대표작 '운빨존많겜'의 안정적인 성과와 '협타디'의 역주행 흥행에 힘입어 상반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게임 투자 위축과 중소 게임사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투자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슈퍼패스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 10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자회사 111퍼센트의 대표작 운빨존많겜은 상반기
2026-08-06 11:22:39 · 전자신문세계 AI 모델의 92%는 엔비디아 의존, 하드웨어 국산화 난항
[파이낸셜뉴스] 업계를 선도하는 미국·중국 외 다른 세계 각국의 IT 기업들 역시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운데, 정작 AI를 구동하는 반도체를 고를 때는 92% 이상이 미국 엔비디아에 의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자체적인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조사한 '소버린 AI 대형언어모델(LLM)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세계 각국에서 자체 개발한 AI 모델들의 운영 방식을 분석한 결과 92.4%는 AI 훈련 및 추론을 위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장비를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8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2026-08-06 11:22:26 · 파이낸셜뉴스폭염경보 속 80대 실종신고…집 근처 고추밭서 숨진 채 발견
지난 5일 오후 5시 31분께 충남 부여군 충화면의 한 고추밭에서 80대 노인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확인한 결과 A(80)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상태였다. 홀몸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전화를 하는 부여군청 공무원이 하루가량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자녀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06 11:21:39 · 세계일보철강·석화 등 ‘AI 옷’ 입힌다…취약계층 안전매트 강화 추진도
정부가 반도체를 넘어 철강·석유화학 등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제조공정 혁신에 나선다. 우리 주력산업에 ‘AI의 옷’을 입혀 근본적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올해 3%를 바라보는 성장세에도 ‘K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취약계층 안전매트 강화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기초연금·퇴직연금 등 구조개혁에도 나선다. 정부는
2026-08-06 11:20:20 · 세계일보반도체 호황에 경상흑자 역대 최대…상반기 2천억달러 육박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7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천만달러(약 70조8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5월(386억1천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2026-08-06 11:19:28 · 세계일보[속보] ‘홍명보 선임 논란’ 축구협회 압수수색…고발 2년 만에 강제수사 착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님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와 축구회관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지난 2024년 7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2년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있는 충남 천안 축구센터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
2026-08-06 11:19:00 · 세계일보"뛰는 건 경기도인 숙명"…이준석, GTX 타고 국회 출근길 "1시간 6분 걸렸다"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 자택에서 서울 여의도 국회까지 GTX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환승 과정에서 직접 계단을 뛰어다니며 "뛰는 건 경기도인의 숙명"이라고 말하는 등 실제 출근길의 불편함을 전했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탄에서 국회까지 1시간 6분! GTX 출근길에 털어놓는 리얼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1시간 6분간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에서 이 대표는 GTX-A 동탄역에서 출발해 "동탄4동 주민들은 버스 타기가 어려워 GTX에 적응한 것 같다"며 "수서역에서는 에스컬레이터가 하나뿐이라 모든 사람이 그곳으로 몰린다"고 말했다. GTX 열차에 오른 그는 "오전 6시30분 이전에 타면 20% 할인돼 원래 4450원 정도인 요금이 350
2026-08-06 11:18:13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재개방 막판 협상…"이란 수수료 최대 7% 요구"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60일짜리 임시 합의안 초안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과 오만이 이란 근해의 진입용 항로, 오만 근해의 진출용 항로를 신설하는 합의안 초안의 핵심 사항에 동의했으며, 이를 미국·이란과 역내 국가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
2026-08-06 11:18:05 · 세계일보[ET특징주] 고려아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주가 13%↑
고려아연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오름세다. 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고려아연(0101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9% 상승한 124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5% 상승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은 151.1% 증가한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이며, 106분기 연속 영업 흑자이기도 하
2026-08-06 11:17:46 · 전자신문패널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장관패널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6 cityboy@yna.co.kr (끝) 패널 질문에 답하는 김정관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6 ci...
2026-08-06 11:16:48 · 연합뉴스(최신)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서비스 5주년 기념 이용자 헌정 영상 공개
위메이드(112040)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가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그간의 성과를 정리한 기념 영상과 뮤직비디오(MV) 등 총 2종이다. 기념 영상에는 지난 5년간의 성과가 담겼다. 총 2440만 개의 계정, 401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됐고 핵심 재화 '흑철'의 통제권을 두고 겨루는 대규모 전쟁 '비곡 점령전'은 1만 5000회 이상 진행됐다. 또한 캐릭터 NFT 누적 거래 건수
2026-08-06 11:16:36 · 전자신문1030세대·여성 고객 늘었다...'사전 판매 최고' 삼성 폴더블 국내 출시 [뉴스더보기]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폰 갤럭시Z8 시리즈가 7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는 Z8 시리즈 등 144만 대가 팔리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운 수치입니다. 전체 사전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은 폴드8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층과 여성 고객이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입니다. 삼성닷컴 사전구매 고객의 절반은 10대...
2026-08-06 11:16:15 · 연합뉴스(최신)현대차그룹, 상반기 전기차 판매 25%↑…세계시장은 5.5% 성장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세계시장 평균을 웃도는 전기차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37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2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계 전기차 전체 인도량이 990만6천대로 5.5% 늘어난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성장세가 이를 4배 이상 웃돈 셈이다. 현대차그룹
2026-08-06 11:15:57 · 세계일보'더 올려야' vs '지켜보자'…연준 금리전쟁, 9월까지 이어진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9대 3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의 시각차는 여전했다. 최근 공개 인터뷰와 연설에 나선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은 같은 경제지표를 놓고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현재 금리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입장을 각각 내놨다. 9월 FOMC 역시 결국 경제지표가 정책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켰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카시카리 총재는 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기업 실적과 소비, 고용시장이 모두 견조한데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를 충분히 둔화시키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그는 "지금 조금씩 움직이는 편이 인플레이션이 고착된 뒤 급
2026-08-06 11:15:54 · 파이낸셜뉴스민주 서울의원들 "세제개편안 전월세시장 영향 예의주시..대책 검토"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6일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전월세시장과 시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 지역구 의원들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등 서울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당 산하에 가칭 '총선 플랜 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총선 플랜 본부는 주택 공급 문제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특별기구다.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부동산 민심 악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과 수도권의 여론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오 시장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오는 8월 중순 치러지는
2026-08-06 11:15:26 · 파이낸셜뉴스“집값 못 잡고 전월세만 올릴 것”… 오세훈, 정부 세제 개편안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시장 혼란을 키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집값 안정 효과는 미비한 반면 전월세 가격 상승과 장기 보유자의 강제 매도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 “전월세만 올려놓을 것”… 정부 대책 효과성에 의문 제기 오 시장은 6일 오전 10시쯤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2026-08-06 11:15:2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