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업계 "공급 회복하려면 대출·정비사업 규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가 공급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와 정비사업 이주비·중도금 대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방치된 민간 비주택용지의 주거용 전환과 지방 미분양 사업장에 대한 유동성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6일 한국주택협회는 인허가·착공 감소와 지방 미분양 적체 등 최근 주택시장 지표를 제시하고, 공급 기반 회복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협회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2021년 53만6000가구에서 2025년 38만가구로 줄었다. 착공 실적도 같은 기간 53만7000가구에서 27만3000가구로 감소했다. 6월 전국 미분양 주택 6만7000가구 중 72%인 4만8000가구가 지방에 몰렸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000가구로 지방 비중이 84%에 달했다. 협회는 지난해 9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
2026-08-06 15:01:42 · 파이낸셜뉴스온앤오프, 아시아 팬들 만난다…9월 타이베이·도쿄 팬미팅 개최
온앤오프(ONF)가 오는 9월 대만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고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온앤오프는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와 7시 대만 타이베이 하나 스페이스에서 '2026 ONF FANMEETING Door To TAIPEI(2026 온앤오프 팬미팅 도어 투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이어 9월 26일과 27일에는 일본 도쿄 후추 노모리 아트시어터 드림홀에서 '2026 ONF FANMEETING IN JAPAN: Autumn Picnic(2026 온앤오프 팬미팅 인 재팬: 어텀 피크닉)'을 진행한다. 일본 팬미팅은 양일 오후 1시와 6시, 총 네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온앤오프는 지난 2024년 12월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약 1년 9개월 만에 다시 타이베이를 찾는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는 공연과 토크 등 한층 가까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팬들과의 만남도 오랜만이다. 온앤오프는 지난 2023년 1
2026-08-06 15:01:29 · 파이낸셜뉴스소니코리아, 16만원대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출시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16만원대 새로운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한다. 땀과 습기에 강하고 차음 성능이 높아 라이브 공연, 정밀한 사운드 모니터링 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IER-M500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형태와 무게 균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소니의 피팅 서포터와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을 적용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게 밀착된다. 귀에 적합한 사이즈를 착용할 수 있도록 4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기본 제공된다. 얇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움직임이 많은 공연 환경에서도 이어폰의 고정력을 높이는 유연한 이어행거와 5가지 모양과 크기의 피팅 서포터 클립을
2026-08-06 15:01:13 · 파이낸셜뉴스제주 상수도 가동률 92%… 폭염에 예비 지하수 70공 비상 투입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폭염과 가뭄으로 제주지역 하루 상수도 공급량이 전체 시설용량의 92%까지 치솟자 제주도가 예비 지하수 관정 70공을 비상 가동했다. 용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제주에서 여름철 수요 급증과 노후 수도관 문제가 겹치며 안정적인 물 공급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도내 하루 상수도 공급량은 47만5154㎥로, 정수장과 지하수 관정 등을 합친 전체 시설용량 51만5498㎥의 92%에 달한다. 지난해 평균보다 약 9%, 하루 4만~5만t 늘어난 규모다. 시설용량은 정수장 17곳과 상수도용 지하수 관정 299공 등을 모두 가동할 때 공급할 수 있는 최대 처리 능력을 말한다. 실제 공급량이 시설용량에 가까워질수록 정비나 고장, 국지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할 여유는 줄어든다. 제주도는 예
2026-08-06 15:01:12 · 파이낸셜뉴스40도 육박하는 폭염 ‘입추’ 지나면 한풀 꺾인다…주말 강원 영동·제주에 강한 비
한반도를 뒤덮은 39도 안팎의 극한 폭염이 절기상 입추를 기점으로 일시적으로 누그러질 전망이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을 향해 북상하면서 한반도 주변 기압계를 흔들기 때문이다. 주말 사이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 최대 120mm의 강한 비가 쏟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39도 폭염 꺾는 태풍 돌핀…상하이 남쪽 상륙 전망
2026-08-06 15:00:38 · 세계일보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스 앤드 댓’은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을 이을 새 작품이라는 점에서 전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의
2026-08-06 15:00:08 · 세계일보응급실 난동 남성 단숨에 제압…주짓수 고수 간호사 화제
호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며 달려든 남성을 주짓수 기술로 제압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호주 매체 뉴스닷컴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따르면 브리즈번의 로열 브리즈번 앤드 우먼스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대니얼 넬슨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병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
2026-08-06 15:00:00 · 세계일보경북도,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도내 기업에 143억원 이상 집중 투자
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총 408억 원 규모로 한국모태펀드 160억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신차 드라이브] BYD, PHEV '씨라이언 6 DM-i'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는 톱클래스' 중국 BYD가 출시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6 DM-i'에 정확하게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싶다. 3000만원대에서 시작하는 가격에 BYD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18.3kWh)와 전기 모터 2개를 장착한 '씨라이언 6 DM-i'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서도 준수한 성능과 정숙성, 각종 안전·편의장치까지 골고루 갖췄다. BYD가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로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스쿨 354명 참여 성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한 '제16회 KIDS 디스플레이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서 17명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김현재 연세대 교수,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등 47명의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가 △디스플레이 핵심 △백플레이 △구동회로 및 시스템 △프론트플레인 및 광학 등 4개 과목 총 48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학생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카카오, 역대 최대 분기 실적…카톡에 쿠팡이츠 연동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카카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광고와 커머스, 모빌리티·페이 등 플랫폼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카카오는 쿠팡이츠를 연동해 주문·예약·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한다. 카카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보험설계사, 1200%룰 확대 앞두고 '상장 GA'로 쏠렸다…“신뢰도 메리트”
올해 보험설계사들이 상장 보험대리점(GA)으로 이직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200%룰 도입 등 내부통제 및 규제 강화 속에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보유한 상장 브랜드 선호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GA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장GA 인카금융서비스와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 수는 각각 2만4725명, 8495명으로 작년 말(2만652명, 7489명) 대비 19.7%, 13.4%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계사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광주상의, 서해제주권 8개 FTA센터와 네트워크 강화 업무협약 체결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가 운영하는 광주자유무역협정(FTA)통상진흥센터는 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서해·제주권 8개 FTA통상진흥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전남·전북·제주·인천·충남 등 6개 센터 협력체계를 대전과 세종 FTA센터까지 포함한 8개 센터로 확대해 권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출기업 공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광주·전남·전북·인천·충남·제
2026-08-06 15:00:00 · 전자신문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나오면서 비거주 1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장기 보유 혜택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들이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실입주를 택할 경우 서울 전세 부족이 심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2026년 세제개편안'은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공제 혜택을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2026-08-06 14:59:58 · 세계일보교황, 모국 미국보다 ‘제2의 고향’ 페루 먼저 찾는다
레오 14세 교황이 오는 11월 즉위 이후 처음으로 남미 3개국을 순방하며 과거 오랜 기간 사목(司牧)을 했던 페루를 찾는다. 미국인이지만 페루에 체류한 기간만 20년이 넘는 레오 14세는 평소 페루를 ‘제2의 고향’(second home)이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5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바티칸 교황청은 이날 레오 14세가
2026-08-06 14:59:57 · 세계일보IBK기업은행, 비대면 'i-ONE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
IBK기업은행이 오는 7일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의 비대면 채널 확장판이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 소득자 가운데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며, 개인신용평가사(NICE·KCB)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며, 적용 금
2026-08-06 14:59:12 · 전자신문메타 AI도 실제 시스템 접근…사이버보안 테스트 중 ‘예상 밖’ 사고
최근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다른 회사의 시스템 취약점을 이용해 실제 외부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세계 주요 AI 기업들의 모델이 사이버보안 평가 과정에서 실제 외부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
2026-08-06 14:58:55 · 세계일보조상호 세종시장, 행안부장관 만나 보통교부세 개선 등 현안 건의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지역 현안 건의하는 조상호 세종시장(왼쪽)[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상호 세종시장이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보통교부세 개선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기능하려면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충과 국가 핵심 기능 집적, 인공지능(AI) 디지털 행정 기반 시설 구축이 ...
2026-08-06 14:58:39 · 연합뉴스(최신)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참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미디어 간담회 일정에 참석
2026-08-06 14:58:31 · 전자신문李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주면 안하느니만 못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2026-08-06 14:58:2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