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관광지가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6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장식된 조형물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6 16:00:42 · 전자신문코스피는 기술주 약세에 6300선 밑으로…코스닥은 15거래일 만 800선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기술주 약세에 따라 6300선 밑으로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상승 마감에 성공하는 등 순환매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p(4.58%) 하락한 6296.3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19.51p(1.81%) 하락한 6478.75에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274억원, 121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조3387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6.30%), SK하이닉스(-10.37%), SK스퀘어(-13.32%), 삼성전기(-9.37%), 현대차(-1.11%) 등이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2.83%), 삼성바이오로직스(1.54%), KB금융(0.47%) 등은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업종별
2026-08-06 16:00:37 · 파이낸셜뉴스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오르는 극한 폭염이 이어진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연중 12℃ 안팎의 시원한 동굴 내부에서 LED조명으로 꾸며진 조형물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제강점기 금속광산이었던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을 문화·관광공간으로 재생한 대표 사례로, 여름철 도심 속 이색 피서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2026-08-06 16:00:21 · 전자신문에어로케이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취항…"홋카이도 세 번째 관문" 정기편 전환 기대
[파이낸셜뉴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취항하며 지역 하늘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삿포로·오비히로에 이어 홋카이도 세 번째 직항 관문이어서 수요 회복 흐름과 맞물려 '정기편 전환' 기대를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날 오전 11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첫 항공편을 통해 실제 운항을 시작했다. 첫 편은 예정대로 낮 12시 45분 청주를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하코다테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청주 출발 첫 항공편의 탑승률은 96%로 집계됐다. 노선은 8월 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총 6회 부정기 운항으로 운영된다. 항공편은 청주 출발이 낮 12시 45분, 하코다테 도착이 오후 3시다. 복편은
2026-08-06 16:00:16 · 파이낸셜뉴스"주택공급 하루라도 더 빨리 LH 강남 사옥, 청년주택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택지와 도심의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사업 절차를 전면 재정비한다. 서울 강남에 있는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은 청년 주거공간으로 전환한다. 이성훈 LH 사장(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공공택지와 도심에서 주택공급 속도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최근 수년간 착공 물량 부족으로 향후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절차를 병렬화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사장은 "과거에는 A단계가 끝나야 B단계를 했지만 앞으로는 A·B·C단계를 병렬화하고,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것은 먼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과제로는 보상을 꼽았다. 보상 절차가 착공까지
2026-08-06 16:00:00 · 파이낸셜뉴스전국 지방의회가 경기 침체와 열악한 지방재정 등을 이유로 국외연수를 잇달아 취소하는 가운데 전북도의회 한 상임위원회가 일본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면서 재정 건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회는 집행부의 1500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세출 구조조정을 요구했었지만, 정작 자체 예산 5000여만원을 들여 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하
2026-08-06 16:00:00 · 세계일보전국 드론축구 최강자 가린다… 전주시장배 드론축구대회 8일 개막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축구 대회가 종주 도시인 전북 전주에서 열려 드론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 전주시는 오는 8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2026 제9회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세계일보사장배, 국토교통부장관배, 공
2026-08-06 16:00:00 · 세계일보대구시교육청, 학령인구 감소 대응 초∙중 3개교 통합 추진
학령인구 감소와 도심 개발 등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3개 학교가 2027년 3월 1일자로 전격 통합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적정 규모 학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 같은 통합 조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통합 대상 학교는 달서구 장기동 장성초등학교(전교생 86명), 서구 중리동 서남중학교(90명), 남구 대명동
2026-08-06 16:00:00 · 세계일보방산 획득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무기체계 획득은 긴 개발기간, 막대한 비용, 기술 경직성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성능과 신뢰도, 그리고 기존 체계와의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다. 그러나 이제 전장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값싸고, 빠르고, 유연한 기술이다. 수백만달러 무기체계를 수백달러짜리 드론이 위협하고, 몇 년에 걸쳐 개발한 장비보다 몇 주 만에 업데이트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더 큰 전투력을 만들어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ET시론]초융합 피지컬 AI 시대 '글로벌 연결과 협력'이 핵심
인공지능(AI)의 무대가 넓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공간의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로봇·자동차·공장·물류 시스템과 융합해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접어드는 중이다. AI가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산업 현장의 생산 방식과 경쟁 질서까지 바꾸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주요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피지컬 AI를 미래 산업의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이강우의 무지(無智) 무득(無得)]견지망월(見指忘月) 역망기지(亦亡其指)
“저 달을 보라는데, 왜 내 손가락만 보고 있는가?” 널리 알려진 이 말은 능엄경(楞嚴經)에 나오는 '견지망월(見指忘月)'의 가르침이다. 여기에서 '달'은 인간이 추구하는 진리, 본질 등 목적을 의미하며, '손가락'은 목적에 이르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 제도 등 수단을 뜻한다. 수단은 어디까지나 목적을 실현할 때만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은 달(목적)을 까맣게 잊은 채, 손가락(수단) 자체에 맹목적으로 집착한다. 부처는 손가락(수단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ET단상] 2026 세제개편안, 성장지향적 세제를 바란다
글로벌 경제 환경은 인공지능(AI) 및 녹색 전환,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재편,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기존 성장질서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 경제 역시 과거의 '추격형 성장'에서 벗어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성장을 이끄는 '기술 프런티어 경제'로 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최근 AI 전환으로 촉발된 글로벌 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증시 호조로 이어지며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지만,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21년 이후 세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정구민의 테크읽기] 휴머노이드가 열어가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
최근 열린 'K-디스플레이 2026'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로 진화하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를 넘어 사용자와 AI, 로봇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K-디스플레이에서는 인티그리트의 디스플레이 활용로봇, 삼성과 LG의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 등이 전시됐다. 인티그리트의 전시에서는 대화할 수 있는 로봇에서 필요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전례 없는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이 일제히 수천에서 수만 명 규모 감원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에서의 실적 급감, 고비용 구조가 겹치며 생존을 건 혹독한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역설적으로 경쟁사가 흔들리는 지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설 최적의 '골든타임'이다. 경쟁사가 실적 악화와 내부 구조조정으로 휘청이는 사이, 하이브리드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人사이트] 조성일 KDAC 대표 “국세청 수탁은 시작…공공 가상자산 표준 만들겠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KDAC G'를 구축했습니다. 국세청과 만드는 압류 가상자산 관리 표준을 토대로 관세청,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기관 전용 모델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조성일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대표는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수탁 사업을 공공 디지털자산 관리시장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세청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체납부터 관세청과 검찰 등이 확보한 가상자산까지 기관별로 흩어진 압류·보관·관리 절차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바디프랜드, '미니' 브랜드 글로벌 확장…美 이어 동남아·유럽 진출
바디프랜드가 미국에 소형 가전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를 론칭한다.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미니 사업 범위를 확장, 기존 대형 안마의자 중심인 글로벌 시장 제품 라인업을 소형 가전으로 다각화한다. 바디프랜드 미국 법인은 현지에 두피 관리 기기 '두피올케어'와 소형 마사지 기기 '마사지 건'·'마사지 플레이트' 등 3종을 선론칭, 공식 직영 라운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3종 모두 지난해 국내 론칭한 바디프랜드 미니 제품으로, 크기가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서울시, 양자기술 사업화 3기 시동…컴퓨팅·통신 등 21개 발굴
서울시가 올해도 컴퓨팅·암호통신·센서 등 양자기술 사업화 교육에 돌입한다. 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6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제3기 '서울퀀텀캠퍼스 양자기술 사업화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종사자 30명이 제안한 21개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울퀀텀캠퍼스는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양자기술을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창업·투자·연구개발까지 연결하는 서울시 대표 양자기술 사업화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상업용 디스플레이 빌려쓴다' …LG전자, 美 B2B 구독 시동
LG전자가 미국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기업간거래(B2B) 고객 대상 금융 연결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독 형태로 판매, 대형 제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B2B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미국에서 'LG 파이낸싱 리퍼럴(Referral) 서비스'를 출시했다. 참여 금융기관과 고객을 연결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도입 시 '구매(CapEx)'와 리스'(OpEx)'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텔, 리테일, 기업 업무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AI수석·전략위 리더 공백 장기화…“글로벌 3강 구심점 부재”
국가 인공지능(AI) 정책 전반과 글로벌 AI 3대 강국을 진두지휘할 '쌍두마차'인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중심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과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지만 핵심 인사의 장기 부재는 악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업계·학계에 따르면 국가 AI 정책 리더십 장기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
2026-08-06 16:00:00 · 전자신문"주택공급 하루라도 당긴다"…LH 강남 사옥, 청년주택으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택지와 도심의 주택공급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사업 절차를 전면 재정비한다. 서울 강남에 있는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은 청년 주거공간으로 전환한다. 사업 확대에 따른 부채 증가와 재원 마련 부담에는 정부와 경영평가 기준 개선 등을 협의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업무 병렬화·임시직 충원…보상에 속도" 이성훈 LH 사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인근 한 식당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LH는 무엇보다 공공택지와 도심에서 주택공급 속도를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최근 수년간 착공 물량이 부족해 향후 공급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사업 절차를 병렬화해
2026-08-06 16:00:00 · 파이낸셜뉴스