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 “용산어린이정원 주택공급 절대 안 돼… 녹지 유지 의무”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 일대 주택공급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주택정책 토론회에서 “용산어린이정원 일대 주택공급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인구 1000만명 도시 서울에서 녹지 면적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의무”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관련 보도에) 검토한 적 없다고
2026-08-06 13:24:24 · 세계일보“변기 물 떠올라”…지진 구호 생수 보냈는데 일본 누리꾼 발언에 ‘시끌’
한국 기업들이 일본 강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으로 지원한 생수와 관련해 일부 일본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산 생수는 변기 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는 조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규모 7.1의 강진으로 다수의 사상자와 8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에 생수를 지원했다. 1.5ℓ 제주퓨어워터
2026-08-06 13:24:03 · 세계일보관세청, 항만 마약 밀수 원천 차단…국제무역선·요트 '이중 감시망' 구축
관세청이 국제무역선과 요트를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항만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국제항과 마리나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사체계를 도입하고, 입항 전부터 출항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감시망을 구축해 국경을 통한 마약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 관세청은 국제무역선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항만 구역을 국제무역선이 입항하는 국제항과 요트가 드나드는 마리나항으로 이원화하고, 선박 특성에 맞춘 단계별 감시·단속 체계를 운
2026-08-06 13:22:06 · 전자신문국립목포대 전남광주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글로벌 소통 행보 강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위탁 운영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전남광주 지역 이주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내 국가별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가별 커뮤니티 리더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베트남을 비롯한 10개국 출신 커뮤니티 리더 11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향후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이주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
2026-08-06 13:20:57 · 전자신문"장병 입맛 잡는다"...군납 아이스크림 단일계약 깨고 '선택제' 전환
[파이낸셜뉴스] 군 장병들이 부대 안에서 취향에 따라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게 된다. 단일 업체 제품만 공급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중의 다양한 제품이 군급식용으로 대거 도입된데 따른 것이다. 6일 조달청에 따르면 군 장병 급식용 아이스크림의 구매 방식을 단일 업체 계약에서 '다수공급자계약(MAS)'으로 전환하고,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다양하게 공급한다. 다수공급자계약은 다양한 시중 제품을 복수의 업체와 계약한 뒤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하면 수요 기관이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은 한정된 제품만 공급하던 기존 방식으로는 청년 MZ세대 장병들의 다양해진 선호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개편에 따라 각 부대는 장병들의 기호에 맞춰 원하는 제조사
2026-08-06 13:20:53 · 파이낸셜뉴스인천시교육청,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 배포…학교 안전관리 실효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업무다. 그러나 기존 안내자료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전문 기술 용어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 실무자들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만화 형식의 설명서를 제작해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 등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명서에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옹벽, 사면 등
2026-08-06 13:20:47 · 파이낸셜뉴스Sh수협은행, 상상인증권 인수 추진…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 인수를 추진하며 비은행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지난달 상상인그룹과 상상인증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3분기까지 단독 협상하는 독점적 협상권을 설정했으며, Sh수협은행은 삼일PwC와 법무법인 김앤장 등을 자문사로 선정해 실사를 진행 중이다. 인수 조건은 실사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아직 주식매매계약(SPA)은 체결하지 않았다. 상상인증권 시
2026-08-06 13:20:29 · 전자신문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 입고 거리 활보…꾸밈없는 일상 공개
배우 송혜교가 발랄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6일 소셜미디어에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 바지,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해 고전적인 색 조합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송혜교는 야외 벤치·전시장·차 안 등 다양한
2026-08-06 13:19:04 · 세계일보[센터엔터] '오디세이' 첫 날 29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外
▶ '오디세이' 첫 날 29만명 동원…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 날인 어제(5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첫 날 29만여 명이 관람해, 27만여 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같은날 개봉해 7만여 명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기록한 가운데 ‘호프’는 2만여 명이 관...
2026-08-06 13:17:05 · 연합뉴스(최신)동신대 MRC-한의융합과학연구소, 김은산 美 미네소타대 박사과정 초청 세미나
동신대학교 선도연구센터(MRC·센터장 이미현)와 한의융합과학연구소(소장 정현우)는 최근 동신대 한의학과 20기 출신이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박사과정을 수행중인 한의사 김은산씨를 초청해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밀의료 시대, 통계학의 활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임상데이터와 바이오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최신 통계학적 접근법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모델의 활용 전략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씨는
2026-08-06 13:16:47 · 전자신문파주 쇼핑백 공장서 불…4개 동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6일 오전 11시 15분께 경기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쇼핑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당시 공장 근로자 5명이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건물 4개 동이 전소됐다. 이 중 2개 동은 쇼핑백 제조시설이고 나머지 2개 동은 냄비 보관 창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70명을
2026-08-06 13:16:30 · 세계일보방송인 송은이가 배우 정해인의 신인 시절부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고 밝힌다. 오는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송은이는 과거 정해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인연을 언급한다. 그는 정해인의 신인 시절 팬미팅 사회를 맡고 행사장까지 찾아갔다며 "조금 질척거
2026-08-06 13:16:30 · 세계일보[날씨] 오늘 서울 39도, 올 최고…수도권 극한 폭염
[앵커] 서쪽 지역이 연일 뜨겁습니다. 오늘(6일) 서울의 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폭염중대경보는 강원 지역으로도 확대됐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6일)도 '무더위'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챙겨온 젤리도 햇볕 아래 몇 분간 놓아뒀더니 금세 녹아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가 됐는데요. 지금처럼 가장 뜨거운 시간대에...
2026-08-06 13:15:54 · 연합뉴스(최신)음문석, 폐암으로 떠난 부친 생각에 오열…"꿈에서도 가지 말라고"
배우 음문석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호프'의 음문석이 출연했다. 이날 음문석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를 촬영하던 때 아버지가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폐암까지 진단받은 부친은 2022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버지가 평생 석재를 캐는 일을 했
2026-08-06 13:15:03 · 세계일보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논란 당 윤리위로…지도부 엄중 징계 의견 모아
국민의힘 지도부는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희화화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에서 해당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고, 이에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공통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된) 탈당보다는 윤리위 징계 절차를 통
2026-08-06 13:14:41 · 전자신문배우 김민하가 소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인천 노포를 찾는다. 이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하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냉면을 꼽는다. 이에 전현무는 전통을 자랑하는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향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김민하는 "저
2026-08-06 13:13:58 · 세계일보제주대 '런케이션' 16개 대학 78명 참여… 제주 체험이 정규 유학으로 이어졌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한국어 교육과 제주 문화체험을 결합한 '런케이션'을 정규 유학과 학생 교환으로 연결하며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해외 학생을 제주로 불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대 학생의 국외 파견까지 확대해 수용과 파견이 함께 이뤄지는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6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국외 학술교류협정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런케이션 글로벌 서머스쿨'을 4차례 운영했다. 제주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교류과가 주관했으며, 16개 대학 학생 78명이 참여했다. 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런(Learn)'과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결합한 학습형 체류 프로그램이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교환학
2026-08-06 13:13:22 · 파이낸셜뉴스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역대 최대'…월 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돌파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약 70조8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 기록인 5월(386억1000만달러)을 한 달 만에 경신했다.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4배 수준을 기록하며, 연간 전망치인 2500억달러의 75%를 반년 만에 달성했다. 흑자
2026-08-06 13:12:36 · 전자신문“엄마·아빠와 출근하는 날”…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가족 초청 직장체험' 진행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김용만)은 지난 5일 임직원 가족 초청 직장체험 프로그램인 '엄마랑 아빠랑 출근하자!'를 개최해 가족 간 친목 도모와 함께 자녀가 부모의 일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와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부모의 직장생활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매년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운영하며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
2026-08-06 13:12:15 · 전자신문李대통령의 대북정책 '우클릭'..외교부와 충돌 통일부 "이상 아닌 현실"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친북 성향 대북정책에 속도 조절을 주문했다. 하지만 통일부가 인내를 갖고 기존 정책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다. 정 장관은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북한이 원하는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호칭하고 미국, 중국, 북한, 한국간 4자 평화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지만 정치적 논란을 우려해 '조선' 국명 호칭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제동을 걸었다. 게다가 조현 외교부 장관은 통일부가 추진하려는 4자 회담을 두고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아직 조율되지 않은 그런 방법 중 하나"라면서 디스카운트(무게 낮춤) 해달라고 기자들에게 요청했다. 이같은 이 대통령의 제동과 외교부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통일부는
2026-08-06 13:11: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